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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성과,정책308

[시사] HDD 데이터복구센터의 횡포가 있다고 생각한다 데이터 복구 센터에 문의를 하면... 하나같이 규정된 대로의 서비스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용량, OS 등에 따른... 그리고 HDD의 펌웨어나 하드웨어적 에러는 무조건 교체라고 한다. 데이터를 살리고 싶으면 무조건 제시된 서비스 가격을 비용으로 지불하라고 한다. 자체 하드웨어 손상인지 사용자에 의한 손상인지 소프트웨어 손상인지 가릴 것 없다. 분명 이것은 HDD 관련 업체의 횡포라고 생각이 된다. 데이터복구 비용을 예방하기 위해서 요즘은 예약 백업이나 동기화 소프트웨어가 나온다. 반드시 사용하는 HDD와 다른 HDD 기기에 (외장이면 편리하다) 백업/동기화를 통하여 데이터를 보관하는 것이 좋다. 요즘 HDD기기가 고밀도, 고기술력으로 나오다 보니 에러율이 높다. 2010. 3. 8.
[시사] 교회 주말 노상 주차 허용 기독교의 주민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지는 겪어본 사람들은 안다. 사실, 기독교인들의 이기적인 만행은 익히 몸소 겪었다... 그 중에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주차난 우리나라에서는 교회가 정말 특별한 - 기관이거나 회사, 공공장소(?), 행사장 - 곳 인가보다. 교회에서 예배를 본다고 교회의 노상주차를 경찰이 알아서 챙겨주니 말이다. 이것 보다는 학교 앞 학교 시간에 어린이 태우러 올 수 있는 정차 공간을 만들어 주는게 훨씬 교육적으로나 행정적으로 이익이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 초,중,고교 앞 도로의 정차 공간을 줄이는 것을 여러곳에서 봤는데... 학원이나 부모가 학생들을 내리거나 태우거나 하려는 것을 많이 봤었다... 교회를 지을 때부터 교회 규모에 따라 적정 주차장시설을 확보하게 하고 교통 혼잡료를 .. 2010. 3. 8.
[시사] 나라의 중역 누구나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중역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안철수 교수님같은 청렴하고 합리적인 분은 당연히 할 수 있어야 하겠지. 요즘 우리나라의 청와대, 공공기관의 중역자리는 범죄자도 비합리적인 정치인도 그냥 다 할 수 있나보다. 차기 한은총재 이성태 1위-강만수·어윤대 2·3위 라는 뉴스 타이틀을 보고는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었지만 한 편으로는 일반 국민들도 정계에 진출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모두가 꿈을 가질 수 있겠다. 2010. 3. 4.
[시사] 청계천 운영비, 당신은 운영비를 내고 있나요 청계천 1년 운영비 180억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 건설비 177억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물값전기값 연 3억 광화문 스키점프대 후원비 5억 서울시 해외 홍보비 367억원 (2008년) 서울시 해외 홍보비 310억원 (2009년) 서울시 행사비 550억원(2009년) 2010년 1월 폭설에 서울시는 제설차를 더 구입하거나 많은 인력을 투입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체감으로 느껴진다. 수년전까지만 해도 인력이든 장비든 폭설이 내리면 비상체제니 뭐니 하면서 애를 썼던 것으로 아는데... 이번엔 그런게 없더라. 각종 언론을 보면 지금의 청와대에 있는 사장이 서울시장으로 있을 때 청계천 공사를 한다면서 청계천이 완공되면 1년 운영비로 방송에서는 18억이 든다고 했었다가 의회에서는 70억이 든다고 했었다가 또 방송.. 2010. 3. 4.
[시사] 건설사 부도 도미노 오나 건설사 부도 도미노 오나 매경이코노미 | 입력 2010.03.03 언론에서 건설사 부도설이 나돈다고 한다. 며칠전 어느 책에서 봤는데. IMF전에 비해 현재 건설업체수가 엄청나게 많이 늘어났다고 했다. 결국, 건설업체의 난립은 저가수주경쟁을 불러온다. 지금 경영난을 겪고 있는 건설회사는 인수, 합병이나 자금과 기술의 부실업체는 폐업을 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을 해본다. 앞으로 건설업체들은 규모를 키워서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방향으로 나서는게 더 나은 방향이라고 생각이든다. 국내는 이미 수도권 집중화도 그렇고 분양난도 그렇고 건설시장 과잉단계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과잉을 해소하려면 대책이 필요하겠지만 그렇다고 건설업체 수의 과다함을 간과할 수는 없다. 아파트만 짓는 건설업체의 수를 줄이고 건설업체.. 2010. 3. 3.
[시사] 아이를 낳으라는 정부, '아이돌보미 서비스' 지원 축소…서민들 분통 이번 정부는 복지예산 줄이면서 복지를 최우선급에 두겠다고 했다. 무상급식도 줄고... 줄고... 줄고.. 복시예산은 줄어만 간다. 하지만 말로는 잘하고 있다고 칭찬하고 있다. 정부를 믿지 말고.. 자신을 믿고 힘을 내는게 낫겠다. 직장에서는 버티는 사람이 승자, 살아남는자라고 했다... 살아남자. 좋은 날은 꼭 올 겁니다. 정부, '아이돌보미 서비스' 지원 축소…서민들 분통 최근 서울시 등 전국의 자치단체와 보건복지가족부 홈페이지 등에는 아이돌보미 서비스 지원 축소에 '항의'하는 사람들의 글이 수없이 올라오고 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정부는 최근 저출산 문제를 국가적 중대사안으로 규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낳기와 보육 관련 정책을 잇따라 내놨다. 아이돌보미 지원 사업은 이같은 정책의 .. 2010.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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