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팔꿈치의 움직임과 신체의 반동을 물리적으로 억제하기 위하여, 프리쳐 벤치를 이용하여 바벨 컬를 하는 운동입니다. 
따라서 무거운 중량을 들기 힘들지만, 이두근에 집중적인 자극을 전달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일반적인 바벨 뿐만 아니라, EZ 바, 덤벨을 이용해서도 할 수 있습니다. 


<운동순서> 

① 프리쳐 컬 벤치에 앉아 바벨을 어깨너비로 잡는다.
② 상완을 패드에 밀착하여 고정시킨 후 컬 동작을 시작한다. 
③ 중량을 천천히 들어 올려 이두근을 수축시킨 후, 이두근에 집중하며 바벨을 다시 내린다. 


<주의 및 참고사항> 

- 벤치에 완전히 앉아서 실시하여 정확한 동작으로 운동합니다. 프리쳐 컬에서조차 반동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효과>
이두근, 전완근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팔꿈치의 움직임과 신체의 반동을 물리적으로 억제하기 위하여, 프리쳐 벤치를 이용하여 덤벨 컬을 하는 운동입니다. 
따라서 무거운 중량을 들기 힘들지만, 이두근에 집중적인 자극을 전달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덤벨 뿐만 아니라, EZ 바, 바벨을 이용해서도 할 수 있습니다. 


<운동순서> 

① 프리쳐 컬 벤치에 앉아 적당한 중량의 덤벨을 잡는다. 
② 상완을 패드에 밀착하여 고정시킨 후 컬 동작을 시작한다. 
③ 중량을 천천히 들어 올려 이두근을 수축시킨 후, 이두근에 집중하며 바벨을 다시 내린다. 


<주의 및 참고사항> 

- 벤치에 완전히 앉아서 실시하여 정확한 동작으로 운동합니다. 프리쳐 컬에서조차 반동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효과>
이두근, 전완근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영국영화와 헐리우드영화의 한 사람을 기준으로 연출한 영화들을 봤을 때

느껴지는 여운은 크게 차이가 난다.

영국 영화는 덩케르크와 같은 전쟁영화를 봤을 때 한 사람이 한 시대에 겪는 운명같은 인생을

하루나 며칠 몇 달을 걸쳐 그려내고 있는 반면에

헐리우드 영화는 라이언일병구하기, 진주만,퓨리 등과 같이 전쟁 중에 한 사람을 영웅화 시켜서

그려내고 있다.

유럽영화, 헐리우드 영화, 중동영화, 인도영화, 중국영화, 일본영화,한국영화 등

그 나라의 문화라고 봐야할 정도로 영화로 나타내고자 하는 이야기가 다르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강아지에게 꼭 필요한 것



호기심 많은 강아지 한마리가 있었다. 강아지는 달나라 여행을 하고 싶었다. 우주선이 발사되는 곳을 찾아가 우주선에 몰래 숨어들었다. 드디어 우주선이 출발하고 강아지는 무사히 달나라에 도착했다. 기분이 너무 좋았던 강아지는 여기저기를 신나게 돌아다녔다. 얼마 후 강아지는 배가 터져 죽은 채 발견됐다. 죽은 강아지를 발견한 과학자들은 그 이유를 찾아냈다.



'달에는 전봇대가 없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문증이란?

 

비문증(飛蚊症)은 '날파리증'이라고도 하는데 환자들이 호소하는 증상은 "눈에서 날파리가 날아다닌다." "눈에 거미가 들어있다." "까만 점이 둥둥 떠다닌다." 등 다양하다. 중년이후 별다른 원인이 없이 노화로 인한 경우가 가장 많은데, 근래에는 20, 30대의 젊은 환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 원인 

 

비문증이 나타나는 원인은 초자체의 혼탁이라고 합니다. 초자체(유리체)는 안구의 모양을 유지시켜주는 젤 형태의 물질로 수정체와 망막사이 안구용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이 초자체가 맑은 상태에서는 사물을 맑게 볼 수 있지만, 초자체가 혼탁해지면 날파리, 거미 검은 점등이 보이기도 하고 빛이 산란되어 어지럽게 보이는 것입니다. 초자체가 혼탁해지는 이유는 노화나 과도한 눈의 사용으로 말미암아 젤 성분이 수분과 섬유질로 엉겨 붙는 경우가 가장 많고, 외부의 충격으로 혹은 미세한 출혈로 인해서 초자체의 혼탁이 나타나고 결과적으로 비문증이 나타나게됩니다. 

 


+ 증상 

 

첫째, 노화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60이상의 노인들에 해당하는데, 이 분들이 실제로 치료를 위해서 내원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둘째, 외력 즉 외부의 충격에 의해서 나타난 경우인데, 교통사고나 격투로 인하여 눈 주변에 충격을 당한 이후에 증상이 나타난 경우입니다. 한 쪽에만 나타나기도 합니다. 

 

세째, 눈 혹은 전신을 혹사해서 극도의 피로상태나, 선천적인 허약으로 불균형상태가 장기간 지속된 경우입니다. 젊은 비문증 환자의 대부분이 여기에 속하는데, 밤낮을 바꿔서 피곤하게 생활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직업적으로 혹은 게임이나 생활습관 때문에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 사람들이 눈이나 전신 피로감을 느끼면서 비문증이 나타난는 경우입니다. 물론 모든 피곤한 사람들이 모두 비문증을 격는 것은 아니나 선천적으로 눈과 관련한 장부나 경락이 약하게 타고난 경우라면 가능한 일입니다. 

 

비문증의 증상은 매우 다양해서 사람에 따라 파리 모기 거미줄 구름 등 갖가지 형태로 한 개에서 여러 개가 보일 수 있습니다. 또 모양이 변하기도 하고 크기가 더 커지기도 한다. 때로는 눈을 감아도 보일 수 있으며 여러 방향으로 사물을 볼 때 따라 다니면서 보이기 때문에 몹시 신경이 쓰이게됩니다. 그리고 비문증과 함께 눈물이 마르고 눈이 피로한 안구건조증 혹은 눈의 열감( ?M)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으며, 또한 건강 상태에 따라 비문증이 악화되고 호전되는 현상을 반복해서 경험하게 됩니다.

+ 비문증의 치료 

비문증의 치료에 대하여 서양의학에서는 급박한 출혈이나 망막박리의 경우가 아니면, 참고 지내거나 적응하기를 권합니다. 초자체의 혼탁을 걷어낼 마땅한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한의학적인 치료방법은 보다 근본적인 방법에 가깝습니다.

 


+ 비문증의 생활요법 

 

비문증의 치료에서는 아무리 섭생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 섭생을 통해서 자신의 정기를 잘 보존하는 것이 장부의 불균형을 치료하는 출발이기 때문입니다. 

 

- 밤에 숙면을 취하는 지극히 당연한 처신이 비문증을 치료하는 선결조건입니다. 비문증이 있는 사람들이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거나,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면 그것부터 삼가는 것이 나아지는 지름길일 것입니다. 숙면을 취해서 피로감을 줄이고 안정된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눈이 덜 피로하도록 장시간의 모니터작업이나 독서는 삼가고, 중간에 적당한 휴식(눈감기)을 취합니다. 

 

- 커피나 탄산음료 등 자극요인의 섭취는 되도록 줄여야합니다. 

 

- 햄버거, 피자, 튀김 등의 패스트푸드는 지방이나 당분이 지나치게 많아서 결과적으로 기혈을 탁(濁)하게 하고 열(熱)하게 만듭니다.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습관을 바꾸면 하루가 편해진다. 청소에도 해당되는 말이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따로 치우지 않아도 늘 깨끗한 집을 만들 수 있다. 소홀하게 지나쳐 버리기 쉬운 초간단 습관, 지금부터 챙겨 보자. 

 

 

주방양념병은 높이 순으로 정리 ∥ 자주 사용하는 양념병은 상자에 담되, 높이 순으로 병을 정리한다. 위치가 정해져 있어 따로 정리를 할 필요가 없고 보기도 좋다. 상자 아래에는 키친 타월이나 종이를 깔고 수시로 갈아 주면 양념이 흘러내려도 걱정이 없다.
설거지하기 전 마른 그릇 정리부터 ∥ 식기 건조대에 자리가 남아 있더라도 마른 그릇을 정리해 넣은 후 설거지를 시작한다. 새로 설거지한 그릇을 그 위에 차곡차곡 쌓으면 아래 있는 그릇에 또다시 물기가 묻어 그릇을 계속 쌓아 둘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냉장고 정리는 장 볼 때마다 ∥ 새로 구입한 재료를 냉장고에 넣을 때마다 냉장고 안을 간단히 정리한다. 오래된 재료는 꺼내서 버리고,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은 앞쪽으로 빼서 빨리 처리한다. 새로 구입한 재료는 비닐봉지를 벗겨 통에 담아 넣어 둔다. 

 

안방화장대 필수품, 작은 쓰레기통 ∥ 화장을 하거나 지우면서 사용한 화장솜과 면봉, 화장품 샘플 쓰레기 등 화장대는 의외로 쓰레기가 많이 생긴다. 작은 쓰레기통을 두고 쓰레기가 생길 때마다 바로바로 버린다.
기초 화장품은 작은 바구니에 정리 ∥ 스킨, 로션, 에센스, 영양 크림 등 아침저녁으로 사용하는 화장품은 따로 바구니에 담아 화장대 위에 놓는다. 그 외에 잘 사용하지 않는 화장품들은 용도에 따라 나눠 바구니에 담고 화장대 안 서랍에 넣는다. 
다음날 입을 옷은 미리 챙기기 ∥ 저녁에 차분히 다음날 입을 옷을 미리 챙겨 한쪽에 걸어둔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쁘게 옷을 챙기면서 이 옷 저 옷 늘어놓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벗은 옷은 바로 옷장에 걸기 ∥ 옷은 벗어서 털고 바로 옷장에 걸어 둔다. 옷을 걸 때는 아이템별로 구분한 뒤 색상별로 모아 두면 다음에 옷을 꺼낼 때도 편리하다. 

 

거실신문에 나온 연락처는 바로 핸드폰에 저장 ∥ 필요한 숍의 전화번호가 나왔거나 메모할 행사 정보가 있을 때는 바로 핸드폰에 저장한다. 스크랩하기 위해 신문으로 어지를 일이 없고, 필요할 때 따로 찾을 필요도 없다.
우편물 확인은 쓰레기통 옆에서 ∥ 우편물은 확인한 뒤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경우가 많다. 읽고 따로 뒀다가 버리지 말고, 아예 쓰레기통 옆에서 읽고 바로 버리면 간단하다.
핸드폰 충전 전용 장소를 만든다 ∥ 식구들마다 사용하는 핸드폰 충전기도 집을 어지르는 요소다. 거실 한곳에 충전기 전용 장소를 마련해 두고 충전을 시키면 집도 깨끗해진다.
빨래는 개켜서 바로 서랍에 넣는다 ∥ 빨래를 개켜 놓고 그대로 한쪽 구석에 쌓아 두는 경우도 종종 있다. 빨래를 개킬 때 넣어야 할 곳에 따라 분류를 한 뒤 끝나면 바로 갖다 둔다.
리모컨함을 마련한다 ∥ TV 옆이나 소파 팔걸이 아래쪽에 리모컨 전용함을 만들고, TV를 끄면 바로 함에 넣는다. 정리가 따로 필요 없고, 리모컨을 찾아 헤맬 일도 없다. 

 

아이방장난감 가지고 놀 때 매트 깔아 주기 ∥ 장난감통을 붓기 전 매트를 깔아 준다. 장난감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매트를 들어 장난감통에 한 번에 부을 수 있어 정리하기가 한결 쉽다.
여러 통에 장난감 나누기 ∥ 아이 장난감은 큰 통 하나에 다 넣기보다 작은 통 여러 개에 나눠 담는다. 나눌 때는 레고, 로봇, 인형 등으로 구분해 두면 하나를 찾기 위해 통을 다 뒤집어엎는 것을 방지한다.
책상 옆에 책가방 자리 정하기 ∥ 자리가 따로 없으면 거실 여기저기에 팽개쳐 두기 쉽다. 책상 옆에 책가방과 신발주머니의 고정 자리를 만든다.
자주 보는 책은 한곳에 ∥ 책장 한두 칸을 정해 아이가 자주 보는 책을 꽂아 둔다. 아이가 꺼내 보기도 쉽고, 정리하기도 한결 수월하다. 

 

현관현관 옆에 빨래 바구니 두기 ∥ 바쁜 아침에 빨랫감을 내놓으러 문을 열고 세탁실까지 가기란 쉽지 않은 일. 현관 한쪽에 빨래 바구니를 두고 식구들이 나가면서 자기 빨래를 그 통에 넣게 하면 빨랫감 수거가 수월해진다.
젖은 우산은 벽돌 위에 올리기 ∥ 벽돌 몇 장을 갖다 두고 밖에서 털고 들어온 젖은 우산을 그 위에 얹어 두면 습기를 빨아들여 펼쳐서 말릴 필요가 없다. 젖은 신발을 말리는 데도 유용하다.
신발은 벗은 뒤 바로 신발장에 쏙~ ∥ 신발은 벗은 뒤 냄새 제거제를 뿌려 신발장 안에 바로 넣는다. 가족 키 높이에 따라 아래는 아이용, 위에는 엄마 아빠용으로 구분하면 따로 신발장을 정리할 필요가 없다. 현관에는 식구 누구나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슬리퍼 2~3켤레 정도만 꺼내 놓으면 한결 깔끔하다. 

 

다용도실분리 수거용 쓰레기통은 여러 개로 ∥ 다용도실이나 뒷베란다 한쪽에 봉지나 상자를 여러 개 두고 쓰레기가 생길 때마다 분류해서 집어넣으면 버릴 때 따로 분리할 수고를 덜 수 있다. 
걸레 세탁 후 바로 널기 ∥ 걸레는 사용한 뒤 바로 빨고, 또 바로 널어 마른 채로 보관한다. 젖은 상태로 두면 위생상 나쁘고, 냄새도 좋지 않다.
봉지를 보관할 때는 크기별로 나눈다 ∥ 장을 보고 생긴 비닐봉지에 물기가 있을 경우는 닦아 내고, 먼지를 턴 뒤 크기에 따라 나눠 하나씩 접어서 보관한다. 보관도 깔끔하고 꺼내 쓰기도 편리하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각종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모임에 빠질 수 없는 고기와 술, 담배로

 

옷에 밴 냄새는 귀가길의 기분을 망치는 복병이다

 

 

 

삼겹살과 청국장 등 저녁 모임에서 옷에 밴 음식 냄새와 담배 냄새는 다음날까지 이어진다. 환기가 잘 안 되는 겨울철 실내, 니트나 울 소재 옷에는 냄새가 더 밴다. 매번 드라이클리닝을 이용하자니 비용이 부담스럽고, 다음날 입을 외투도 마땅치 않다. 집에서 간편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 응급처치는 스프레이 타입 탈취제로
예방이 중요. 식당에 가면 옷을 옷걸이에 걸지 말고 바닥에 두거나 옷을 뒤집어 합성섬유인 안감이 밖으로 나오게 접는다. 그래도 냄새가 뱄다면 섬유 탈취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 P&G ‘페브리즈’, 피죤 ‘파인’, 옥시 ‘데톨 항균 스프레이’ 등은 각종 음식 냄새와 땀 냄새를 간편히 없애는 데 유용하다. 탈취제를 옷에 골고루 뿌리고 베란다처럼 통풍이 잘되는 곳에 3시간 이상 널어놓으면 냄새가 어느 정도 가신다. 냄새입자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냄새 나는 입자를 감싸는 것이기 때문에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 급할 땐 헤어 드라이어가 효자
옷장에 방충제와 함께 보관해두었던 겨울 옷을 처음 꺼내 입을 때 나는 독특한 방충제 냄새도 예민한 이들에겐 골칫거리. 바깥에서 냄새를 뺄 충분한 시간이 없다면, 헤어 드라이어를 옷안에 넣고 5분 정도 찬바람을 작동시키면, 냄새를 쉽고 빠르게 없앨 수 있다.

▶ 내일 외출할 옷이라면 수증기를 이용
샤워나 목욕을 마치고 욕실에 습기가 가득찬 상태라면 냄새가 밴 옷을 욕실로 가져가자. 습기찬 욕실에 한 시간쯤 걸어두거나, 옷 안쪽에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1시간 정도 바람을 쐬면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급할 때는 스팀 다리미를 이용한다. 수증기나 김이 나오는 다리미를 옷에 쐬면 수증기가 증발하면서 냄새를 함께 뽑아낸다. “악취가 물에 녹는 수용성이면 수증기가 증발하면서 빨아내기 때문에 옷에 수증기를 쐬면 냄새가 사라진다”고 피죤 연구실 이규진 과장은 설명한다.

▶ 공기로 탈취와 살균까지 한 번에 해결
최근에는 공기의 온도와 순환 방식을 제어해 냄새는 물론 살균까지 가능한 세탁기도 나왔다. 삼성전자의 ‘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news&q=%C7%CF%BF%EC%C1%A8&nil_profile=newskwd&nil_id=v11087736" target="_blank">하우젠 은나노 에어워시’ 세탁기는 물세탁을 할 수 없는 니트 및 모직 코트, 정장도 옷감이 상할 염려 없이 냄새를 말끔히 없앨 수 있어 드라이클리닝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신혼부부나 새로 세탁기를 장만해야 할 집이라면 고려해볼 만하다.

▶ 니트류는 두 번째부터 물빨래
스웨터와 니트는 매번 드라이크리닝을 하는 것보다 ‘울샴푸’ 등 중성세제로 손빨래를 하는 편이 더 낫다. 약 30℃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고 20~30분간 담근 뒤 손으로 부드럽게 빨면 옷의 형태가 변하지 않고 장기간 보관할 수 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좌) 카펫은 한일카페트, 초록색 의자 세트와 티 테이블은 비젼60’s, 벽지는 LG화학 Z:IN 모젤, 쿠션은 데코야, 사이드 테이블은 제인인터네셔널, 커튼과 탁상시계는 k.one, 스탠드는 www.konehome.co.kr, 로봇은 세컨드 호텔 제품. 
우) 화이트 식탁과 의자는 비젼 60’s, 플로어 스탠드와 허브 화분 놓은 수납장은 
디테일, 액자와 화분은 k.one 제품.


1.부드러운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다 
노란색은 신경을 완화시키고 노여움을 누그러뜨린다. 노란색을 인테리어에 응용하면 명랑하고 쾌활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침구나 커튼 등의 패브릭을 노란색 계열로 맞추거나 노란 벽지로 포인트 월을 만드는 것도 기분을 좋게 한다. 노란색 벽지는 햇빛이 들지 않는 방도 밝고 상쾌해 보이게 한다. 다만 지나치게 강렬한 색감은 오히려 신경을 자극하니 부드러운 톤을 선택하자. (『파워 오브 컬러』 저자 모턴 워커)

2. 경쾌한 느낌의 컬러풀한 소품을 배치한다
빨간색을 너무 많이 쓰면 좋지 않지만, 꽃이나 액자, 시계 등 작은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은 순간적인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초록색 소품 역시 지친 몸과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Z:IN 디자이너 송현희)

3. 간접 조명을 이용해 은은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대부분 천장 한가운데 밝은 형광등이나 직접 조명을 달아 놓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 간접 조명을 더하면 은은하고 안온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Z:IN 디자이너 송현희)

4. 즐거움을 주는 유머러스한 소품을 이용한다
취미 도구나 좋아하는 소품을 곁에 두면 자신에게만 집중된 부정적인 에너지를 외부로 발산할 수 있다. 장난감이나 유머러스한 소품을 배치하는 것도 좋다. 병원에서도 환자들이 기다리는 동안 손장난을 할 수 있는 장난감이나 흙장난용 모래판을 대기실에 두어 갖고 놀게 하는데 감정을 정화시키고 편안하게 만든다. (자하연 한의원 임형택 원장)

5. 빛이 잘 들어오도록 채광에 신경 쓴다
북유럽의 자살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햇빛을 잘 쬐지 못하는 기후 조건 때문. 우울증에는 강한 빛을 쪼이는 치료법도 있을 정도로 채광이 중요하다. 창을 통해 동틀 무렵의 햇빛이 서서히 들어와 점점 강해지면서 햇빛 때문에 자연스럽게 잠을 깨게 될 정도가 좋다. 커튼은 무겁고 답답한 것보다, 햇빛이 자연스럽게 투과되는 것을 고르는 것이 적당하다. (Z:IN 디자이너 송현희)

6. 허브 향으로 우울증을 몰아낸다
허브 화분을 집 안 곳곳에 배치하면 신경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우울증은 기운이 처지며 마음이 무거워지는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가볍고 뇌를 자극하는 향이 효과적이다. 오면가면 화분의 허브 잎을 만져주면 스치듯 향이 짙어진다. (자하연 한의원 임형택 원장)

7.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식물을 배치한다
방 안에 식물을 기르는 것도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때 성장하고 꽃이 피는 변화가 있는 식물이 적당하다. 요즘 유행하는 실내 정원도 좋지만, 작은 화분을 여러 개 준비해 기분에 따라 마음에 드는 장소에 두는 것도 좋은 방법. 식물을 키우는 과정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건국대학교 원예아카데미 원예치료사 과정 조원근 교수)

8. 지나친 정리정돈보다는 흐트러짐이 낫다
지나치게 깔끔하게 정리된 것보다는 약간 흐트러진 공간이 사람을 편안하게 만든다. 컬러감이 없는 블랙 앤 화이트, 미니멀한 모노톤 인테리어는 기분을 다운시킬 수 있으니 피할 것.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변상태 교수)

Cheerful interior

가벼운 운동 기구를 곁에 둔다 
우울해지면 자신에게만 집중하게 돼 주의를 바깥으로 돌리기가 힘들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도 차츰 피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더욱 우울해진다. 가장 좋은 것은 자연 속에서 산책을 하거나 등산을 하는 것. 집 안에도 즐겨 할 수 있는 운동 기구를 두고 틈날 때마다 운동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하연 한의원 임형택 원장)
카펫은 한일카페트, 초록색 의자는 비젼 60’s, 쿠션은 데코야, 덤벨은 티오도 제품.
깊이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우울증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7시간씩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면이 부족하면 정신적으로 불안해지고 우울해질 수 있기 때문. 개인마다 잠들기 쉬운 빛의 밝기가 다른데, 침대 뒷부분이나 침대 발치 부분에 간접 조명을 설치해서 은은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좋다. 이중창이나 시스템 창호로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것도 방법. 침실 인테리어는 자극적인 컬러를 선택하면 잠을 이루기 어려우므로 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는 브라운, 베이지, 핑크, 하늘색을 선택해 코디한다. (Z:IN 디자이너 송현희)
플로어 스탠드는 디테일, 침구와 커튼은 k.one, 쿠션과 작은 스탠드는 www.konehome.co.kr, 사이드 테이블은 제인인터네셔널 제품.

  
밝고 유쾌한 그림을 건다  




희로애락의 감정을 자극받게 되면 뇌 속의 쾌감 중추가 활성화되고 도파민이 분비되어 ‘기분 좋은’ 상태가 된다. 그래서 그림을 감상하는 것도 우울증 치료 효과가 있다. 우울증에는 고갱의 한가롭고 이국적인 타히티의 모습, 세잔의 초록빛 풍경화, 르누아르의 유쾌한 인물 그림들, 모네의 수련이나 정물화같이 초록빛이 많고 화사한 느낌의 그림이 좋다. 반대로 뭉크나 고흐처럼 불안감을 강조하는 그림이나 모딜리아니의 외롭고 슬퍼 보이는 인물화는 피한다. (인천중앙병원 미술치료 진행자 강미령)
의자와 티테이블은 비젼 60’s, 쿠션은 데코야, 커피잔과 커튼은 코디네이터 소장품.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세탁할 때 옷의 색깔이 빠질까 염려될 경우가 있잖아요.  
     그럴 때는 옷을 30분간 소금물에 담가 두었다가 빨아보세요. 
       특히 빨간색이나 검정색 옷에는 매우 효과적이에요. 
        또 견직물이나 모직물은 중성세제와 함께 식초 한 큰술을 넣어 세탁하면  색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조진숙(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알레르기 비염은 병원에 가도 이렇다 할 치료법이 없잖아요. 몇 년째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한 끝에 제가 나름대로 몇 가지 방법을 찾았답니다. 첫째로 코와 목은 늘 따뜻하게 해주세요. 둘째로 콧물이 나오면 얼른 풀어버려 목 뒤로 넘어가지 않게 해야 인후염이 안 생겨요. 셋째로 따뜻한 차를 자주 마셔 목을 보호해 주세요. 이미경(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뜸용 쑥을 사다가 일회용 호일접시에 올려놓고 이것을 변기 안에 두거나 가운데 구멍이 난 의자를 구입해 그 안에 넣어서 좌욕을 해보세요. 좌욕기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부담이 되지만 이렇게 하면 저렴한 가격에 쑥 좌욕을 할 수 있어요. 한지연(서울시 양천구 목동) 

●열쇠구멍에 열쇠를 넣어 잘 안 열릴 때가 있잖아요. 이럴 때 보통 기름칠을 많이 하는데 그러면 기름이 흘러 지저분해지므로 모기약을 살짝 뿌려주세요. 모기약은 증발하면서 없어지고 문도 쉽게 잘 열릴 거예요. 홍영단(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

●세탁기에 빨래를 돌릴 때 페트병 2개를 넣고 돌려보세요. 빨래 방망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세탁력이 좋아져 세제를 평소의 반 정도만 넣어도 돼 환경도 보호되고 빨래도 잘 안 엉켜요. 홍윤경(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방세제를 작은 분무기에 넣어서 사용해보세요. 필요한 만큼만 절약해서 사용할 수 있어 무분별한 세제의 사용도 줄일 수 있답니다. 이정민(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화학섬유로 된 옷을 다릴 때 다리미 바닥에 섬유 찌꺼기가 눌어붙기 쉬워요. 이럴 땐 신문지에 소금을 뿌린 다음 그 위를 다리미로 문지르면 다리미 바닥의 얼룩이 말끔히 지워집니다. 김경숙(인천시 동구 송현동) 

●도마와 칼에 밴 냄새는 생강즙을 이용해 닦으면 좋아요. 그래도 냄새가 계속 남는다면 차가운 물에 씻어 녹차 찌꺼기로 문지른 후 햇볕에 말리면 돼요. 주선미(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화장실 변기의 누런 때를 없애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먹다 남은 콜라를 변기에 붓고 30분 정도 두면 찌든 때가 싹 빠진답니다. 김나영(부산시 서구 동대신동) 

●얼룩 없이 거울 닦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물에 식초를 희석해서 거울에 뿌리고 신문지로 닦으면 얼룩이 남지 않고 깨끗이 닦인답니다. 곽순향(대구시 동구 봉무동)   

●새 프라이팬을 길들여 오래 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프라이팬을 연기가 날 정도로 충분히 달군 뒤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약한 불에 5분 정도 올려놓으세요. 그리고 기름을 덜어내고 프라이팬 안쪽을 키친 타월로 기름기를 닦아내고 사용하세요. 프라이팬에 기름막이 살짝 만들어져 쓰기에 좋아요. 김태숙(경남 창원시 대방동) 

●식탁에 뜨거운 냄비를 올려놓아 생긴 자국은 식용유를 묻혀 닦아보세요. 금방 깨끗하게 지워져요. 박남숙(충남 당진군 당진읍 읍내리) 

●새 집에 이사갔을 때 페인트 냄새가 심하면 프라이팬에 오래된 녹차를 태워 실내에 연기를 피워보세요. 페인트 냄새가 감쪽같이 없어집니다. 이승현(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우유는 유효기간이 하루라도 지나면 먹어야 할지 버려야 할지 고민되죠? 우유를 찬물에 몇 방울 떨어뜨려 보세요. 퍼지면서 흐려지면 상한 것이고 그대로 가라앉으면 아직 상하지 않은 거랍니다. 상한 우유에는 휘발성이 있는 암모니아 성분이 있으니 더러운 때를 쉽게 없앨 수 있어요. 버리지 말고 마른 헝겊에 묻혀 가죽제품이나 가구를 닦아주세요. 강현주(대구시 중구 전동) 

●새로 산 그릇에 붙은 스티커를 떼려면 아세톤이나 신나를 헝겊에 묻혀 문질러보세요. 그래도 잘 떨어지지 않으면 드라이어로 따뜻한 바람을 쐬어 준 후 다시 닦으면 스티커자국이 깨끗이 없어질 거예요. 김기연(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우려 마시고 난 찻잎을 잘 말려서 베개 속에 넣어보세요. 차 향이 은은해 기분이 좋아질 뿐 아니라 불면증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강인숙(충북 청주시 흥덕구 정봉동) 

●거울에 김이 잘 서리지 않게 하려면 감자 단면으로 거울 표면을 닦은 후 마른 걸레도 닦아보세요. 그러면 거울도 깨끗해지고 김도 잘 안 서린답니다. 류정희(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목이 좁은 병에 물때가 끼었다면 굵은소금을 이용해보세요. 소금을 넣은 후 병을 흔들어 주면 병 속의 물때가 말끔하게 없어져요. 또 프라이팬에 음식이 눌어붙어 닦이지 않을 땐 굵은소금을 넣고 문질러주면 음식 찌꺼기가 깨끗하게 없어져요. 이선진(인천시 남구 주안동)

●다리미 온도를 잘못 맞추면 다리미 바닥에 옷감이 눌어붙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럴 땐 신문지에 굵은소금을 깔아놓고 조금 달군 다리미를 올려 밀어주면 돼요. 그래도 안 지워지면 아세톤으로 닦아보세요. 김찬운(부산시 동구 범일동)

●트윈케익을 떨어뜨려 내용물이 부서지면 버리기는 아깝고 쓰자니 불편하죠? 이럴 땐 부서진 트윈케익을 랩에 싸서 덩어리가 안 생기도록 손가락으로 부수어 완전히 가루로 만드세요. 이것을 용기에 다시 담아 위에 랩으로 싼 후 시간이 좀 지나면 새것처럼 다시 단단해진답니다. 지영선(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고매리)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두 아이와 함께 숯 목욕을 한 이후로 피부가 많이 좋아졌어요. 영등포 사거리의 경방필 백화점 앞에 가면 노점에서 숯을 싸게 팔아요. 만 원어치만 사도 양파 자루에 가득 담아줍니다. 숯을 대충 물로 씻은 후에 양파 망에 넣어 욕조에 담가 둔 채 목욕을 한 후 바디 크림을 바르면 아토피가 많이 좋아질 거예요. 황은선(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양복이나 옷감이 다림질을 잘못해 번들번들 광택이 날 때가 있잖아요. 이럴 땐 물과 식초를 2대 1의 비율로 섞어 수건에 적셔 옷 위에 올려놓고 다시 한 번 다림질해주세요. 또 옷을 오래 입어 옷감이 번들거리면 먼지를 털어 낸 다음 물 한 컵에 암모니아 1큰술을 타 분무기로 뿌려 천을 대고 다림질하세요. 한경자(충북 청원군 부용면 부강리)

●남편이 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는데 숙취에 좋은 음료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생마 한 토막에 꿀 한 스푼과 요구르트 한 병을 넣어 갈아 마시면 위도 보호되고 숙취 해소에도 좋아요. 이진영(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좋은 소금 고르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소금을 한 줌 꼭 쥐었다가 폈을 때 손바닥에 붙은 소금이 적을수록 좋은 소금이에요. 권금희(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허브 중에서 라벤더를 키워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별 생각 없이 2¸000원 주고 라벤더 화분을 샀는데¸ 특별히 신경 쓰지 않고 물만 주어도 너무 잘 자라네요. 향긋한 냄새도 좋고 잎을 떼어 목욕할 때 욕조에 띄웠더니 피로도 싹 가시는 거 같아요. 조성미(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무나 파 등 채소를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보관하기보다는 신문지에 한 번 싸서 시원한 곳에 보관하면 훨씬 오래간답니다. 김진(충남 논산시 내동)

●검은색 옷은 자꾸 세탁하면 색이 바랩니다. 저는 마시다 남은 맥주를 물에 타 옷을 잠시 담갔다 탈수해 그늘에 말립니다. 그럼 처음에 샀을 때처럼 검은색이 선명해집니다. 박금순(전북 군산시 경장동) 

●흰색 신발의 때는 우유로 닦으세요. 가제 수건이나 휴지에 우유를 묻혀 신을 닦으면 왁스로 닦은 것같이 깨끗해져요. 오진영(부산시 남구 대연동)

●뚝배기를 쓰다 보면 잘 깨지는데 처음 뚝배기를 샀을 때 밑바닥에 식용유를 충분히 바른 다음 약한 불에 5분 정도 달구었다가 다시 센 불에 기름이 마를 정도로 가열한 후 사용하세요. 그럼 잘 안 깨지고 튼튼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김경숙(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시금치 데친 물에 행주를 넣고 삶으면 하얗게 됩니다. 녹색 물이 행주에 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으니 안심해도 됩니다. 또 뜨거운 시금치 물을 도마에 부어 닦아도 좋아요. 장은실(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더러워진 유리컵을 씻을 때 감자껍질을 이용해보세요. 감자껍질을 넣고 물을 부어 손바닥으로 컵을 막은 다음 세게 흔들어 주면 감자 껍질이 더러움을 흡수해 잘 닦여요. 박성희(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딱딱하게 굳은 빵¸ 먹자니 맛 없고 버리자니 아깝잖아요. 저만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저는 빵에 분무기로 살짝 물을 뿌리고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오븐 토스트에 살짝 구워줘요. 금방 말랑말랑해집니다. 이승현(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검게 색이 변한 은제품은 호일에 싸서 끓는 물에 살짝 넣어주세요. 은이 다시 깨끗해집니다. 조진숙(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오래 써서 못 쓰게 된 고무장갑은 가위로 가늘게 잘라서 고무줄로 이용해 보세요. 물건 정리할 때 튼튼하고 요긴하게 쓸 수 있어요. 황석향(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일산동)

●현관 바닥은 먼지나 흙으로 금세 지저분해지기 쉬운 공간이죠. 빗자루로 쓸면 먼지가 안으로 다시 들어오기도 해 청소하기가 까다로워요. 이럴 땐 물에 적신 신문지를 바닥에 깔아두세요. 힘 안 들이고 손쉽게 청소할 수 있어요. 조금숙(서울시 용산구 청파동) 

●아이가 열이 날 때 무조건 해열제를 먹이려 하지 말고 물기를 꼭 짠 두부와 밀가루를 같은 비율로 섞어 헝겊에 싸서 아이 머리에 얹어주세요. 그럼 신기하게도 열이 금세 내립니다. 금광진(부산시 해운대구 반송동)

●하얀 속옷이 누렇게 되면 삶을 때 달걀껍질을 넣고 같이 삶아 보세요. 말려둔 귤껍질도 속옷을 하얗게 해줍니다. 김정자(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일산동) 

●겨울철에 빨래가 잘 안 마르죠. 전 두꺼운 비닐종이에 덜 마른 빨래를 넣고 드라이어를 봉지 입구에 대고 바람을 쐬어줘요. 그러면 5분 만에 빨래가 뽀송뽀송 마른답니다. 이때 드라이가 과열되지 않게 조심하세요. 우정현(대전시 서구 둔산동) 

●옷의 목둘레나 소매 안쪽이 더러워지면 샴푸를 발라 두었다가 세탁하면 찌든 때가 쏙 빠집니다. 빨래가 마른 뒤 그 부분에 파우더를 살짝 뿌려 놓으면 옷이 땀에 찌들지 않아 애벌빨래를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홍선미(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원목 마루에 물 얼룩이 생겼다면 치약을 발라 물걸레로 닦은 후 마른걸레로 마무리해 주세요. 얼룩이 깨끗하게 없어져요. 고영희(서울 성동구 성수동)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는 버리지 말고 마른걸레에 묻혀 나무로 된 가구를 닦으면 냄새도 전혀 안 나면서 반질반질 윤이 납니다. 박은영(대구시 수성구 상동)

●프라이팬에 볶음밥이라도 하고 나면 눌어 붙은 음식물이 잘 안 떨어지죠? 그래서 요리할 때 기름을 많이 써 느끼하기도 하고요. 전 달군 프라이팬에 소주를 2큰술 정도 넣고 흔들어 키친타월로 닦아줍니다. 프라이팬도 오래 쓸 수 있고 음식물이 잘 눋지도 않아요. 김경희(경남 거제시 옥포동)

●오래 되어 맛이 변한 식초는 빨래할 때 섬유유연제 대신 쓰면 좋아요. 또 바나나 껍질로 가죽구두를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 납니다. 이성순(전남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옷에 기름이 튀었을 때는 얼룩진 곳에 레몬과 식초를 발라주면 얼룩이 진하게 남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권은하(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그릇이 포개어져 잘 안 빠질 때는 위의 그릇에는 찬물을 붓고 밑의 그릇은 뜨거운 물에 담가 놓으면 쉽게 빠져요. 김경숙(인천시 동구 송현동)   

●바퀴벌레를 쉽게 잡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붕산을 뿌려도 되고 입구에 기름을 바르고 그 속에 생감자나 김 빠진 맥주를 넣어두면 바퀴벌레가 냄새에 유인되어 병 속으로 들어가요. 장롱이나 선반 위에 월계수 잎이나 고춧가루를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남궁명순(경남 김해시 부원동)

●콜라 김 빠지지 않고 오래 먹는 법 아세요? 보통 뚜껑을 꽉 닫아놓기만 하는데, 이 상태로 거꾸로 세워 두면 김이 잘 안 빠져 더 오래 두고 마실 수 있어요. 조희경(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부엌의 기름때가 골치라면 소주를 행주에 묻혀 닦으면 됩니다. 또 운동화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면 빤 후에 식초를 서너 방울 떨어뜨리면 악취가 사라져요. 석명희(부산시 중구 신창동)

●가죽옷을 입다보면 습기로 인해 가죽이 뻣뻣해질 때가 있어요. 이럴 때는 올리브 오일을 발라주면 효과적이에요. 또 가벼운 얼룩은 지우개로 지워주면 된답니다. 한윤주(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플라스틱 용기에 마늘을 담아두면 냄새가 잘 안 빠집니다. 이럴 땐 쌀뜨물을 이용하면 쉽게 냄새를 없앨 수 있어요. 쌀뜨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솔로 구석구석 닦아주면 냄새가 말끔히 사라져요. 박명자(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벨벳 소재의 옷은 조금만 잘못하면 눌려서 구김이 생기고 먼지도 잘 타죠. 벨벳 옷은 보관할 때 아예 다른 천이나 커버를 씌워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김명희(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

●먹다 남은 맥주나 청주를 그릇이나 유리 닦을 때 사용해보세요. 놀랄 만큼 깨끗하게 닦인답니다. 권은주(대구시 북구 관음동) 

●운동화를 빨고 나서 신문지를 넣어 말리세요. 신문지가 물기도 흡수하고 운동화 모양도 변하지 않게 해주거든요. 신미애(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옷에 기름 얼룩이 묻었다면 끓는 물에 소금을 한 움큼 넣고 삶아보세요. 기름때가 쏙 빠져요. 권금희(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빨래 삶고 난 물을 변기에 붓고 닦아보세요. 변기의 찌든 때 없애는 데 좋고 물도 재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랍니다. 김기연(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집에서 페인트 냄새가 날 때는 프라이팬에 녹차를 태워 연기가 실내에 퍼지게 하면 돼요. 냄새가 감쪽같이 없어진답니다. 이승현(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달걀 껍질을 버리지 말고 빨래 삶을 때 가제에 싸서 함께 넣어보세요. 쉽게 빠지지 않는 찌든 때가 잘 없어지고 흰옷을 더욱 희게 만드는 표백효과도 있어요.이정화(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드라이클리닝한 옷을 금방 입지 말고 바람이 통하는 베란다에 몇 시간이고 걸어 두는 게 피부에 좋다고 하네요. 화학세제로 세탁한 것이니 몸에 좋을 리 없잖아요. 화학성분이랑 냄새도 좀 빠지게 한 후 입도록 하세요. 최미정(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은으로 된 액세서리는 금방 검게 변하잖아요. 흔히 치약으로 닦는데 레몬즙이 더 효과적이에요. 레몬즙으로 닦은 후 뜨거운 물에 헹구어 주면 때도 말끔히 지워지고 반짝반짝해집니다. 김지형(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일산동)

●마늘 껍질을 맨손으로 까면 손끝이 시큰하고 아프죠. 그렇다고 고무장갑을 끼고 하자니 답답하고요. 저는 다 떨어진 고무장갑의 손가락 부분만 연결되도록 잘라 끼고 마늘껍질을 벗겨요. 습기도 안차고 손도 안 매워 좋아요. 심현아(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제가 알뜰 정보 알려드릴게요. 보건소를 자주 가보세요. 보건소에서는 아기들 예방접종도 무료로 할 수 있고 임신부들에게는 철분제도 나누어줍니다. 콘돔도 무료로 주니 가 볼 만하죠? 문정숙(경남 거제시 신현읍 양정리)

●머리에 달라붙은 껌을 무리하게 떼면 머리카락이 상해요. 이럴 때는 헤어무스를 골고루 바른 후 브러시로 빗어주세요. 신기하게도 바로 떨어집니다. 성현주(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페트병 아래의 울퉁불퉁한 부분을 자른 후 깨끗하게 씻어 볶음밥 같은 걸 넣어 뒤집어 담아보세요. 예쁜 꽃 모양의 볶음밥이 돼요. 또 케익 상자는 튼튼하니 버리지 말고 모자 보관함으로 써보세요. 조장희(인천시 서구 왕길동)

●전자레인지 안에 밴 음식물 냄새는 귤껍질로 해결하세요. 귤껍질을 넣고 30초 정도 돌리면 냄새가 사라져요. 전수영(부산시 해운대구 반송동)

●냉장고 냄새가 심하다면 소주가 담긴 소주병을 뚜껑을 연 채 냉장고 안에 넣어 두세요. 냄새가 싹 가신답니다. 김영진(충북 괴산군 증평읍) 

●밤에 잠이 오지 않을 때 머리 위에 양파 몇 조각을 놓아보세요.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박새암(부산시 중구 대청동) 

●가습기를 틀 때 물에 레몬주스나 허브티를 넣어보세요. 상큼한 향이 함께 나와기분도 좋아져요. 조금자(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행주 삶는 게 번거로우시면 행주를 한번 빤 후에 비닐팩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40초 정도 돌려주면 돼요. 살균, 소독까지 함께 되고 간편하답니다. 김찬운(부산시 동구 범일동) 

●요리하고 남은 햄을 랩에 싸서 보관할 때 햄의 자른 단면에 청주를 한 번 발라서 보관하세요. 잡균의 번식을 막을 수 있거든요. 장기간 보관도 가능하고요. 조은미(경북 구미시 옥계동)

●설탕이 딱딱하게 굳었다면 설탕통에 식빵 조각을 넣어두세요. 식빵이 수분을 흡수해 설탕이 굳는 것을 막아줘요. 박소영(경남 창원시 대방동) 

●씽크대의 냄새는 아무리 깨끗이 닦아도 안 없어질 때가 있죠. 이럴 때는 식초를 물에 섞어 배수관에 부어주면 신기할 정도로 악취가 가십니다. 서명심(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삶은 계란이나 식빵을 칼로 깨끗이 자르고 싶다면 칼을 뜨거운 물에 담그거나 불에 뜨겁게 달구어 써보세요. 단면이 깨끗하게 잘립니다. 박선심(광주시 남구 백운동)

●벽지에 생긴 얼룩은 식빵으로 해결하세요. 물걸레로 닦으면 얼룩이 더 커지거든요. 왕호현(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주방용 세제에 식초 두세 방울을 떨어뜨려 설거지하세요. 유리그릇도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깨끗이 닦입니다. 장성해(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냉장고 안의 음식 냄새가 심하다면 탄 식빵을 종이에 싸서 넣어 보세요. 냄새가 싹 사라져요. 정지영(대구시 북구 침산동) 

●가구의 광택을 살리려면 귤껍질을 끓여 우러나온 물로 걸레질하세요. 향기도 좋고 광택도 나요. 올리브 기름으로 해도 좋답니다. 강인숙(충북 청주시 흥덕구 정봉동)

●목재 가구에 난 흠집에는 커피 가루를 써보세요. 인스턴트 커피 가루를 물에 풀어서 면봉에 묻혀 흠집이 난 부분에 메우듯이 발라 주면 됩니다. 그 위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주면 감쪽같아요. 한윤숙(부산시 동래구 낙인동)

●저는 냉장고 문에 종이를 붙여놓고 보관하고 있는 음식과 남은 양을 적어둬요.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있고 모르고 음식을 썩히는 일이 없어 좋아요. 신주아(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일산동)

●남편이 다 쓴 면도기는 버리지 말고 니트 옷의 보풀제거기로 쓰세요. 옷은 펼쳐서 살살 밀어주면 보풀이 없어집니다. 소현미(서울시 마포구 용강동)

●직장 생활을 했던 주부라면 교육비를 들이지 않고 자격증 준비를 할 수 있어요. 고용보험을 한 번이라도 냈다면 한국고용안전센터(노동부)에서 무료로 제빵기술이나 미용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노동부 싸이트에 들어가 취업 등록을 하면 교육비는 물론 교통비도 지원이 되더라고요. 김근환(인천시 서구 마전동) 

●향수를 다 쓰고 난 후 용기에 다른 향수를 담아 쓰고 싶을 때가 있어요. 이럴 때는 약국에서 파는 앨콜로 향수병을 닦으면 새 용기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예호수(경남 김해시 주촌면 원지리)

●화분에 식물이 잘 자라지 않을 때는 마늘 몇 개를 으깨어 물에 희석해 뿌려주세요. 화초가 무럭무럭 잘 자라요. 박진희(부산시 수영구 망미동)

●쓰레기 봉투가 양이 다 안 찼는데 냄새가 심하면 고민되시죠. 이럴 땐 신문을 물에 적셔 쓰레기 봉투 위에 얹어두세요. 신문이 냄새를 쏙 빨아들입니다. 김정화(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아이들이 스티커를 여기저기 붙여서 잘 안 지워지면 모기약을 쓰세요. 스프레이형 모기약을 뿌린 후 마른 걸레로 닦아주면 감쪽같이 깨끗해집니다. 한윤주(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음료수 페트병의 플라스틱 뚜껑이 잘 안 열리면 고무줄을 여러 번 감아서 열어 보세요. 쉽게 열 수 있어요. 빅민혜(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두부를 부칠 때 두부가 프라이팬에 잘 눌어붙죠. 이럴 때는 끓는 소금물에 두부를 살짝 끓인 다음 팬에 부치세요. 팬에 눌어붙지도 않고 두부도 단단해집니다. 지영란(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가스레인지를 닦을 때 김 빠진 맥주를 써보세요. 마른 걸레에 맥주를 적셔 찌든 때와 얼룩을 쉽게 지울 수 있어요. 왕명숙(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가죽가방에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생겼다면 우선 가방을 그늘에 충분히 말린 다음 벨벳 소재의 천으로 닦아내면 곰팡이가 떨어집니다. 그 다음 가죽 클리너나 콜드크림으로 닦아 윤기를 낸 후 신문지로 채워 넣어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 두면 곰팡이도 안 생기고 냄새도 나지 않아요. 김정연(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거울에 손때가 타서 지저분하면 감자를 활용해 보세요. 감자를 반으로 잘라 거울을 문지른 다음 깨끗한 물걸레로 닦아내면 얼룩이 쉽게 지워집니다. 김후진(경남 김해시 내동) 
●달걀을 삶을 때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나중에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김정희(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스타킹을 오래 신으려면 스타킹을 샀을 때 포장 그대로 냉동실에 하루 정도 보관해 보세요. 섬유는 차갑게 냉각시키면 질겨지는 성질이 있어서 더 오래 신을 수 있을 거예요. 임영순(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요즘 꽃이 한창 많이 피죠. 꽃을 사다 화병에 꽂아놓을 때 10원짜리 동전을 두어 개 넣어 보세요. 꽃이 더 오래가고 싱싱합니다. 배연이(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벌꿀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실온에서 보관하면 영양분이 밑으로 가라앉아 먹을 때마다 저어야 합니다. 냉동실에 보관하면 그런 수고를 덜어주거든요. 또 진짜 벌꿀은 말랑말랑하게 굳지 절대 딱딱하게 굳지 않아요. 김성숙(전남 순천시 조례동) 

●남편 넥타이를 옷걸이에 일일이 걸다보면 공간도 없고 찾기도 힘들죠. 저는 돌돌 말아 종이컵에 넣어 서랍에 보관해요. 그럼 넥타이도 금방 찾을 수 있고 공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임정숙(경기도 평택시 서교동)

●기름을 바닥에 엎질렀을 때는 걸레로 바로 닦는 것보다 밀가루를 뿌려 기름을 걷어낸 후 바닥을 닦으면 일이 훨씬 수월해져요. 김부영(경남 거제시 신현읍) 

●유리창의 찌든 때는 랩을 이용하세요. 우선 유리창에 세제를 뿌린 후 그 위에 랩을 붙이고 10분 정도 두었다가 랩을 벗겨낸 뒤 닦으면 깨끗이 닦여요. 랩에 먼지가 다 묻어나거든요. 김해숙(부산시 남구 대연동)

●열쇠 구멍이 뻑뻑할 때 연필심을 열쇠에 고루 묻힌 뒤 열쇠 구멍에 넣고 돌리세요. 여러 번 반복하면 매끄럽게 잘 열립니다. 김찬운(부산시 동구 범일동)

●부엌 개수대에서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여러 방법을 썼지만 숯을 한 덩어리 넣었더니 바로 효과가 나타나네요. 김옥순(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배가 자주 아프고 설사가 잦은 분은 생팥을 헝겊주머니에 1kg 정도 담아 꿰매세요.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넣고 뜨거울 정도로 가열한 다음 배에 올리세요. 신기하게도 배 아픈 게 싹 가십니다. 이미경(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행주를 삶을 때 식초 한두 방울을 떨어뜨려 삶으세요. 행주에 밴 음식 냄새가 싹 없어지고 살균 효과도 있답니다. 권채린(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신촌동)

●국물을 내고 난 멸치는 다시 말려서 빻거나 갈아서 화분에 거름으로 주세요. 식물이 싱싱하게 잘 자랍니다. 전소현(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잘 들지 않는 주방 가위는 쿠킹호일을 여러 번 잘라 주면 잘 들어요. 잘 안드는 칼도 쿠킹호일을 자르면 잘 든답니다. 이영욱(대전시 서구 월평동)

●김치가 잘 시면 김치를 담을 때 달걀껍질을 씻어 깨끗한 가제수건에 싸서 김치통 안에 함께 넣으세요. 김치가 잘 시어지지 않습니다. 최동숙(울산시 동구 전하동)

●냉장고의 음식 냄새는 구리선을 이용하세요. 구리를 감아서 냉장고 한쪽에 두면 어떤 탈취제보다 효과가 좋아요. 박순심(경기도 가평군 하면 현리)

●몸에 종기가 생겨 고름이 생기면 느릅나무 가루를 물에 개어서 콩알만큼 부치세요. 고름이 빠지고 새 살이 돋습니다. 이애숙(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아이가 변비가 있으면 고민되죠. 약을 먹이거나 관장을 하자니 찜찜하고요. 이럴 땐 좌욕을 시키세요. 항문근육이 이완되어 아이가 쉽게 변을 봅니다. 김종은(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실수로 세탁기에 세제를 많이 쏟아 넣으면 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오잖아요. 이럴 땐 소금을 한 숟가락 정도 넣어주세요. 거품이 신기하게 줄어듭니다. 고영희(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감자나 당근 껍질이 두껍게 깎이면 아깝잖아요. 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겨요. 그럼 껍질만 얇게 벗겨집니다. 김우영(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당월리)

●설탕이 딱딱하게 굳는다면 설탕을 넣은 용기 안에 쌀알도 조금 넣으세요. 쌀알이 설탕이 습기로 인해 뭉치는 것을 막아준답니다. 운영유(서울시 광진구 중곡동) 

●투명 테입을 쓸 때 끝 부분을 찾느라 힘들죠. 끝 부분에 작은 단추를 붙여 놓으면 다음에 쓸 때 잘린 부분을 찾기가 쉬워요. 이승현(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하수구에서 나는 냄새가 고민이죠. 비닐봉지에 물을 담아 묶어서 하수구 구멍 위에 올려 놓으세요. 냄새 걱정이 없어질 거예요. 이은영(서울시 송파구 풍납동)

●욕실 실리콘에 낀 곰팡이는 소다를 푼 물을 묻혀 두면 싹 없어져요. 옷에 밴 과일 물도 소다를 묻혀서 빨면 깨끗해집니다. 곽완수(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소고기, 돼지고기 등을 오랫동안 냉장 보관할 때 겉 부분에 식용유를 살짝 발라 팩에 보관하세요. 색깔이 변하거나 딱딱해져서 맛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서경희(울산시 남구 신정동)

●매를 맞는 자녀가 억울하다거나, 때리는 부모가 밉다는 느낌을 갖는다면 체벌은 폭력 이외의 의미가 없어요. 체벌보다는 강한 어조의 말투나 화난 표정으로 아이 눈을 보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 등을 하지 못하게 하는 등의 규칙을 정하는 것이 어떨까요. 한상선(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여름이라 모자를 자주 쓰게 돼 그만큼 세탁도 자주 하죠. 모자를 말릴 때 모양이 쭈글쭈글해지기 쉬워요. 이 때는 풍선을 모자 크기만큼 불어 모자 안에 넣고 말리면 됩니다. 김선진(부산시 남구 대연동) 

●새 구두나 샌들을 신고는 얼마 지나지 않아 긁히고 흠집이 나죠. 이럴 땐 물파스를 이용해 보세요. 물파스를 묻히고 마른걸레로 문지르면 흠집이 감쪽같이 없어집니다. 이지영(대구시 북구 읍내동)

●스탠드 갓을 청소하려면 휴지로 갓을 덮은 뒤 주방용 세제액을 분무기에 담아 뿌리세요. 10분 정도 지난 후 휴지를 떼어내고 마른걸레에 물을 묻혀 닦아내면 손쉽게 청소할 수 있어요. 김경희(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청바지를 세탁하면 길이나 품이 줄어들잖아요. 이럴 땐 세숫대야에 물을 붓고 식초 1큰술을 섞어 30분 정도 청바지를 담가 두었다가 빠세요. 그럼 청바지가 줄어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정혜영(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프라이팬에 음식 등이 눌어붙어 잘 안 닦이죠. 그럴 땐 팬을 불에 달구었다가 소금을 뿌리고 신문지로 닦아보세요. 냄새도 없어지고 프라이팬도 깨끗해집니다. 고희재(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생선 비린내가 그릇에 배었다면 마시고 남은 녹차잎을 이용하면 좋아요. 큰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다가 비린내가 나는 그릇과 녹차잎을 함께 끓이면 그릇에 밴 냄새가 쉽게 없어져요. 이정화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탈모가 걱정된다면 솔잎을 한 다발 묶어 머리 위를 가볍게 톡톡 두드려 주세요. 맛사지가 되어 두피 건강에 좋고 탈모도 방지됩니다. 이진애(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우산대가 녹이 슬어 지저분해졌다면 걸레에 샴푸를 조금만 묻혀 닦아보세요. 힘들이지 않고 금방 깨끗해집니다. 문세영(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상갈리 금화마을)

●옥수수 통조림 등을 다 먹고나면 깡통을 화분으로 쓰세요. 깡통 밑에 구멍을 내어 흰 페인트를 칠해 꽃을 심으면 됩니다. 박영자(부산시 사상구 모라동)

●꽃을 꽂을 때 물이 든 화병 안에 레몬 몇 조각을 함께 넣으세요. 꽃이 쉽게 시들지 않고 투명한 화병이면 더욱 상큼해 보여요. 김찬운(부산시 동구 범일동) 

●핸드폰 사용 후 꼭 종료 버튼을 누르세요. 종료버튼을 누르지 않고 그냥 폴더를 닫으면 10초 후에 자동 종료되어 10초 동안의 요금이 부과되거든요. 조미정(경북 구미시 황상동)

●저는 허브를 몇 가지 사다 키우고 있어요. 차로도 마시고 음식에 넣어 요리하기도 합니다. 잎사귀만 따서 말렸다가 한지에 싸서 신발장에 두었더니 녹차보다 냄새 없애는 효과가 뛰어나네요. 또 주머니를 만들어 말린 허브를 넣어 모빌로 만들어 거실에 두었더니 은은한 향이 너무 좋네요. 김경희(경남 거제시 장승포동)

●국물을 내고 난 멸치는 다시 말려서 빻거나 갈아서 화분의 거름으로 주면 좋아요. 전소현(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세면대나 싱크대 배수구가 막혔을 때는 소다를 이용해 보세요. 소다 한 컵 정도를 배수구에 넣고 그 위에 식초를 한 컵 부으면 하얀 거품이 올라옵니다. 이때 뜨거운 물을 부으면 막혔던 배수구가 뻥 뚫려요. 송경진(대구시 수성구 수성동) 

●옷에 묻은 초콜릿 얼룩은 여간해선 잘 안 지워져요. 이럴 땐 주방세제와 빙초산을 반반씩 섞어 마른수건에 조금만 묻혀 닦아주세요. 그런 후 세탁을 하면 얼룩이 말끔히 없어집니다. 황미숙(충북 청원군 강외면 오송리)

●여름철 구두에서 나는 발 냄새가 역하면 신발 세 켤레를 갖고 번갈아 가며 신으세요. 그리고 앨콜 묻힌 거즈로 신발 속을 깨끗이 닦아서 잘 말리면 냄새가 안 납니다. 발 씻을 때 녹차 우린 물을 이용해도 좋아요. 류경미(울산시 남구 선암동) 

●된장을 장독에 담아 보관할 때 된장 위에 비닐봉지 안에 굵은소금을 담아 꾹꾹 눌러 놓았더니 곰팡이나 다른 이물질이 안 끼어 좋아요. 김영숙(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과일 껍질에는 농약이 많아 잘 씻어야 해요. 식초나 소금을 녹인 물에 과일을 몇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는 것이 좋아요. 특히 포도나 딸기처럼 문질러 씻을 수 없는 것은 식촛물에 담가 두었다가 씻으면 농약 걱정을 덜 수 있어요. 이덕령(인천시 서구 가정동)

●가구를 새로 장만하면 새 가구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프죠. 이럴 때는 식초와 소주를 적신 헝겊으로 가구를 닦아주면 냄새가 금세 사라져요. 홍복자(부산시 남구 감만동)

●바퀴벌레로 고민이라면 스카치테입을 이용하세요. 스카치 테이프를 길게 잘라 끈끈한 부분을 바깥으로 붙이면 바퀴벌레가 냄새를 맡고 왔다가 테입 위에 붙거든요. 김영이(경북 경산시 중방동)

●강아지가 마룻바닥에 소변을 봤다면 걸레로 닦은 후 소다를 뿌리세요. 얼룩도 안 남고 냄새도 제거해줘요. 정하나(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은으로 된 액세서리를 쓰다보면 색이 변하죠. 이럴 땐 베이킹파우더를 물과 함께 냄비에 넣고 끓을 때 은제품을 잠시 담가 두었다가 꺼내면 깨끗해집니다. 조성아(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야채를 오래 보관할 때는 씻지 말고 신문지에 그대로 싸서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좋아요. 생강은 흙을 넣은 화분에 묻어두면 좋고 버섯은 살짝 데쳐서 한 번 먹을 분량만큼씩 나누어 냉동 보관하세요. 이근순(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헤어 젤을 바를 때 너무 쎄팅이 강하면 부자연스럽죠. 전 물을 조금 섞어서 씁니다. 헤어스타일을 훨씬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요. 서정미(대구시 동구 효목동)

●탄 밥의 냄새를 없애려면 밥 위에 깨끗한 흰 종이를 깔고 그 위에 숯을 올려놓으면 밥의 탄 냄새가 싹 사라집니다. 박영자(부산시 사상구 모라동)

●옷에 자장면이 묻었다면 무로 문지른 후 세탁하세요. 얼룩이 쉽게 지워져요. 최현주(대전시 중구 유천동) 

●가구에 색연필 낙서 자국을 지우려면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세요. 커피잔의 오래된 얼룩도 치약으로 잘 지워집니다. 조미자(인천시 남구 주안동)

●습기가 많을 때는 김이나 과자를 잠깐만 내 놓아도 금방 눅눅해집니다. 그럴 땐 전자레인지에 15초 정도만 가열하면 다시 바삭바삭해져요. 조금숙(서울시 용산구 청파동)

●저는 꽃을 좋아해 자주 생화를 꽂는데 금방 시드는 것을 막으려고 꽃병에 락스를 두세 방울 떨어뜨려 놓아요. 꽃이 열흘은 갑니다. 김은자(전북 고창군 고창읍 성두리)

●저는 우유팩을 잘라서 도마로 쓰고 있어요. 김치나 기름진 음식 자를 때 냄새도 안 나고 얼룩 걱정도 안해도 돼 좋아요. 최일성(서울시 구로구 개봉본동)

●저는 병원에서 일하고 있어요. 피가 옷에 묻으면 얼룩이 져 잘 안 빠지죠. 그럴 땐 과산화수소를 솜에 묻혀 문질러주면 감쪽같이 없어진답니다. 공선영(경남 창녕군 창녕읍 술정리) 

●김밥을 썰 때 칼에 식초를 살짝만 바르면 김밥이 잘 터지지 않고 잘 썰어져요. 이혜정(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장마철엔 습기가 많아 씽크대에 곰팡이가 잘 생기죠. 저는 소다를 사용해요. 물 한 컵에 소다를 한 스푼 넣어 닦아주면 곰팡이가 말끔히 제거됩니다. 윤희정(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설사를 할 때 설탕 8큰술에 소금 1큰술을 섞어 15분마다 먹으면 설사가 멎는다고 해요. 또 초기 콧물 감기에는 큰 대야에 뜨거운 물을 담고 소금을 풀어 발을 담그면 효과가 있어요. 김병연(경북 안동시 용상동) 

●침대나 서랍장 밑은 닦기가 힘들죠. 물걸레로 닦지 말고 나일론 양말을 손에 끼고 한번 싹 닦으세요. 머리카락, 먼지가 정전기로 인해 말끔히 묻어 나온답니다. 김명선(광주시 동구 충장동)

●고기 산적이나 생선을 구울 때 꼬치에 식초를 묻히면 음식이 들러붙지 않고 잘 빠져요. 또 전화기의 세균과 손때는 식초 묻힌 수건으로 닦아주면 좋아요. 목민정(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미역이나 건어물을 빨리 불리고 싶을 때 물에 설탕을 넣어 불리세요. 금방 불리는데 효과가 있어요. 조현주(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림동)

●여름이면 땀을 많이 흘리고 몸에서 열도 많이 나죠. 이럴 땐 유황오리고기가 좋다고 해요. 해독하는 효과도 있고 혈액순환에도 좋다 합니다. 김막내(부산시 해운대구 반송동)

●저는 옷장에 넣는 방습제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쓰고 있어요. 염화칼슘을 플라스틱 용기에 담고 한지로 덮어주세요. 물이 생기면 버린 후 염화칼슘을 또 넣으면 됩니다. 이은정(전북 익산시 어양동)

●아이와 함께 방학동안 웹서핑을 하면서 자연 감상을 할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릴게요. 한국자생식물원은 www.kbotanic.co.kr이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www.indica.or.kr입니다. 방지원(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달걀을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껍질의 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둥근 쪽을 위로 놓아두세요. 둥근 쪽이 달걀이 호흡하는 부분이라고 해요. 김광예(부산시 강서구 신호동) 

●색깔 있는 옷을 빨 때 식초나 소금을 약간 넣고 세탁하세요. 원색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옷이 완전히 잠기도록 식촛물에 넣고 30분 후 정도 지나면 다음 세탁기에 돌리세요. 박소영(경남 창원시 대방동)

●물고기를 키울 때 물이 금세 뿌옇게 되지요. 이럴 때는 10원짜리 동전을 넣으면 박테리아 번식을 억제해 물이 깨끗하게 오래 갑니다. 유정희(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냉동실에 보관했던 재료를 녹일 때 얼음물이 스며들어 맛이 더 떨어집니다. 이럴 땐 철망이나 소쿠리에 담아서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하세요. 서명심(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이불에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고 하죠? 하지만 의외로 진드기는 충격에 약해 이불을 두들겨 주면 70%이상 죽는다고 해요. 햇볕 좋은 날 이불을 팡팡 두드리세요. 서주영(충남 천안시 신방동)

●돗자리에 담뱃재가 떨어져 검게 탔을 때는 탄 부분을 긁어내고 가장자리에 투명 매니큐어를 바르면 눈에 잘 띄지도 않고 부스러기도 생기지 않아요. 정우연(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샴푸할 때 향수 한두 방울을 떨어뜨리세요. 은은한 향기가 나서 사람들이 무슨 샴푸를 쓰는지 물어 볼 정도랍니다. 김영아(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집 안 곳곳의 곰팡이 핀 곳에는 물과 앨콜을 4대 1의 비율로 섞어 뿌려주세요. 곰팡이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답니다. 김정윤(부산시 진구 범천동)

●흰옷을 빨래할 때 가루세제와 함께 주방세제를 조금 넣어 세탁하세요. 흰옷이 더욱 희게 됩니다. 세탁소 사장님이 알려주신 비결입니다. 김용조(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음악 카세트 테입이 늘어졌다면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소리가 원상태로 돌아와요. 최유미(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유리창에 페인트가 묻는 것을 방지하려면 유리창에 비눗물을 미리 묻히세요. 페인트가 묻어도 물걸레로 쉽게 닦입니다. 김경로(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빗자루가 더러워졌을 때는 빗자루를 1시간 정도 소금물에 담갔다가 물로 깨끗이 헹군 후 그늘에 말리세요. 새로 산 빗자루 같아져요. 이세라(광주시 서구 풍암동)

●집에서 화분을 분갈이 할 때 화분 맨 아래에 작은 나뭇가지와 나뭇잎을 깔고 흙을 담아 보세요. 물도 잘 빠지고 틈새가 있어 뿌리가 잘 썩지 않아요. 한지민(서울시 양천구 목동) 

●S자 고리를 활용하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요. 장의 벽면에 붙여서 가방이나 모자를 걸면 구겨지지도 않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김민경(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잠이 잘 안 올 때는 엄지발가락을 손으로 구부려 보세요. 머리에 모여 있던 혈액이 엄지발가락으로 몰려 쉽게 잠들 수 있어요. 윤지혜(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냉장고 냄새가 심하다면 소주 한 병을 뚜껑을 연 채로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간단한 방법이지만 그 효과는 놀랄 정도랍니다. 김기현(울산시 남구 무거동)

●세제 대용품을 소개할게요. 감자는 유리나 거울의 기름때, 소주는 냄비의 탄 바닥, 식초는 생선 냄새가 밴 팬을 닦으면 좋아요 장은주(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바퀴벌레 때문에 걱정이라면 은행잎을 바퀴벌레가 잘 다니는 곳에 놓아두세요. 놀랍게도 바퀴벌레가 없어집니다. 김정현(서울시 노원구 하계동) 

●이불에 곰팡이를 예방하려면 햇볕에 이불을 털어 말린 후 이불 사이에 신문지를 넣고 보관하면 됩니다. 박미자(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임신 8개월 된 임신부입니다.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보건소를 다니니 너무 좋더라고요. 임산부 교실도 있고 철분제도 주고 간단한 초음파 검사도 해줍니다. 또 모유수유도 권장해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요. 박현주(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마늘을 빻아 보관할 때 위에 설탕을 살짝 뿌려두면 마늘 색이 변하지 않아요. 강인숙(경남 김해시 장유면 삼문리)

●옷을 다리미로 다리다가 눌었을 때는 물에 과산화수소수를 조금 떨어뜨려 잘 닦아낸 다음 물로 헹구세요. 손상된 옷감이 많이 좋아집니다. 정수연(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아이가 장난감으로 방을 어지럽혀 제가 생각해 낸 아이디어예요. 지름이 1m 이상 되는 천이나 비닐을 둥글게 만든 뒤 가장자리에 돌아가면서 구멍을 뚫어 끈을 넣어 매트로 만듭니다. 그 위에서 아이가 놀게 한 후 정리할 때는 끈을 잡아당겨 주면 주머니처럼 모아져서 장난감을 쉽게 치울 수 있어요. 송희선(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흰 옷을 삶을 때 식초를 몇 방울 넣고 삶으면 더욱 하얗게 됩니다. 살균작용도 있어 일석이조예요. 윤새미(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방충망에 낀 먼지를 털어내기 힘들죠? 이럴 때는 마른 스펀지로 문질러주면 쉽게 청소할 수 있어요. 최은주(경남 김해시 외동) 

●수돗물에서 나는 소독약 냄새가 싫다면 녹차티백이나 숯을 사용하세요. 물에 담가 놓으면 냄새 없애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종진(대전시 서구 가수원동)

●튀김을 하고 남은 기름은 버리기 아깝죠. 여기에 양파 조각을 많이 넣어주세요. 기름이 깨끗해져서 다시 쓸 수 있어요. 박은주(경남 창원시 도계동)

●김 빠진 맥주는 버리지 말고 생선 비린내를 없애는 데 사용하세요. 고등어나 꽁치 등 비린내가 심한 생선에 맥주를 담가 놓으면 비린내가 말끔히 없어져요. 이선희(부산시 북구 반덕동) 

●현관 바닥을 청소하기 귀찮을 때는 신문지를 깐 다음 물을 뿌려 닦아주세요. 걸레로 닦는 것보다 훨씬 수월합니다. 이연이(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아이들 가지고 노는 찰흙을 집에서도 만들 수 있어요. 밀가루에 식용유와 설탕, 소금을 조금 넣고 수입식품점에서 파는 주스가루도 넣어 색을 내세요. 물은 반드시 끓인 물로 쓰세요. 반죽하면 2주 이상 가지고 놀 수 있어요. 이은자(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불면증이 있다면 베개 속에 참숯을 잘게 부수어 넣어두세요. 숙면에 도움이 된답니다. 전영(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우산에 구멍이 났다면 백반을 물에 섞어 헝겊에 묻혀 우산을 닦아주세요. 그리고 햇빛에 말리면 구멍이 감쪽같이 없어진답니다. 석양희(부산시 중구 신창동) 

●전화기는 손때도 잘 타고 세균도 많아요. 식초 두세 방울을 묻혀 헝겊으로 닦아주세요. 찌든 때도 잘 닦이고 위생상 좋답니다. 목민정(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스타킹의 올이 풀리는 것을 방지하려면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타서 헹구세요. 올이 풀리는 것도 막아주고 땀 냄새가 배어드는 것도 막아줍니다. 이혜석(울산시 중구 서동) 

●음료수를 담아 놓은 유리병은 아무리 닦아도 냄새가 남기 마련이에요. 이럴 때는 뜨거운 물로 병속을 깨끗이 씻은 다음 숯을 잘게 잘라 하루 정도 넣어 두면 냄새가 말끔히 없어진답니다. 김원경(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집 안 곳곳에 강아지 냄새가 배이면 골치가 아플 정도죠. 강아지 집에 소다를 한지에 싸서 놓아 두세요. 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져요. 왕호현(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땀에 절은 옷을 그냥 세제로 빨면 나중에 누렇게 탈색이 됩니다. 20분 정도 식촛물에 담가두었다가 찬물에 헹구면 땀으로 얼룩진 옷이 깨끗해져요. 최재옥(대구시 동구 입석동) 

●행주를 간단하게 삶고 싶을 때는 깨끗한 우유팩에 행주를 넣고 전자 레인지에 1분30초 정도 돌려주면 됩니다. 조현숙(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흰 옷을 더욱 하얗게 삶으려면 삶는 물에 레몬 껍질을 두어 조각 넣고 함께 삶아보세요. 진해선(충남 천안시 쌍용동) 

●아이들 머리카락에 껌이 붙어 난감할 때가 있죠. 이럴 때는 헤어무스를 묻혀 손바닥으로 비비면 잘 떨어져요. 김도희(부산시 진구 연지동) 

●마시다 남은 맥주로 화초 잎을 닦으면 윤기가 나고 좋아요. 김부영(경남 거제시 신현읍 고현리) 

●옷에 음식을 흘렸는데 바로 세탁할 수 없다면 치약으로 닦으세요. 음식 냄새가 말끔히 가시고 세탁 후에도 얼룩이 남지 않아요. 오민자(서울시 도붕구 창동) 

●선물 받은 꽃을 오래도록 보관하고 싶다면 꽃잎에 살짝 물을 뿌려 전자 레인지에 3분 정도 가열한 후 말리세요.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김명숙(경북 경산시 사동)   

●아이가 사용하던 우유병은 버리지 말고 계량컵으로 활용하세요. 우유병에 계량 눈금이 있어서 조미료를 넣어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서명심(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평소에 잘 안 쓰는 향수를 솜에 적셔 스탠드의 전구를 닦아보세요. 불을 켤 때마다 은은한 향이 퍼져 좋답니다. 이희숙(대구시 남구 봉덕동) 

●냉장고에 오랫동안 보관해 야채가 시들었다면 레몬즙을 떨어뜨려 보세요. 금방 싱싱해집니다. 허명순(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조화를 깨끗하게 닦으려면 세제를 물에 희석해 스프레이로 골고루 뿌려둔 후 샤워기로 세게 헹궈주세요. 속속들이 깨끗하게 닦이더라고요. 박노경(인천시 동구 송림동) 

●외식을 할 때도 열량이 적은 저칼로리 음식을 드세요. 프라이드 치킨보다는 전기구이 통닭을, 감자튀김보다는 찐 감자, 볶음밥 대신 비빔밥, 팝콘 대신 강냉이, 양념갈비구이 대신 생등심구이를 드세요. 강선아(전북 군산시 산북동)   

●속이 단단한 무를 고르려면 무잎이 파랗고 생기가 있는 것을 고르세요. 하얗고 시들한 건 빈 무가 많아요. 권금희(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냉장고 문에 구입한 식품의 이름과 날짜, 양을 적어두면 있는 물건을 또 사지 않게 됩니다. 식비도 줄이고 버리는 음식도 줄어들어요. 공옥미(부산시 북구 금곡동) 

●땀에 젖어 색이 변한 은제품은 쿠킹 호일에 싼 후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은 후 찬물에 넣고 식히면 됩니다. 묶은 때가 호일로 다 옮겨져 호일은 까맣게 되고 은제품은 새것처럼 깨끗해져요. 하미선(광주시 광산구 월계동) 

●새로 산 냄비에서 특유의 냄새가 나면 냄비를 안팎이 모두 뜨거워질 정도로 불 위에 올려놓으세요. 그런 다음 물과 야채 부스러기를 넣고 한동안 끓이면 냄새가 완전히 제거됩니다. 조은숙(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생선 등을 팬에 구울 때 우유팩을 뚜껑으로 써보세요. 나중에 기름이 튄 뚜껑을 닦지 않아도 되니 한결 편하답니다. 이경옥(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색이 많이 바랜 청바지를 새로 산 청바지와 함께 세탁기에 돌리니 색깔이 진해지더라고요. 설미영(대구시 동구 효목동) 

●부엌 바닥이나 냉장고 손잡이 등의 손때나 기름때가 잘 안 지워지나요? 저는 주방용 세제를 풀어 부드러운 수세미에 묻혀 닦은 후 마른걸레로 닦아줍니다. 얼룩덜룩한 때가 깨끗이 없어집니다. 김경미(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먹다 남은 케익 보관법을 알려드릴게요. 케익 상자 속에 사과 한 조각을 넣어 함께 보관하세요. 그러면 사과의 수분이 나와 케익 굳는 것을 막아 주어 촉촉한 케익을 먹을 수 있답니다. 이명주(부산시 강서구 송정동) 

●식탁 위나 화장대 등의 손때와 기름때는 감자를 활용해 지우세요. 감자를 반으로 잘라 단면으로 문질러 준 후 깨끗한 물걸레로 다시 닦으면 말끔해집니다. 김찬운(부산시 동구 범일동)
●와이셔츠의 소매와 깃의 누런 때를 확실하게 지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누렇게 변한 곳에 치약을 묻히고 햇빛에 1시간 정도 둔 후 세탁기에 돌리면 감쪽같이 하얗게 변한답니다. 정순이(인천시 남동구 용현동)   

●매직펜을 쓰는 화이트 보드는 오래 쓰면 얼룩이 잘 안 지워지죠. 이럴 땐 모기약을 뿌린 후
티슈로 닦아내면 몰라보게 깨끗해져요. 이주연(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밤을 찐 후 뜨거울 때 바로 찬물로 씻어주면 속껍질이 아주 잘 벗겨져요. 호두도 속껍질을 쉽게 벗기려면 미지근한 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이쑤시개로 살살 문질러주면 잘 벗겨집니다. 허경운(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저는 부엌 청소할 때 베이킹 파우더를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씽크대나 가스레인지 등을 닦을 때 일반세제보다 더 효과가 좋아요. 유준주(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마두동) 

●피부에 가시가 박혔다면 부추를 짓이겨 상처 부위에 얹어 주세요. 그러면 가시가 뾰족히 솟아 오른답니다. 가시를 뽑은 후 소독하고 연고 바르는 것도 잊지 마세요. 김소연(대구시 수성구 수성동) 

●뚝배기를 오래 쓰려면 밑바닥에 식용유를 바른 후 가스레인지에 얹어 약한 불로 5분 정도 데운 후 다시 센 불에 기름이 마를 정도로 데워서 쓰세요. 그러면 깨지지 않고 튼튼하게 오래 쓸 수 있답니다. 정금순(인천시 동구 송현동)   

●식탁 위에 생긴 냄비 자국을 없애려면 자국이 난 지 30분안에 마요네즈를 발라 30분 지난 후 마른 걸레로 닦아내세요. 자국이 깨끗이 없어집니다. 이아라(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장안동) 

●그릇과 음식도 궁합이 맞아야 한답니다. 튀김은 금속 그릇에 담으면 안 좋아요. 지방이 금속에 닿아 산화되면서 몸에 해로운 물질을 만들어요. 또 플라스틱 용기에 닿아도 화학성분이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또 요구르트는 금속 수저로 먹지 않는 게 좋아요. 요구르트의 발효성분과 닿아 유산균이 많이 파괴된다고 합니다. 조은미(경북 구미시 옥계동) 

●설탕 보관통에 개미가 꼬인다면 입구에 고무줄을 묶어두세요. 개미가 고무 냄새를 싫어해 피해갑니다. 허정란(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빨래를 삶을 때 소금을 넣고 해보세요. 옷감이 훨씬 하얗게 됩니다. 또 삶을 때 반드시 뚜껑을 닫고 삶아야 됩니다. 열고 삶으면 공기와 접촉해 산화되어 누렇게 변색이 될 수 있거든요. 안정희(서울시 송파구 가락본동) 

●칼이나 바늘을 보관할 때 원두커피 찌꺼기를 넣어 보관하세요.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김현숙(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감자를 보관할 때 상자에 사과 하나를 함께 넣어보세요. 싹도 잘 안 나고 싱싱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한지연(서울시 양천구 목동) 

●바나나 껍질로 가죽신발이나 가방을 닦으세요. 반짜반짝 윤이 납니다. 김정은(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 

●먹다 남은 두부는 물에 소금을 살짝 뿌려 담아 냉장보관하면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또 바나나는 실온에 둬도 좋지만 껍질을 벗겨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얼렸다가 꺼내 녹여 먹으면 좋아요. 엄인정(경남 진해시 충의동) 

●냉장고를 청소할 때 식초를 물에 타서 수건에 묻혀 닦아 보세요. 냄새도 없어지고 소독 효과도 있어요. 박은경(인천시 서구 원당동) 

●빗자루에 먼지가 많이 붙어 있다면 물과 소금을 10대 1의 비율로 섞어 빗자루를 30분 정도 담가 두세요. 그런 후 햇볕에 말리면 빗자루가 깨끗해져요. 조희경(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화장실 거울에는 김이 잘 서리죠. 이럴 때는 비누를 칠한 후 마른 걸레로 깨끗이 닦아주면 됩니다. 얇은 비누막이 생겨 습기가 차도 거울에 김이 서리지 않는답니다. 강정숙(광주시 북구 각하동) 

●안경에 김이 서려 곤란할 때가 많죠. 이럴 때는 렌즈에 비누칠을 한 다음 닦아주세요. 샴푸를 몇 방울 떨어뜨려 닦아줘도 효과가 있어요. 김장수(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주전자 속의 물때는 소금으로 닦으세요. 스펀지에 소금을 묻혀 주전자를 닦으면 아주 깨끗해져요. 김희곤(대전시 중구 용두동) 

●볼펜을 오래 사용하지 않다가 쓰려면 잉크가 잘 안 나올 때가 있죠. 이럴 때는 볼펜의 끝 부분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곧바로 찬물에 담가 쓰면 잘 나옵니다. 정혜주(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대화동) 

●옷에 진흙이 묻었을 때는 먼저 흙을 털어 낸 후 감자의 단면으로 문질러주세요. 그런 후 세탁을 하면 진흙 얼룩이 말끔하게 없어져요. 김다연(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술 마신 다음날 단감을 드세요. 단감의 타닌 성분이 교감신경의 흥분을 억제시켜주고 머리를 맑게 해 준다고 합니다. 성주은(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손가락에 가시가 박혔다면 그 부위에 얼음을 얹은 후 바늘로 가시를 빼세요. 얼음이 손가락 신경을 잠시 마비시켜 아프지 않게 뺄 수 있거든요. 김순화(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채소는 뭐든지 잎이 너무 크고 뿌리가 지나치게 굵은 것은 화학비료를 많이 사용한 것이에요. 또 오이는 크기가 고르지 않고 휜 것은 피하세요. 정혜정(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 

●고기를 먹고 난 후 팬이나 그릇에 묻은 기름기는 잘 안 닦이죠. 이럴 땐 밀가루를 살짝 뿌린 후 닦아내면 기름기를 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이혜정(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시트지를 활용해 보세요. 벽돌 무늬의 시트지를 싱크대에 붙였더니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이영권(울산시 동구 방어동)   

●손에 음식 냄새가 배었다면 식촛물에 손을 씻으세요. 혹은 설탕으로 문질러 줘도 냄새가 말끔히 없어집니다. 김정원(경북 칠곡군 동명면 송산동) 

●삶은 달걀을 깨끗하게 자르려면 칼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썰어보세요. 반숙한 달걀은 양쪽 끝부분을 조금 잘라낸 다음 평평하게 세운 후 실을 이용해 자르면 깔끔하게 자를 수 있어요. 서명심(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요리하면서 기름이 튄다면 소금을 한 줌 넣어보세요. 너무 짜질 수 있으니 간 조절 잘 하시고요. 한송이(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효자촌) 

●밤에 잠이 오지 않으면 우유와 바나나를 함께 드세요. 불면증을 치유하는 데 효과가 있어요. 김경선(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불면증 때문에 고민이라면 머리맡에 양파를 놓고 주무세요. 양파 특유의 냄새가 신경을 안정시켜 주어 편히 잠들 수 있어요. 김영현(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아이들 비누방울 놀이를 위해 제가 직접 만들어봤어요. 글리세린에 주방용 세제, 물, 물엿을 섞어 만들었더니 비누방울이 만들어지네요. 물엿을 넣어야 방울이 단단해져요. 박영기(경남 거제시 신현읍 고현리) 

●겨울에는 귤을 상자째 사놓고 먹곤 하는데 곰팡이가 피어 오랫동안 보관하기가 힘들죠. 소금물에 귤을 한 번 씻어 준 후 보관하면 농약도 제거되고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김형희(경북 구미시 형곡동) 

●행주를 매번 삶으려면 번거롭죠. 저는 세제로 빤 후에 전자렌지에 2분 정도 돌려주는데 삶아 빤 것처럼 깨끗하더군요. 강은주(제주도 제주시 일도동) 

●옷에 크레파스가 묻었다면 옷 위아래에 하얀 종이를 대고 다림질을 하면 크레파스가 종이에 묻어납니다. 김연희(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휴대폰 배터리를 랩으로 꽁꽁 싸서 냉동실에 하루 정도 보관하면 오래 쓸 수 있어요. 임인정(경남 진해시 충의동)   

●피 묻은 옷은 소금물에 담갔다가 세탁하세요. 얼룩이 감쪽같이 없어집니다. 김해맑음(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프라이팬의 눌은 때가 잘 닦이지 않으면 굵은소금을 뿌려서 닦아보세요. 송근애(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청바지를 처음 사서 빨면 길이나 품이 줄어들죠. 이럴 땐 세숫대야에 물을 붓고 식초 1큰술을 넣어 청바지를 담갔다가 헹군 후 말리면 청바지가 줄어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김원경(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구두를 닦을 때 윤이 잘 안 나면 구두약을 바른 후 가스레인지 불에 닿지 않도록 살짝 쬐어 주세요. 조재형(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와이셔츠 등을 세탁기에 빨면 옷이 엉켜 불편하죠. 저는 옷 중앙의 단추를 소맷단의 단추구멍에 끼워 세탁해요. 옷감도 안 상하고 빨래도 엉키지 않아요. 이수야(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입구가 작아 수세미가 안 들어가는 용기는 세제 한 방울에 달걀껍질 부순 것을 함께 넣고 흔들어 주세요. 깨끗하게 닦입니다. 이정열(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시트지를 활용해보세요. 우리 집의 씽크대는 진한 녹색으로 얼룩도 잘 타고 촌스러웠는데 바닥재와 비슷한 마루무늬 시트지를 붙였더니 이웃들이 새로 구입한 줄 알더군요. 이인학(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김치 위에 도토리잎을 얹어 보관하면 김치가 금방 시지 않는답니다. 박정자(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생화를 오래 꽂아 두고 싶다면 꽃병 속에 표백제를 한두 방울 떨어뜨려 보세요. 살균효과가 있어서 꽃에 세균이 달라붙지 않아 오랫동안 싱싱하답니다. 서명심(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우산을 깨끗하게 쓰려면 세탁도 중요해요. 큰 대야에 세제를 풀고 우산을 넣고 휘휘 저은 다음 물에 헹궈 햇볕에 바짝 말리면 좋아요. 우산 대가 녹슬었다면 미지근한 물에 적신 솔로 문지른 다음 재봉틀 기름을 발라주면 녹이 없어집니다. 김명숙(경북 경산시 사동)   

●아이를 데리고 코엑스 전시장에 가보세요. 여러 주제의 흥미로운 박람회가 많답니다. 전시회 일정은 코엑스 홈페이지에 있고 사전 등록을 해 놓으면 무료입장 행사가 많아 금상첨화죠. 지하 1층에서 유모차도 무료로 대여해 주니 이용해보세요. 이진영(제주도 제주시 심양동) 

●먹다 남아서 김이 빠진 맥주는 버리지 마시고 가스레인지 청소할 때 쓰세요. 찌든 때를 말끔히 없애줍니다. 이선주(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자개가구의 흠이 났다면 마른수건에 식용유에 숫돌가루를 넣어 가볍게 닦아주세요. 흠집이 감쪽같이 없어집니다. 김승주(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전골이나 찌개를 끓일 때 버섯, 감자, 풋고추, 당근 양파에 들깨가루를 갈아서 듬뿍 넣어보세요. 국물 맛도 걸쭉해지고 깊은 맛이 납니다. 성윤진(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우리집 별미 김치라면수제비를 소개할게요. 밀가루 반죽을 한 다음 끓는 물에 라면 수프를 넣고 김치도 송송 썰어 넣고 끓이다가 반죽을 넣고 익힙니다. 라면 반 개를 넣고 면이 익을 때쯤 대파를 넣어 개운한 맛을 살립니다. 김나영(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마늘빵을 집에서도 만들 수 있어요. 
바게트 빵을 도톰하게 자른 후 버터에 다진 마늘과 파슬리를 섞어 빵에 발라준 후 팬에 노릇하게 구워주면 됩니다. 최성재(전북 전주시 효자동) 

●미역국을 끓일 때 참치 통조림을 넣어보세요
  . 맛이 전혀 비리지 않고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납니다.
   서인영(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두밀리) 

●돼지고기 요리를 할 때 
  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없애려면 생강을 넣어주세요. 
      임정한(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고사리나 시금치 등의 나물이 있다면 나물 밀전병튀김을 해보세요.
   밀가루 반죽을 얇고 동그랗게 밀어
     나물을 넣고 밀가루 풀을 조금 발라 속이 빠지지 않도록 말아준 
    다음 기름 두른 팬에 익혀 드세요. 
      권영미(대구시 남구 봉덕동) 

●초고추장을 맛있게 만들려면 설탕 대신 오렌지 주스를 넣어보세요. 
    더욱 새콤달콤한 맛이 나요. 
    박정은(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새송이 볶음을 소개합니다.
   새송이 버섯과 청양고추를 올리브유에 볶다가 소금으로 간을 하세요. 
   살짝 익으면 마요네즈 1큰술과 땅콩가루를 넣어 마무리하세요. 
     마요네즈의 고소한 맛과 청양고추의 칼칼한 맛이 어우러져 별미입니다. 
      강미경(경남 양산시 북부동) 

●신김치가 많다면 김치그라탕을 해보세요.  
  김치를 썰어 팬에 피망, 양파, 브로콜리를 함께 
     넣어 볶다가 밥도 함께 넣어 섞어줍니다.
내열용기에 이것을 넣고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익히면 완성입니다. 
    
     강혜민(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매콤한 요리를 할 때는 탄산음료를 조금 넣어보세요. 
   감칠맛이 난답니다. 
   박정민(부산시 사상구 학장동) 

●초고추장을 만들 때 너무 되직하다 
싶으면 물 대신 사과를 갈아넣거나 사이다를 조금 넣으세요.
이영진(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생선 튀김을 할 때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고 싶다면 
   생선을 미리 녹차 우린 물에 담갔다가 요리하세요.
    비린내가 싹 가십니다. 임현진(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미역비빔밥을 해드세요.  
   생미역을 데친 다음 굵게 썰어서 따뜻한 밥에 넣고  
  참기름과 초고추장을 넣어 비벼드세요. 별미랍니다. 
     구교연(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보리차를 끓인 후에 식힐 때 재빨리 식혀야 고유의 보리 향이 유지됩니다.
   또 소금을 아주 조금 넣어주면 향이 더욱 진해져요. 
  오민순(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된장이 오래되어 맛이 없어졌다면
    멸치 머리와 고추씨를 바싹 말려 빻아 가루로 만들어 섞어주세요. 
     맛이 좋아진답니다. 
    박금자(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소금을 많이 넣어 음식 맛이 짜졌다면 식초 몇 방울을 떨어 뜨려보세요. 
  짠맛이 덜해집니다. 
반대로 음식 맛이 너무 시다면 
소금을 조금 넣어 맛을 중화시킬 수있어요.        
     권금희(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고사리를 삶을 때 쌀뜨물에 넣고 삶아보세요. 
     고사리의 뻣뻣하고 질긴 맛이 없어진답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레저] 낚시 - 소리와 빛으로 물고기 잡는 찌 - 피쉬콜

 

 

낚시에도 과학적인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얼마전에 알았다.
생각보다 이제품을 찾는 사람도 꽤나 있다.
내 취미가 낚시가 아니라서 사용해 볼 일은 없지만 이 제품을 우선 형한테 선물할 생각이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TAG 낚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불만제로에 나왔었군요. 닥터피쉬에 대해서...

국내에 유통중인건 100% 가짜라고.
터키의 닥터피쉬(가라루파 Garra rufa)는 수출금지품목이라 우리나라 닥터피쉬 역시 터키산이 아닌 것이죠.
우리나라의 닥터피쉬는 중국산 '친친어'라는 물고기로 닥터피쉬로 판매되기 위해 개량된 종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 양식된 이 친친어는 틸라피아라는 식용 물고기와 이름모를 연못 물고기의 교배로 만들어진 어종이고
이를 또 개량한 것이 현재의 닥터피쉬 입니다.
친친어는 농어목 시클리드과이고 닥터피쉬는 잉어과 종입니다.
또, 양식장에서 길러진 닥터피쉬는 항생제가 섞인 옥수수 사료를 먹고 자라 말라카이트 그린 소독 등 비위생적이라고 합니다.
업체 관계자들은 "배가 고프면 더 많이 뜯어먹기 때문에 굶긴다"며 항생물, 소독물에 담궈 양식하는 것을 당연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터키에서 연구중인 닥터피쉬는 자외선 A와 물고기 테라피, 그리고 깨끗한 온천수가 있어야 피부 치료효과가 있다는 논문도 있구요.검증 노력도 진행중이구요.

닥터피쉬를 함 구해보고 싶었는데... 모두 친친어 개량종이라니...쩝...

닥터피쉬
종:G.루파(rufa)
속:가라(garra)
과:잉어과
목:잉어목
강:조기어강
문:척삭동물문
계:동물계

가라 루파 상업은 http://enc.daum.net/dic100/search.do?cpcode=10&query=%EC%9D%BC%EB%B3%B8">일본, http://enc.daum.net/dic100/search.do?cpcode=10&query=%EB%8C%80%ED%95%9C%EB%AF%BC%EA%B5%AD">대한민국, http://enc.daum.net/dic100/search.do?cpcode=10&query=%EC%A4%91%ED%99%94%EC%9D%B8%EB%AF%BC%EA%B3%B5%ED%99%94%EA%B5%AD">중화인민공화국, http://enc.daum.net/dic100/search.do?cpcode=10&query=%EC%8B%B1%EA%B0%80%ED%8F%AC%EB%A5%B4">싱가포르, http://enc.daum.net/dic100/search.do?cpcode=10&query=%EB%A7%90%EB%A0%88%EC%9D%B4%EC%8B%9C%EC%95%84">말레이시아, http://enc.daum.net/dic100/search.do?cpcode=10&query=%ED%81%AC%EB%A1%9C%EC%95%84%ED%8B%B0%EC%95%84">크로아티아에서 주로 발달되어 있다고 하네요...

alt=800px-Doctor_fish2.jpg src="files/attach/images/145/693/007/800px-Doctor_fish2.jpg" width=8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3 SICAF 개막쇼



서울 국제만화 페스티벌(SICAF) 축하무대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군밤이 먹고 싶다면
가정에 있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거나
거리의 노점에서 사 드시면 됩니다.

집에서 구워 먹으면 원하는 만큼 굽고
거 큰 밤을 드실 수 있습니다.

어때요. 맛있어 보이나요?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필리핀 화산폭발

관관 등으로 현지에 계신 분들은 각별히 안던에 심경쓰시고 한국에 계신 가족 친지 분들도 서로 연락을 취해서 사상자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쁜 피는 빼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건강에 관련된 언급 중에 꽤 흔하게 듣는 이야기 중의 하나가 바로 나쁜 피, 즉 죽은 피는 빼버려야 좋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의 근거는 의학지식으로는 잘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피의 색깔에 따라 좋은 피, 나쁜 피를 구분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더욱더 근거가 없습니다.

고여 있는 피도 나름대로의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몸 안의 피는 계속 혈관을 따라 순환 하면서 산소 및 영양공급, 노폐물 제거 등 생명 유지의 핵심적 기능을 담당합니다. 따라서 주로 외상 등에 의한 모세혈관 등의 파열에 의해 특정 국소부위에 피가 고일 때, 이 피는 제 고유의 기능을 상실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렇게 고여있는 피를 나쁜 피라고 지칭하는데, 이렇게 순환하지 않고 고여 있는 핏덩어리(의학적으로 혈종이라고 부른다)는 우리 몸에 해로운 것일까?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나름대로의 역할이 있습니다. 먼저 파열된 혈관을 막아 폐쇄시킴으로써 지혈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는 기질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며, 이후에 남는 영양소 등은 자라 들어오는 혈관을 따라 대식세포 등의 염증세포들이 모두 흡수하여 체내에서 재활용하게 됩니다. 멍든 부위(피하출혈)의 색깔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차츰 엷어지는 것은 이런 흡수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정형외과에서 골절이 있는 부위에 생기는 혈종은 골유합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골절 부위 혈종의 기질화가 골절 치유의 첫 단계이며, 혈종 내에 생긴 섬유소 골격에 복원세포들을 받아들이면서 세포이동, 증식 등이 활동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흔하게 골절 불유합의 원인이 되는 개방성 골절은 이러한 혈종이 상처를 통해 외부로 유출되어 버리기 때문에 골유합에 지장을 주는 것입니다. 

고여있는 피는 근막증후군을 일으키기도 한다

예외적으로 이러한 혈종이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인 경우가 근막증후군 입니다. 이는 골절이나 혈관 손상 등에 의해 과도하게 혈종이 형성되어 특정 구획 내의 조직내압을 과도하게 상승시켜 발생하는데, 정형외과 응급질환으로 몇 시간 내에 조직내압을 감소시키지 않으면 근육괴사로 사지를 잃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럴 때 고인 피는 어떤 의미로 나쁜 피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도 피자체의 성질이 나빠서가 아니라 너무 많은 양에 의한 기계적인 압력 때문입니다. 

초기 타박상엔 얼음찜질이 효과적

일상생활 속에서 외상 등에 의한 손상을 받을 때 연부조직이 붓고 출혈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단순한 타박상인지, 골, 인대, 혈관 등의 다른 손상이 있는지 감별을 해야 하며, 초기에 진단을 못하게 되면 치료가 훨씬 힘들어지는 수가 많습니다. 단순한 타박상인 경우, 손상 후 약 2일간은 얼음을 넣은 비닐주머니 등으로 수회에 걸쳐 20~30분간 찬 찜질을 하면 지혈이나 종창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며, 그 이후로는 뜨거운 찜질이 좋습니다. 

따라서 보통의 경우, 혈종이 우리 몸에 해로운 경우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피의 색깔에 따라 좋은 피, 나쁜 피를 구분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더욱더 근거가 없습니다. 같은 피가 함유하는 물질이나 순환경로에 따라 색깔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나쁜 피가 폐를 거쳐 좋은 피가 되어 심장의 박동에 따라 전신으로 순환하는 것입니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정형외과 

김동수 교수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콧등에 파스를 바르면 비염에 좋다? 


콧물이 나올 때 콧등에 파스를 붙이면 콧물이 멈춘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콧물의 원인을 잘 가려내어 그 질환에 적합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최근 인터넷의 각종 건강상담 코너를 보면 여러 가지 건강상식과 나름대로의 비방에 대해 많은 것들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최근 콧물이 나는 경우 콧등에 파스를 붙여 콧물을 줄이는 것이 하나의 민간요법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여러 인터넷 건강 사이트의 건강상식코너에서 읽고 꽤 의아하게 생각하던 중 외래로 방문하는 환자들의 질문이 증가되어 파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처방되는 소염진통제에 환자들이 소화불량과 헛배가 부르는 등의 소화기계통의 부작용을 호소하고 주사제제나 경구제제에 대한 불편함과 거부감을 나타내자, 보다 전신적인 부작용을 줄이고 좀더 편하게 직접적으로 환부에 약물을 투여하고자 개발된 것이 최초의 패취타입의 제제라 할 수 있습니다. 이후 소염진통제제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약성분의 공급을 위해 멀미약, 진통제 등 여러 분야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민간요법과 한방 등에서 여러 약제를 이용, 다양한 피부표면 부착방법이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먹는 약이나 주사제제에 대한 거부감이 있던 환자들도 붙이는 패취형 제제에 대해서는 큰 부담없이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스의 멘톨성분의 자극으로 시원하게 느껴지는 것일 뿐이다



흔히 사용되는 패취형의 파스류는 대개가 소염진통 효과를 가진 약물과, 시원한 느낌을 주기 위한 성분, 잘 떨어지지 않게 하는 접착제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환자들이 파스를 붙일 때 시원하게 느끼는 것은 그 소염 효과가 빨라서라기 보다는 시원하게 느낄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파스류에 포함된 멘톨 성분이 코의 점막에 있는 추위를 감지하는 신경말단을 자극하여 실제적인 효과없이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실제로 콧속의 공기가 잘 통하게 된 것이 아님에도 환자는 코가 시원하게 된 것으로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적절한 진단없이 파스를 붙이는 것은 약물 오남용이다

이러한 시도와 구전되는 효과를 잘 살펴보면 좀 신중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실제 염증을 줄이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효과는 파스에 포함된 소염진통제에 의해 어느 정도 가능성은 있다고 할 수 있겠으나, 콧물이 나오는 경우 그 원인에 대한 적절한 진단없이 그냥 파스를 붙이는 것은 또 하나의 약물 오남용의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증상에 대한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다

콧물 증세가 있는 경우, 우선 콧물의 특성에 대해 자세히 조사해야 합니다. 콧물이 찐득찐득한지, 물과 같이 맑은지, 누렇거나 퍼렇지는 않은지, 피가 섞여있지는 않은지 확인하고, 그 빈도와 주로 출현하는 시간 등에 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환경이 바뀌지는 않았는지, 특이한 냄새가 나거나 다른 냄새를 잘 맡는지에 대한 것도 알아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의와의 상담에 코 내부검사를 통해 알레르기성 비염에 합당하다면 알레르기 검사가 필요합니다. 축농증이나 콧속의 염증, 양성 또는 악성 종양에 의한 것인지 자세한 검사와 각종 엑스레이 검사가 필요합니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 

윤자복 교수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신발속 숯 넣으면 발냄새 없애

한여름 낮에 바깥을 돌아다니다가 들어와서 신발을 벗어 놓으면 향기롭지 못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숯을 사용하면 좋다.

숯은 악취를 없애주는 천연 탈취제이며 동시에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기능까지 갖고 있어 신발 속에 넣어두면 발냄새가 말끔히 없어지게 된다. 신발장 속에 숯을 넣어두어도 퀴퀴한 냄새가 없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웃백(OutBack)이란?

 

1980년대말, 미국에서 크로커다일 던디 영화가 히트하여 호주붐이 일어났고, 미국인들에게 호주가 동경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에 호주 컨셉의 레스토랑을 만들게 되었고, 이름을 가장 호주스럽고 풍성한 대자연의 느낌이 살아나는 "아웃백"이라 정하게 되었습니다. 



OUTBACK이란 호주식 영어로 ‘오지(奧地)’ 란 뜻으로 캥거루, 부메랑, 코알라 등 호주의 야생 자연을 레스토랑 인테리어의 배경으로 하는 편안하고 목가적인 분위기의 정통 스테이크하우스입니다. 세계적인 경제 전문지가 리서치하는 레스토랑 고객 만족도에서 매년 “미국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되는 OUTBACK STEAKHOUSE는 푸짐한 양과 신선하고 풍부한 맛을 통해 매일 새로운 감동을 창조하고자 합니다.



아웃백은 스테이크 전문 식당으로 기존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한 단계 높은 차별화된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너하우스로 10여 가지의 스테이크 외에 3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OUTBACK STEAKHOUSE에서 제공되는 모든 스테이크는 곡물(grain)을 먹여 사육한 호주산 최상급 쇠고기를 사용하며, 아웃백 고유의 양념을 가미하여 그릴에 단시간 굽기 때문에 연하고 두툼하며 육즙이 많은 정통 스테이크의 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역사



OUTBACK STEAKHOUSE는 1987년 설립되어, 1988년 플로리다 템파시에 첫 레스토랑을 개점한 이후2002년 현재 820여개의 레스토랑과 총 매출 4조 5천억원을 달성하는 등 많은 레스토랑 특히 디너 하우스 부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aussie chung ltd. 를 통해 97년 4월말 공항점 1호점을 개점하고 강남점, 홍대점, 청담점, 삼성점, 종로점, 중계점, 양재점, 천호점, 부산해운대점, 목동점, 대구황금점, 부산 남포점, 부산 서면점, 일산점, 대구 동성로점, 명동점, 수원 권선점, 신촌점, 대구 죽전점, 분당 서현점, 울산 삼산점,사당점,이태원점, 둔산점, 충무로점, 분당미금점, 부천상동점,광주상무점, 부산 남천점 , 안산 고잔점 , 인천 구월점, 여의도점, 영등포점, 메트로점, 창원중앙점, 광주충장로점, 수원역사점, 태평로점 등 현재 39개의 영업점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1998년과 2000년,2001년 그리고 2002년 프랜차이저상을 4년 연속 수상하여

내/외적으로 충실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부관계 개선 방법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깐 하면서 먼저 댓가없이 해주면 분위기가 현재의 딜레마를 깨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됩니다. 근데 보통 이걸 못하죠 왜냐면 지 자존심과 지가 상대에게 먼저 해주는걸 싫어하고 댓가까지 바라거든요. 그래서 보편적인 초보부부들 삶이 딱 님네 집안과 같은 겁니다. 

그래서 남자 입장에선 "그래도 저 여자가 나 믿고 나한테 시집왔는데 내가 품어줘야지!" 라고 여자를 이끌어야 되고 여자는 "저 남자가 내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저렇게 나가서 돈 벌고 본인 자유 다 버리고 고생을 할까 밥이라도 잘 차려줘야지"라는 식으로 서로 접근을 해야 이게 시너지 효과가 팍!하면서 오르는 겁니다. 

대부분 부부사이가 안 좋은 집안 가보면 항상 시작과 과정이 똑 같습니다. 해주면 서로 손해보고 있다는 입장이거든요. 그러니 상대방보면 짜증부터 나는겁니다. 근데 부부사이가 좋은 집안가보면 뭐든지 자발적 입니다. 오히려 쉬라고 할정도로 내가 한다고 앞장서는 집안이지요. 
이러니 서로 신뢰가 쌓이고 서로 잘 할려고 하는 겁니다. 신뢰라는 건 이렇게 쌓이는 겁니다. 서로 잘 해 줄려고 하니 더 잘해 주고 싶은 겁니다.

근데 요즘(옛날옛적부터) 젊은 부부들 보면 대부분 자존심 싸움 뿐이에요. 누가 그러더군요.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유지하는 건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이 글은 굉장히 심오하고 굉장한 해결사 노릇하는 키 역할을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쉽게 읽고 넘기지 마시길.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