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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과학365

[과학/의학] 잠을 자기위해 눈을 딱 감았을때 나타나는 빨간 점들의 정체는? 잠을 자기위해 눈을 딱 감았을때 나타나는 빨간 점들의 정체는? 우리 눈의 망막에는 어두운 곳에서 명암을 느끼는 막대모양의 간상세포와 색깔을 감지하는 원뿔모양의 원추세포가 있습니다. 원추세포에는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에 민감한 3종류의 세포가 빛에 반응하는 비율에 따라 색의 차이를 느낍니다. 즉 파란빛이 눈에 들어오면 원추세포 모두가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파란색에 민감한 세포가 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들 세포가 각각 흥분하는 정도에 따라 수 백가지 색의 조합이 가능하고 우리는 수 백가지의 다른 색을 인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물을 인지하는 것은 그 사물에 반사돼 나오는 빛이 눈의 망막에 비춰지기 때문인데, 잔상이란 빛의 자극이 제거된 후에도 시각기관에 어떤 흥분상태가 계속돼 시각작용이.. 2019. 7. 31.
[과학/자연] 과학에 대한 상식 과학에 대한 상식. 01-만류인력의 법칙 만든 사람 →뉴턴 02-지구의 반지름 → 6400km 03-모든걸 빠라드리는 것 → 블랙홀 04-블랙홀의 반대 → 화이트홀 (넌 샌스 아님 백과사전에서 찾아보세요) 05-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잇는 터널 → 웜홀 06-빈혈이 걸리는 이유 → 철부족 (더자세히 → 해모글로빈 부족) 07-우주에서 가장 밝은 별 → 쾌이사 08-지구가 속해있는 은하계 → 우리은하 09-고래는 어느 종류의 동물인가? (포유류 파충퓨 조류 어류 이중 1나) → 포유류 10-담배불의 온도 → 1200도 11-지구상에서 가장 단순한 구조를가진 분자는? → 수소 12-인간이 나눈것중 가장 작은다위? → 미소립자 13-대기권의 끝은 몇km일까? → 1000km 14-가장 단단한 물질은? → 다이아몬.. 2019. 7. 31.
[과학/의학] 맥주의 하얀 거품의 정체는? 뱃속의 트림 하얀 거품의 정체는? 사이다, 콜라, 맥주를 컵에 따르면 하얀 거품이 생긴다. 또, 파티에서 샴페인을 터뜨리면 '펑'하는 소리와 함께 하얀 거품이 쏟아져 나온다. 그러면 이 하얀 거품의 정체는 무엇일까? 왜 맥주나 샴페인의 마개를 열면 거품이 발생하는 것일까? - 거품을 내는 이산화탄소 맥주나 사이다에서 나오는 거품은 이산화탄소이고, 이산화탄소를 포함하고 있는 음료를 탄산수 또는 소다수라고 한다. 탄산 음료는 영국의 화학자 조지프 프리스틀리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그는 리즈의 양조장 가까이에 살고 있었는데, 술을 만들 때 술의 액면 위에 기체가 감도는 것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다. 그는 나중에 이 기체가 공기보다 무겁고, 또한 불붙은 나무 조각의 불을 끈다는 사실을 알아 내었다. 특히 그의 발견 중 중요한 .. 2019. 7. 24.
[과학/자연] 지구 청소부 지렁이 지구 청소부 지렁이 지구 표면의 약 20인치 만큼의 땅은 지렁이가 20년 동안 먹은 땅의 양과 같다!? 흙은 인간과 동식물을 무성하게 자라게 하는 생명의 터전이다. 그런 흙이 유기질 퇴비와 화학 비료, 농약을 과다하게 사용한 탓으로 대부분이 산성화 되어 그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다. 지구 상에 지렁이는 약 3천 종류가 살고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어떤 것은 길이가 무려 2m60cm에 지름이 2.5cm 되는 것도 있다. 지렁이는 암컷과 수컷의 생식 기관이 한 몸에 있는 암수 한몸의 동물로서, 주로 습하고 어두운 땅에 구멍을 파서 생활한다. 이런 지렁이가 죽어가는 땅을 살리고 있다. 그 이유는 지렁이의 독특한 식성 때문이다. 지렁이는 썩은 물질 즉 음식찌꺼기, 하수찌꺼기, 가공 식품 폐기물, 종이류.. 2019. 7. 24.
[건강/의학] 배가 부르면 왜 졸릴ㄲㅏ 배가 부르면 왜 졸릴ㄲㅏ? 점심 시간 직후인 5교시 수업 시간에는 여기저기 조는 친구들이 눈에 띈다. 배가 부르면 왜 눈이 감기는 것일까?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산소나 영양분을 몸의 각 부분으로 실어나르기 위한 피의 양은 우리 몸무게의 약 8%이다. 그것은 몸 전체가 동시에 움직인다면 형편없이 부족한 양이지만, 피는 몸의 어디서나 똑같은 양이 움직이지는 않는다. 피는 우리 몸에서 자주 움직이는 곳에 더 많이 흐른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을 먹으면, 그것을 소화시키기 위해 위가 열심히 움직이게 되며, 따라서 위로 많은 양의 피가 모이게 된다. 이처럼 위에 많은 피가 모이게 되면 뇌 부분에 흐르던 피의 양이 자연히 줄어들어, 뇌의 활동이 둔해져 졸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식사 후에 바로 심한 운동을 하거.. 2019. 7. 24.
[의학/생활] 술에 관한 과학상식 술에 관한 과학상식,ㅋㅋ;; 술을 마시면 왜 얼굴이 빨개지는가? 간혹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다보면 한 잔 술에 얼굴이 빨개지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아무리 술을 마셔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는 친구들이 있다. 또한 푸르스름한 얼굴로 변하는 친구들도 있다. 얼굴 빨개진 친구의 얼굴을 보면서 술도 못 마신다고 핀잔을 주기도 하고, 혈액순환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좋다고 칭찬도 한다. 얼굴색이 변하지 않는 친구는 술의 해독 능력이 큰, 소위 술에 강한 사람이라고 부추겨 세우기도 한다. 이것들은 모두 속설에 불과할뿐 과학적인 근거가 되질 못한다. 술을 마시고 얼굴이 붉어지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술에 강하고 약한 것과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건강과도 아무런 관계가 없다. 술에 강하다하면 간에서의 술 해독 능력이 크다고.. 2019.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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