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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과학368

먹다남은 술 세제로 사용 먹다남은 술 세제로 사용 집에서 먹다 남은 술이나 음료수는 훌륭한 세제로 활용할 수 있다. 청주나 맥주같은 당분이 없는 술이 남았을 경우 그릇이나 유리, 냉장고를 청소할 때 매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알코올 성분이 지방을 분해하는데 효과적이기 때문. 김 빠진 맥주를 헝겊에 묻혀 냉장 고를 청소하면 냉장고 안의 불쾌한 냄새와 누렇게 된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또 이것으로 화초잎을 닦아주면 잎이 더욱 싱싱해지고 윤기가 돈다. 먹다 남은 콜라는 빈 통에 모아 두었다가 화장실의 양변기나 세면기를 청소할 때 사용하면 새 것처럼 깨끗해진다. 2017. 9. 14.
유리잔에 뜨거운 물을 부으려면 유리잔에 뜨거운 물을 부으려면 차가운 유리컵이나 그릇에 뜨거운 물을 붇게 되면 간혹 깨질 때가 있다. 요즘 처럼 예쁜 유리컵이나 유리그릇이 많은 때에 어렵게 장만한 유리잔이 "쩍" 하고 갈라지거나 깨진다면 너무 아까운 일이다. 또 다칠 위험도 있다. 그럴 경우에는 이렇게 해보자. 유리컵이나 유리그릇에 쇠 젓가락 또는 쇠 수저를 담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아무리 물이 뜨거워도 유리 잔이 웬만해서는 깨지지 않는다. 왜 그럴까? 그것은 열이 빠른 속도로 쇠에 전도 되기 때문이다. 2017. 9. 5.
식료품 보관 요령, 각종 물품 보관 요령 식료품 보관 요령, 각종 물품 보관 요령 [야채의 보관요령] * 고구마,가지,양파,호박 - 15C이상 서늘한 곳에 보관 * 토마토 - 푸를때-상온 붉을때-냉장보관 * 무우 - 잎을 자른후 신문지로 싸서 냉장보관 * 양상추,양배추 - 랩으로 싸서 냉장보관 * 빵 - 무더울때만 냉동실보관 * 마요네즈 - 여름철-냉장보관외 상온보관 * 바나나,달걀,당근,두부,감자,통조림,죽순,양파 - 냉장고를 피하는 것이 좋다 [파 냉장 보관 요령] 식구가 적은 가정에서 파는 냉장고에서 썩는 경우가 많다. 파를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냉장실에 넣어두면 보관기간이 3배나 연장된다. [옥수수 보관] 옥수수는 상하기 쉬운 음식이므로 보관을 잘해야 한다. 옥수수를 사서 모두 삶은 다음 냉동시켜 두고 먹을 때마다 다시 쪄서 먹으면 오래.. 2017. 9. 4.
바람,안개,태풍,우박에 관한 꿈 바람,안개,태풍,우박에 관한 꿈 -바람,기후,기타 *안개가 끼인 꿈 = 친구에게 배신당하거나 직장에서 해직당하거나 하는 꿈. *짙은 안개속을 걸어가거나 운전하고 가는 꿈 = 새로운일을 추진중인 사람이라면 다시 한번 신중하게 생각하길, 앞날의 불투명. *안개가 자욱해서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꿈 = 미래나 일의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암시, 몸에 이상이.... *거센 바람이 부는데 누군가의 등에 붙어 바람을 피하는 꿈 = 귀인의 도움을 받음,적극적으로 도움을 찾으면 해결되는 꿈. *바람을 맞으며 시원해 하는 꿈 = 모든 걱정근심이 사라지고 경제적 어려움에서 차츰 풀려 나가는 꿈. *바람에 머리카락이 휘날리고 엉키는 꿈 = 불화나 근심, 마음이 혼란해 진다. *뼈를 에이는 찬바람을 맞는 꿈 = 오래지 않아 .. 2017. 9. 4.
소변볼때 왜 떨릴까 소변볼때 왜 떨릴까 인체의 약 60%는 물로 구성돼 있고 그 양은 일정하게 유지된다. 따라서 심한 운동을 하거나 더운 날씨로 땀을 많이 흘린 날은 몸에 물이 부족하게 되어 갈증을 느끼게 된다. 반면 음식이나 음료수 등을 많이 먹어 몸에 물이 남아돌 때는 소변을 통해 배출한다. 따라서 무더운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므로 소변 양이 적지만 겨울철에는 땀을 적게 흘리므로 소변 양은 그만큼 많아진다. 건강한 어른의 하루 소변량은 물이나 식물의 섭취량, 땀을 흘린 정도, 소화관으로부터의 수분손실(구토나 설사 등에 의한)에 따라 좌우되지만 보통 1~ 1.5ℓ정도다. 하루에 세 번 정도 소변을 본다고 할 때 한 번 보는 소변 양은 약 300㎖ ~ 500㎖ 정도로 이는 콜라 한 병에 해당하는 양이다. 소변은 체내(방.. 2017. 8. 23.
X-MAS의 뜻 X-MAS의 뜻 그리스어(헬라어)로 '그리스도'를 이렇게 씁니다. 여기에서 예수님의 약자 표기 X가 나왔습니다. 일종의 이니셜이죠. - 참고로 신학이나 성경 관련 필기를 하다보면, 하나님은 우리가 흔히 뻔데기..라고 부르는 θ(발음기호에서 자주 보죠?)로 간단히 표시하거나(※Theos 쎄오스 - 역시 그리스어), 예수님은 X로 표시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 다 그리스어에서 나온 이니셜인 것이죠. 천주교에서 쓰이는 상징인 P 자와 X 자가 겹쳐져 있는 문양도 이 글자에서 나왔으며 '피엑스'라고 읽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키로'라는 상징으로 역시 '크릿그토너'(Xρωτδ)의 처음 두글자를 따서 꾸민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명을 가리키는 상징으로서 제단, 제구 등에 널리 쓰이죠. 위에.. 2017.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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