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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성과,정책308

[시사] 사법부에 까지 손대고 있다.. 친일파의 후손들 입법부를 친일파 단체의 후손 한나라당이 장악하고 시간과 합법을 무시한채 편법과 관치로 자기들 맘대로 하려 하고 있다. [투표를 제발 잘하자.... 친일파를 그렇게 도와주고 싶은가?] 검찰은 떡찰이라 불린지 오래고. 경찰은 짭새도 아닌 견찰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이제 친일세력들은 사법부까지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으려고 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일반 여러분들은 억울한 일이 있을 때 친일세력이 피의자와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나 관련이 있다면 합리성이고 법이고 간에 당하고만 있어야 할 것이다. 가정, 사회, 국가에서는 서로 균형이 있어야 하고 상호작용을 해야한다. 자연의 섭리라고 해서 식물이 죽으면 동물이 살 수 없듯이 가정에서는 부부나 자식이나 균형이 있어야 하고 사회에서는 기관과 이익단체, 노동단체와 개.. 2010. 1. 27.
[시사] 노건평의 호화 골프장, 아방궁? 수구세력들의 비방 습관 노건평의 호화 골프장, 아방궁? 수구세력들의 짜고 치는 고스톱이며 사기노름꾼일 뿐이다. 안타깝다. 독립운동가의 후손과 친일세력들의 후손들을 비교하면... 너무 안타깝다. 2010. 1. 4.
[시사] 청계재단 첫 사업 - 이 대통령 대선 빚 갚아 청계재단이 50억 원대의 돈을 빌려 이 대통령의 빚을 청산함으로써 이제 대선과 연관된 채무는 남아 있지 않게 됐다. 이 대통령으로서는 '앓던 이가 빠진' 셈이다. 청계재단은 50억 원대의 대출금 중에서 30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 역시 그동안 건물이 안고 있었던 채무를 청산하는 데 전액 쓸 계획이다. 애초 이 대통령 측이 소유 부동산에서 채무를 정리한 나머지 재산을 기부한다는 방침을 밝혔던 만큼 문제 될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흥미로운 점은 이번에 청계재단이 갚은 채무에는 이 대통령이 지난해 4월 '죽마고우'로 알려진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에게 빌렸던 돈을 갚기 위해 우리은행으로부터 빌린 30억 원이 포함됐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대선 직전이던 지난 2007년 11월 자신의 양재동 건물(지금은 청계재.. 2009. 12. 22.
[시사/행정] 부처 이전 연간 3∼5조 원 낭비???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는 부처 이전 연간 3∼5조 원 낭비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수도권 과밀화로 공중에 사라지는 비용이 매년 17조원 이면 매년 12조원에서 14조원이 남는 손익계산서가 만들어지네요. 여론몰이라고 밖에 안 믿겨집니다. 원래 정치라는게 서민,국민을 위한다고 좋은 정책을 내놓는다고 하지만 사실 밥그릇 싸움이 먼저인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이 국민,서민이죠. 그래도,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애쓴 참여정부의 뜻을 이어 받는 분들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런 말이 있죠... 가난해도 행복하다. 부자라서 행복한 것은 아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건, 독재나 귀없는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들이 살기 좋은 나라죠. 봄날은 오겠죠... 얼마만큼 더 추워질라는지..... ^^ 2009. 12. 14.
[시사/정치] 4대강이 신화창조라고 ㅡㅡ; 4대강이 신화창조라고 ㅡㅡ; 그렇게 좋다면 왜 당당하게 자신있게 진행하지 않고. 신속, 편법, 날치기, 사실 왜곡, 여론 왜곡, 예산 왜곡 등 부당하게 진행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아래의 말을 하는 사람은 부도덕한 사람, 관치주의, 이기주의 등의 하나라고 생각이 된다. 4대강 사업은 대한민국의 신화를 창조하는 사업이다. 현정부는 부패가 민주주의와 정의를 심판하고 상식과 어이가 없는 세상이다. 2009년 경제를 현 정부가 죽이고 또 죽였듯(직접적이지는 않지만 김대중,노무현 정권에 수구세력들이 경제를 죽였다고 했음). 2013년부터는 더 죽기보다는 경제와 평등, 민주주의가 나아질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작아진 희망이지만 희망은 있다... 2009. 12. 10.
[시사/국제] 세계 지식인·NGO들 규탄 성명 “이명박 정부 민주주의 후퇴 분노” 경향신문 기사전송 2009-12-09 02:40 최종수정 2009-12-09 10:21 출처 링크 : http://news.nate.com/view/20091209n00696 ㆍ촘스키·하워드 진 등 14개국 참여…촛불·용산·쌍용차·언론악법 언급 노엄 촘스키노엄 촘스키 MIT 명예교수와 하워드 진 보스턴대 교수 등 진보적인 세계 지식인들이 현 정부의 민주주의 후퇴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한다. ‘민주주의 수호, 공안탄압 저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네트워크’는 “진보적 시민단체·시민들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탄압에 항의하는 국제성명을 세계 인권의 날인 10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국제성명에는 촘스키와 진을 비롯, 마이크 데이비스(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대 교수)·알렉스 캘리니코스(영국 킹스칼리지 교수)·.. 2009.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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