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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성과,정책308

[시사] 젊은이들 투표 안하실겁니까? 오프라인과 온라인상에서 투심의 차이는 정말 크다. 그리고 지역이기주의에 따라 성향이 나뉜다. 그리고, 직업에 따라서도 다른것 같다. 민주주의의 바닥, 합리성의 바닥, 상식성의 바닥 권위주의의 상승, 권력, 재력가의 부도덕 지금 권력과 재력을 가진사람들은 위와 같은 좋지 않은 가치관의 성향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곧 사회 전반으로 물이 아래로 흐르듯 번지고 있다. 이번 정권은 민주주의 바닥이라고 보고 싶다. 좀 더 타인을 배려하고 좀 더 타인에게 합리적이고 좀 더 타인에게 상식적이고 좀 더 타인에게 평등하고 좀 더 타인에게 동등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보자. 2010.06.02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등 포함) 2012.04.11 국회의원 총선 2012.12.19 대통령 선거 나 자신만을 위하다.. 2010. 3. 30.
[시사] 한명숙 55 vs 노회찬 34% 서울시장 한명숙 ? 경기도지사 유시민 ?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7756 한명숙 55 vs 노회찬 34% 2010.03.23 (화) 오후 3:40 1위를 달리는 것은 한명숙 전 총리(민주당), 한 전 총리는 23일 15시 기준 총 투표수 1692표 가운데 941표를 차지하며 55%의 과반수 득표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581표, 34%의 지지율로 뒤따르고 있는 상황.... 아마도... 위와 같은 결과는 트위터가 문화에 진취적으로 앞장서 나가는 사람들이 많고 젊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친일에 가까운 정부, 여당성향과 진정한 소수의 보수성향, 그리고 진보성향, 극 진보성향이 다 공존하지만... 2010. 3. 24.
[시사] 현대자동차 현대차 럭셔리? 녹셔리? 현대차의 녹셔리(?) 글입니다. 수출용과 내수의 차이는 엄청난가 봅니다.... 근데도 왜그리 많이들 사주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알바비 몇푼에 권력에 눈먼 자들도 그렇지만... 나라꼴이 말이 아닙니다.... 아래 게시물들이나 기사는 언제 삭제될지 모릅니다... 페이지가 없다면.. 누구(?)의 요청에 의해서 삭제된 것일 꺼라고 추측해도 될 꺼 같습니다. i30 녹셔리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no=82654 k7 녹셔리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heme_gallery&page=1&divpage=232&ss=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5836.. 2010. 3. 24.
[시사] 연합뉴스 로부터 주민번호도용 당하다. 2010년3월18일 밤 8시 59분. 누가 내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려 했다는 정보도용차단내역이 나에게 문자메시지로 왔다. 그래서 확인해보니 연합뉴스다. 나 뿐만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도 도용당했거나 차단내역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연합뉴스가 해킹을 당했다면.. 공지나 알림메일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다. 아래 화면은 오늘 연합뉴스 독자게시판에서 캡쳐한 것이다. 2010. 3. 19.
[시사] 친북,반국가 인사 100명 발표... 보수 계열 민간단체인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고영주)는 12일 친북ㆍ반국가 행위자로 100명을 선정,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현역 정치인을 포함해 각계의 진보 성향 인사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 사회적 논란과 함께 `보-혁' 대립구도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요즘 보수 단체들은 말이 좋아 보수, 복지 라는 말을 쓰지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명단을 발표한 자들은 수구세력 편이요. 명단에 발표된 자들은 나라를 위해 애쓴 자들이라고 믿는다. 즉, 명단에 든자들은 친일, 기득권과는 대립되는 자들... 일제때 나라를 위해 목숨바치고 애쓴 독립애국자들은 그 자손들이 서민이나 빈민들이 많은데 일제때 나라를 팔아 목숨챙기고 돈챙긴 친일파들은 그 자손들이 부유층이나 기득권이 많다. 친일인사 명단에는 .. 2010. 3. 12.
[시사] 무상급식 무상급식은 말 그대로 무상으로 식사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무상급식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자원봉사단체나 개인이 많다. 재력가나 권력가, 연예인들의 경우 일시적인 홍보차원이 많은 편이지만 그 무상급식을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런 홍보라도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무상급식은 단순히 가난한 사람이 노력하지 않고 얻어먹기만 한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가난하고 못난 사람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받는 것이라고 생각해야한다. 그들에게 기회란... 정말 부유한 사람들과 비교하면 그 기회를 잡기란 참으로 어렵기 때문에 무상급식은 그들에게 정말 얻기 어려운 기회를 한 번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국가(국가에서 일하는 사람)는 국민으로 부터 세금을 받고 나라를 지키고 나라의 국민을 지키는.. 2010.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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