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제 금융474 [경제] 내년부터 주택관리임대관리업이 도입될 예정 세입자 신용상태에 따라 희비 엇갈려 월세를 사는 세입자들도 앞으로는 자신의 신용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내년부터 주택관리임대관리업이 도입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주택임대관리업은 주택의 시설물 유지·보수·임차인 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임대인을 대신해 수행해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임대인은 월세를 안내는 골칫거리 세입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임차인은 보증금을 떼일 위험을 면할 수 있다. 임차인이 월세를 못내면 관리업체는 임대인을 대리해 보증보험회사에 청구하고, 보증보험은 임차인에게 구상권을 행사한다. 따라서 월세를 밀리면 신용등급이 떨어져 월세방을 구하기 어렵게 된다. 아직은 신용불량자도 월세방을 구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사정이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다. 임대 관리가 투명해지겠지만 임차인, 임대인에게.. 2013. 9. 10. [경제] 백만장자란 [경제] 백만장자란 백만장자는 일반적으로 부자라는 의미의 상징이다. 그런데.. 백만장자는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고 있기에 모두가 부러워하는 부자일까? 이번에 미국에서 '백만장자(Millionaire)'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것이 있어 참조해보자.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미국 백만장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은 재산이 750만달러(약 85억원) 이상은 돼야 부자라고 느낄 수 있다고 답했다고 14일(현지시각) 포천 등 외신은 전했다. 설문 대상자들은 부동산과 은퇴연금 등을 뺀 순수 투자성 자산만 100만달러 이상이지만, 이들 가운데 42%는 자신이 부자라고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다. 한편 미국인 가운데 자산 규모가 100달러 이상인 이른바 '백만장자'는 전체 인구의 약 5%인 550.. 2013. 9. 10. [경제] 경제분야에서의 매파 비둘기파 경제분야에서의 매파 비둘기파 경제방송을 들으면서 비둘기파 이야기가 워낙 많이 나와서 궁금했었다.미국의 금융통화위원회에도 매파와 비둘기파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매파(강경파), 비둘기파(온건파)와 달리 경제분야에서 통용되는 금통위의 매파는 물가 안정을 중시(금리 인상)하고 비둘기파는 성장을 중시(금리 인하)한다. 금리를 인상하면 소비가 줄고 저축이 늘어난다고 했다. 그러면 수요가 줄어 물가가 안정된다. 하지만 이 현상이 지속되면 공급이 줄고 고용도 준다. 그렇게 되면 수입이 줄고 소비가 주는 상황이 온다. 이른바 불황이다. 그 반대로 금리를 낮추면 소비가 늘어나고 경기가 활성화된다. 그러나 호황이 지나칠 경우 물가가 상승하여 화폐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이 두 현상을 적절히 관리하는 .. 2013. 8. 7. [경제] 골디락스(Goldilocks) 골디락스(Goldilocks)는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물가상승 압력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영국 전래동화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의 주인공 이름에서 유래한 용어로, 본래는 골드(gold)와 락(lock, 머리카락)을 합친 말로 금발을 뜻한다. 동화에서 금발의 소녀 골디락스는 세 마리의 곰이 끓인 세 가지의 수프,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 그리고 적당한 것 중에서 적당한 것을 먹고 기뻐하는데, '골디락스 경제'는 이처럼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상태, 즉 경제가 건실한 성장을 하고 있는 이상적인 상황을 말한다.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면서 골디락스는 쑥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증시 상승 랠리가 6개월째 이어지자, 골디락스 국면에 대한 기대감이 재확산되고 있다. 한편.. 2013. 8. 2. [경제] 역선택(adverse selection ) 역선택adverse selection 보험가입자의 사고율에 대하여 보험회사가 완전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고 그 정보를 얻는 데 커다란 비용이 든다고 하자. 이 때 보험회사는 보험가입자를 식별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보험가입자별로 보험료에 차등을 두지 못하고 일률적인 평균보험료율로 계약을 맺는다. 그러나 그 경우 위험도가 낮은 보험가입자는 보험계약에 불만을 갖게 되고 보험회사에 자신을 사고율이 낮은 주체로 취급할 것을 요구하나, 보험회사는 이러한 식별에 높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한다. 결국 이 위험도가 낮은 보험가입자는 보험시장에서 퇴장하고 높은 사고율을 가지는 보험가입자만 시장에 남아 균형이 성립하게 된다. 이렇게 하여 사고율이 낮은(보험회사의 입장에서는 양질의) 보험가입자는 시장으로.. 2013. 7. 23. [경제] 레몬시장 (Lemon market ) 레몬시장 Lemon market : 판매자와 구매자 서로가 동일한 정보를 교환하지 못하기 때문에 품질이 좋지 않은 재화나 서비스가 거래되는 시장 레몬마켓은 판매자보다 제품에 대한 정보가 적은 소비자(정보의 비대칭성)들이 속아서 살 가능성을 우려해 싼값만 지불하려 하고, 이로 인해 저급품만 유통되는 시장을 말한다. 이처럼 불량품이 넘치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소비자도 외면하게 되는 시장이 된다는 것이다. 레몬은 미국 속어로 불량품을 뜻하는데, '시큼하고 맛없는 과일'이라는 뜻에서 유래하였다. 레몬이 서양에 처음 들어왔을 때 오렌지보다 쓰고 신맛이 강해 맛없는 과일로 알려졌다. 이를 빗대 경제 분야에서는 쓸모없는 재화나 서비스가 거래되는 시장을 레몬마켓이라 이르게 되었다. 이처럼 레몬마켓에 저급의 물건만이 나오.. 2013. 7. 23. [경제] 도덕적해이 도덕적해이 : 정보가 불투명하거나 비대칭적이어서 상대방의 행동을 예측하기 어렵거나 본인이 최선을 다해도 자신에게 돌아오는 혜택이 없을 때 발생. 정보의 불균형한 상황을 이용해 상대방의 이익에는 반하지만 자신에게는 유리한 행동을 하는 것 예를 들어 노동자가 감시가 소홀할 때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 것, 보험을 든 자가 보험을 들고 나서 사고에 대비한 주의를 덜 하는 것, 의사가 의료 보험금을 많이 타내기 위해 과잉진료를 하는 것 등 이 모든 것이 도덕적 해이에 해당한다. 여기서 기업가, 보험회사, 의료보험기관이 주인이고 노동자, 보험에 가입한 자, 의사가 대리인이지만 어떤 수직적인 신분 관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서로의 목적하는 바가 다르다는 것을 나타낼 뿐이다.모럴 해저드의 결과로 나타나는게 역선.. 2013. 7. 23. [경제] 분수효과 분수효과 Fountain Effect 낙수효과와 반대되는 현상을 나타낸 말로, 오히려 부유층에 대한 세금은 늘리고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정책 지원을 증대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 저소득층에 대한 직접 지원을 늘리면 소비 증가를 가져올 것이고, 소비가 증가되면 생산투자로 이어지므로 이를 통해 경기를 부양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마케팅 흔히 등장하는 '분수효과'는 말 그대로 아래층을 찾는 고객의 동선을 위층에까지 유도해 매장 전체의 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효과를 말한다.분수효과 [噴水效果, fountain effect] (시사상식사전, 2013, 박문각) 2013. 7. 23. [경제] 낙수효과(Triple down Effect) 낙수효과Triple down Effect : 부유층의 소득이 증가하면 사회적으로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 전체 경기가 부양되고 이 혜택이 저소득층에게 돌아가 소득의 양극화 현상이 해소될 수 있다는 것 = 트리플다운효과 대기업 및 부유층의 소득이 증대되면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 경기가 부양되고, 전체 GDP가 증가하면 저소득층에게도 혜택이 돌아가 소득의 양극화가 해소된다는 논리다. 이 이론은 국부(國富)의 증대에 초점이 맞추어진 것으로 분배보다는 성장을, 형평성보다는 효율성에 우선을 둔 주장이다. 이러한 낙수효과 이론은 전 부시 대통령과 공화당이, 반대의 경우인 분수효과(fountain effect)는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당이 주로 중점을 두는 정책이라 할 수 있다.낙수효과 [落水效果, trickle d.. 2013. 7. 23.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