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단풍이 더욱 붉게 물들려면.. ★ 

붉은 단풍은 잎에서 만들어진 안토시아닌이라는 물질 때문이라는 것은 아래에서 언급을 했다. 그렇다면 예쁜 빨간색으로 잎이 물들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어야 할까. 

안토시아닌은 탄수화물이 많을수록 많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탄수화물이 많이 쌓이려면 낮에는 잎이 광합성을 왕성하게 하고, 밤에는 호흡을 적게 해서 이미 만들어 놓은 탄수화물을 조금 소비해야 한다. 그러므로, 낮에는 햇볕이 많이 들고 밤에는 시원하면서 밤과 낮의 온도차가 많이 나야한다. 그러므로, 붉은 단풍이 곱고 진하게 들려면 일교차가 크고 햇빛이 많은 날씨가 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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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표준 수명 (ex) 

여기에 제시된 자료들은 야생의 상태에서가 아니라 사육장에서 관찰된 결과라고 한다. 그리고, 수치는 최대수명을 의미한다. (++년단위)

☞ 포유류 

말 : 62 

인도코끼리 : 57 

침팬지 : 37 

개 : 34 

사자 : 29 

고양이 : 21 

생쥐 : 3 



☞ 파충류 

민물거북 : 177 

바다거북 : 123 

뱀 : 6 



☞ 조류 

마코앵무새 : 64 

두루미 : 35 

비둘기 ; 35 



☞ 어류 

철갑상어 : 50 

금붕어 : 25 



☞ 곤충류 

딱정벌레 : 30 

개미 : 15 



출처 : 과학동아(19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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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행성의 이름이 붙여진 과정 


수 성 Mercury 

수성은 지구 공전 궤도 안쪽에서 공전하는 내행성이어서 해 뜨기 2시간 전과 해 진 후 2시간 사이에만 하늘에 나타난다. 
고대 그리스인과 로마인은 발 빠른 전령의 신 "Hermes" 의 이름을 따서 Mercury 라고 명명했다. 


금 성 Venus 

금성은 태양과 달을 제외하고 하늘에서 가장 밝은 천체이다. 
너무 밝고 아름다워서 미의 여신 아프로지테 즉 'Venus"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해 뜨기 전 3시간과 해 진 후 3시간 사이에 하늘에 나타난다. 

금성이 새벽에 보일 때는 점점 밝아지는 하늘에 마지막까지 빛나는 별이라 해서 "샛별", 
저녁에 보일 때는 개가 밥을 달라고 짖을 때 빛난다고 해서 "개밥바라기"라 부른다. 


화 성 Mars 

화성은 맨눈으로 붉게 보이는 별이다. 
피로 물든 붉은 행성 - 전쟁의 신 "Ares" 이름을 따서 "Mars"라고 명명되었다. 

목 성 jupiter 

목성은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과 다른 천체들을 합한 것보다도 크다. 
신들의 왕인 제우스의 이름을 따서 Jupiter라고 명명되었다. 


토 성 Saturn 

신비한 고리를 가진 태양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행성. 
로마의 농업의 신의 이름을 따서 Saturn이라 명명되었다. 


천왕성 Uranus 

1871년 3월 13일 허셜이 우연히 발견, 당시 영국의 왕의 이름을 따서 "조지의 별"이라 명명. 
이 후 지상의 왕 이름을 붙인 어용을 하늘의 신 우라누스를 따서 새로이 명명되었다. 


해왕성 Neptune 

해왕성은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푸른 바다색 빛깔을 띤다. 
바다의 신인 넵툰의 이름을 따서 Neptune 라 명명되었다. 


명왕성 Pluto 

아직 미개척의 행성이며 어둡고 추운 곳에 있어서 지옥의 신인 Pluto 의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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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은 왜 암컷보다 빨리 죽을까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산다. 동물의 세계에서도 암컷이 수컷보다 오래 사는 편이다. 이러한 수컷과 암컷의 ‘불평등’이 눈에 보이지 않는 ‘기생 생물’ 때문이라는 연구가 최근 나왔다.

영국 스털링대 사라 무어와 케네쓰 윌슨 교수팀은 “기생충, 병원균 등 기생 생물에 의한 감염이 수컷을 빨리 죽게 한다”고 미국의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20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355 종류의 포유동물에서 기생 생물 감염과 생존 시기 등을 폭넓게 조사했다. 이 결과 수컷이 암컷보다 기생 생물에 의한 감염이 더 많으며, 이는 수컷의 수명과도 관계가 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인간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결과가 비슷했다. 영국 임페리얼대 이안 오웬스 교수는 “일본, 영국, 미국 등의 사망 원인을 조사한 결과 남성은 여성보다 감염에 의한 사망이 2배나 더 많았다”고 밝혔다. 그나마 선진국 남자들은 행복한 편이다.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등 저개발 국가에서는 남성이 감염에 죽는 비율이 여성보다 4배나 더 많았다.

이런 현상은 수컷이 암컷보다 덩치가 클수록 뚜렷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암컷이 수컷보다 더 큰 동물의 경우 반대로 암컷이 더 빨리 죽었다. 

지금까지는 남성이 여성보다 일찍 죽는 것이 남성이 모험심이 많아 여성보다 사고로 빨리 죽거나,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수컷의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라는 가설이 우세했다. 

윌슨 교수는 “수컷들이 더 많은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덩치를 키운 결과 기생 생물에 위협을 당하는 아이러니한 결과를 낳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많은 포유동물이 다른 수컷과 싸워 이김으로써 암컷을 차지하고 자손을 늘린다. 동료 수컷을 이기려면 덩치를 키우거나 뿔 같은 무기를 크고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처럼 덩치를 키우다 보니 상대적으로 암컷보다 면역 시스템에 쓸 에너지가 부족해졌다는 것이다.

또 연구팀은 큰 덩치 자체가 수컷에 감염의 위험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큰 동물일수록 많이 먹기 때문에 촌충 등 기생충의 알을 삼킬 가능성이 높다. 또 먹이를 찾기 위해 오래 돌아다니다가 감염될 수도 있다. 큰 덩치는 모기 등 곤충의 좋은 목표가 된다. 

윌슨 교수는 “큰 덩치를 통한 수컷의 번식 성공은 진화적으로 짧은 수명이라는 반대 급부를 요구한 것 같다”며 “건강 관리나 치료를 할 때 남성과 여성의 면역 능력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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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에대해서(모두주목!!) 


먼저 kcal의 정의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1kcal는 기체를 포함하고 있지 않은 순수한 물 1kg을 1기압하에서 1。C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 즉 에너지입니다. 물 1g을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은 gcal(그램칼로리) 혹은 cal라고 합니다. 

그런데 cal를 정확하게 정의하기 위해서는 물 1g을 몇 ℃에서부터 가열했는지, 즉 가열이 시작될 때의 온도 영역을 반드시 언급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가열되기 시작할 때의 온도 영역에 따라 1。C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화학이나 물리학에서 널리 사용되는 cal(15。C)는 가열하고 있는 1g의 순수한 물을 1기압하에서 14.5。C에서 15.5。C로 1。C 올릴 때 측정된 열량입니다. 이것을 15。C cal 혹은 cal(15。C)라고 표기하는데, J 단위로 환산하면 약 4.185J입니다. 이때 1kcal=1000cal(15。C)로 나타냅니다. 

이처럼 cal 단위를 J 단위로 환산하는 이유는 J 단위가 오늘날 에너지의 국제 기준의 단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물 1g을 3.5。C에서 4.5。C로 1。C 올릴 때 필요한 열량을 소칼로리(small calorie)라고 하는데, 1cal(4。C)는 4.204J에 해당합니다. 이때는 1kcal=1000cal(4。C)가 됩니다. 

또 0。C에서 100。C로 올릴 때 필요한 열량을 100등분한 것으로, 1。C 올릴 때 필요한 cal는 평균 칼로리라고 합니다. 이것은 얼음이 물로 녹는점에서 끓는점까지 물 1g을 가열할 때 필요한 총에너지의 100분의 1입니다. 이것은 1kcal= 1000cal(mean cal)로 나타냅니다. 이때 1cal(mean cal)는 J 단위로 환산하면 4.190J에 해당합니다. 

그 외에 열화학적 칼로리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cal(th)로 표기하고 4.184J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th’는 열화학을 뜻하는 영어를 약어로 표현한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식료품 포장지나 상품 표지에서는 그 음식의 칼로리가 얼마인지 표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음식이 몸 속으로 들어갔을 때 신진 대사에 얼마만큼의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가를 알려 주는 것으로, 이때는 보통 cal(15。C)의 1000배인 kcal의 단위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kcal를 Cal로 표기합니다. 즉 1kcal=1Cal입니다. 

여기서 cal(15。C) 단위를 사용하는 이유는 우리 체내나 일상 주변의 온도 변화에 따른 cal의 값이 cal(15。C) 단위를 기준으로 계산한 값에 가장 가깝기 때문일 것입니다. 

보통 신경 생리학적으로 음식이나 일에 사용되는 값은 cal(15。C)와 1000cal인 Cal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온도에 따른 cal의 측정값은 이처럼 약간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밀 작업을 위해서나 혹은 타인에게 그 작업 내용을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서는 계산에 사용된 cal 단위가 몇 。C cal 단위인가를 표기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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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수박이 단 이유 - 


수박을 맛있다는 것은 단맛이 많이 난다는 것이다. 즉, 수박을 맛있게 먹으려면 단맛이 많이 나게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단맛을 내는 것은 설탕이다. 이 설탕은 다당류로 소화과정에서 분해되어 포도당과 과당으로 변한다.   

그런데 설탕과 포도당 그리고, 과당의 단맛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과당이 제일 달고, 그 다음이 설탕이고, 포도당은 단맛이 가장 떨어진다. 그러므로 과당이 많을수록 과일의 맛이 달게 느껴진다. 

과일 속에는 거의 예외없이 과당이 들어있다. 과당에는 알파형과 베타형이 있다고 하는데, 베타형이 알파형보다 3배쯤 더 달다고 한다.   

온도가 낮아지면 과일속 과당의 알파형은 베타형으로 바뀌게 되는데, 이것이 적당히 차가워진 과일이 일반적으로 더 단 이유이다. 이는 우리 실생활속에서 누구나 느껴본 경험일 것이다. 하지만 과일을 너무 차게하면 혀의 감각세포가 둔해져 오히려 단맛을 느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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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표면부터 어는 이유. 


겨울이 되면 기온은 어느점을 향해 내려간다. 그러면, 호수나 강물도 온도가 떨어지게 된다. 강물중 차가운 대기와 접한 표면의 물이 먼저 차가워진다. 차가워진 물은 밀도가 커져 아래쪽으로 가라앉게되고 아래쪽에 있던 덜 차가운 물이 위로 밀려 올라오는 순환이 일어나 전체적인 물의 온도는 더욱 떨어지게 된다.  

이런 원리로 본다면 항상 아래쪽에 더 차가운 물이 존재하므로 아래쪽부터 물이 얼어 나중에는 표면까지 얼어야 할 것 같다. 그렇다면 물 속에 사는 물고기는 모두 겨울이 되면 죽어버리고 말것이다. 하지만 물이란 물질은 참 신기한 특성을 갖고 있다. 

물은 4도에서 그 밀도가 가장 크다. 온도가 낮아지면 물의 밀도가 증가한다. 그러다가 4도가 되면 최대의 밀도를 보이고 온도가 더 낮아지면 오히려 밀도가 작아진다. 이는 얼음이 물에 뜨는 것을 보면 쉽게 알수 있다. 그러므로, 기온이 섭씨 4도 아래로 내려가면 물의 순환이 멈춘다. 4도의 온도를 갖는 물은 아래쪽에 자리잡고 있고 온도가 4도보다 더 내려간 물은 오히려 밀도가 작아져 위쪽에 위치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표면부터 물이 얼게 된다. 결국 한겨울에도 물고기가 살아남을 수있는 것은 물의 특이한 성질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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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어디부터 붉게 변할까?  



이것에 대한 답은 아래의 단풍을 잘 이해한 사람이라면 금방 답을 찾을 수 있다. 사과의 붉은 색 역시 안토시아닌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햇빛을 많이 받는 열매의 위쪽이 탄수화물을  많이 만들어 이곳에 안토시아닌을 많이 생성시킬 것이므로 열매의 위쪽이 먼저 붉은 색으로 물들어간다. 자! 집에 있는 사과로 확인을 해보자. 



참고 : 과학동아(1999.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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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채소일까, 과일일까?



과일은 사람이 먹는 열매를 말합니다.

그런 의미로 보면 딸기, 수박, 참외 등도 과일의 범주에 포함시켜야겠죠. 

그렇지만 과일은 먹는 열매중에서도 나무에서 얻은 열매를 말합니다.



토마토, 딸기, 수박 등은 나무가 아닌 초본류의 열매입니다.

채소의 의미는 부식이나 간식으로 이용되는 초본성의 재배식물 입니다.

나무가 아닌 풀의 속성을 지녔다는 것이죠. 나무는 다년생이고 줄기가 목질화되어 단단합니다. 

채소의 경우도 다년생이 있지만, 단단한 줄기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취나물, 참나물, 고사리 등은 초본류이지만 재배하지

않으므로 채소의 범주에 들지 않습니다. 따로 산채라고 부릅니다.



채소는 대략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잎을 먹는 경엽채류로는 배추, 상추, 시금치 등이 있고, 

뿌리를 먹는 근채류로 무, 당근, 고구마(덩이뿌리), 감자(땅속줄기) 등이 있으며, 

과채류로 오이, 호박, 참외 등의 박과 채소, 고추, 토마토, 가지 등의 가지과 채소, 콩과 채소, 딸기, 옥수수 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일가게에서 팔고있는 참외, 수박, 토마토, 딸기 등은 채소 중에서도 과채류인 것입니다.



채소류 분류는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 엽채류(잎부분) - 배추, 양배추, 시금치, 상추, 쑥갓, 셀레리, 미나리, 갓

- 근채류(뿌리부분) - 무, 순무, 당근, 생강, 토란

- 경.인경채류(줄기부분) - 파, 양파, 마늘, 부추, 죽순, 아스파라거스

- 과채류(열매부분) - 토마토, 가지, 고추, 오이, 호박, 참외, 딸기

- 화채류(꽃부분) - 꽃양배추, 브로커리



하지만, 한가지 우리는 관용적으로 수박, 딸기 등을 과일에 포함시키기도 합니다. 즉, 과일의 의미를 좀더 확대시켜보면 나무나 풀의 열매로 식용이 되는 것으로 총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미국 대법원에서 관세문제로 토마토가 과일인지 채소인지 결정을 내린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는 채소와 과일에 대한 관세가 다르기 때문이었다고 하는데 결론은 토마토가 과일로 보기에는 충분히 달지 않다는 이유로 채소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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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들은 왜 곱슬머리일까? 



열대의 기후는 상당히 무덥다. 연평균 기온이 25℃라고 한다. 우리의 기후에 표현하면 여름밤의 열대야가 연중 계속되고, 한여름 오후2시경의 강한 햇볕이 매일 계속되는 정도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상태에서는 체온이 쉽게 상승하려 할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든지 체온이 상승하는 것을 막아야하는데 그 한가지 방법이 곱슬머리(고수머리)이다. 곱슬머리는 강하게 내려쬐는 햇볕을 차단하고 빨리 체열을 공기 중으로 내보낸다고 한다.  

우리가 걸을 때 가장 먼저 햇볕을 받는 곳은 머리이다. 이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흑인들은 곱슬머리를 갖는다. 곱슬머리는 공기구멍이 많은 스펀지 같아 단열재의 구실을 한다. 곱슬머리는 태양광선이 머리 피부에 도달하지 않도록 한다. 또 공기가 잘 통하기 때문에 머리 피부에서 나오는 땀을 효과적으로 증발시켜 머리를 빨리 냉각시킨다. 물론 피부의 땀샘 숫자도 5백만개로 온대지방 사람들의 두배정도가 된다고 한다. 



출처 : 과학동아(19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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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등이 푸른이유 

 
정어리, 청어, 꽁치, 고등어 등 계절적으로 해류를 따라 이동하는 물고기들은 등 쪽은 짙은 감청색이고 배쪽은 은백색이다. 그러나, 온대 지방의 비교적 따뜻한 바다에 사는 갈치와 같은 물고기는 색깔이 은백색이다. 왜 그럴까? 

바다가 푸른색이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면 검푸른 감청색을 띈다. 그러나 바다 속에 들어가 물안경을 끼고 위쪽을 쳐다보면 해면은 햇빛을 받아 은백색으로 반짝인다고 한다. 그렇다면 답은 나온 것이다. 고등어나 꽁치 같이 항상 바다를 헤엄쳐 돌아다니는 물고기들은 등 색깔이 하늘에서 내려다 본 바다 색과 같은 짙은  

감청색이기 때문에 물고기를 사냥하는 바다새에게 들키지 않고 몸을 지키기 쉽다. 한편 배 색깔이 밑에서 올려다 본 해면과 같은 은백색이기 때문에 해면 가까이 떠 있어도 밑에 있는 큰 물고기들 눈에 띠지 않아 몸을 보호하기 쉽다. 즉, 몸을 보호하는 보호색인 것이다. 


출처 : 해양 과학 이야기(김정흠, 동이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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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피하기

가끔 신문지상을 통해 골프장에서 벼락을 맞고 사망한 사고가 알려지곤 한다. 다른 곳도 아 닌 골프장에서 번개에 의한 인명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골프장은 평지이거나 낮은 구릉이다. 음전하의 덩어리가 지상으로 내리칠 때는 가장 짧은 경로를 찾 는데 평지에서 골프채를 가진 사람은 일단 번개의 표적이 되기 쉽다. 동시에 전하가 많이 모여 있는 뾰족한 곳(전위차가 큰 곳)을 찾기 때문이다.  

번개가 칠 때 가장 안전한 곳은 피뢰침이 있는 건물 내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건물 내 부에서도 주의해야 할 일이 있으며, 더욱이 실외라면 어떻게 몸을 피해야 할지 알아둘 필요 가 있다.  

1. 평지나 산 위에서 번개를 만났을 때는 몸을 가능한 낮게 하고 우묵한 곳이나 동굴 속으 로 피한다.  

2. 나무 밑은 벼락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피해야 한다.  

3. 낚싯대나 골프채 같은 전기가 통하는 뾰족한 물건은 버리고 이로부터 멀리 피한다.  

4. 자동차에 타고 있을 때는 차를 세우고 차 안에 그대로 있는 것이 안전하다. 차에 번개가 치면 전류는 도체인 차 표면을 따라 흘러 타이어를 통해 지면에 접지된다.  

5. 일반적으로 높은 건물에 있을 때 번개가 치기 전에 머리카락이 곤두서고 피부가 찌릿찌 릿할 때는 벼락이 떨어질 징조이므로 재빨리 바닥에 엎드리도록 한다.  

6. 집에 번개가 치면 상수도관이나 전선을 따라 전류가 흐를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7. 번개가 칠 때 전화 통화를 하고 있거나 샤워기로 목욕을 하면 번개를 유도할 수도 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세계의 어느 누구보다 벼락을 많이 맞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는 바로 버지니아주에 살았던 로이 설리번이라는 공원 순찰대원. 이 사람은 1942년 처음 으로 벼락을 맞았고, 1977년 6월 25일에는 일곱번째의 충격을 얻었다.  

그때마다 설리번은 부 상을 입었는데, 처음에는 발톱 하나를 잃었으며 그 후에는 눈썹이 타고, 어깨가 그슬리며, 머리에 불이 붙고, 다리에 화상을 입기도 했지만 살아 남았다. 만약 벼락이 심장이나 척수를 통과했다면 그는 살아 남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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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번개, 벼락

벌레도 방귀를 뀌나요? 



동물들이 방귀를뀌는것은내장안에 소화를 도와주는 아주 작은 유기체(박테리아 같은)가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박테리아들은 복잡한 먹이 화학물을 단순한 화학 물로 쪼개어 몸에 흡수되도록 도와줍니다. 

방귀는 이 과정에서 나 오는거지요, 예를들면 소는대규모천연가스공장입니다. 소는 엄청난 양의 건초나 식물들을 먹어치우는데 이들의 뱃속에는 소화 를 도와주는 작은 유기체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는 메탄이 라고 하는 가스를 몸 속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가스를 몸 밖으 로 내보내기 위해서 트림을 하거나 방귀를 뀌는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곤충의 내장 속에도 역시 소화를 도와주는 아주 작은 유기체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히 방귀도 뀌게 되지요. 

흰개미도 아주 작은 유기체들의 도움으로 많은 식물 먹이를 소화시키는 곤충인데, 모든 곤충들 중에서 아니 어쩌면 모든 동물 들 중에서 메탄을 가장 많이 내뿜는다고 할 수 있지요. 



자료출처 : 벌레도 재채기할까?(제임스 K. 웽버그 저, 정주영 옮김, 출판사 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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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콜라와 달리 맥주 거품이 오래 남아 있는 이유는?

콜라와 달리 맥주 거품이 오래 남아 있는 이유는? 



거품을 내는 것과 사라지는 것과는 물질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이러한 질문에 대한 예는 아주 많다.

한두 가지 예를 들어보자. 작은 병에 소금물을 넣은 것과 보통 물을 넣은 것을 동시에 격렬하게 

흔들면 흔들고 있는 동안은 똑같이 거품이 생기지만 보통 물쪽은 흔들기를 멈춘 순간 물거품은

이내 사라진다.  그러나 소금물 쪽은 얼마 동안 없어지지 않고 남아있다.

또 이러한 용액만이 아니라 물 속에 소량의 분말 고체인 얼레짓가루와 밀가루를 작은 병에 

같은 양으로 각각 담고 마찬가지 방법으로 흔들어 보면 얼레짓가루 쪽은 금방 없어지지만

밀가루 쪽은 오래 남아있다.

이렇듯 거품을 내는 것과 사라지는 것 사이에는 함유되어 있는 물질의 성질에 따라 차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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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는 안약은 어디로 갈까?


눈물이 나오게 되면 콧물이 질끔질끔 나오게 되는 경우를 경험했을 것이다.

눈에서 코로 이어지는 관이 있는 것이다. 아랫눈꺼풀을 뒤집어 코에 가까운 부분을 잘 보면 

작은 구멍이 눈꺼풀위와 아래에 빠끔히 뚫려 있다.  

여기에서 눈물이나 안약등이 들어가 콧속으로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 

세균이 들어가거나 해서 관이 부어 막히면 눈물이 항상 줄줄 흘러나오게 된다.  

나이를 먹으면 이렇게 되기 쉽기 때문에 곤란한 사람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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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난후 가려워 지는 까닭은?? 

 

 

피부에 생기는 상처의 종류를 먼저 알아볼까요? 

넘어지거나 부딪혔 을때 흔히 입게되는 상처는 피부의 겉부분만이 소실되는 경우로 

`찰과 상' 이라고 하고 칼에 베이거나 뾰족한 것에 긁혔을때는 피부의 피하조 직까 

지 드러나는 경우로 `열상'이라고 합니다. 칼이나 유리조각등이 피부 깊숙이 상처 

를 내었을때는 `자상'이라고 하는데 피하조직 속의 근육, 인대, 혈관, 신경 및 내부 

장기 등을 손상시켰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위험하지요. 질문의 경우는 이에 해당하는 

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찰과상과 열상은 일반적으로 1-2주 내에 잘 치유가 되지만 반흔을 남길 수 있으므 

로 특히 주의를 요한다. 치료의 원칙은 완치가 될 때까지 상처 의 감염등 이차적인 

합병증을 막는데 있습니다. 



참 칼에 베이거나 찰과상을 입었을 때는 위에서 말한 상처중 열상인데, 열상이라 하 

는 것은 피부의 바깥층이 모두 찢어짐을 이야기 하는데 일반적으로 잘 치유가 되지 

만 흔적(반흔)이 남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열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부위에 따라 신경, 힘줄(건)에 상처를 줄 수 있고 

특히 깊은 열상을 입었거나 칼 등에 찔린 경우에는 내부 장기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팔, 다리에 열상을 입었을 경우 보다는 얼굴, 복부, 등 또는 가슴에 상처를 입었을 

때 더욱 위험하게 되고동맥이 다쳤을 때에는 출혈이 계속될 수 있으며 열상을 입은 

후 24-48시간 후에는 상처에 세균감염에 의한증세 (발적, 종창, 열, 고름 등)가 생 

길 수가 있고, 파상풍의 가능성이 있답니다. 



찰과상은 긁혀서 피부의 몇 층이 얇게 벗겨져 나가는 것을 말하는데 가정에서는 대 

개 넘어지거나 떨어져 손, 무릎 등에 찰과상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죠. 보통 어린아 

디들이 다치는 경우입니다. 

질무하신 경우도 이런 찰과상이 심한경우인데.. 진물이란 세균이 약간 감염되어 피 

부액(혈액이 아닌)이 나오는 경우입니다. 이럴때는 빨리 소독을 하고 치료를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그럼 우리 피부가 어떻게 복구(회복)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죠. 

피부의 제일 바깥부분인 표피층의 수명은 약20일~50 일입니다. 

보통은 진피층 으로부터 새로운 세포가 생성되어 새살이 돋아나고 헌살은 각질이 되 

어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보통 표피층에는 혈관이나 신경등은 없기 때문 

에,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진피층에는 유두층과 망상층으로 구분되는데, 

유두층은 표피와 진피가 접촉하는 부분으로서 돌기, 즉 유두를 형성하고, 신경, 혈 

관등이 있습니다. 진피는 콜라겐과 섬유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만약 손상을 입 

으면 이들이 파괴되지만 얼마후 출혈을 멈춘후부터는 콜라겐의 역할로 원래의 상태 

와 같이 복구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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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을 뽑아도 왜 피가 안날까요?

 

--- 머리카락이 만들어지는 장소는 두피의 안쪽에 있고,만들어진 머리카락은 피부 표면으로 나오는 통로를 통해 밖으로 나옵니다. 머리카락이 밖으로 나오는 통로의 위쪽에는 피지선이라는 기름샘이 연결되어 있고, 통로의 아래쪽에는 기모근이라고 하는 아주 작은 근육이 붙어 있습니다. 

두피 안쪽의 머리카락 끝에는 머리카락을 만드는 공장인 모낭이 있고 그 모낭에는 세포 분열을 하는 세포가 있어서 이들에 의해 머리카락 수가 늘어납니다. 그러면 이 세포들이 옆의 세포와 달라붙어 단단해지며 죽게 됩니다. 또 머리카락은 직접 혈관과 연결되어 있지 않으므로 머리카락을 뽑아도 피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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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많은 아내를 위한 발상



일회용 반창고의 탄생은 1900년대 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제 막 신혼의 단꿈에 젖은 어얼 딜슨에게 아내는 너무나 귀하고 사랑스런 존재였다. 시쳇말로 애처가라고나 할까? 여하튼 딜슨은 아내의 모든 행동을 주시하며 이것저것 도와주기를 좋아했다. 이 때문일까? 딜슨의 아내는 유난히 실수가 많았다.



요리를 하다가도 수없이 데고 베었다. 딜슨이 잠시만 한 눈을 팔면, 아내는 금새 "아야!"라고 작은 비명을 지르거나 손가락을 입에 물고 인상을 쓰고 있었다. 사정이 이러하니 딜슨이 안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붕대와 반창고를 가지고 치료를 한답시고 한바탕 소동을 피기 일쑤였다.



다행히도 딜슨이 그 당시 외과치료용 테이프를 제작하는 '존슨 앤드 존슨' 사에 다니고 있었기에 반창고를 사용하는 데에는 익숙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다. 아내가 다칠 때에 딜슨이 항상 곁에 있으리란 법은 없는 터였다. 아무래도 그녀는 피가 떨어지는 손을 싸들고 한 손으로 엉거주춤 겨우 치료를 하게 될 것이 뻔했다.



딜슨이 아내의 상처에 유난히 신경을 쓰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었다.

   "혼자서라도 쉽게 치료할 수 있다면 내가 곁에 없어도 안심이 될텐데.."

그는 궁리 끝에 혼자서도 쉽게 치료할 수 있는 반창고를 만들기로 했다. 아무리 손놀림이 서툰 아내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면 자기가 하는 것보다 멋진 치료가 되리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아내를 위해 만든 반창고가 대량으로 생산



딜슨은 먼저 외과 치료용 테이프와 거즈를 이용하여 작은 조각들을 만들어냈다. 자신이 아내의 손을 치료할 때의 경험을 살려 테이프를 일정한 크기로 자르고 그 안에 거즈를 작게 접어 가운데 부분에다 붙였다.



그 상태로 상처 부분에다 붙이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 그의 아이디어였다. 하지만 이것으로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실제 생활에서 쓰자면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그것이 딜슨을 매우 난처하게 했다. 외과용 테이프의 끈적끈적한 부분을 보전할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그대로 펼쳐 놓자니 먼지 등 이물질이 붙을 것 같고 자칫하면 테이프가 말려 버려서 무용지물이 되었다. 해결책은 단 하나. 테이프에 부착시켜 두었다가 사용할 때 깨끗하고 안전하게 떼어낼 수 있는 새로운 천을 찾는 일이었다.



그 문제만 해결된다면 특별히 만든 테이프를 오래 보관할 수도 있고, 사용할 때도 더욱 간편하게 쓸 수 있을 것이었다. 오랜 수소문 끝에 딜슨이 찾아낸 것은 나일론과 비슷한 종류의 직물인 크리놀린이었다. 표면이 매끄러워 테이프가 깨끗이 떨어지고, 빳빳하여 보전 상태도 좋았다.



결국 아내를 사랑하는 열성이 그로 하여금 새로운 치료도구를 만들게 한 것이다. 여하튼 그 덕분에 딜슨의 아내는 남편이 없어도 손쉽게 치료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딜슨도 마음놓고 직장 생활에 전념하게 되었다.



또 하나, 딜슨의 새로운 반창고는 그에게 다른 기회를 제공했다. 회사의 배려로 그의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기에 이른 것이다. 아내를 위해 만든 반창고가 대량으로 생산되고 상품화되어 세계 각지의 가정으로 팔려 나갔다. 이로 인해 딜슨이 회사에서 인정을 받고 경제적 혜택을 입은 것은 당연한 일.



지금도 딜슨의 반창고는 많은 이들의 상처를 보살피고 있다. '밴드 에이드'라고 하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보통 명사화되어 버린 것이다. 혹시 이 반창고의 인기의 비결은 딜슨의 아내에 대한 사랑은 아닐까? 어쨌든 정이 느껴지는 아이디어이다.



-출처 사이언스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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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와 방울토마토의 영양 차이

일반 토마토보다 방울토마토에 영양 풍부하다고 하네요..
저도 방울토마토 매니아중에 하나라...저도 들었는데요..일반토마토 보다 방울토마토가 영양이 더 풍부하다고 하네요..

일반 토마토에도 물론, 수분이 많고 비타민 C, 비타민 B, 리코펜 등의 영양분이 풍부하며 칼륨도 많이 들어 있지만, 방울토마토가 일반토마토에 비해 그 크기가 작으면서도 당도가 4∼5°Bx 높고, 유기산,비타민 C, 미네랄 함량이 풍부하다고 하네요.

다만 일반 토마토는 파란 토마토를 수확하여 붉게 만드는 후숙 과정을 거치지만, 방울토마토는 빨갛게 익은 다음 수확하므로 더 많은 리코펜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토마토 먹을때는 설탕대신 소금을 약간 곁들여야 토마토의 단맛이 살아나고 소금에 들어 있는 나트륨 성분이 토마토 속의 칼륨과 균형을 이루어 영양 흡수를 손쉽게 한다고 하니까...일반토마토가 시어서 먹기 힘드신분은 소금을 살짝 뿌려드시면 더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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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냉탕과 온탕을 반복하는 경우

심장이 약한사람은 피해야한다고하네요....
기사검색을 해봤는데요...그렇게 건강에 좋은거 같진 않네요.
그래도 뜨거운물에 들어갔다가 찬물로 샤워를 하면 살이 살짝 긴장되는게 기분은 개운해 지던데..다 자신에게 맞는 목욕방법이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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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탕에서 체온이 올라갔을 때 냉수로 피부의 표면을 식히면 피하의 혈관이 수축돼 심장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심장이 약한 사람의 경우, 냉수 자극은 금물입니다. 때로는 자극이 너무 강하면 심장 마비의 위험도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피부를 좋게 하기 위해 온탕과 냉탕을 넘나들기도 하는 데, 이 때는 피부에 스트레스를 주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리고 체중을 줄이기 위해 뜨거운 곳에서 땀을 흘리고 냉탕에 들어가면 지방이 분해된다고 믿기도 하지만 이것은 의학적으로 맞지 않는 얘기입니다. 뜨거운 곳에서 땀으로 체중이 줄게 되는 것이고,
수분을 섭취하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게 됩니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