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195 [건강/의학] 치질의 그릇된 생각 치질에 걸리는 사람은 따로 있다? “ 배변 시 출혈이 있다 ” “ 항문 주위가 아프다 ” “ 덩어리가 항문을 통해 빠져나온다 ” 등등의 증상은 치질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매우 흔한 증상입니다. 치질 중에서도 치핵은 평소에 항문에서 변이나 가스가 새어 나오지 못하도록 항문을 닫혀지게하는 “항문 쿠션” 부분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붓고, 늘어지고, 커지면서 생기는 병으로서, 사람은 누구나 치질에 걸리게 될 소인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항문은 변의 배출구이기 때문에 변속에 들어있는 수백억개의 세균에 의해 염증이 생길 수 있는 소인이 많습니다. 또한 굵은 변에 의해 항문이 찢어지는 등, 여러 가지 형태의 항문질환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습니다. 치질은 유전한다는 속설이 있으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러.. 2019. 3. 30. [위생/생활] 얼룩없이 유리 닦기 유리창 닦기 걸레로 유리창을 닦으면 걸레의 섬유나 먼지 같은 것이 유리창에 묻어 깨끗하게 닦여지지 않는다. 젖은 신문지로 유리창을 닦으면 맑게 닦여진다. 젖은 신문지를 유리창에 붙였다가 떼어내는 것도 한 방법 무늬 유리 닦기 무늬 유리와 판유리를 비교해 볼 때, 무늬 유리의 울퉁불퉁한 부분에 묻어 있는 더러움은 잘 떨어지지 않을 뿐더러 눈에도 잘 띈다. 걸레로 닦아도 잘 떨어지지 않는데, 이런 오염을 제거할 때는 못쓰게 된 칫솔을 사용한다. 물에 클렌저를 푼 용액에 칫솔을 담갔다가 꺼내서, 무늬를 따라 원을 그리듯이 씻어 주면 쉽게 오염이 제거된다. 씻을 때에는 유리 아래 천을 대서 더러운 물이 흐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런 다음에 물걸레로 다시 한번 닦고 마른걸레로 마무리하면 된다. 유리창의 크레파스 .. 2019. 3. 30. [건강/의학] 다리 피로 이렇게 풀어주세요 다리 피로 이렇게 풀어주세요 1. 강하게 앞으로 구부리기 [방법] 1. 두다리를 앞으로 뻗어서 앉는다. 2. 숨을 마시면서 두 팔을 머리위로 들어올려 만세 자세로 뻗고 가슴도 편다. 3.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발을 당긴다. 이때 등을 꼿꼿이 한 채로 상체를 멀리 앞으로 숙이도록 한다. 4. 익숙해져 상체를 더 숙이려면 3.의 자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숨을 내쉬면서 손가락으로 발가락을 잡거나 발바닥에 깍지를 낀다. 동시에 아랫배를 허벅지에 대려고 애쓴다. 5. 초보자는 처음엔 10 ~ 30회정도 반동을 주며 상체를 숙인다. 그 뒤 익숙해 지면 반동없이 발을 잡고 10 ~30 초 정도 버텨본다. 이때 숨은 고르게 쉰다. 6. 시선은 발끝에 고정시키고 무릎과 발꿈치를 완전히 펴는게 중요하다. [효.. 2019. 3. 30. [음식/요리] 신 김치의 신맛을 줄이려면 신 김치의 신맛을 줄이려면 신김치속에 날달걀을 넣어 본다. 아주 신 김치를 덜 시게 해서 먹으려면 김치 한 포기당 날달걀 2개 정도를 신김치속에 파묻어 두었다가 12시간쯤 지나서 꺼내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하다. 이때 달걀 껍데기는 흐물흐물해지지만 속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으므로 달걀을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또 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어 두어도 하루만 지나면 신기하게도 신맛이 없어진다. 2019. 3. 30. [음식/요리] 냉동해산물 해동법과 다듬기 냉동해산물 해동법과 다듬기 1. 소라 소라는 찬물에 넣고 해동시킨 뒤 끓는 물에 넣어 데친다. 살짝 데친 후 재빨리 얼음물에 담가둔다. 2. 오징어 냉동포장된 것을 그대로 미지근한 물에 담가 해동시킨다. 내장을 빼낸 뒤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3. 낙지 낙지는 가위로 머리를 잘라낸 뒤 먹통과 눈을 떼낸다. 완전히 녹으면 소금을 넣어 거품이 생길 때까지 바락바락 문질러 씻는다. 4. 참치 2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1큰술 넣고 냉동참치를 담근 뒤 반정도만 해동시키고, 면보에 싸서 물기를 제거한다. 5. 코다리 머리와 몸통, 머리를 각각 잘라서 소금을 뿌린 후 채반에 올려 하루정도 꼬들하게 말려준다. 6. 양미리 머리와 꼬리를 잘라 내고 먹기 좋게 썬 다음, 내장을 빼낸다. 7. .. 2019. 3. 29. [음식/요리] 육류를 빠르게 해동하는 방법 육류를 빠르게 해동하는 방법 육류를 냉동실에서 꺼내서 바로 조리하려면 무척 힘이 듭니다.. 저 역시 조리를 빨리 하려고 전자렌지로 해동하곤 하는데, 전자렌지를 사용하거나 물에 담가 놓을 때의 단점은 고기의 표면만 익거나 육즙이 빠져나온다는 것입니다. 고기의 색도 약간 거무스르하게 변하기도 하구요... TV에서 본건데, 알루미늄 냄비 두 개를 이용해서 고기를 10분 내에 해동할 수 있다는 군요... 냄비 한 개를 엎어놓고, 그 위에 얼린 고기를 놓고 다시 그 위에 바로 놓인 냄비를 올려 놓는 겁니다. 선홍색의 고기 그대로 속까지 잘 녹아서 금방 떼어집니다.. 알루미늄이 열전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그렇다는 군요... 이 때 주의할 점은 고기의 표면적이 넓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동그랗게 말아 놓.. 2019. 3. 29. [음식/요리] 멸치 육수 & 다시마 육수 멸치 육수 & 다시마 육수 1. 멸치는 국물 다시용으로 구입하여 똥과 머리를 떼내고 찬물에 멸치를 넣고 은근한 불에서 끓인다. 2.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불은 중불로 낮추고 4~5분 뒤에 멸치를 체에 밭여 건져내느데.여기에 준비된 무,파,마늘,생강등이 들어가면 한층 시원한 맛이 나며 멸치의 잡내가 나지 않는다. 또한 중간에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야 국물이 깨끗해집니다. 3. 멸치 육수는 해물전골, 국수국물, 매운탕, 각종찌개, 토장국등에 쓰면 좋다. 4. 멸치 육수에 보통 다시마를 같이 넣는데 주의 할점은 다시마는 약한 불에서 끓이면 맛이 우러나지 않고 센불에서 끓이면 비린내가 나므로 멸치와 함께 끓일때는 처음부터 멸치와 함께 끓인뒤에 다시마를 넣어 5분정도 뜸들이둣이 끓인다. 5. 다시마를 국물에 오래두면.. 2019. 3. 29. WTA Ranking 2019년 3월 26일 WTA Tour Ranking 현재 마이애미 오픈 진행중이다. 2019. 3. 26. ATP 투어 랭킹 2019년 3월 26일자 ATP tour TENNIS Ranking 현재 마이애미 오픈 진행중이다. 2019. 3. 26. 이전 1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 57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