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문화 여행 맛집 요리 헬스'에 해당되는 글 511건

  1. 2019.04.07 [건강/의학] 대장암의 증상을 알고 싶어요
  2. 2019.04.07 [건강/의학] 나도 모르게 변이 나와 속옷을 더럽히는 변실금
  3. 2019.04.02 [가정/자녀교육] 딸아이가 초경 을 할 때 아빠와 엄마, 그리고 식사
  4. 2019.04.02 [건강/의학] 과민성장증후군에 대하여... 연속하는 복통, 하복부가 불쾌한 것도 대장증상??
  5. 2019.04.02 [건강/의학] 건강검진에서 잠혈반응이 양성이라는데
  6. 2019.04.02 [건강/의학] 항문질환 진찰은 어떻게 하나요?
  7. 2019.04.02 [건강/의학] 치질 대부분은 약으로 좋아진다?
  8. 2019.04.02 [건강/의학] 치질수술은 어떤 경우에 하나요...수술은 빠를수록 좋다?
  9. 2019.03.31 [건강/의학] 치질수술 말고 다른 치료법은? 주사요법
  10. 2019.03.31 [건강/의학] 대장내시경, 대장촬영은 언제 하나요?
  11. 2019.03.31 [건강/의학] 치질 수술은 아프다는데
  12. 2019.03.31 [건강/의학] 치질수술은 당일 수술, 당일 퇴원 가능한가요? 입원은 며칠이나 해야하는지
  13. 2019.03.31 [건강/의학] 항외과 좋은 병원 소개해 주세요
  14. 2019.03.31 [건강/의학] 치질수술 후 재발의 가능성은 남는다?
  15. 2019.03.31 [건강/의학] 치질수술후 주의사항, 언제부터 직장에 출근할 수 있나요?
  16. 2019.03.30 [건강/의학] 치질 수술후 합병증, 후유증등은 어떤 것이 있나요?
  17. 2019.03.30 [건강/의학] 치질.변비 예방의 7가지 포인트
  18. 2019.03.30 [건강/의학] 좌욕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19. 2019.03.30 [건강/의학] 치질과 암은 관계가 있습니까
  20. 2019.03.30 [건강/의학] 대장항문병을 예방한다는 섬유질이란
대장의 시작은 복부 오른쪽에 위치한 맹장부에서 시작하여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으로 이어지며 S자 모양으로 구부러진 S상 결장 및 대장의 마지막 부분인 약 15cm가량의 직장이 있고 항문이 있습니다.

대장의 길이는 130-150 cm 정도이고, 소장을 둘러 쌓고 있을 정도로 배속을 거의 일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장암으로 나타나는 증세도 부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나 대개의 경우 70%가 직장과 s상 결장에 발생하기 때문에 직장 및 S상 결장에 생긴 암의 증상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직장 및 S상 결장에서 발생한 암의 증상>

혈변, 변의 굵기가 가늘어 지거나, 변을 보고도 남아있는 느낌<잔변감>이 있고, 복통, 설사 변비가 되풀이 되는 등의 배변에 관계하는 증상이 많습니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혈변증상이며, 이는 암의 중심부에 궤양이 생기면서 출혈이 되기 때문입니다. 암에 의한 혈변의 경우 암적색·적갈색의 혈액이 섞인 경우가 많고 때로는 검은 핏덩어리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문에서 멀리 떨어진 맹장, 상행 결장에 생긴 암의 증상>

역시 암에의한 출혈로서 빈혈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혈변을 자각하는 경우는 적고,복부팽만감, 복통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암이 진행되어 대장이 막히는 경우 장이 부풀어 올라 구토, 복부팽만, 복통등의 증세가 있을 수 있으며, 간혹 건강검진에서 시행한 초음파 검사상에서 대장에서 간으로 전이된 암덩어리가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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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보는 경우로서 노화현상에 따른 생리적, 육체적 변화에 의해 발생하는 항문근육 약화로 인한 변실금입니다.

또한 고령자는 대장기능이 약화되어 이완성 변비, 직장형 변비가 있을 수 있는데, 이때 직장내에 수일간 변을 보지 못해 딱딱한 덩어리가 들어있는 상태를 분변매복이라고 하며 이때도 역시 변이 항문 밖으로 새어나오는 변실금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변비증세가 있는 소아에서도 이와같은 이유로서 변실금이 올 수 있습니다.

그밖의 원인으로 어려운 분만, 직장 항문수술의 후유증인 괄약근 손상에 의해 항문을 조이고
변을 참는 기능이 약해져서 변실금이 올 수 있습니다.

변실금에 대한 진단 및 치료는 우선 직장 수지<손가락> 진찰, 직장항문 내압검사, 배변조영술등을 종합해서 판정하며, 항문괄약근 기능저하에 따른 변실금은 복잡한 검사만큼이나 치료역시 까다롭고 잘 낫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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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초경 을 할 때

아빠는 축하만 대화는 엄마와

´소녀에서 여성으로´. 초경(初經)은 부모 품에서 재롱떨던 딸 아이가 어느덧 성장해 모성(母性)을 가진 여성으로 재탄생함을 알리는 신호다. 딸자식 둔 가정에선 당연히 온가족이 기뻐해 줘야 할 경사다. 문제는 최근 평균 초경 시기가 초등학교 6학년(13.2세)으로 급속히 빨라져 자칫 무방비 상태에서 초경을 맞기 쉽다는 점이다. 귀엽고 천진난만한 내 딸아이에게서 나타나는 초경,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 가족이 함께 축하를=아빠를 비롯한 가족의 축하는 아이가 새로운 신체 변화를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단 생리현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엄마의 몫으로 미루자. 아빠나 오빠가 아는 척하거나, 궁금하다며 이리저리 자꾸 묻는 일은 피하는 게 좋다. 아빠나 오빠는 축하 정도에서 그치고, 구체적인 대응은 엄마가 해야 한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유한익 교수는 "생식기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아무리 자연스럽더라도 이성에게는 감추고 싶은 부분이 있다"고 들려준다.

◆ 이성 가족의 역할도 중요=아이의 성적 프라이버시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방문이나 화장실 문을 갑자기 여는 일도 자제해야 한다. 아빠를 포함한 이성 가족의 몸가짐은 아이의 성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예컨대 습관에 젖어 실내에서 훤히 비치는 내의 차림으로 지내거나, 목욕 후 벗은 몸을 보이는 일은 좋지 않다. 유한익 교수는 "어린이들은 아빠와 신체적 접촉으로 인한 따뜻한 마음, 즐거움, 쾌감 등을 명확히 구별하지 못하고 혼돈하기 쉽다"며 "딸이 예쁘더라도 아빠가 성적인 부분을 쓰다듬는 등의 행위는 삼가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 월경과 임신의 생리현상 설명=초경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대비책을 세우려면 우선 고학년 무렵부터 딸 아이에게 배란.임신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줘야 한다. 이때 아이가 쉽고 편안한 마음으로 이해하도록 아이의 눈높이에 맞출 것. 어머니가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설명해 주는 것이 가장 좋다. 상황에 따라선 이모 . 여자 선생님 . 언니 등도 무방하다.

초경 후엔 딸과 함께 월경 시작일을 매달 수첩에 기록하자. 특히 초경과 더불어 임신이 가능해진다는 사실은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충분히 인식시켜야 한다.

<그림 1> 참조

보통 난소에서 완전히 성숙한 한 개의 난자가 월경주기 중간쯤에 배란되는데 이 시기는 통상 다음 월경 14일 전후다. 일단 배란 된 난자는 만 24시간 내에만 수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사정된 정자의 질내 생존기간은 3~5일이다. 배란 5일 전에서 배란 다음 날인 6일간 임신이 가능한 셈이다.

◆ 생리 관리법을 가르친다=요즘은 다양한 생리대가 시판돼 아이들도 관리하기가 쉽다. 하지만 간단한 자기 관리조차 엄마 손에 의지한 아이들이 많아 이 역시 자세한 설명과 훈련이 필요하다.

초경 이후 한동안은 생리가 불규칙하므로 예상치 못한 날에 대비해야 한다. 우선 아이와 함께 책가방에 늘 생리대를 준비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물 휴지도 함께 준비하면 더 좋다. 처음엔 생리혈이 겉옷에 묻어 당황하기 쉽다. 특히 남녀 공학인 학교를 다닌다거나 담임이 남자 선생님일 땐 집으로 일찍 귀가하기도 하므로 미리 처리방법을 가르쳐두자.

◆ 문제점은 엄마와 함께 해결=초경 후 몇 년간은 생식기가 미성숙해 성호르몬이 부적절하게 분비된다. 자연히 생리 관련 질환이 흔하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최두석 교수는 "정상적인 생리 땐 처음 2~3일간 약간의 생리통과 함께 양이 좀 많다가 차츰 줄면서 1주일 내에 그치지만 난소가 미성숙할 땐 호르몬 불균형으로 부정기적인 출혈이 흔하다"고 설명한다. 특히 이런 출혈은 기간이 길고, 양도 많아 빈혈을 초래하는 일이 드물지 않다. ´희발(稀發)월경´(생리 주기가 35일 이상), ´빈발(頻發)월경´(생리주기 3주 미만) 등도 산부인과 상담이 필요하다.

생리통도 10대에 가장 흔하다. 생리통은 대개 생리 시작 몇시간 전부터 시작해 이틀 정도 지속된다. 원인은 자궁내막에서 분비되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이 자궁근육을 심하게 수축시켜 빈혈 상태로 만들기 때문이다.

최 교수는 "생리통이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때(10%)는 일반진통제가 아닌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억제해주는 약을 생리 시작 때부터 통증이 없을 때까지(2~3일 정도) 먹이도록 한다"고 말했다.


*** 생리 때의 식사는 이렇게

<피해야 할 음식>

▶초콜릿.사탕.케이크.과자 : 단 음식은 월경 전 피로와 예민함의 원인이 된다.

▶커피.홍차.콜라 : 카페인이 많아 월경 전 긴장증을 더욱 심하게 한다.

▶라면.햄.소시지 등 인스턴트 식품 : 염분이 많아 몸을 붓게 한다.

<권할 만한 음식>

▶감자.쌀.호밀.밀가루 : 조금씩 자주 먹으면 혈당치가 높게 유지돼 긴장증이 완화된다.

▶신선한 과일, 야채 : 비타민C가 생리통을 줄여 준다.

▶소간.닭간.바나나.수박.콩.자두 : 비타민B6가 많아 월경 전 긴장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콩.땅콩.호두.해바라기씨.계란 : 비타민E가 많아 월경 전 가슴의 멍울이 아픈 현상을 완화시켜 준다.

▶생강 : 몸이 마르고 차가운 체질의 경우 생리통을 완화해 준다. 생강을 뜨거운 물에 담가 목욕해도 효과적.

▶쑥.당귀 : 한방에서 생리통에 많이 쓰는 처방. 같은 비율로 곱게 갈아 뜨거운 물(보통 물컵 크기)에 2작은술을 넣고 꿀을 적당히 섞어 마신다.

도움말=박성은 풀과 나무 한의원 원장


초경하는 딸과 부모가 알아야 할 일

*** 본인은

▶월경의 생리 기전을 정확히 안다.

▶이제는 임신이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생리 전후 자신의 신체 변화를 일기장에 적어 본다.

▶초경 후 1년간은 주기가 불규칙하다.

▶월경 시작일을 수첩에 기록하는 습관을 들인다.

▶생리량에 문제가 있다 싶을 땐 곧 어른과 상담한다

▶생리통이 심할 땐 참지 말고 어른과 상담해 통증을 해결한다.

▶생리대 처리법을 정확히 배운다.

▶생리혈이 겉옷에 묻었을 때 당황하지 말고 처리하는 법을 익힌다

▶생리대는 늘 한 개 이상 준비하고 다닌다.

▶월경과 관련된 이런저런 의문점은 어른과 상의해 정확히 알아둔다.

*** 어머니는

▶딸이 초경 무렵이 되면 월경 현상을 차츰 이해시킨다.

▶초경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고 함께 축하해 준다.

▶월경이 왜 일어나는지 딸과 함께 책을 보면서 설명해 준다.

▶월경의 의미와 임신 과정을 정확히 알려 준다.

▶어머니의 초경 및 생리 관련 경험담을 이야기 해 준다.

▶생리통, 과다 출혈 등 딸의 불편함을 간과하지 않는다.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되면 딸과 함께 산부인과 상담을 받는다.

▶생리대 처리법을 자세하게 알려 준다.

▶예기치 않은 생리가 시작될 때의 대처법을 알려 준다.

▶특히 첫 1년간은 딸의 생리에 대해 자연스레 대화를 나눈다.

▶생리 첫날은 딸과 함께 수첩에 기록한다.

*** 아버지는

▶딸에겐 월경과 관련해 직접 묻지 않는다.

▶딸의 월경 관련 궁금증.걱정 등은 아내를 통해 해결한다.

▶초경을 할 만큼 성장한 딸이 대견하다는 마음을 전달한다.

▶초경을 축하하는 자리를 아내와 함께 준비한다.

▶집안에서 몸가짐에 신경 쓴다(목욕 후 알몸 보이지 않기 등).

▶오빠가 있으면 오빠에게도 몸가짐에 신경 쓰라고 주의한다.

▶딸의 성적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고 사적인 공간을 인정해 준다.

▶예쁘다며 가슴이나 엉덩이 등을 만지는 일은 절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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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원인에의해 하복부 불쾌감, 복통등이 올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자궁,나팔관,난소질환이 있을 수 있으며 비뇨기 질환, 장염, 소화기암등의 복부 질환에서 상기 증세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대장질환에 의해서 하복부 불쾌감, 가스가 차는 느낌, 변비, 설사, 복통등이 올 수 있으며 가장 흔한 질병으로 과민성 장증후군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대장직장암, 대장계실염, 궤양성 대장염등이 있으나 흔하지는 않습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대장의 기능이상으로 발생하며 복잡한 현대생활,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주원인 이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생기기도 합니다.과민성장증후군은 주증상에 따라 변비형, 설사형, 변비설사 교대형으로 분류하며 각각의 형태에 따라 치료방법도 달라집니다. 과민성장증후군의 진단은 전문의와 상담 및 기본적인
검사,대장내시경 및 대장촬영을 통해 기질적인 원인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에 판정할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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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잠혈 검사란 대변중의 눈에 안보이는 혈액을 검출해서 대장항문의 출혈성 질환유무를 밝혀내는 검사입니다.

잠혈반응검사에서 양성인 환자의 약2%에서만 암이 발견되며, 대부분은 암이 아닌 출혈성질환으로 인해 나타난잠혈인 것입니다.

또한 양성반응을 보이는 분의 약 10-20%에서 대장용종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는데 용종(폴립)은 종류에 따라 암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드시 전문병원을 방문하여 상담 및 검사를 통하여 대장항문질환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대장직장암도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암조직의 궤양이 생겨야만 출혈이 생기기 때문에 초기인 경우에는 잠혈반응이 양성이 나오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결국 대장질환의 조기발견,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상담 대장내시경,대장촬영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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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또는 대장의 어떤 증세를 경험했던 분들의 심리상태는 "병원에 가는 것이 두렵다"

"어떻게 엉덩이를 보여주어야 되는지" "너무 창피스럽다" " 진찰할 때는 아프다던데" "혹시 암은 아닐까" 등의 나름대로 상상하면서 수치스럽게 느끼고 차일피일하다가 결국 증세가 심해져서 어쩔 수 없이 병원에 가야하는 경우가 생기던가, 또는 몆번을 망설인 끝에 큰 결심을 하고 병원에 옵니다.

그러나 엉덩이를 보여주는 것이 생각만큼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고 또 불과 수십 분만에 확실한 해결을 얻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병원에 가야겠다고 결심을 하면 "이제는 어쩔 수 없고 기왕 여기까지 왔는데, 일단 한번 의사한테 맡겨보자" 라고 하는 마음자세로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진찰시 항문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항문이 충분히 이완되고 통증없이 수월하게 진찰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치질의 진찰과 검사


  ▷ⅰ.문진

- 통증,출혈,항문으로 덩어리가 빠져나오는지...

- 붓고 아프고 분비물 등은 없는지...

- 변비 ,설사 등의 대변 습관과 관계 있는 증상은 없는지...

- 평소 식생활 습관은 어떤지...



  ▷ ⅱ. 항문 진찰

- 그림과 같이 하의를 약간만 내립니다.
  
- 손가락 또는 항문경이라는 작은 기구를 삽입합니다.

   (치질 및 직장 점막의 상태를 관찰)
  
이때 주의 할 점은 손가락이나 기구가 항문으로 들어갈 때는 변을 볼 때 같이 배에 힘을 주시면 괄약근이 이완되고 편안하게 검사 받을 수 있으나 두려워하고 놀라서 괄약근이 수축하게 되면 약간의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ⅲ. 직장 및 S-상 결장검사
  
- 외래에서 간단하게 관장을 한후

- 직장 및 S-상 결장 내시경 검사

- 엉덩이 부위만 약간 뚤려있는 바지를 갈아 입은 후

- 그림과 같이 의사와 함께 모니터를 보면서

-  대장 및 항문 검사
  

대장에 생기는 암은 직장 및 S-상 결장 부위에 생기는 경우가 대략 70%정도 되기 때문에 외래에서 간단히 시행할 수 있는 S-상 결장 내시경검사는 반드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기와 같은 과정으로 진찰 및 검사가 끝난 후에 의사는 치핵 ,치루,치열등의 치질의 종류나 기능 정도 치료 방침 등을 설명하게 되며 , 극히 적은 경우이지만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의사는 왜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동의를 구한 후 예약일을 정하게 됩니다.

이때 이해가 되지 않거나 의문점등이 있으면 그때 질문하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서 자칫 고질병이 될 수 있는 항문 질환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S-상 결장 내시경의 경우 외래에서 간단하게 관장 또는 좌약 등의 처치를 하고 시행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 전체 대장을 눈으로 확인하는 내시경 검사의 경우 검사전 콜라이트 또는 골리텔리라는 전해질용액 2-4리터를 전날 오후 또는 검사 당일 오전부터 10분 간격으로 한 컵씩 다 마시면 대략 4시간 내로 대장이 청결하게 되어 내시경 검사를 정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검사는 전 처치가 번거롭고, 또한 고통이 따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대장 조영술, 즉 항문으로 내시경 대신 조영제라는 하얀 약물을 투입해서 모니터를 보면서 엑스레이를 찍는 대장 촬영으로 대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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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두세명중 한사람은 치질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경우가 치료를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좌욕, 내복약, 좌약 및 연고로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있고 병원에서는 수술외에 경화제 주사요법, 결찰요법, 동결요법, 적외선 응고 요법등의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 대부분의 치질은 수술하지 않고 보존적인 방법만으로도 증상이 좋아질 수 있으며 또한 치질의 악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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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과 같은 경우는 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며, 수술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여러개의 덩어리가 변볼 때마다 빠져나와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할 때..  
빠져 나온 덩어리가 항문괄약근에 조여지며 들어가지 않는 감돈치핵..
(또는 이런 경험이 있었지만 치료하지 않았던 경우..)  
몇개의 덩어리가 항문밖으로 탈출하고 항문 전체가 나팔꽂모양으로 넓어진 상태일때..
젊은 사람으로 통증, 출혈등이 자주 있고 저절로 들어가기는 하지만 변볼 때마다 덩어리가 빠져나올 때..
지난 임신때 치질의 악화로 고생하였고, 앞으로도 임신할 예정이 있는 분은..
장시간 빠져나와있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때..  
항문 주변에 생기는 치루 및 항문주위농양의 경우..
예전에 간단한 방법으로 일시적으로 탈출은 되지 않게 하였지만 재발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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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제 주사요법 : 출혈이 있는 내치핵에서 효과적이고 유용한 방법입니다.
  
내치핵의 사례소견입니다.

-주사하기 전-

둥글둥글하게 확장되있으면서 안에 적혈구가 들어있는 혈관의 모습을 보이고 있고  주위 조직들이 스펀지 처럼 부풀어 있어 스치기만 해도 혈관 주위조직이 떨어지고 혈관은 깨지기 쉽습니다.
  

-경화제를 주입후 -  

혈관은 쪼그라 들고 주위조직은 섬유화 현상이 일어나 단단하고 견고한 상태, 즉 경화된 상태로 됩니다.

이에따라 출혈은 멈추고 내치핵의 증상도 좋아지게 됩니다.

이 경화제 주사요법의 단점은 출혈에는 효과적이지만 덩어리를 만들어 항문밖으로 빠지는 내치핵에는 효과가 없고, 이 경화제 주사요법이 결코 영구적인 치료방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약물투여, 좌약등으로 출혈이 멋지 않고 바쁜 사회생활 등으로 전혀 수술할 엄두가 안나는 분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없애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래치료로서 간단히 시술할 수 있고 시술후 1-2년간은 별 문제없이 생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고무밴드<링> 결찰법 : 특수한 기구를 이용하여 덩어리를 잡아매는 방법입니다.

즉 잡아맨 덩어리는 혈액공급이 차단되어 수일내에 자연적으로 탈락되게 하는 방법으로 결국 수술적으로 제거하는 효과를 얻을수 있고 주사요법과 같이 시행하면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는 방법이지만 1-2도 내치핵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이 단점이라 하겠습니다.
  
적외선 응고법 : 역시 출혈이 있는 경증의 내치핵에서만 유용한 치료방법입니다.
  
기타 : 냉각 및 냉동요법, 온열요법 등이 있으나 지금은 거의 시행되지 방법들입니다.
  
주의!!!

부식제를 주사하여 치핵을 썩혀 떨어뜨리는 방법이 있지만 의사에 의해서 시행되는 일은 없습니다.

약 20-30년전부터 동네에서, 또는 시장거리에서 무허가로 시작된 주사요법으로 지금도 남대문시장 어딘가에 있다고 하며, 시술후 많은 부작용, 특히 항문 협착증은 흔히 볼 수 있는 경우로서 해결이 결코 쉽지 않고 부식제를 주사하여 항문전체가 떨어져 나가 치유가 되지 않으며, 극심한 통증이 생기고 염증이 심할 경우 패혈증에 빠지는 위태로운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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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항문출혈)이 있을 때 출혈 원인 및 부위를 찾기 위해..

배변에 관계한 증상..

  
변비 또는 설사가 되풀이 할 때, 배변한 후에도 변이 남아있는 느낌이 있을 때, 최근들어 변이 가늘어 졌을 때,

최근들어 변보기가 힘들 때, 아랫배가 항상 불쾌하고 더부룩하며, 가스가 차있는 느낌등의 대장증상이 있을 때 등..

건강검진에서 잠혈반응이 양성, 즉 변검사에서 혈액성분이 검출될때..

빈혈이 심하지만 다른 검사에서 원인을 찾지 못할때..

대장암, 대장용종, 염증성 대장염의 과거력이 있을때..

가족이나 혈연관계가 있는 친척중에서 대장암, 대장용종등의 가족력이 있을때..

Posted by SB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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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치질수술은 아프다"는 낭설 때문에 환자는 두려움을 갖고 수술을 기피하며 차일피일하고 미루다가 결국 중증의 치핵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치질 수술은 병변조직을 메스등으로 제거하는 것이고, 또 항문부는 예민한 감각신경이 분포하는 곳이기 때문에수술후 마취가 풀리면 아픈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수술방법도 예전과 달리 많이 정교해졌기 때문에 통증의 정도가 심하지 않으며, 또한 진통효과가 뛰어난 약물도 최근에는 많이 개발 되어 있고, 통증조절기를 부착하여 거의 안아프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취는 경우에 따라 국소마취도 하지만 미추 또는 척추마취를 주로 하며 수술후 3시간정도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또한 마취시 피부에 간단하게 국소마취를 하고 바늘을 삽입하기 때문에 우리가 감기걸려서 엉덩이 주사 한대 맞는 정도의 통증밖에는 없습니다. 또한 수술 범위가 크고, 통증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에서는 "박스터"라는 기구를 사용하여 필요시 진통제가 지속적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하여 수술후 통증이 가장 심한 2-3일 정도는수월하게 넘어갈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수술을 잘해야 합니다.

즉 상처가 많이 날수록 통증 및 치유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병변의 조직은 완전히 제거하되, 정상 조직의 손상은 최소화 하는 술기가 필요합니다.

수술후 안정을 위해 쾌적한 공간에서 충분히 휴식하며 치료해야 합니다.

탈홍과 같이 심한 치핵을 수술한 경우 변볼 때 통증이 가장 심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식이요법, 또는 약제등을 사용하여 배변을 용이하게 하고, 배변 전후로 진통제를 처방하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진통제를 많이 맞으면 안좋다"는 속설 때문에 끙끙 앓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입원 기간 중이라면 통증을  참을 이유가 없습니다. 충분한 양의 진통제 및 소염제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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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의 치질인 경우, 수술후 당일 퇴원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비교적 심한 정도의 치질이라면 술후 통증 및 출혈, 안정을 위해 며칠간이라도 입원해 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중증치질을 수술하고 조기 퇴원했을 때의 문제는 통증, 출혈, 감염입니다.

통증에대한 것은 통증조절기구<박스터>를 착용하고 퇴원해서 집에서 기구의 단추를 조절해가면서 진통제를 투여할 수는 있으나 약간의 의료지식이 필요하며, 대개의 경우 먹는 진통제를 충분히 처방해서 퇴원하게 됩니다.

출혈은 수술후 2-4%에서 있을수 있다고 하며, 퇴원한 경우라면 집에서 안정하지 않고 외출, 운동 및 운전등으로 무리한 경우에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드믈게는 수술한지 7-10일후 대량으로 피를 쏟을 수 있는데 이것은 단단히 붙잡아 매어논 치핵의 뿌리부분이 실과 함께 녹으면서 혈관이 노출되어 발생하는 것으로서 이런 경우에는 빨리 응급처치 및 지혈 조작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능한한 빨리 병원으로 와야됩니다.

입원일수는 경우에따라 다양합니다. 가벼운 정도의 치질이라면 당일 퇴원가능하지만 대개 3-4일정도의 입원 기간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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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병원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술을 잘하는 의사가 있어야합니다.

2. 다양한 검사 장비가 있어야 하며 장비를 다루는 숙련된 의사가 있어야 합니다.

3. 병원 환경 및 부대 시설이 좋아야 합니다. 입원실 및 좌욕실, 휴게실 등..

4. 대장항문병이란 부끄러운 부위를 보여줘야하기 때문에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위한 쾌적하고
  
조용한 시설과 설명을 잘 해줄 수 있는 의사 및 간호사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와같이 모든 조건을 구비한 의료시설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검사장비를 갖춘 일부 종합병원에서 입원 및 수술 시스템이 잘되있어 상기의 조건과 흡사해질 수 는 있으나 너무 개방되어있고 여기저기 접수를 하고 수납을 하며, 오래 기다리는 절차상의 복잡한 문제가 있는 것이 단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좋은병원이란 경험있고, 항문수술뿐아니라 대장수술까지 잘하는 의사가 있고, 대장내시경 및 대장 촬영을 할 수 있는 병원이라면 현재까지는 환자가 선택할 수 있는 좋은 병원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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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로 인해 수술을 받았던 사람은 "자신이 왜 치질에 걸리고 수술까지 하게 되었는지"원인에 대한 숙고가 필요하고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도록 올바른 식사습관과, 절제있는 생활태도 등의 개선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 치핵
  
수술 경험이 많은 의사는 심한 치질(치핵)의 경우 항문 주변으로 튀어나오는 덩어리를 모두 완벽하게 제거 하지는 않습니다. 과거 일본에서 4도 치핵을 항문 전체적으로 동그랗게 절제하여 깨끗하게 정리하는 화이트 헤드 수술법을 오랜기간 시행하였으나 술후 극심한 통증, 점막탈 (새빨간 점막이 바깥쪽으로 뒤집혀 튀어나오는 현상), 항문이 좁아지는 협착증등의 합병증이 많이 생겨서 현재에는 거의 화이트헤드 수술법은 하지 않습니다. 즉 항문 수술은 깨끗하게 하는 것보다는 항문의 기능이 중요시 되는 방향으로 수술법이 발전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본원에서도 역시 항문으로 튀어나오는 모든 덩어리를 제거하되 어느정도 건강한 조직을 보존하도록 노력하며 특히 구조적으로 치질이 잘생기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제거하여 추후 재발의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수술방법으로 하고있으며, 치질이 걸리지 않았던 과거의 상태와 유사하게 정상적인 항문의 기능과 모양으로 만들어 줍니다. 즉 항문의 상태가 정상이 되었는데 다시 무절제한 생활태도 및 잘못된 배변습관이 다시 수년간 이어진다면 치질은 다시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핵은 사람마다 잘 생기는 위치가 있고, 대개의 경우 항문부 동맥혈관의 주행과 일치해서 시계방향으로 3시, 7시,11시방향에 잘 생기기 때문에 처음 수술에서 충분한 절제가 이루어져있다면 재발의 가능성은 극히 적다고 하겠습니다.
  

* 치열
  
치열이라는 병은 항문 표피가 자주 찢어지고 또한 아물기를 반복하는 병입니다. 특히 변비가 해결이 안되면 항상 치열은 또 생길수 있으며, 항문의 피부가 약하여 찢어지기 쉬운 사람은 약간의 딱딱한 변이 나와도 상처나기가  쉽습니다. 항문이 좁은 사람, 역시 치열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직장항문부에 암 및 기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도 재발을 잘하는 치열에 걸리기 쉽습니다.
수술은 만성치열의 경우에 하게되며, 수술후 재발의 가능성은 가까운 일본 및 구미에서 발표한 논문을 보면 0-16% 정도로 보고하고 있지만 대략, 수술을 정확히 시행한 경우 약 2-5%에서 재발이 생길 수 있고, 이는 수술후 1-2년 이상 지속적으로 변비등의 원인이 해결되지 않았을 때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치루
  
치루는 항문과 직장의 경계부에있는 치상선의 항문소와를 통한 세균의 침투로 항문샘이 곪아서 생기는 병이 항문(직장)주위농양이며 이것이 피부를 뚫고 나오는 고름의 통로, 즉 누관이 확실하게 형성된 경우를 치루라고 합니다.

만약 항문(직장)주위 농양의 경우라면 일단 고름을 빼내기 위해 피부를 절개하고, 가능한한 누관을 찾아 제거 해야 하지만 경우에 따라 염증이 심하거나 누관의 주행이 복잡한 경우 고름의 통로, 즉 누관을 찾는 것이 때로는 쉽지 않습니다. 이때는 일단 피부 절개를 통한 고름을 빼낸후 누관이 확실히 형성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수술로서 완전히 제거해야 하지만, 고름이 다 빠지고, 염증이 가라앉으면 증세가 좋아져서 수술을 기피하게되고, 결국 수술로 누관을 제거하지 않으면 거의 모든 경우에서 재발하게 됩니다.

치루 수술의 경우, 수술 술기의 미숙, 또는 누관의 복잡한 위치, 주행경로에 의해 항문 안쪽 치상선에 있는 고름의 입구부분, 즉 내공을 찾아서 확실히 처리하지 못했을 때 재발하게 됩니다. 또한 항문부 결핵이나 크론병과 같은 질환이 있을때도 만성적인 재발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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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질문은 <언제부터 일을 할 수 있습니까?> <통증은 언제까지..> <운동은 언제부터...> 입니다.

수술정도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는데 가벼운 치질수술의 경우 사무직 일때 수술후 3-4일부터 직장에 복귀할 수 있으며, 특별히 주의해야될 사항도 별로 없습니다.

3-4도의 중증치핵을 수술한 경우일 때 만약 가사일을 하는 여성이라면 집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한 조기퇴원 할 수 있지만 만약 운전, 육체노동, 사무직이라도 쉴새없이 하루종일 앉아서 업무를 보는 직업이라면 최소한 5-7일 정도는 입원을 하는 것이 좋고 퇴원후에도 약 7일에서 10일정도는 집에서 쉴 것을 권유합니다.

운동은 2주이상 되어서 가벼운 정도의 체조 및 수영등은 시작해도 좋지만 축구, 골프, 등산등과 같이 과격하고, 또는 장시간하는 운동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보통 다른 부위에 상처를 입고 꿰메었을 때 대개 일주일이면 실을 뽑고 8일째는 목욕이 가능할정도로 창상의 치유는 빨리 일어나지만 항문부의 상처는 다릅니다.

배변을 하여야 하며 변에의한 오염이 항상 있고 혈액순환이 많은 부위이기 때문에 술후 감염, 대량출혈의 위험이 있으며 다른 부위와 달리 통증에도 상당히 민감하기 때문에 상처가 완전히 아믈고 통증이 가시는 기간이 대략 1개월 정도 걸립니다.

물론 1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아픈 것은 아닙니다.

1-2주부터 통증은 없어지나 항문이 뻐근하거나 불쾌한 느낌은 3-4주간 지속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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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수술의 방법은 다양하고 의사에 따라 선호하는 수술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원칙적이고, 항문의 기능을 고려하는 술식을 정확하게 시행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가끔씩 잘못된 광범위한 항문수술 및 무자격자에 의한 시술등으로 항문이 심하게 훼손되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기도 합니다.
  
1. 항문협착증
  잘못된 수술, 또는 처치에 의해 항문이 좁아지는 경우를 말한다.
심한 경우에는 새끼손가락이 간신히 통과될 정도로 좁아 정상적인 배변이 불가능하며 하제(설사약)을 상습 복용해야만 변을 볼 수 있는 경우까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사제를 이용한 부식요법을 시행한 경우 흔히 볼 수 있는 후유증입니다.
이는 부식제에 의해 치핵조직이 썩어 탈락하지만 정상조직 및 괄약근까지 손상을 입히고 항문부에  커다란 결손창을 남기게 되어 발생하는데 이러한 부식제 주사가 외과의사에 의해서 시행되는 경우는 전혀 없으며, 지금도 동네, 시장 뒷골목, 또는 떠돌이 업자에의해 시술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크고 작은 합병증, 후유증 때문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광범위한 항문수술, 즉 치핵덩어리가 너무 큰 경우 경험이 부족한 의사에 의해 항문 상피가 과도하게 절제된 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문협착증의 치료는 재수술을 통하여 항문의 기능을 가능한한 살려주고 넓혀 주는 것이지만, 항문주변의 괄약근 및 쿠션조직이 이미 굳어져있거나 녹아 없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원상회복이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2. 난치성 피부궤양, 난치 육아창, 감염, 패혈증...
  정상적인 수술보다는 무면허 업자에 의한 수술, 부식제 주사등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육아 조직이 자라나서 상처가 도무지 낫지 않으며, 항문부에 궤양이 생기기도하고, 심한 경우에는 항문이 거의 썩다시피 해서 병원에 내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거에 항문이 썩어 감염에 의한 패혈증(균혈증) 상태가 된 경우 사망하는 사례도 있었지만 현재는 입원하여 육아 조직 및 괴사조직을 제거하고 다양한 항생제 치료에 의해 약 2주정도면 상처의 치유는 가능하지만 결국 이런 경우는 대부분이 항문협착증 등의 후유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3. 변실금, 폐쇄부전
  대개 복잡한 형태의 치루를 수술한후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입니다.
원인은 수술 술기의 미숙, 또는 광범위한 수술에 따른 괄약근 손상에 의한 것입니다.
이런 경우 치료도 상당히 어렵고 결과도 좋지 않습니다.
  
4. 점막탈
  
국내에서는 많이 시행하지는 않았으나 과거 일본에서 심한 치핵의 경우 항문 전 둘레에 걸쳐서 깨끗하게 제거하는 화이트 헤드 수술법이 상당히 유행하였는데 이는 술후 항문 안쪽의 점막이 바깥쪽으로 당겨지며 항문 밖으로 노출되는 점막탈, 항문 협착증등의 후유증이 많이 발생하여 현재는 거의 시행되지 않는 수술방법입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또는 광범위한 항문 수술 등으로 이러한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역시 치료는 보존적 또는 수술적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5. 수술 직후 올 수 있는 합병증으로서 배변 및 배뇨장애, 감염, 출혈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료에 의해 간단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나 수술후 5-10일후에 대량으로 나타나는 출혈이 극히 드믄 경우에서 발생할 수 있는데 만약 퇴원해 있는 경우라면 가능한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지혈조치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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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식사는 반드시 먹고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가집시다.

2.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고, 규칙적인 식생활을 통해 올바른 배변습관을 갖도록 하십시오.

3. 변비등으로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단시간에 배변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4. 매일 목욕을 해서 항문부의 혈액순환을 좋게하며, 또한 항문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술, 맵고 짠 음식, 겨자, 후추 등은 항문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6. 너무 오래 앉은 자세로 하는 일, 스트레스, 과로등은 좋지 않으며 적절한 휴식과 가벼운 운동을 통해 장에 적절한 자극을 주고,  항문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7. 잘못된 치료는 금물 !!
    항상 전문의와 상의하고  해결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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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욕은 항문부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괄약근 들의 긴장을 해소시켜, 혈관분포가 많은 항문부에서 혈액이 고이면서 생기는 충혈현상 및 조직의 부종을 감소시켜 치질을 치료, 또는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항문부를 청결하게 하여 세균감염을 예방하며 변에 의해 피부가 자극되어 생길수 있는 피부염, 또는소양증 등을 예방합니다.

좌욕을 하는 방법은 좌욕은 하루 3-4회, 좌욕후에는  확실하게 건조시키며, 한번에 5-10분씩, 뜻뜻한 물(약 40도, 대중탕의 물정도), 소금 또는 소독약등을 타면 항문을 자극하기 때문에 좋지않고, 수도물이면 충분합니다.

대개 가정에서 좌욕을 하게되면  재래식 변기에서 변을 보듯이 세수대야에 쪼그리고 앉아서 하게되며, 이런자세는 피가 아랫쪽으로 몰리기 때문에, 좋은 좌욕법이라고 할수없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탕속에 뜻뜻한 물을 적당히 채운후 들어가 앉아있는 것이며, 이것이 여의치 않으면 낮은 의자에 대야를 올려놓고 그 위에 앉은 자세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좌변기에 딱 맞는 대야형태의 용기가 있어 물을 채운후 변기에 올려 놓고 앉아서 변을 보듯이 좌욕을 할수 있으나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그 용기를 구입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또한 대장항문병원에는 좌욕기가 있는데, 수시로 좌욕을 하기위해 병원을 방문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고, 또한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집에서 가장 손쉽게 할수 있는 방법으로 샤워기를 이용하는 것이며, 일반 좌욕과 마찬가지로 5-10분정도를 뜻뜻한 물로 항문부를 쏘이면 깨끗이 씻어내고 마사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요즈음은 좌변기에 부착하는 비데가 상품화된것이 많아 설치하셔도 좋으며, 이것은 항문위생에는 좋으나 간혹 더운물이 나오지 않는 제품도 있어  확실한 좌욕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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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루가 만성화되면 드믈게 암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치질(치핵, 치열)이 진행하여 암이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러나 의학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이 <치질이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암이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치질이 암이 된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치질과 암이 전혀 다른 증세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질환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가장 흔한 증상은 항문 출혈이 있다는 것이고, 또한 항문에서 출혈이 없다고 해서 암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변의 잠혈반응 검사로는 조기암의 50%도 발견할 수 없고 진행암의 20%에서 음성반응이 나온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항문출혈을 경험했던 환자의 대부분은 치질이지만, 이것을 혼자서 판단하여 대장암을 놓치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래서 조기암을 발견하고, 치질의 악화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으로 전문병원을 방문하여 상담 및 내시경, 대장촬영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사실 치질과 대장암의 인과관계를 밝힐 방법은 없으나 필자의 생각으로는 치질이 있는 상황에서 변비가 오고 변비에 의해 치질이 오기도 하며, 이러한 일상의 어려운 배변상황이 암에 간접적으로 관여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치질에의해서 불쾌감, 스트레스등이 생길 수 있는데 스트레스라는 것은 인체의 면역기능을 약화시키며, 이것은 면역체계의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암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배변이라는 것은 쾌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중요한 행위인데 만약 치질에 의해 배변행위가 불편하고  불쾌하다면 이것이 스트레스이고, 간접적인 대장암의 유발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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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식생활의 패턴이 서구형으로 변화함에 따라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 섬유의 양은 부족하게되고, 이것이 치질, 변비, 암등의 대장항문질환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대장암은 과거에 비해 진단 기기 및 검사술기의 발달에 힘입어 발생률이 발견율이 현저히 증가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따라 전문의사 및 일반사람들 사이에서도 대장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섬유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나 음식섬유에 대한 일반 상식이나 정보는 부족한 상태입니다.

섬유질이란 이란 식물성 식품의 세포벽과 세포내에 함유된 <소화가 되지 않는 다당류>를 말합니다.

즉 섬유질은 소화 및 흡수가 되지 않으므로 수분을 포함한 변을 만들어 양을 많게하고 묽게하는 작용이 있으며, 장내벽을 자극하여 변통을 일으키고, 배변횟수도 늘어나게 하여 결국 변비에 걸리지 않게 합니다.

또한 유해물질 및 콜레스테롤을 흡착하여 빨리 체외로 배설시키기 때문에 혈액중의 콜레스테롤 및 혈당치를 줄이고 비만방지에 도움이 되며, 결국 대장암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기로는 야채, 과일등이지만 사실은 해조류<한천, 미역, 김..>, 버섯, 곡물류<콩, 깨, 팥, 감자, 현미,.. >에 더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해조류, 버섯, 야채등은 칼로리가 거의 없고, 비타민, 미네랄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용으로 권할만 합니다. 곡물류로는 콩밥, 팥밥 등의 잡곡밥 및 정백이 덜된 현미밥등이 좋으며, 과일에는 수분과 섬유질 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식후 및 간식으로 신선한 과일을 섭취하면 변비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음식 섬유의 역할은..... 씹는 횟 수가 늘어나며, 타액의 분비가 촉진되어 음식물의 소화가 잘되도록 합니다.

배가 불렀을 때 느끼는 포만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변의 양이 증가하고, 변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식후의 혈당치 상승 및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어 미용 및 비만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암을 일으키는 유해물질을 섬유에 흡착하여 빨리 배설시키기 때문에 대장암의 예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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