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손가락 길이가 제각각인 이유.. 

손가락 길이가 제각각인 것은?

사람은 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시작하고부터 만물의 영장으로 군림할 수 있게 되었다면 믿을 수 있을까? 만약 다섯손가락 길이가 똑같다면 그래서 손재주가 발달하지 않았다면 인간의 두뇌 발달도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 학자들의주장이다. 다시말하면 인간은 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부터 두뇌도 눈부시게 발달, 오늘의 인류문명과 문화를 창출할 수 있었다.  그런데 사람의 다섯손가락 길이가 제각각인것은 바로 손의 효용도와 관계가 깊다. 예를들어 중지를 비롯 가운데 세 손가락이 상대적으로 길이가 긴 것은 나무 위 생활을 할 때 나뭇가지에 매달리기 쉽게 하기 위했던 흔적이며 엄지손가락이 굵으면서 짧은 것은 물건집기를 능숙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엄지가 중지만큼 길다면 물건을 잡을 수는 있어도 능숙하게 그 물건을 조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이 굵고 짧은 것은 직립생활 이후의 변화이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 귀에 들리는 목소리와 녹음되어 들리는 내 목소리는 왜 다르게 들릴까? 

녹음기에 자기 목소리나 노래를 녹음해 놓고 다시 들어보면 자신의 목소리가 어쩐지 이상하게 들린다.

마치 다른 사람 목소리를 듣는 것 같다. 좀더 멋진 목소리인줄 알고 있었는데 이건 영 아니올시다 인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히 자신의 목소리다. 평상시 자신의 목소리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은 자기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에 불과하다. 다른 사람들은 녹음기에서 나오는 소리와 똑같은 것을 듣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자신의 목소리를 두개골로 연결 된 청신경(聽神經)에 의해 듣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실제 목소리보다 울림이 있는 목소리로 들리는 것이다. 사람의 목소리는 기계가 내는, 파장이 고른음과는 다른 자연적인 음성이므로 여러 가지 파장이 섞여 있다. 즉, 성대에서 낸 작은 소리를 이나 입 속에서 공명시킴으로써 큰 소리를 내는 것인데, 이 때 몸의 진동과 밖으로 나온 음의 진동이 자기 목소리로 들리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목소리는 귀 근처에 있는 몸의 진동으로 저음부가 강조되어 실제보다 낮게 들린다. 이와 같은 현상은 과일이나 단무지, 과자 등을 씹고 있을 때도 일어난다. 다른 사람이 씹고 있는 것은 그다지 신경에 거슬리지 않지만 자신이 씹었을 때는 소리가 크게 느껴져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된다. 것은 자신이 내는 소리가 두개골로 전달되어 실제보다 큰 소리로 들리기 때문이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목소리를 변하게 하는 헬륨가스 

 헬륨가스를 마시면 목소리가 이상하게 변하게 되는걸 본 적이 있을것입니다. 

그 이유는 헬륨의 밀도는 공기보다 낮아서 음의 속도를 빠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즉 소리는 밀도가 조금 높은곳보다 헬륨처럼 밀도가 낮은 곳에서 더 빨리 나아가기 때문에, 훨씬 가늘고 이상하게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공기의 밀도는 1m 공간안에서 1.29kg정도이지만 헬륨은 똑같은 공간안에서 0.179kg 정도 밖에 안된답니다. 그래서 상온의 공기중에선 소리가 1초당 약 340m정도 앞으로 나아가지만 헬륨 속에서는 1초에 913m나 빠르게 앞으로 나아간답니다. 

따라서 헬륨이 가득 찬 공간에서 관악기를 연주하면 관속의 공기대신 헬륨이 가득차게되면서 그 속을 통과하는 음의 속도가 빨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음속이 빨라지면서 진동수가 커지고 소리도 가늘고 높아지는 것입니다. 

즉 사람이 헬륨을 들어마시고 소리를 내면 허파에 가득한 헬륨이 진동을 하면서 공기와의 진동수 차이 때문에 2.68배 이상 높은 소리를 내게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헬륨을 마시고 내는 소리는 진동수가 2.68배 높다고 했으니깐 공기중에서 소리를 내면 한 옥타브 반 이산 높은 음이 되는 것이죠. 

이러하 헬륨의 가벼운 성질을 이용하여 풍선속에 헬륨가스를 넣으면 풍선이 공중에 떠있게 할 수도 있고, 깊은 물속에서 큰 압력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도록 하는 호흡장치(스쿠버 다이빙이나 수중 공사용 잠함 등에서 산소와 혼합하여 쓰이는데 특히 혈류에 대한 헬륨의 용해도가 낮기 때문임) 등에 쓰인답니다. 


헬륨가스 마실때 주의할것!!


정상적인 공기에 비해서 장기간 섭취를 하게 된다면 문제가 있을수 있겠지요.. 일산화탄소같은 경우는 산소보다 흡착력이 좋아서 조금만 마셔도 산소결핍증으로 죽을수 있지만 헬륨은 혈류에 거의 흡수되지 않는다는겁니다. 산소랑 같이 마신다면 절대 안죽겠죠?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누를 사용하면 정말 세균이 죽나요? 



비누사용은 백선 뿐 아니라 다른 진균증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이는 곰팡이 즉, 진균의 보금자리가 되는 피부각질 조각들이 잘 제거되기 때문이다.

비누사용은 또 손상된 피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균의 번식을 억제해 이차 세균감염을 막아주기도 한다.

결론은 피부를 늘 청결하게 하는 것이 백선의 치료 뿐 아니라 재발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단 게으르면 할 수 없다. 곰팡이와 평생을 같이 살 수 밖에.

☞ 백선이란?

  : 옛날에 도장 부스럼이라 부르던 것으로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백선균, 소포자균, 표피균 등 곰팡이의 일종인 사상균이 피부에 감염되어 일어나는 피부병이다.감염된 자리나 증세에 따라 두부백(기게충), 무좀, 손톱 백선 등으로 분류한다.

1) 두부백선

  : 흔히 기게충이라 부르는 병으로 어린이에게 많이 나타난다. 머리카락이 둥글게 빠지거나 피부면에서 끊어지며 머리
가 없는 부위가 허옇게 된다.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2) 체부백선

  : 버짐이라고 불리며, 얼굴, 목, 팔, 다리 등에 경계가 뚜렷한 붉은 색 점이 생기고 표면에 구진 이나 물집이 생긴다.

3) 완선

  : 넓적다리 안쪽에 주로 생기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 가장자리가 붉은 색의 홍반이 생기고 홍반의 안쪽과 주위에 구진, 물집, 인설이 생긴다.

4) 한포상백선

  : 무좀을 말하며 작은 물집을 주 증상으로 하는 것, 발바닥의 피부가 두터워져 갈라지는 것, 짓무르는 것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심하게 가렵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게나 새우를 삶으면 빨갛게 되는 이유 

 

게사 새우를 삶으면 빨개지는 것은 그들이 아스탁산틴이라는 빨간색소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살아 있을 때는 단백질과 결합하고 았어서 검푸른색으로 보이고, 삶으면 그 결합이 끊어져 빨간색이 나타나는 것이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막에 사는 사람들이 검은 옷을 입는 이유 



사막에 사는 사람들은 사시사철 푹푹 찌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검은 천으로 짠 헐렁한 옷을 입고 다닌다. 왜 더운 사막에서 햇빛을 잘 흡수하는 검은색의 옷을 입는 것일까?

이것은 바로 땀을 흘릴 때 바람이 불어주면 시원함을 느끼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검은색 옷을 입으면 흰색 옷을 입었을 때보다 옷 안의 온도가 6도 가량 상승한다고 한다. 그렇게 온도가 높아진 옷 안의 공기는 온도차에 의한 대류 현상으로 헐렁한 옷의 웟 부분으로 빠져나간다. 이 때 옷 안의 공기보다 차가운 바깥의 공기가 옷 안으로 스며들어 오게 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옷 내부와 외부의 공기 순환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기 때문에 몸 주위에 항상 바람이 부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공기 소통이 원활하게 될 뿐 아니라 몸에서 난 땀의 증발이 활발하게 일어나게 되며, 증발시 기화열을 흡수하게 되므로 시원하게 된다. 이러한 원리로 사막에서 헐렁한 검은 옷을 입으면 몸이 시원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사막을 횡단하는 사람들은 양가죽 물통을 사용하는데 더운 사막에서 양가죽 물통을 매달고 마니면 물을 시원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양가죽 물통에는 작은 구멍이 많이 있는데 이 구멍을 통해 물이 증발하여 공기 중으로 나가면서 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물이 시원하게 된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소변으로 알아보는 건강 


하루에 우리 몸에서 배출되는 소변의 양은 얼마나 될까? 그 양은 1~1.5L정도 된다. 소변은 99%가 물이다. 나머지 1%는 몸에서 사용이 적혈구가 파괴되어 생긴 색소와 노폐물이다. 


소변을 볼 때는 색깔, 냄새, 거품을 살핀다. 


- 소변의 색이 분홍색, 적색일 때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과 요도를 거쳐 배설되는 과정 중 어딘가에서 피가 나고 있다는 신호이다. 이 피가 섞인 소변은 비뇨 생식기계통의 종양·암·결석 등의 신호탄이 되기도 한다. 물론 스트레스를 받거나 감기를 심하게 앓고 난 뒤에, 심한 운동을 했을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통증 없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물론 병원을 찾을 것이니 이는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 소변 색이 암황색, 갈색일 때 



소변 색깔이 진하고 갈색빛에 가까워졌다면 아마도 열이 났거나, 설사를 했거나, 구토나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로 추측할 수가 있다. 원인은 몸에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소변이 농축되어 생기는 현상. 이럴 경우에는 수분 섭취를 늘이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치료방법! 이후에도 소변색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소변 색이 콜라색, 간장색과 비슷할 때 



감염으로 인한 황달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소변 색이 엷은 갈색이고 피부와 눈동자 색깔까지 황색일 때는 더욱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 소변에 거품이 생길 때 



소변의 거품과 탁한 정도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정상인의 소변은 맑고 투명하며, 거품이 생기더라도 양이 많지 않다. 매우 탁하고, 마치 비누를 풀어놓은 듯 거품이 많은 소변이 지속한다면 단백질 성분이 소변으로 빠져 나오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즉각 소변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도 심한 운동을 했거나, 고열이 지속됐거나, 탈수가 됐거나, 등심이나 삼겹살 등 육류를 많이 섭취한 경우 일시적으로 거품 소변이 나올 수 있다. 



- 소변 냄새가 너무 역할 때 



소변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지만, 만약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다면 세균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세균이 소변을 분해해 암모니아를 생성시키기 때문이다. 



- 소변에서 달콤한 과일향기가 날 때 



소변에서 과일 향기가 난다면 이는 당뇨병의 신호. 당뇨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대나무엔 왜 나이테가 없을까요? 


해답은 간단. 속이 텅 비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왜 속이 텅 비게 되는가? 그것은 고속 성장을 하느라고 속을 채울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죽순의 성장속도는 일반 식물의 200배 하루에 1m씩 자라 한 달이면 지경 10여cm의 거목이 되지만, 더 이상은 굵어지지 않는다. 

나무는 줄기 표피 밑에 있는 '형성층'의 세포분열에 따라 굵어진다. 겨울, 여름철의 분열속도에 따라 촘촘한 부분과 성근부분이 생겨 나이테를 이룬다. 그러나 대나무는 이런 형성층이 없다. 따라서 한꺼번에 고속송장을 한 뒤엔 더 이상의 발전이 있을 수 없고 당연히 나이테도 생겨날 수 없는 것이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온도계가 달린 맥주의 원리!? 


온도계가 달린 맥주″라 하여 모맥주회사가 온도가 올라가면 사라지고, 낮아지면 색깔이 나타나는 이색마크를 병맥주의 라벨에 붙여 대대적인 홍보에 나섬으로써, 이의 원리에 대한 일반인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좀 오래된 이야기죠??)



하지만 알고보면 이 장치는 우리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팩시밀리와 비슷한 원리며 다만 색깔을 내는 특수화합물이 반응하는 온도와 색상, 형태가 다를 뿐이다. 

 세상만물은 그 물질의 분자구조와 분자내 전자의 밀도에 따라 "빨주노초파남보"로 이뤄지는 가시광선중에서 특정한 영역대의 파장만을 흡수하게 된다.



 만약 짧은 파장만을 받아들이는 구조라면 보라색이나 파란색상에, 긴파장만을 받아들인다면 붉은 색상에 가까워지며 모두다 받아들이면 검은색, 모두다 반사하면 흰색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물질들은 안정돼 있어 색상에 큰 변화가 없지만, 어떤 물질들은 온도가 달라지거나,자외선을 쐬이거나, 산도 (酸度)가 달라지거나, 압력이 가해지거나, 전기를 통하거나,수분등과 접촉하거나 하면 전자의 밀도에 변화게 생겨 색상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팩시밀리 용지의 표면에 발라진 물질이나 맥주에 인쇄된 잉크의 물질등은 바로 온도에 의해 변하는 경우에 속한다.



온도따라 색깔이 변하는 잉크는 "시온잉크" 라고 불리는데, 2차대전직후 독일의 바스프(Basf)社가 최초로 개발했다.

 주로 변하기 쉬운 유기화합물을 이용하는데, 성분의 내용이나 결합방식에 변화를 주면 온도가 올라가거나 내려갈 경우, 없던 색깔이 나타나거나 반대로 있던 색깔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노란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는 것처럼 색상변화까지 시도할 수 있다.



 국내의 맥주라벨에는 영국 크로마社가 개발한 것을 수입, 사용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93년 캐나다 몰슨社의 맥주병에 이미 사용된 바 있다.



 제품의 노하우는 물론 비밀이지만, 큰 온도차이가 아닌데도 색상이 나타났다가 다시 되돌아갈 수 있는 능력(可逆性)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유기화합물인 스틸벤유도체를 원료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뜨거운 국물을 담은 그릇이 식탁에서 움직이는 이유 

 
우선 이런 움직임을 생기게 된 것은 마찰력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마찰력이 감소했기 때문에 그릇이 식탁위에 고정되지 못하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것이죠.

마찰력은 일종의 용접과 같은 것이라 마찰력이 있어야 물체들이 그 위치에 고정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찰력이 줄어든 상황에서는 약한 힘으로도 그릇은 밀릴 수 있는 것이죠.



그러면 왜 그릇의 마찰력이 감소했을까요?

마찰력의 크기는 물체를 위에서 수직으로 누르는 힘에 비례합니다.

같은 물체라도 위에서 누르는 힘이 강하면 강한 마찰력을 형성하지요, 반면 위에서 누르는 힘을 제거해버리면 마찰력이 줄어들게 되지요.



뜨거운 국물을 담은 그릇은 국물에서 발상하는 열로 인해 주위의 공기를 데웁니다. 그릇 바로 아래에 움푹한 부분의 공기들도 데워져서 부피팽창을 하게 되는데, 사방이 막혀 있어서 부피가 팽창한 만큼 공기를 밖으로 배출하기 위해 그릇을 들어 올리게 됩니다.



즉, 그릇 아랫부분의 공기들이 데워짐으로 인해 팽창하고 그 팽창으로 인해 그릇들이 위로 들려지고 그릇이 들려짐으로 인해 그릇을 식탁에 붙여놓던 수직항력이 줄어들어 마찰력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죠.



식탁위에 물이 없다면 그릇이 들려지기 전에 공기들이 새버릴 수도 있지만,물이 묻어 있다면 물의 표면보다 놓이 그릇이 들려야 공기들이 빠져나갈 수 있는 것이죠. 물이 묻어 있으므로 인해 식탁 표면과는 떨어지더라도 공기들이 받치고 있을 수 있어서 물위에 떠 있는 것처럼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얼음이 물에 뜨는 이유 


지구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물은 다른 물질에는 없는 특이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물질은 고체상태일 때가 액체상태일 때보다 부피가 작지만, 물은 4℃일 때 부피가 가장 작고 얼면 부피가 커진다. 그 이유가 뭘까?

물은 산소원자 1개에 수소원자 두 개가 결합하여 물분자를 이룬다. 수소원자 두 개가 한쪽으로 약간 몰려서 산소원자에 붙어있다. V자형의 양끝에 수소원자가 붙어있고 꼭지점에 산소원자가 붙어있는 꼴이다. 그리고 수소 원자 쪽은 양전기를 띠고 산소 원자 쪽은 음전기를 띤다. 이 때문에 한 물분자의 산소가 다른 물분자의 수소를 끌어당기는 힘이 생긴다. 이 힘 때문에 물분자들은 서로 끌어당겨 모여 있게 되고 쉽게 증발되지 않아 액체로 남아 있을 수 있다. 만일 이 힘이 없다면 물분자 하나하나는 뿔뿔이 흩어져 기체로 날아가고 지구상에는 물이 한 방울도 존재할 수가 없게 된다.

온도가 낮아져 얼음으로 변할 때 이 힘은 물분자들을 끌어당겨 고체를 형성한다. V자형의 꼭지점에 있는 산소 원자는 다른 물분자들의 수소를 끌어당겨 산소 원자 1개에 4개의 수소가 달라붙는다. 수소들이 정사면체의 꼭지점에 하나씩 있고 중심에 산소원자가 있는 모양이다. 마치 방조제를 쌓을 때 쓰이는 콘크리트 구조물을 연상시킨다. 물분자들이 이런 식으로 결합하게 되면 액체로 있을 때보다 얼음일 때 공간을 더 많이 차지하게 되어 부피가 커지고 밀도가 작아진다. 이것이 얼음이 물에 뜨는 이유이다.

만일 얼음의 밀도가 물보다 크다면 수면에서 얼음이 얼자마자 바닥으로 가라앉는 현상이 계속적으로 일어나 결국 호수나 강 전체가 밑바닥까지 꽁꽁 얼어붙어 서식하는 생물들이 모두 죽고 말 것이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공기의 무게 


공기는 눈에 보이지 않고 매우 가볍기 때문에 무게가 없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다. 공기도 무게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간단한 실험을 통하여 공기도 무게를 가진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길이 1m의 가늘고 긴 막대기와 실 그리고 풍선 두 개를 준비하자. 막대기의 한가운데를 실로 묶어 공중에 매단다. 불지 않은 풍선 두 개를 막대기의 양끝에 매단다. 고무풍선의 위치를 좌우로 움직여서 막대기가 수평을 유지하도록 조정한다. 막대기가 수평을 유지하면 한 쪽 풍선을 떼어낸다. 풍선을 때어내기 전에 풍선의 위치를 미리 표시해둔다. 떼어낸 풍선을 불어서 막대기의 표시된 위치에 다시 매단다. 막대기가 처음처럼 수평을 유지하는지 확인해본다.

두 풍선에 바람이 들어있지 않을 때 수평을 유지하던 막대기가 공기가 들어있는 풍선 쪽으로 기우는 것을 볼 수 있다. 공기가 들어 있는 풍선이 더 무거워진 것이다.

이와 같이 간단한 실험으로 공기도 무게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공기의 무게를 정밀하게 측정하려면 전자저울을 이용하면 된다. 먼저 공기를 불어넣지 않은 풍선의 무게를 전자저울로 잰다. 그 다음에 공기를 불어넣어 무게를 잰 다음, 공기를 불어넣지 않은 풍선의 무게를 빼면 풍선 속의 공기의 무게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공기 1ℓ의 무게는 약 1.3g이다. 이러한 공기의 무게 때문에 대기압이 나타난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 때문에 지표면에서의 대기압은 약 1기압이다. 이는 물 10m 깊이의 수압과 같은 것이다. 우리의 몸은 항상 대기로부터 이 정도의 압력을 받고 있지만 우리 몸은 오랜 세월동안 체내의 압력이 대기압과 평형이 되도록 조절되어 있어서 느끼지 못할 뿐이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름의 색 


맑던 하늘에 금새 시커먼 먹구름이 덮이면서 비가 내린다. 맑은 날 하늘을 보았을 때, 구름은 하얀색으로 보이는데 비가 오기 전에 구름의 색깔은 까만 색으로 보인다. 왜 그럴까?

구름은 상승하는 공기가 냉각되어 수증기나 얼음으로 변한 물방울 형태의 조그만 알갱이들이 뭉쳐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렇게 형성된 구름이 까맣게 보이는 것은 구름의 두께와 관련이 있다.

먼저 구름의 색을 알기 전에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이유를 알아보자. 비슷한 원리이기 때문에 이 현상을 이해한다면 구름이 까맣게 보이거나 하얗게 보이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이유는 하늘에 있는 공기분자나 조그만 입자들이 파란색을 가장 효율적으로 산란시키기 때문이다.

다양한 크기의 물분자가 모여서 생성된 구름은 제각기 다른 크기의 알갱이들이 모여 있어서 산란되는 빛이 매우 다양하다. 즉 크기가 작은 입자들은 파란색을, 큰 입자들은 빨간색을 산란시킨다. 따라서 구름에 있는 물방울들이나 얼음 조각들이 모든 색깔의 빛을 산란시키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얇은 구름은 흰색으로 보인다. 모든 파장의 빛이 반사되면 흰색으로 보이는 원리와 같다.

그렇지만 비가 내릴 정도로 구름이 두꺼워지면 아주 작은 양의 빛만이 구름을 통과할 수 있다. 따라서 구름 아래 부분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급격히 줄어든다. 우리가 눈으로 보게 되는 곳이 구름의 아랫부분이기 때문에 빛이 적게 도달하여 구름이 어둡게 보이게 되는 것이다.

비록 구름의 두께가 두껍더라도 뭉게구름은 하얗게 보인다. 이는 구름 속을 지나온 빛을 보는 것이 아니라 구름의 표면에서 산란된 빛이 우리 눈으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태양의 위치가 어디이냐에 따라 까맣게 보일 수도 있고 하얗게 보일 수도 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분무기의 원리 


다림질을 할 때 분무기로 물을 뿌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화분에 물을 줄 때에도 분무기로 뿌려준다. 분무기는 어떤 원리로 물이 분사되어 나오는 것일까?

빨대를 가지고 하는 간단한 실험으로 분무기의 원리를 알아볼 수 있다.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분무기에 숨어있는 과학 원리를 찾아보자.

먼저 굵기가 다른 종류의 빨대 여러 개, 칼, 그리고 2/3정도 물을 채운 컵을 준비하자. 빨대의 중간 정도 되는 부분을 칼로 반쯤 잘라 90도 정도 구부린다. 빨대의 한쪽 부분을 컵에 담그고, 컵 밖으로 나와있는 반대쪽 부분을 입으로 훅! 불어본다. 물이 분사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빨대의 구부린 각도를 크게 또는 작게 하여 실험을 하여보고, 굵기가 다른 빨대를 사용하여 실험해보자. 어느 정도의 각도에서 물이 가장 잘 분사되는지, 또 굵기에 따라 분사되는 정도가 어떻게 달라지는가도 탐구해볼 수 있다.

물이 뿜어져 나오는 원리는 무엇인가? 스위스의 과학자 베르누이(1700-1782)는 ‘기체나 액체의 속력이 높을수록 압력이 낮아진다’는 베르누이의 정리를 발표하였다. 이 원리에 의하면 빨대를 세게 불 때 압력이 낮아져서 컵 속에 있던 물이 빨려 올라오게 되는 것이다.

비행기가 뜨는 현상도 이 원리로 설명된다. 비행기 날개의 단면은 위쪽이 둥글게 되어 있어서 위 부분을 따라 흐르는 공기의 속도가 날개의 아래쪽을 따라 흐르는 공기의 속도보다 빠르다. 그렇기 때문에 날개 위쪽의 압력이 아래쪽보다 낮아서 위쪽으로 향하는 힘이 발생하고 비행기는 그 힘으로 뜨는 것이다.

이 밖에도 투수가 던진 공이 커브를 그리면서 날아가는 현상이나 바나나 킥 등도 베르누이의 정리로 설명될 수 있는 것들이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감귤이 보약 

도로변 과수원에 주렁주렁 달린 노란 귤 알들을 보는 제주도의 가을 정취는 우리로 하여금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잠시나마 잊게 해준다.  

그 어느 해 보다도 과잉 생산과 가격 하락 그리고 WTO의 뉴라운드 출범으로 감귤농가의 시름이 심각한 이 때에 감귤에 들어 있는 성분들이 인체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도보되고 있어서 감귤 농가에 한 가닥 희망을 주고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한 일이다.

전부터 감귤에는 비타민 C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감기 예방, 피부미용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왔는데, 최근 들어 과학자들에 의해 감귤의 의학적 효능이 밝혀지고 있어서 반가움을 금할 수가 없다.

미국 애리조나대학의 이만 하킴과 로빈 해리스 교수는 뜨거운 감귤차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피부암 발생 위험이 70%나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고, 우리나라의 생명공학연구소 복성해 박사팀은 감귤 껍질로부터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중풍 등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인 JBB-1을 개발해 전세계에 30여건의 특허를 출원하였다는 소식이 있다. 또한 한국과학기술센타에서는 제주에서 생산되는 감귤의 껍질에서 추출된 GBG1이라는 물질을 생산하는데 성공하였는데, 이 물질은 비만치료와 중금속을 제거하는 치료제로 사용되며 인체 내의 환경호르몬인 다이옥신의 예방과 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이만하면 감귤이 보약으로서 충분하지 않을까?

아무튼 이와 같은 연구 결과들이 감귤 소비 문제에 있어서 지금까지의 먹는 과일로서의 감귤에서 더 나아가 약용 감귤로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창출하여 제주 감귤의 밝은 미래를 열어줄 것이라고 기대해본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머리카락 물들이기 


요즘 길거리를 나서면 빨강, 노랑 심지어는 파란색으로 머리를 물들인 청소년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머리카락을 다양한 색으로 물들이는 것이 기성세대의 눈에는 유행을 쫓아가는 모방심리의 표현일 뿐이지만, 청소년들은 그것을 멋과 개성의 표현이라고 한다.

손톱이나 피부도 그렇지만 머리카락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되어있는데, 흑갈색을 띠는 멜라닌 색소와 적갈색을 띠는 페오멜라닌이라는 색소를 가지고 있다. 이들 색소의 양이 많고 적음에 따라 머리카락의 색이 다르게 나타난다.

머리카락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겉 표면은 생선비늘처럼 되어 있고, 그 안쪽에는 껍질에 해당되는 모표피와 내부의 모피질로 되어 있다.

머리카락을 염색할 때 보통 두 가지 약을 섞어서 사용하게 되는데, 하나는 암모니아와 염료를 섞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산화제인 과산화수소이다. 암모니아는 머리카락을 부풀게 하여 머리카락 표면의 비늘을 들뜨게 만들어서 염료와 과산화수소가 잘 침투해 들어가게 한다. 과산화수소는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여 머리카락을 희게 한다. 그러면 염료분자가 그 자리를 차지하여 염색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염색약을 사용할 때에는 피부에 묻거나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염색약에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염색약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주의사항을 확인하여 그대로 준수하고 이상이 생겼을 때 즉시 의사의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아무튼 머리카락 물들이기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여서 기성세대와의 새로운 갈등으로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그러려면 물들이기를 하더라도 깔끔하고 자신에게 잘 어울리게 하여 혐오감을 주지 않도록 함으로써 진정한 자신의 개성 표현이 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녹스는 것을 방지할 수 없을까? 


오래된 철제 금속 제품은 녹이 슬어 못 쓰게 되는 경우가 많다. 철이나 마그네슘, 아연, 알루미늄 등의 금속은 녹이 아주 잘 슬지만 금이나 은과 같은 금속은 웬만해서 녹이 슬지 않는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녹스는 현상은 금속이 산소와 결합하는 현상인데, 어려운 용어로 산화반응이라고 한다. 산소는 아무 금속하고나 쉽게 결합하지 않는다. 금속이 산소와 결합하려면 금속은 산소에게 전자를 내주어야 한다. 즉 산소는 자신에게 전자를 쉽게 내주는 금속하고만 결합하게 되는 것이다.

철이나 마그네슘, 아연, 알루미늄과 같은 금속은 전자를 쉽게 내주는 성질이 있어서 산소와 결합하여 쉽게 녹이 슨다. 하지만 은이나 금은 전자를 잘 내주지 않는 성질이 있어서 산소와 결합하기 힘들고 녹이 잘 슬지 않는다.

금속제품을 금이나 은으로 만들면 녹이 슬지 않아서 좋겠지만 가격이 비싸고 강도도 약해 철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철을 녹슬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페인트칠을 하거나 또는 녹이 잘 슬지 않는 금속으로 도금하기도 한다. 이것은 산소와의 접촉을 차단시켜 산화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페인트나 도금한 부분이 벗겨지면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하여 녹이 슬기 시작한다.



철을 녹슬지 않게 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철보다 더 전자를 쉽게 내놓는 금속인 알루미늄이나 아연 등을 철에 연결하는 방법이 있다. 이들 금속은 전자를 아주 쉽게 내주기 때문에 철 대신 전자를 내주면서 산소와 결합하게 된다. 즉, 이들 금속이 대신 녹슬면서 철을 녹슬지 않게 하는 것이다. 배나 주유소의 기름 탱크, 송수관 등은 이 원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녹슬지 않고 오래도록 유지될 수 있다.

<2002년 2월 20일>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TAG 금속, 산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0대 소녀의 칼슘의 섭취가 체중 증가에 미치는 영향 
 

10대 소녀들은 청바지가 몸에 맞지 않을까 걱정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우유를 마시는 것을 중단한다. 아동 시절과 청소년 시절에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일생 동안 뼈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지만, 뼈를 보호하는 유제품을 식단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중요성을 인식하는 청소년은 거의 없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10대 소녀들은 하루에 권장되는 1,500 밀리그램의 칼슘을 절반 정도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10대 소녀들의 부모와 의사들은 청소년들에게 칼슘을 섭취하여야 하는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좋은 이유를 들 수 있게 되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칼슘을 섭취하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미국 하와이 대학 연구진이 샌디애고 시에서 개최된 실험 생물학 학술 모임에서 발표된 최근 연구에 의하면, 정기적으로 칼슘을 많이 섭취한 9세~14세의 소녀들은 그렇지 않은 소녀들에 비하여 체중이 적게 나갔으며 또한 체지방도 적게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연구진은 323명의 소녀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칼슘을 많이 섭취할수록 체중 감소 효과가 좋은 것을 발견하였다. 즉 섭취하는 300밀리그램의 칼슘당 1.9 파운드(0.855 kg) 정도 체중이 적게 나가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연구 결과를 확신하기 위해서는 좀더 많은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필요하지만(현재 진행되고 있음) 많은 역학적 연구를 통해 칼슘을 많이 섭취하면 체중이 반드시 감소되지는 않지만 최소한 체중이 증가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 이미 제시되었다. 이 사실은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 즉 우유나 치즈를 섭취하면 지방과 칼로리 때문에 체중이 증가한다는 사람들의 통념과 상반되는 것이다. 소녀들의 고 칼슘 다이어트에 대하여 연구를 하였던 미국 네브라스카 주 오마하 시 Creighton 대학의 간호학 교수인 Joan Lappe 박사는 우유를 마시기를 중단하는 많은 10대 소녀들은 우유로부터 지방을 섭취하는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Lappe 박사는 연구 결과를 지난해 영국 의학학술대회에서 발표하였는데, 연구를 위하여 소녀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한 그룹의 소녀들에게는 매일 1,500밀리그램의 칼슘을 섭취하게 하였고 다른 그룹에는 일상적인 식단을 통하여 매일 평균적으로 881밀리그램의 칼슘을 섭취하게 하였다. 4년이 경과한 후 고 칼슘 식단을 섭취하였던 그룹과 일상적인 식단을 취하였던 그룹 간의 몸무게의 차이는 없었다. 


Lappe 박사는 “항간에는 유제품을 섭취하면 비만해진다는 속설이 있지만, 연구를 통하여 10대 소녀들이 유제품으로부터 하루에 섭취하는 칼슘의 3분의 2 또는 4분의 3을 얻더라도, 칼슘을 적게 섭취하는 소녀들에 비하여 체중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하였다. 건강 전문가들은 10대 소녀들이 체중을 조절하기 위하여 유제품 섭취를 줄이는 것을 지양하길 권하고 있다. 연구를 통하여 아동 시절과 청소년 시절에 칼슘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뼈의 건강에 좋으며, 골다공증 등과 같이 뼈가 가늘어지는 질병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이 이미 제시되고 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낮잠 1시간 자면 머리가 좋아진데요~+.+ 
 

1시간 안팎의 낮잠이 학습 능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데 유익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BBC 인터넷판은 24일 미국 하버드대 심리학과 새라 메드닉 교수 연구팀이 과학 잡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연구팀은 실험대상 A그룹에는 낮잠을 금하고, B그룹에는 오후 2시부터 60∼90분간 낮잠을 자게 했다. 

이 결과 A그룹은 시간이 갈수록 학습 기억력이 떨어졌지만 B그룹은 양호하게 유지됐다는 것. 또 B그룹 중에서도 수면 중 뇌파 속도가 느리고 안구가 많이 움직이는 현상(REM)을 보일수록 학습 기억력이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깊은 잠에 빠졌을 때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연구 결과가 밤잠이 중요하지 않다고 지적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밤에도 충분히 잠을 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자들이 수염이 안나는 이유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생물들은 자신의 몸을 보호할 무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방어하는 기능도 하고 때로는 더위와 추위에서 몸을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털도 이런 기능을 합니다. 동물과 사람모두 몸에 털이 있습니다. 

털은 피부를 보호하고 몸에서 열이 달아나는 것을 막아 줍니다. 열대 지방에서는 피부가 강한 햇빛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그래서 햇빛을 잘 흡수 할 수 있도록 진한 색을 띠는 것입니다. 

동물들의 몸에 나 있는 긴 털은 매우 특별한 역할을 합니다. 

사자의 갈기는 적의 이빨로부터 사자의 목을 보호하고, 말이나 소의 꼬리털은 파리채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새의 벼슬은 이성을 유혹하는데 유용하며, 고양이의 수염에는 예민한 감각기관이 있습니다. 

이렇게 털은 여러 가지 유용한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떨까요? 

아기는 갓 태어났을 때 온 몸이 부드러운 솜털로 덮여 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자라면서 굵은 성인의 털이 됩니다. 

성인이 가지고 있는 털은 성장을 조절하는 내분비선에 의해 조절됩니다. 남자의 성 호르몬은 머리털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느리게 하는 반면, 턱수염과 신체상의 털을 촉진시킵니다. 

여성 호르몬의 경우에는 남성과는 반대로 두발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수염 등의 털의 성장을 억제 시킵니다. 

즉, 여성이 수염이 없는 이유는 몸 속의 호르몬이 성장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