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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란?

클라우드 컴퓨팅은 1960년대 미국의 컴퓨터 학자인 존 맥카시가 제시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존 맥카시는 "컴퓨팅 환경은 공공 시설을 쓰는 것과 같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는데, 이는 지금에 와서 정립된 클라우드 컴퓨팅의 의미와 크게 다르지 않다.

공공시설은 공공재를 모든 사람들이 너나 할 것없이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 즉, 개인 소유의 재산처럼, 내 것이 정해져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접근에 대해 통제가 이루어지는 것과는 다르게 공공재를 제공하는 기관에 의해 통제가 이루어지고, 사용 권한만이 주어지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클라우드 컴퓨팅도 이 개념과 크게 다르지 않다. 공공재(서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업체)가 있으면, 이를 사용하길 원하는 개인(서비스 이용 업체)이 존재한다. 이 개인은 개인 소유의 재산(서버)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공공재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본적인 개념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정의를 다시 정리하자면, '소프트웨어를 자신의 PC에 설치하지 않고, 필요할 때에만 인터넷에 접속하여 각종 IT기기(PC, 스마트폰 등)로손쉽게 정보를 공유하고 사용하는 사용환경이자 플랫폼을 말하는 최신 IT용어'이다.



기존에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플리케이션을 구매한 후, 개인 소유의 PC에 설치 한 후에야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 상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을 PC에 설치하는 과정이 생략이 된다. PC에 설치하는 과정을 생략하는 대신에 개인이 사용하고자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웹 기반으로 제공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클라우드 컴퓨팅이 어떤 이점을 가지고 오기에 이렇게 주목 받고 있는 것일까?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져다 주는 이점>

위에서 설명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장 큰 특징은 어플리케이션을 구매하여 PC에 설치 하는 과정이 생략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가장 먼저 생각 해 볼 수 있는 장점은 비용 절감이다.

간단하게 문서 작성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비교해 보자.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문서 작성 어플리케이션인 Microsoft Office 2007의 가격을 살펴보면 가장 싼 가격이 58,000원 정도 한다. 하지만 구글에서 제공되는 구글 오피스의 경우에는 회원 가입 절차만 밟으면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기능면에서 MS 오피스의 기능을 100% 지원하지는 않지만, 문서 작성을 함에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꼭 필요한 기능은 제공된다. 아니, 어찌보면 MS 오피스에서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기능들, 즉 불필요한 기능들을 제거하여 단순화 했다는 느낌이 든다. 또한 단순한 문서 작업 뿐 아니라 PPT나 스프레드 시트도 지원하여 가장 많이 사용되는 문서 작업 툴은 빠짐없이 제공되고 있다. 이쯤되면 굳이 MS 오피스를 구매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할 수도 있다.

이는 비단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개인 이용자 뿐 아니라 업체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IT작업을 위한 서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결코 적지 않은 비용이 소모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통해 IT 작업을 하게 되면 서버 구축에 드는 비용을 감소 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하게 되면 자신이 지금까지 작업 했던 개인 작업 정보에의 접근성이 높아진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PC에서 문서 작업을 마쳤을 경우, 이 정보는 PC에만 저장이 된다. 이를 옮기기 위해서는 USB와 같은 저장 매체를 사용하여 소지하여야만 했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서 작업을 하게 된다면 PC뿐 아니라 스마트 폰, 혹은 기타 컴퓨팅 단말기를 통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접속이 가능 해 진다. 이는 작업 정보가 PC가 아닌 서버에 통합적으로 저장 되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이점이라 할 수 있다


또, 이 장점은 개인 사용자 보다 공동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기업 측에 보다 활용도가 높을 수 있다. PC에서 작업을 진행 할 경우, 추가적인 노력(IP연결, 하드간의 공유 등)이 있어야만 서로간의 작업 정보가 공유가 가능 하지만 작업 정보가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에 모두 저장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이는 작업의 효율을 높이가 기간을 단축시키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이 장점은 또 다른 의미를 가진다. 어쩌면 유비쿼터스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현실성 있는 기술일 지도 모른다.

유비쿼터스 기술의 핵심 개념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정보통신망에 접속하여 다양한 정보통신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뿐만 아니라, 개인의 작업 정보가 포함이 되어야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기존 PC에 제공되는 어플리케이션의 한계를 넘어 접근성을 높였고, 이를 통해 어디서든 접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또한 중앙 서버를 통해 작업 정보가 관리되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 접속하더라도 같은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즉, 어떤 환경에서도 접속하여 같은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해 졌기 때문에 유비쿼터스 실현에 가장 가까운 기술이라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져다 줄 수 있는 장점 한 가지는 바로 확장성이 아닐까 싶다.

첫 번째 그림에서 봤듯이 클라우드를 구성하는 것은 단 하나의 기업, 혹은 서버가 아니다. 구름이 하나의 객체가 아닌 여러 객체가 모여 이루어지는 것 처럼, 여러 서버 혹은 기업이나 개인이 모여 구름을 형성한다. 이를통해서 각각이 보유하고 있던 스토리지는 그 이상으로 확장이 된다. 내 PC를 구름 속을 띄어놓는 것 만으로 배 이상의 스토리지가 확보가 가능 한 것이다.

정리하자면 클라우드 컴퓨팅은 앞으로의 IT 산업에 비용절감의 효과와 접근의 용이성, 그리고 확장성이라는 장점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이 된다.

하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도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모두의 예상대로 장미빛 미래만을 제시하는 가 하는 부분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문제점>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논할 때, 항상 문제점으로 지적 되는 것은 바로 보안에 관한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쉽게 설명하면 중앙의 큰 서버를 여러 사용자가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각 사용자의 작업 내용은 모두 중앙 서버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즉, 서버 하나에 모든 기밀들이 모이게 되는 것이다.

만약, 해커가 악의적인 마음을 가지고 이 서버를 공격하고자 한다면? 해커와의 전쟁은 언제나 해커의 선공이 있은 후, 보안이 이루어지는 것임을 생각 해 본다면, 불안한 점이 아닐 수 없다.

해커의 공격을 100% 막아낼 수 있다고 하더라도, 불안한 점은 남는다. 바로 서비스 제공 업체의 빅브라더 화(化)이다.

조지오웰의 소설, 1984를 보면 빅브라더가 등장한다. 이 빅브라더는 모든 것을 감시하고, 통제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제공 업체는 각 개인의 작업 정보를 비롯, 모든 기밀을 관리하고 있다. 즉, 모든 개인은 순식간에 자신의 정보를 서비스 제공 업체에 넘겨주게 되는 것이다. 조지오웰이 이야기 했던 세상이 21세기에 새로이 태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관리가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지다 보니, 이 네트워크에 접속 할 수 없는 환경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여기에 어플리케이션 선택의 제한, 접근 방식의 표준화 등의 문제점이 여전히 남는다.

물론 대부분의 문제점은 기술의 진보에 의해 해결 될 수 있는 문제점이다. 하지만 개인 정보에 대한 통제권이 서비스 제공업체로 넘어가게 된다는 점은 업체의 양심에 맡겨야 하는 애매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 문제에 관해서만큼은 해결 방안이 제시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리차드 스톨만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어리석을 뿐 아니라, 나쁜 일.' 이라고 비판하며, 개인 정보에 대한 통제권 상실에 대해 경고를 한 것이라 생각된다. 이 부분만큼은 IT기술의 발달과는 별개의 문제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Posted by SB패밀리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시행령 제16조(SW기술자의 등급별 노임단가)의 규정에 의한 소프트웨어사업의 대가기준에 적용할 소프트웨어기술자 일 노임단가를 통계법 제23조에 의거 다음과 같이 공표합니다.


SW기술자 등급별 일 노임단가
(단위:명,원,%)

구 분 2007년
조사인원
일 노임단가 전년대비
2006년도
2007년도
증가액 증가율
기술사

141

277,516

290,938

13,422

4.84

특급기술자

4,076

267,495

273,664

6,169

2.31

고급기술자

3,531

206,698

215,166

8,468

4.10

중급기술자

3,969

165,245

174,432

9,187

5.56

초급기술자

5,470

130,898

136,290

5,392

4.12

고급기능사

102

108,268

112,910

4,642

4.29

중급기능사

269

95,632

99,834

4,202

4.39

초급기능사

105

71,102

75,128

4,026

5.66

2006년 조사결과는 단순인원가중평균치임.(근무일 : 22.34일)
2007년 조사결과는 단순인원가중평균치임.(근무일 : 22.10일)

<시행일> 2008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Posted by SB패밀리

아래 표에 나와 있는 기술자 등급은 2008년 1월 18일 현재 확인한 내용이다.

구분

기술자격 및 경험기준

학력 및 경험기준

기 술 사

․기술사

-

특급기술자

기사자격을 가진 자로서 10년 이상 해당 기술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산업기사자격을 가진 자로서 13년 이상 해당 기술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박사학위를 가진 자로서 3년 이상 해당기술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석사학위를 가진 자로서 9년 이상 해당기술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학사학위를 가진 자로서 12년 이상 해당기술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전문대학을 졸업한 자로서 15년 이상 해당기술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고급기술자

기사자격을 가진 자로서 7년 이상 해당 기술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산업기사자격을 가진 자로서 10년 이상 해당 기술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박사학위를 가진 자

․석사학위를 가진 자로서 6년 이상 해당기술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학사학위를 가진 자로서 9년 이상 해당기술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전문대학을 졸업한 자로서 12년 이상 해당기술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로서 15년 이상 해당기술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중급기술자

기사자격을 가진 자로서 4년 이상 해당 기술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산업기사자격을 가진 자로서 7년 이상 해당 기술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석사학위를 가진 자로서 3년 이상 해당기술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학사학위를 가진 자로서 6년 이상 해당기술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전문대학을 졸업한 자로서 9년 이상 해당기술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로서 12년 이상 해당기술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초급기술자

기사자격을 가진 자

산업기사자격을 가진 자

석사학위를 가진 자

․학사학위를 가진 자

․전문대학을 졸업한 자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로서 3년 이상 해당기술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고급기능사

산업기사자격을 가진 자로서 4년 이상 해당 기능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기능사자격을 가진 자로서 7년 이상 해당 기능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기능대학 또는 전문대학을 졸업한 자로서 4년 이상 해당 기능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로서 7년 이상 해당기능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직업훈련기관의 교육을 이수한 자로서 7년 이상 해당 기능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기능실기시험을 합격한 자로서 10년 이상 해당 기능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중급기능사

․산업기사자격을 가진 자

기능사자격을 가진 자로서 3년 이상 해당 기능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기능대학 또는 전문대학을 졸업한 자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로서 3년 이상 해당기능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직업훈련기관의 교육을 이수한 자로서 5년 이상 해당 기능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기능실기시험을 합격한 자로서 5년 이상 해당 기능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기타 10년 이상 해당 기능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초급기능사

․기능사자격을 가진 자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

직업훈련기관의 교육을 이수한 자

․기능실기시험을 합격한 자

기타 5년 이상 해당 기능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비고 1. “소프트웨어기술자”란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하여 정보처리 분야의 기술자격을 취득한 국가기술자격자 및 소프트웨어기술을 가진 학력․경력 기술자로 구분한다.

가. “국가기술자격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하여 정보처리 분야의 국가 기술자격을 취득한 자를 말한다.

나. “학력․경력기술자”란 정보처리 분야의 국가기술자격은 없으나, 소프트웨어기술을 가진 자로서 소프트웨어사업자로 신고한 업체 및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에서 일정기간동안 근무한 자를 말한다.

 

2. 국가기술자격 종목(정보처리 분야)

정보처리기능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정보처리기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정보관리기술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술사

 

3. 해당 기술(기능) 분야 업무 범위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시행령 제17조의 규정에 의한 소프트웨어사업의 세부분야를 의미함

Posted by SB패밀리

아이폰의 인기가 생활용품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IT분야가 아닌 이불이나 귀걸이 등 비가전 분야에 아이폰과 똑같은 디자인의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 것이다.

이불에 쉐도우까지, 생활 속에 파고든 아이폰아이폰,이불,귀걸이,쉐도우,휴대폰,뉴스 > 가격비교, 상품 추천,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가격비교 싸이트, 가격 <a class=검색, 최저가, 추천, 인터넷쇼핑, 온라인쇼핑, 쇼핑, 쇼핑몰, 싸게 파는 곳, 지식쇼핑" src="http://img.danawa.com/cms/img/2010/03/26/%BE%C6%C0%CC%C6%F9%20%B8%DE%B8%F0%C1%F62%281%29.jpg">

‘아이폰 메모지’는 검은색 테두리에 중심 부분에 메모지처럼 줄이 그어져 있다. 마치 아이폰의 메모장을 열어놓은 것 같다. ‘포스트 잇’처럼 접착시트로 만들어 한 장씩 뜯어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1묶음에 50매로 구성됐다. 가격은 3000원이다.

아이폰 트럼프 카드는 일반 트럼프 카드와 비슷한 크기와 재질로 만들었다. 가로 5.7cm, 세로 8.9cm의 PVC 플라스틱으로 만든 이 제품은 지난해 9월 Meninos라는 회사가 내놨다.

주방에서도 아이폰 모양을 한 제품을 볼 수 있다. 아이폰 케익과 아이폰 테이블, 아이폰의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모양을 딴 냉장고 자석 때문이다. 아이폰 케익은 아이폰의 인기와 함께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낼 수 있도록 외국의 한 제빵사가 만들었다. 아이폰 케익은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아이폰 테이블’은 아이폰 특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렸다. 검은색 배경에 어플 디자인까지 똑같다.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팟의 정보를 공유하는 아이라운지(www.ilounge.com)의 한 독자가 선보인 이 테이블은 컵 받침도 어플 모양이다.

네모난 냉장고에 하나씩 정렬해 놓을 때 빛을 발하는 어플 자석은 Jailbreak Toys에서 12.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어플 디자인을 그대로 채용해 웃음을 자아낸다.

꿈속에서 조차 아이폰을 떠올리게 하는 용품도 있다. 스웨덴에서 제작한 아이폰 침구세트다. 아이폰의 기본 배경인 검은 바탕에 날씨, 달력, 설정 어플까지 모두 똑같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다.

 

여성들이 자주 이용하는 액세서리 용품에도 아이폰이 적용됐다. 아이폰 귀걸이와 아이폰 쉐도우가 그것.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이폰 귀걸이는 온라인 매장인 etsy(www.etsy.com)에서 22달러 판매하고 있다. 아이폰 쉐도우는 미국의 유명한 백화점 회사이면서 메이크업 제품을 내놓고 있는 콜스(Kohl's)가 내놨다. 이밖에도 아이폰 티셔츠는 Jailbreak Toys에서 19.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사이즈는 다양하다.

 

출처 : 미디어잇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등록일 2010.04.06 10:40:32

Posted by SB패밀리
포토샵을 설치하면 자동을 설치되는 프로그램 Bonjour.
mDNSResponder.exe 라는 프로그램으로 사용자의 시스템 리소스를
허락도 없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도브사의 adobe CS3를 설치하면 사용자의 허락없이 자동으로 설치되고
방화벽에도 자동으로 예외프로그램으로 등록이 된다.
그렇다고 무엇인지도 모르고 삭제할 수도 없고
자동으로 상주되는 프로그램이라 바로 삭제가 되지도 않는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 글을 읽어보자.


Posted by SB패밀리

안철수 교수님이 스티브 잡스와 아이폰에 대한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사회구조를 제대로 보는 것 같습니다.
비단 IT뿐이 아닌 모든 분야에서 실력보다 학연,지연이 만연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수직적인 구조로 창조적인 제품이 나오기 어려운 구조와 전문가 보다는 일반론자가 우세한 사회 구조이죠.
스포츠에서도 세계적으로 뛰어난 선수들에게 시설비 및 운영비가 부담되는 경우 지원이 없죠.
외국나가서 다 훈련해야하고... 특히나 동계올림픽이 심합니다.

더 나은 내일이 있기를 희망하면서...



안철수 “한국에 ‘스티브 잡스’ 이미 있다”
안철수 "아이폰, 하드웨어 아닌 비즈니스 모델 싸움"
안철수 스티브 잡스와 같은 인물이 안나오는 이유 :
   실력보다 학력과 지연이 우선인 사회, 실패한 사람도 도덕적이고 열심히 했다면 기회를 주는 사회, 전문가보다는 일반론자, 저널리스트가 득세하는 사회

[CBS < 김현정의 뉴스쇼 > ]

- IT 인재, 구조적 문제로 기회 못 얻어
- 학력보다 실력, '전문가'가 결정해야
- 잡스도 한때 실패, 실패자에게도 기회를
- 국내기업 하드웨어 집착, 주도권 빼앗겨


■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연초부터 아이폰, 아이패드 열풍이 대단합니다.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가 신제품을 발표할 때마다 세계의 눈이 일제히 쏠립니다. 사실 IT하면 우리나라 기업들이 선두였는데 주춤한 게 아니냐는 우려들도 나오고 있죠. 우리 IT의 현주소는 어디인가, 왜 우리나라에는 스티브 잡스가 나오지 않는가, 이런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진단해보죠.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연결돼 있습니다.

◇ 김현정 앵커 > 어렵게 모셨습니다. 요즈음도 많이 바쁘신가 봐요?
◆ 안철수 > 네, 교수가 되다보니까. 예전 회사 CEO 때는 다른 임원들이, 속된 표현으로, 대타를 할 수 있었는데요. 교수는 대타가 없더라고요. (웃음) 그래서 더 바쁜 것 같습니다.

◇ 김현정 앵커 > 교수님도 혹시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나요?
◆ 안철수 > 미국에서 학교 다니고 있을 때 처음 출시가 됐는데요. 그때부터 썼습니다.
◇ 김현정 앵커 > 휴대폰의 역사가 아이폰 출시를 기준으로 해서 이전과 이후로 나눠졌다, 이런 평가까지 나오는데요. 동의하십니까?

◆ 안철수 > 절반 정도는 맞고 절반 정도는 아닌 것 같긴 한데요. 예를 들면 MP3 플레이어가 사실은 애플이 처음 만든 게 아니고 예전에 있었고, 특히 한국 기업들이 굉장히 잘 했었는데, 애플에서 아이팟을 만들면서 폭발적으로 확산이 됐죠.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이 스마트폰이라는 것도 애플이 만든 건 아니지만 아이폰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확산됐다는 측면이 있으니까 반반인 것 같습니다.

◇ 김현정 앵커 > IT를 하시는 분으로서 자극을 받긴 받으셨나요?
◆ 안철수 > 저는 특별하게 새롭게 자극을 받지는 않았는데요. 아마 국내기업들이 많이 긴장을 하고 계신 것 같고요. 그런데 아직도 말씀을 나누다보면 안타까운 것 중 하나가 그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을 잘 못하시고 계신 것 같더라고요.

◇ 김현정 앵커 > 무슨 말씀이세요, 어떤 부분?
◆ 안철수 > 단순히 휴대폰 대 휴대폰으로, 기계측면에서만 비교를 해서 좀 더 예쁜 디자인에, 좀 더 편리하게 기계를 만들면 따라잡을 수 있을 게 아닌가, 그렇게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사실 제가 좀 위기감을 느끼고 설명도 드렸었는데요. 어떤 것이 있냐면, 애플의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이런 미국의 스마트폰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기계가 아니고 일종의 비즈니스 모델 간의 충돌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 김현정 앵커 > 좀 어렵네요.
◆ 안철수 > 쉽게 설명을 해드리면, 지금까지 국내기업들 대기업들은 주로 수직적인 계열화에 굉장히 익숙해있습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어떤 기계를 만들기 위한 부품들을 하청업체를 통해서 조달을 받는데요. 그래서 한국기업들이 대부분 수직적인 효율화에 굉장히 익숙해있는데요. 지금 미국에서 건너오는 것들은 수직적인 것이 아니라 수평적인 겁니다.

가장 이해하기 쉬운 예가 게임기라고 볼 수 있는데요. 지금 대표적으로 닌텐도가 있고,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이 있는데요. 이들을 보면 만약에 기계 대 기계간의 싸움이라고 하면 소니의 기계가 압도적으로 성능이 우수합니다. 그런데 게임 소프트웨어들을 얼마나 많이 공급을 받을 수 있는가, 그 싸움이거든요. 그러다보니까 거기선 하청업체가 아니고요, 영어표현으로 서드파티(Third Party)라고 하는데요. 다른 독립적인 게임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과연 자기가 어느 회사 것들을 만들면 많은 이득을 가져올 수 있고, 그리고 또 지원도 잘 받을 수 있는지를 따져보다가 닌텐도 게임을 만드는 거죠. 그걸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수평적인 네트워크를 잘 만드는 그런 전쟁입니다.

◇ 김현정 앵커 > 아이폰은 유저들이 서로 콘텐츠를 올리고 그것을 나눠 갖고, 이런 수평적인 네트워킹이 되더라고요. 우리나라 휴대폰은 일방적으로 회사에서 주는 것들을 유저들이 사용해야 되고, 이런 부분도 차이가 있는 거군요?

◆ 안철수 > 네, 그래서 만약에 애플사에서 자기들만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서 공급을 한다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힘든데요. 그것들을 수평적으로 개방을 해서 협조를 얻고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는, 일종의 장을 만들어놓으니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자진해서 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겁니다. 거기에 한국회사들이 익숙하지가 않아서요, 그게 문제입니다.

◇ 김현정 앵커 > 전혀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 나왔다는 그 부분을 기업들이 좀 깨달아야 된다는 말씀이세요?

◆ 안철수 > 하드웨어 싸움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의 싸움이다, 그렇게 아시면 되겠습니다.

◇ 김현정 앵커 > 사실은 그동안 우리가 휴대폰 시장에서는 가장 앞서가는 선진국이었고요, 지금도 세계시장 점유율 따져보면 20% 넘습니다. 그런데 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주도권을 뺏긴 거라고 보고 계신 거죠, 현장에선?

◆ 안철수 > 네, 뺏긴 거죠.
◇ 김현정 앵커 > 영국의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에서 매년 'IT산업경쟁력지수'라는 걸 발표하는데 2007년에는 우리나라가 3위였는데, 2009년에는 16위까지 아주 급속하게 추락을 했더라고요. 휴대폰뿐만 아니라 IT 산업 전반이 후퇴한 거라고 보십니까?

◆ 안철수 > 지금은 점점 더 소프트웨어가 중요해지는 그런 세상이 왔습니다. 아이폰도 사실은 소프트웨어의 파워를 보여주는 거고요.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가 소프트웨어가 워낙에 취약했는데 예전에 비해서 그 중요도가 굉장히 증가하면서 우리는 이렇게 밀려나는 것 같은, 그런 모습들을 보이게 되는 거죠.

◇ 김현정 앵커 > 우리가 아무리 디자인을 더 세련되게 예쁘게 해도 소프트웨어가 이 정도 수준이라면 뛰어넘기 어렵다는 말씀이세요?

◆ 안철수 > 따라 잡기 어렵습니다.
◇ 김현정 앵커 > 굉장히 지금 단호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웃음) 말씀 듣고 보니까 좀 겁도 나고 우려가 많이 되는데... 정부도 좀 늦었지만 지원을 하겠다고 입장은 밝혔습니다. 좀 구체적으로 조언을 해 주신다면 어떨까요?

◆ 안철수 > 정부 지원이라고 이야기가 나오면 저는 우선 사실은 걱정부터 앞서는데요.
◇ 김현정 앵커 > (웃음) 아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지원해준다는데?
◆ 안철수 > 왜 그러냐하면, 보통 보면 직접적인 지원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연구개발비를 직접 지원해 준다든지, 아니면 창업자금을 대준다든지 해서 앞으로 3년 내에 몇 개의 소프트웨어 기업을 만들겠다, 그렇게 목표들을 많이 세우시는데요. 이번에는 안 그랬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지원만 해서 새롭게 창업들이 많이 되다보면 시장을 놓고 싸워야 되는데요. 그런데 시장 자체가 불공정하고 왜곡돼있는 구조 속에서는 탄생한 기업들이 제대로 살아날 수가 없습니다. 정부에서 스스로 나서서 왜곡된 시장구조, 또 불투명한 시장구조를 바로 잡고, 정부 스스로가 시장을 만드는 역할을 하면 소프트웨어 회사들, 만약 가능성이 있다면 자기가 스스로 빚을 내서라도 만들 겁니다. 그런 것들이 성공가능성이 더 높은 거죠.

◇ 김현정 앵커 > 왜곡된 부분이 어떤 부분인가요?
◆ 안철수 > 예를 들면 대기업, 중소기업 간의 거래관행에서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이익을 빼앗아가는 그런 구조가 소프트웨어 쪽에 굉장히 심각한데요. 그런 상황에서 창업자금만 지원해주면 창업했던 회사들이 제대로 경영이 될 수가 없거든요.

◇ 김현정 앵커 > 그렇군요. 또 다른 쪽 생각해볼 부분이, 아이폰을 만든 애플사 CEO 스티브 잡스인데요. 같은 IT 종사자로서 어떻게 보십니까?

◆ 안철수 > 우선은 저 나름대로 그분에게 교훈을 얻는다고 하면, 어떤 출신이나 학력보다 실력으로써 지금 정상에 선 사람이라는 면에서 인정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요.

◇ 김현정 앵커 > 대학을 중퇴했죠?
◆ 안철수 > 네, 그리고 두 번째로는 크게 실패를 했죠. 그래서 자기가 창업한 회사에서 쫓겨났으니까요. 그러다가 재기를 했는데요. 그래서 실패한 사람들에게도 계속 기회를 줄 수 있는 실리콘밸리의 환경이 굉장히 부럽기도 하고요.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그렇게까지 인정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 부분들이 존경스러운데... 사실 스티브 잡스가 모든 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인 건 아니거든요. 자기의 재능을 정말 100% 발휘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맞이한 거죠.

◇ 김현정 앵커 > 대통령도 한국의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가 나와야 된다,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 그런 세계의 트렌트를 선도할만한 이런 인물이 안 나오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 안철수 > (웃음) 아까 말씀드린 것과 일맥상통한데요. 실력보다는 출신이나 학력을 아무래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다보니 그런 사람들이 우선 기회 자체를 가지지를 못하는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스티브 잡스도 엄청나게 실패를 한 사람인데도 다시 기회를 잡았던 것처럼 그런 기회가 계속 주어져야 되는데요.

로마와 카르타고가 아주 옛날에 전쟁을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과정에서 보면 로마는 실패한 장수, 전쟁에서 진 장수를 처벌을 하지를 않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사령관으로 임명하고 다시 기회를 주다보니까 그 전에 했던 터무니없는 실수를 하지 않았는데요, 카르타고에서는 한번 장수가 전쟁에서 지면 목을 베었답니다. 결국은 카르타고는 멸망해버리고 로마가 지중해를 제패하게 됐는데요.

그런 것들을 봐도 실패한 사람에게 만약에 이 사람이 정말로 도덕적이고 정말로 열심히 했는데도 운이 맞지 않아서 실패를 했다면 다시 기회를 주는 게 그 사람의 값진 경험을 사회적인 자산으로 만드는 방법이거든요. 그런데 그게 좀 우리나라가 아무래도 약한 것 같고요. 세 번째는 아직도 전문가보다는 일반론자, 저널리스트가 득세하는 그런 세상인 것 같습니다. 아직은...

◇ 김현정 앵커 >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 안철수 > 한 분야를 깊게 파는 전문가들은 아주 작은 범위의 일밖에 하지 못하고, 그런 사람이 이렇게 큰일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거죠.

◇ 김현정 앵커 > 제대로 대우받지도 못하고?
◆ 안철수 > 네, 그래서 그런 전문가가 결정권을 가질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아마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이 출현하지 않을까... 저는 있다고 봅니다. 있는데, 사회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바깥으로 드러나지도 않고 기회도 가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김현정 앵커 > 분명히 있다고 하셨습니다. (웃음) 빨리 발견하고 이분들이 튀어나올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되어야 될 텐데요. 시간이 많이 갔지만 한 가지만 좀 더 여쭙고 싶어요. 지금 졸업시즌이고 방송 듣는 젊은이들 중에도 새 출발, 새 각오를 다지는 청년들이 많이 있을 텐데. 가장 중요한 조언을 짧게 한마디 해주신다면 어떤 당부 해주고 싶으세요?

◆ 안철수 > 상대적으로 남들 보다 내가 잘하는 게 없다고 그렇게 실망을 하고 계신 젊은이들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모든 사람들은 나름대로 각기 독특한 어떤 재능의 조합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런데 단지 문제는 사람들이 자기가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를 깨닫지 못하거나 오히려 자기의 약점을 보완하는 데 노력을 쓰고 시간을 쓰다보니까 미처 자기 재능을 계발할 시간을 쓰지 못했다, 그래서 저도 거기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요. 지금이라도 자기가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정말로 피나는 노력으로 해서 하나의 강점으로 만들어가는 노력들, 그런 것들을 지금부터라도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김현정 앵커 > 교수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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