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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행 맛집 요리 헬스920

[건강/의료] 듀오덤 엑스트라씬 듀오덤 엑스트라씬 아픈 상처, 욕창 등에 붙이는데 사용되거나 미용, 성형에도 사용되는 듀오덤.빠른 회복과 상처가 나지 않게 해주는데 탁월하게 사용되고 있다. 나두 사용을 하게 되었는데... 효과가 좋은 것 같다. 사용하지도 않은 게 좀 남았는데... 살 때 가격보다 조금 깍아서 분양해야겠다. 2013. 3. 14.
[게임] 타이니 팜에서 발견된 버그 모바일 게임 타이니팜에서 발견된 버그다. 뭐, 그다지 크리티컬한 버그는 아니니 함 보고 슥 지나쳐도 될 정도....개발자로서는 자존심이 상할 수 있을려나... 별루 아닐꺼라는 생각... 2가지다...근데, 모두 시도할 때마다 이런 현상이 매번 발생한다... 곧 패치되리라 생각된다. 게임에는 큰 지장없다.내 폰(베가S5)에서 자꾸 게임이 죽는거 외에는... 화면의 확대 축소시에 발생하는 버그 (좀 어지럽기는 하다. 크롬에서올리는 크기 조절이 안된당) 맵 밖으로 벗어나서 물건을 놓을 수 있는 버그.... 뭐, 금방 고쳐질꺼고 중요한 버그는 아니다. 2013. 3. 12.
[생활/문화] 체감온도 체감온도는 외부에 있는 사람이나 동물이 바람과 한기에 노출된 피부로부터 열을 빼앗길 때 느끼는 추운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써 Siple-Pasel(1945) 공식, Steadman(1971) 공식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산출될 수 있으나, 기상청에서는 2001년 8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Joint Action Group for Temperature Indices(JAG/TI) 회의에서 새롭게 발표되어 현재 미국과 캐나다 등 북아메리카 국가들을 중심으로 가장 최근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체감온도 산출식을 사용하고 있다. ◆ 체감온도 = 13.12 + 0.6215T - 11.37V0.16 + 0.3965V0.16T(T : 기온(℃), V : 지상 10M 높이에서의 풍속(Km/h)) 바람이 강해질수록 피부의.. 2013. 2. 8.
[음식/과학] 초콜릿은 왜 은박지로 포장할까? 초콜릿은 왜 은박지로 포장할까?? (요즘은 금박지로 포장하기도 한다) 다음과 같은 이유로 속포장을 은박(혹은 금박)으로 하는 것입니다. 1. 외관이 깨끗하다. : 은박(금박)포장은 제품을 깨끗하게 보이게 합니다. 2. 포장이 용이하다. : 종이나 비닐포장에 비해 제품의 모양과 각이 잘 살아납니다. 3. 열전도성이 뛰어나다. : 알루미늄 호일(은박지)는 열전도성이 좋아 금방 내부의 따뜻한 열을 밖으로 분산해 줍니다. 은박지는 금속인 순수한 알루미늄 박입니다, '박'이라는 것은 금속을 종이처럼 얇게 늘여 펴 놓은 것을 말합니다. 실제로는 종이가 아닙니다. 따라서 은박지는 종이처럼 불에 타는 물질이 아닌 것입니다. 알루미늄은 열전도율이 은이나 구리처럼 매우 큽니다. 게다가 얇은 박으로 되어 있으므로 면적이 넓.. 2012. 10. 29.
[문화/여행] 안산시 노적봉 폭포 안산시 노적봉 폭포 노래하는 분수, 음악에 맞춰 춤추는 분수 라고 하는 폭포가 있는 공원입니다.분수때문에 시원하고... 언덕이 있어서 애들하고 놀기도 좋고 돗자리 펴놓고 쉬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예전에 갔을 때... 기분 좋게 쉬거나 즐기거나 하고 왔습니다. 인산업도로 안산IC주변에 설치된 인공폭포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고 있다. 안산시가 노적봉 기슭에 조성한 인공폭포는 가로 133m, 높이 23m규모의 인공암벽에 중앙폭포(높이 28m, 폭 20m)와 좌폭포(높이 12m, 폭 8m), 우폭포(높이 15m, 폭 10m)로 구성됐다. 노적봉폭포· 분수· 물놀이터 운영 시간표 구 분평 일토요일(공휴일)비 고폭 포07:30~08:30 10:00~12:00 14:00~16:00 17:00~18:00 2.. 2012. 10. 29.
[문화/여행] 억새와 갈대, 갈대와 억새의 차이는? 갈대와 억새... 이름도 그렇고 생김새도 그렇고 헷갈립니다.가을 단풍 구경 갔더니 억새와 갈대를 볼 수 있었는데요. 억새와 갈대의 차이를 여러분들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아래 설명을 볼까요. 갈대와 억새 사이에는 몇 가지 뚜렷한 차이가 존재한다. 우선 두 식물의 자생지가 다르다. 갈대는 습한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늪이나 호수와 같은 습지라든가 강변에 자연스레 형성되는 모래 땅이 갈대가 군락을 이뤄 자생하는 곳이다. 물 속에 반쯤 잠긴 채 자라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물과 그리 친하지 않은 억새는 대부분 산과 들에서 자란다. 둘 다 가을 초입부터 꽃이 피어나지만 색깔과 모양에 차이가 있다. 갈대는 보랏빛을 띤 갈색 꽃을 피우지만 억새는 흰색 꽃을 피운다. 또 갈대는 풍성한 꽃 이삭이 .. 2012.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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