러시아 민간인 학살 증거 공개
우크라이나 군이 탈환한 지역들에서 러시아군의 잔인한 범죄행위가 계속 입증되고 있습니다.
힘없는 민간인을 죽이는데 서스름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무 이유없이 남자들을 사살하고 여자는 강간하하며 살인하고 아이도 살인을 저지르는 만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EU는 러시아의 전쟁범죄를 규탄하고 추가제재를 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러 '민간인 학살' 의혹에 전 세계 규탄.."가스 수입 중단" 요구도(종합)
UN 사무총장 "심히 충격…독립적인 조사 필수적"
유럽 정상들도 규탄…英존슨, ICC 전범 조사 촉구
EU 추가 제재 준비…"가스 수입 금지해야" 목소리도
이리나 베네딕토바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일부터 현재까지 키이우 인근 지역에서 민간인 시신 410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미국 CBS '페이스 더 네이션'과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대량 학살을 자행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정말이다"라며 "이건 제노사이드(genocide·집단 학살)다"라고 밝혔다. |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의 주장 : 부차의 시신 영상이 러시아인들이 철수한 후 "연출"되었다
3월 19일 뉴욕 타임즈가 처음 보도하고 BBC가 확인한 이 이미지는 최근에 등장한 부차의 시신 영상이 러시아인들이 철수한 후 "연출"되었다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우크라이나 부차의 위성 이미지는 러시아인들이 마을을 떠나기 거의 2주 전에 거리에 누워있는 시신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주장: '단 한 명의 지역 주민도 폭력 행위를 당한 적이 없다'
러시아 국방부는 부차가 러시아의 통제하에 있는 동안 "단 한 명의 지역 주민도 폭력적인 행동을 당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주장은 주민들의 수많은 목격담과 모순된다.
현지 교사 는 3월 4일 휴먼라이츠워치 에 러시아군이 5명을 검거하고 그 중 1명을 즉결 처형했다고 말했다.
러시아 수사기관 인사이더(Insider)와 인터뷰한 지역 주민들도 비슷한 그림을 그렸다. "끔찍한 날이었습니다. 당신의 안뜰, 집, 심지어 당신의 생명도 당신의 것이 아니었을 때였습니다. 전기, 수도, 가스도 없습니다. 집을 나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떠나면 총에 맞을 것입니다. " 내부자 .
지역 주민들은 BBC 에 러시아인들이 아파트를 약탈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문을 부수고 군인들이 귀중품과 음식을 훔치는 동안 주민들은 지하실에 강제로 앉았다고 말했습니다.
- 내용 발췌 : BBC https://www.bbc.com/news/60981238 -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혹함
아래 동영상은 비위가 약하거나 임산부 노약자는 안보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러시아 군인들의 우크라이나 시민에 대한 잔인한 장면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청자 경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저지른 만행을 숨길 수도 없고 피할 수 없는 형벌을 피할 수도 없다."
#StopRussianAggression
https://twitter.com/MarynaBardina/status/1511368617690079234?s=20&t=ddkCR4DgBVXQmoOGupXltA
Zelensky는 UN에서 생명이 없는 시신, 그을리고 잘린 팔다리, 대량 무덤에 대한 극도로 섬뜩한 비디오를 방금 발표했습니다. (시청자 경고)
https://twitter.com/John_Hudson/status/1511364437747322886?s=20&t=ddkCR4DgBVXQmoOGupXltA
러시아 탱크 포획
아래 동영상은 우크라이나 농부가 러시아 군이 버리고 간 탱크를 끌고 가는 영상입니다.
https://twitter.com/markito0171/status/1511351672248885250?s=20&t=ddkCR4DgBVXQmoOGupXltA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남부 참혹한 영상
지옥의 40일 #마리우폴 화염과 재로 뒤덮인 남쪽 요새. 파괴됨. 그러나 정복되지 않았습니다.
https://twitter.com/ng_ukraine/status/1511380304577052689?s=20&t=ddkCR4DgBVXQmoOGupXltA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러시아의 주장
러시아 네벤즈야 대사는 지난 2월24일 개시한 전쟁 목적에 대해서도 "우크라이나를 정복하려는 게 아니라 돈바스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왔다"며 기존 러시아의 입장을 강조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특별군사작전'에 서명하면서 '우크라군에 의한 돈바스 제노사이드(집단학살) 문제 해결'을 명목으로 내걸었다.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와 루한스크주를 일컫는 돈바스 지역은 2014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부 크름반도를 병합하고 나간 뒤 분쟁 지역이 됐다. 친러계 분리주의 세력이 정부군과 8년간 내전을 벌였는데, 러 측이 이들을 경제·군사적으로 지원했다는 게 우크라이나와 서방 정보 당국의 분석이다.
한편 이번 전쟁 중 돈바스 지역 주민들도 징집돼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총부리를 맞댔는데, 러시아군은 이들 징집병 일부를 우크라이나군의 위치를 식별하기 위해 사격을 유도하는 '총알받이'로 내몰았다고 로이터는 보도한 바 있다.
전쟁이 하루 빨리 끝나고 인명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배상이 반드시 이행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러시아에 대한 전세계의 제재가 수십년은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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