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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성과,정책316

[시사] 조선일보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미리 알고 있었다? 웃지 못할 황당한 사건이 또 조중동을 통해 알려졌다. 2MB, 조중동, 보수단체, 한나라당 등의 수구세력들은 왜 이다지도 국민들을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다. 한나라의 수장이었던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미리 알린다는 건 중대한 위법 행위가 아닐 수가 없다. 미네르바는 잡아가도 조선일보는 가만히 놔두겠지... 화면 캡쳐한 사진이다. 아래는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시간과 기사가 작성된 시간이다 2010. 3. 30.
[시사] [펌] [사회] 4대강 주변 땅 이명박 본인과 친인척소유 현황 이 글은 4대강이 시작되기 전에 알려진 내용임. 한나라당과 그 친인척까지 합치면 우리국토는 전부 그들의 땅..... 4대강 주변 땅 이명박 본인과 친인척 소유 이명박 친인척 대운하 예정지 땅 90만평 소유. [사회] 4대강 주변 땅 이명박 본인과 친인척소유 현황 : 총 2천2백81평 -김윤옥(이명박 처) : 강남구 106평 대지 -김재정(이명박 처남) : 강남구 2백89평 대지 -이명박 : 서초구-강남구 1천1백69평 대지 -이상득(이명박 형) : 서초구 4백41평 전 -이상득 : 성북구 2백76평 대지+도로 16만7천3백50평 -김재정 : 화성시 1천평 잡종지 -김재정 : 가평군 8백64평 전답 -이상득 : 이천시 1만4천1백60평 임야 -이상득 : 가평군 7백67평 임야 -이지형(이상득 아들) : 이.. 2010. 3. 30.
[시사] 젊은이들 투표 안하실겁니까? 오프라인과 온라인상에서 투심의 차이는 정말 크다. 그리고 지역이기주의에 따라 성향이 나뉜다. 그리고, 직업에 따라서도 다른것 같다. 민주주의의 바닥, 합리성의 바닥, 상식성의 바닥 권위주의의 상승, 권력, 재력가의 부도덕 지금 권력과 재력을 가진사람들은 위와 같은 좋지 않은 가치관의 성향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곧 사회 전반으로 물이 아래로 흐르듯 번지고 있다. 이번 정권은 민주주의 바닥이라고 보고 싶다. 좀 더 타인을 배려하고 좀 더 타인에게 합리적이고 좀 더 타인에게 상식적이고 좀 더 타인에게 평등하고 좀 더 타인에게 동등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보자. 2010.06.02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등 포함) 2012.04.11 국회의원 총선 2012.12.19 대통령 선거 나 자신만을 위하다.. 2010. 3. 30.
[시사] 한명숙 55 vs 노회찬 34% 서울시장 한명숙 ? 경기도지사 유시민 ?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7756 한명숙 55 vs 노회찬 34% 2010.03.23 (화) 오후 3:40 1위를 달리는 것은 한명숙 전 총리(민주당), 한 전 총리는 23일 15시 기준 총 투표수 1692표 가운데 941표를 차지하며 55%의 과반수 득표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581표, 34%의 지지율로 뒤따르고 있는 상황.... 아마도... 위와 같은 결과는 트위터가 문화에 진취적으로 앞장서 나가는 사람들이 많고 젊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친일에 가까운 정부, 여당성향과 진정한 소수의 보수성향, 그리고 진보성향, 극 진보성향이 다 공존하지만... 2010. 3. 24.
[시사] 현대자동차 현대차 럭셔리? 녹셔리? 현대차의 녹셔리(?) 글입니다. 수출용과 내수의 차이는 엄청난가 봅니다.... 근데도 왜그리 많이들 사주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알바비 몇푼에 권력에 눈먼 자들도 그렇지만... 나라꼴이 말이 아닙니다.... 아래 게시물들이나 기사는 언제 삭제될지 모릅니다... 페이지가 없다면.. 누구(?)의 요청에 의해서 삭제된 것일 꺼라고 추측해도 될 꺼 같습니다. i30 녹셔리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no=82654 k7 녹셔리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heme_gallery&page=1&divpage=232&ss=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5836.. 2010. 3. 24.
[시사] 연합뉴스 로부터 주민번호도용 당하다. 2010년3월18일 밤 8시 59분. 누가 내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려 했다는 정보도용차단내역이 나에게 문자메시지로 왔다. 그래서 확인해보니 연합뉴스다. 나 뿐만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도 도용당했거나 차단내역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연합뉴스가 해킹을 당했다면.. 공지나 알림메일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다. 아래 화면은 오늘 연합뉴스 독자게시판에서 캡쳐한 것이다. 2010.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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