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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471

2025년 근로자 최저임금, 최저월급, 주휴수당 2025년 근로자 최저임금, 최저월급, 주휴수당최저임금위원회는 2024년 7월 12일 새벽 정부세종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11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 안 1만120원과 사용자위원 안 1만30원을 표결에 부쳐 14 대 9로 사용자위원 안을 결정했습니다.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인상률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습니다.2025년 치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7% 오른 1만3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월급으론 209만6270원(209시간 기준)이 됩니다.최근 몇 년 법적인 근거 없이 최저임금 결정 산식으로 공익위원들이 활용하면서 논란을 빚은 국민경제 생산성 산식이 또다시 등장한 대목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2024년 최저임금은 올해 9,860원보다 170원 오른 금액으로 1.7%.. 2024. 9. 29.
데이터센터 유치 명과 암, 정말로 일자리 창출, 지역성장에 도움이 될까? 데이터센터 유치 명과 암, 정말로 일자리 창출, 지역성장에 도움이 될까?지자체들, '데이터센터' 유치전 뛰어든 이유는 '일자리' '세수확보'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거나 계획 중인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 수가 28개로 집계됐습니다.지난 7월 4일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에 따르면 강원도·충청도·경상도·전라도·부산광역시 등 주요 지자체가 현재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총 28개 입니다. 이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3분의 1에 달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자체들은 데이터센터 유치·건립을 통해 세수 확보와 함께 지역 산업 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기술(ICT) 산업뿐만 아니라 바이오, 제조 등 타 산업과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에 따르면 .. 2024. 9. 12.
종합부동산세, '세금 폭탄'일까?..한국과 미국 부동산 세금 비교 종합부동산세, '세금 폭탄'일까?..한국과 미국 부동산 세금 비교한국, 부동산 세금 선진국보다 훨씬 낮아 현 정부, 종부세 중과세 1년 만에 99.5% 급감..세수 결손 매우 심각 지난해 다주택 등의 이유로 중과세율이 적용된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납부자(법인 제외)가 전년보다 99.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 종부세 완화 세법 개정의 영향이 큽니다. 다주택자 세 부담을 늘리기 위해 도입된 중과 체계가 사실상 무의미해진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10일 국세청의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납부 현황 자료를 보면, 2023년 개인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납부자(35만953명) 가운데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중과 대상자는 2597명입니다. 1년 전 중과세율이 적용됐던 개인 주택분 종부세 납부자는 48만3454명.. 2024. 6. 11.
"소주 한 잔 주세요"..주류면허법 시행령 개정 통과 "소주 한 잔 주세요"..주류면허법 시행령 개정 통과국무회의 의결…이르면 이번 주부터 시행 이르면 이번 주부터 식당에서 모든 주종의 '잔술' 판매가 가능해지게 되었습니다.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주류 면허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이번 개정안은 술을 병째로 파는 것은 물론 한 잔씩 파는 것도 허용하는 것이 골자입니다.개정안에는 '주류 판매업 면허 취소의 예외에 해당하는 주류의 단순가공‧조작의 범위를 주류를 술잔 등 빈 용기에 나누어 담아 판매하는 경우'가 명시됐습니다. 즉, 잔술을 파는 행위는 주류의 단순가공·조작으로 간주해 면허 취소의 예외 사유로 인정한단 것입니다.이제까진 와인이나 생맥주, 일본 술은 잔술로 .. 2024. 5. 25.
한국 OECD 평균임금 19위, 월 평균+13시간 더 일해 한국 OECD 평균임금 19위, 월 평균+13시간 더 일해 한국 평균임금 OECD 19위..경제성장 대비 낮아  (35개국 중, 2022년 기준)한국 근로자 평균임금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의 90%를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지난해 우리나라 구매력평가지수(PPP) 환율 기준 평균임금이 터키와 콜롬비아를 제외한 OECD 35개국 중 19위였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3년 3만2100달러로 회원국 중 24위를 기록한 이후 최고 순위입니다.지난해 OECD 회원국 평균임금은 4만8600달러다. 23일 OECD에 따르면 한국 근로자 평균임금은 4만8922달러로 전체 38개 회원국 중 19위를 기록했습니다. OECD 회원국 평균 5만3416달러의 91.6%에 달합니다. 명목 임금은 2만6538.. 2024. 5. 24.
사과·배 더 오른다..가격 비싼데 왜? 사과·배 더 오른다..가격 비싼데 왜? 천정부지로 치솟은 사과·배 가격이 정부의 300억원 규모 할인 지원에도 더욱 오를 전망이다. 사과·배 가격 안정을 위해 공급량을 늘리면서 계약재배 물량도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사과 10개 소매가는 2만9737원, 배 10개는 3만8645원으로 전월(2만6140원, 3만1775원) 대비 13.8%, 21.6% 각각 올랐습니다. 전년 대비로는 사과는 27.8%, 배는 28.7% 오른 가격으로 설 연휴 직후 할인 폭이 줄며 가격이 더욱 올랐습니다. 정부는 설 연휴에 공급량을 늘리면서 모두 소진됐습니다. 또 농식품부는 지난해 기상악화로 치솟은 사과와 배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 2024. 2. 19.
가계대출 위험 상승..연속 증가세, 역대 2번째 증가폭 가계대출 위험 상승..연속 증가세, 역대 2번째 증가폭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1,098조 4천억 원. 지난해 12월보다 3조 4천억 원가량 늘며 열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해 11월과 12월 이어진 증가 규모 둔화세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전세자금 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이 4조 9천억 원 늘었습니다. 앞선 12월보다는 소폭 감소했지만, 역대 1월 가운데선 2004년 통계치 작성이래 두 번째로 큰 증가 폭입니다. 14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발표를 보면, 지난 1월 한 달간 국내 금융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8천억원 늘었습니다. 지난해 12월(2천억원)까지 두달 연속 축소 흐름을 보이던 가계대출 증가폭이 다시 확대된 것입니다. 주로 신용대출을 비롯한 기타대출 감소폭이 줄어든 영향입.. 2024. 2. 15.
식료품값 6%대 지속..물가 또 오를 예정 식료품값 6%대 지속..물가 또 오를 예정 새해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떨어졌지만 상반기 다시 상승 폭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전반적인 상황입니다. 정부의 미온적 대응에 과일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인 데다 최근 국제 유가마저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1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달 식료품 물가는 1년 전보다 6.0% 상승했습니다.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 폭(2.8%)의 두배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식료품 물가 상승세는 둔화하고 있지만 넉 달째 6%대입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달(3.2%)보다 0.4%포인트(p) 하락했지만 식료품 물가는 0.1%p 떨어지는 데 그쳤습니다. 식료품 물가는 사과·배 등 과일이 견인하고 있습니다. (마트에 나가보면 너무 놀라게 됩니다) 지.. 2024. 2. 14.
대기업 성과급 희비…LG 가전 기본급 665%, 삼성 반도체 '0' 대기업 성과급 희비…LG 가전 기본급 665%, 삼성 반도체 '0' 28일 업계에 따르면 3년 연속 최대 매출을 달성한 LG전자는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 구성원에게 기본급(연봉의 20분의 1)의 445∼665%에 해당하는 경영성과급을 지급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LG전자의 성과급 정보는 아래와 같이 알려졌습니다. 최고 수준인 665% 지급률은 세탁기 글로벌 1등 지위를 굳히며 최대 매출에 기여한 리빙솔루션사업부에 책정됐다. H&A사업본부는 작년 매출액 30조1천395억원을 기록해 경쟁사인 미국 월풀을 제치고 글로벌 가전 1위를 확실시했다. 전장(차량용 전기·전자장비)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에는 기본급의 455%가 경영성과급으로 지급된다. 지난해 VS사업본부는 출범 10년 만에 매출액 1.. 2024.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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