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사,성과,정책316 [시사] 건설사 부도 도미노 오나 건설사 부도 도미노 오나 매경이코노미 | 입력 2010.03.03 언론에서 건설사 부도설이 나돈다고 한다. 며칠전 어느 책에서 봤는데. IMF전에 비해 현재 건설업체수가 엄청나게 많이 늘어났다고 했다. 결국, 건설업체의 난립은 저가수주경쟁을 불러온다. 지금 경영난을 겪고 있는 건설회사는 인수, 합병이나 자금과 기술의 부실업체는 폐업을 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을 해본다. 앞으로 건설업체들은 규모를 키워서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방향으로 나서는게 더 나은 방향이라고 생각이든다. 국내는 이미 수도권 집중화도 그렇고 분양난도 그렇고 건설시장 과잉단계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과잉을 해소하려면 대책이 필요하겠지만 그렇다고 건설업체 수의 과다함을 간과할 수는 없다. 아파트만 짓는 건설업체의 수를 줄이고 건설업체.. 2010. 3. 3. [시사] 아이를 낳으라는 정부, '아이돌보미 서비스' 지원 축소…서민들 분통 이번 정부는 복지예산 줄이면서 복지를 최우선급에 두겠다고 했다. 무상급식도 줄고... 줄고... 줄고.. 복시예산은 줄어만 간다. 하지만 말로는 잘하고 있다고 칭찬하고 있다. 정부를 믿지 말고.. 자신을 믿고 힘을 내는게 낫겠다. 직장에서는 버티는 사람이 승자, 살아남는자라고 했다... 살아남자. 좋은 날은 꼭 올 겁니다. 정부, '아이돌보미 서비스' 지원 축소…서민들 분통 최근 서울시 등 전국의 자치단체와 보건복지가족부 홈페이지 등에는 아이돌보미 서비스 지원 축소에 '항의'하는 사람들의 글이 수없이 올라오고 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정부는 최근 저출산 문제를 국가적 중대사안으로 규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낳기와 보육 관련 정책을 잇따라 내놨다. 아이돌보미 지원 사업은 이같은 정책의 .. 2010. 2. 24. [시사] 엄기영 “김우룡한테 완전 속았다” 배신은 배신을 부른다고 하죠. 김우룡 이사람도 나중에는 지금의 정부(여당)측 섬기는 주인한테 잡아 먹힐 때가 올 겁니다. 자기안위만 생각하는 이기적이지 않고 정직하고 민주주의적인 투표를 해야만 제대로된 나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출처: 세계일보 2010-02-24 민주 최문순 의원 통화내용 공개 “김우룡 이사장한테 완전히 속았다. 정말 부도덕한 사람이다. MBC 선배라 믿었는데….” 민주당 최문순 의원은 2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전체회의에서 “방금 엄기영 전 MBC 사장과 통화를 했다”며 그의 말을 대신 전했다. 지난 8일 엄 전 사장의 전격 퇴진으로 불거진 MBC 사태 이후 처음 국회에서 열린 방송문화진흥회 현안보고에서다. 야당 의원들은 MBC 대주주인 방문진이 ‘20년 관행’을 깨고 MBC .. 2010. 2. 24. [시사] 권력의 충직한 개 - 보수 성향의 방송개혁 시민연대 "개콘 남보원, 정치·노동적이다" 라는 제목의 기사가 떳다.. 보수 성향의 방송개혁 시민연대(대표 김강원)가 KBS 2TV '개그콘서트-남성인권보장위원회'를 비난했다. (뉴시스 2010.02.19 ) >> 권력의 개가 되어서 대변해 주고 있는 것인데.. 풍자개그... 이번 정권에 많이 줄었다. 왜 그럴까? 정부에서 자꾸 압력을 가하기 때문이다. 정부의 지원을 받으면서... 방개혁은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사회적 이슈나 정치인이 종종 풍자의 소재가 되기도 하지만, 특정 노동집단과 특정정당의 대표적 캐릭터를 동원하고, 파업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구호가 지속적으로 난무하는 것은 제작진의 의도를 의심케 한다"고 비판했다. (뉴시스 2010.02.19 ) >> 특정코너가 매번 특정 캐릭터와 줄거리로 몇년을 .. 2010. 2. 19. [시사] 소리지르고 우기기만 하면 된다는 딴나라당의원들 쥐약먹은 딴나라당의원들 경제대갈통,CEO대갈통을 자랑하며 취임전부터 국민들을 죄다 부자로 만들어 줄 것처럼 난리법석을 떨었던 이명박대갈통이 6개월도 못되어 국민들을 경제지옥에 빠뜨리고 말았다. 경제에 관한한 경리장부 몇줄 쓰는 것 말고는 아는 것이 전혀 없는 것으로 들통난 이명박에게 국민들이 단체로 사기를 당한 것이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경제무식자로 밝혀진 이대갈통의 임기가 앞으로 4년넘게 남았다는 것이다. 지난 8개월여동안 그의 다재다능한 생쑈에 진저리를 쳤던 국민들은 4년이상 더 고문당할 생각에 미치고 팔짝 뛰고도 모자라 당장 청와대로 몰려가 뻔뻔한 이마빡을 가진 넘을 쥐대가리 박살내듯 마구 쥐어패고 싶은 심정일 뿐이다. 이처럼 희망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막막한 현실에서 국민들을 더욱 .. 2010. 2. 18. [사회] 한국 정부 사회복지 지출 OECD ‘꼴찌’ 출처: 헤럴드경제 | 입력 2010.02.12 08:26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지출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고경환 연구위원은 12일 '사회복지 지출의 국제비교' 보고서를 통해 2008년 현재 우리나라 총사회복지지출 규모가 112조1720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10.95%였다고 밝혔다. 이는 공공복지(정부재정, 사회보험), 법정 민간복지(퇴직금, 기업연금), 자발적 민간복지(기업의 사회공헌 등)를 포함한 비용이다. 우리나라 사회복지지출의 GDP비중은 OECD 국가중 멕시코(7.6%)를 제외하면 가장 낮았다. OECD 평균은 23.7%였고 덴마크와 독일은 30%에 육박했다. 이 중 공공복지 지출 수준은 GDP대비 8.3%.. 2010. 2. 12. 이전 1 ··· 48 49 50 51 52 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