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건강'에 해당되는 글 74건

  1. 2019.07.01 [의학/건강] 10대 소녀의 칼슘의 섭취가 체중 증가에 미치는 영향(다이어트)
  2. 2019.05.25 [건강/의학] 눈에 넣는 안약은 어디로 갈까?
  3. 2019.05.09 [건강/의학] 봄의 불청객,춘곤증 한방에 날려버리자
  4. 2019.05.09 [건강/운동] 운동 제대로 알고 하자
  5. 2019.05.05 [건강/의학] 손가락 관절을 꺾을 때 ‘우두둑’ 소리가 나는 이유?
  6. 2019.04.29 [음식/건강] 니코틴을 제거해주는 식품
  7. 2019.04.21 [건강/의학] 변비에 관해
  8. 2019.04.21 [건강/의학] 젊은 여성을 괴롭히는 변비
  9. 2019.04.21 [건강/의학] 변비약을 계속쓰면 의존증이 생긴다는데
  10. 2019.04.08 [건강/의학] 우리애는 학교에서 변을 못봐요...초등학생까지 변비라니...(소아, 유아변비)
  11. 2019.04.08 [건강/의학] 연속하는 복통, 하복부가 불쾌한 것도 대장증상?
  12. 2019.04.07 [건강/의학] 변을 봐도 개운치가 않아요...변이 가늘게 나와요.
  13. 2019.04.07 [건강/의학] 대장암의 증상을 알고 싶어요
  14. 2019.04.07 [건강/의학] 나도 모르게 변이 나와 속옷을 더럽히는 변실금
  15. 2019.04.02 [가정/자녀교육] 딸아이가 초경 을 할 때 아빠와 엄마, 그리고 식사
  16. 2019.04.02 [건강/의학] 과민성장증후군에 대하여... 연속하는 복통, 하복부가 불쾌한 것도 대장증상??
  17. 2019.04.02 [건강/의학] 건강검진에서 잠혈반응이 양성이라는데
  18. 2019.04.02 [건강/의학] 항문질환 진찰은 어떻게 하나요?
  19. 2019.04.02 [건강/의학] 치질 대부분은 약으로 좋아진다?
  20. 2019.04.02 [건강/의학] 치질수술은 어떤 경우에 하나요...수술은 빠를수록 좋다?

10대 소녀의 칼슘의 섭취가 체중 증가에 미치는 영향 
 

10대 소녀들은 청바지가 몸에 맞지 않을까 걱정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우유를 마시는 것을 중단한다. 아동 시절과 청소년 시절에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일생 동안 뼈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지만, 뼈를 보호하는 유제품을 식단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중요성을 인식하는 청소년은 거의 없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10대 소녀들은 하루에 권장되는 1,500 밀리그램의 칼슘을 절반 정도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10대 소녀들의 부모와 의사들은 청소년들에게 칼슘을 섭취하여야 하는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좋은 이유를 들 수 있게 되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칼슘을 섭취하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미국 하와이 대학 연구진이 샌디애고 시에서 개최된 실험 생물학 학술 모임에서 발표된 최근 연구에 의하면, 정기적으로 칼슘을 많이 섭취한 9세~14세의 소녀들은 그렇지 않은 소녀들에 비하여 체중이 적게 나갔으며 또한 체지방도 적게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연구진은 323명의 소녀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칼슘을 많이 섭취할수록 체중 감소 효과가 좋은 것을 발견하였다. 즉 섭취하는 300밀리그램의 칼슘당 1.9 파운드(0.855 kg) 정도 체중이 적게 나가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연구 결과를 확신하기 위해서는 좀더 많은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필요하지만(현재 진행되고 있음) 많은 역학적 연구를 통해 칼슘을 많이 섭취하면 체중이 반드시 감소되지는 않지만 최소한 체중이 증가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 이미 제시되었다. 이 사실은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 즉 우유나 치즈를 섭취하면 지방과 칼로리 때문에 체중이 증가한다는 사람들의 통념과 상반되는 것이다. 소녀들의 고 칼슘 다이어트에 대하여 연구를 하였던 미국 네브라스카 주 오마하 시 Creighton 대학의 간호학 교수인 Joan Lappe 박사는 우유를 마시기를 중단하는 많은 10대 소녀들은 우유로부터 지방을 섭취하는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Lappe 박사는 연구 결과를 지난해 영국 의학학술대회에서 발표하였는데, 연구를 위하여 소녀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한 그룹의 소녀들에게는 매일 1,500밀리그램의 칼슘을 섭취하게 하였고 다른 그룹에는 일상적인 식단을 통하여 매일 평균적으로 881밀리그램의 칼슘을 섭취하게 하였다. 4년이 경과한 후 고 칼슘 식단을 섭취하였던 그룹과 일상적인 식단을 취하였던 그룹 간의 몸무게의 차이는 없었다. 


Lappe 박사는 “항간에는 유제품을 섭취하면 비만해진다는 속설이 있지만, 연구를 통하여 10대 소녀들이 유제품으로부터 하루에 섭취하는 칼슘의 3분의 2 또는 4분의 3을 얻더라도, 칼슘을 적게 섭취하는 소녀들에 비하여 체중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하였다. 건강 전문가들은 10대 소녀들이 체중을 조절하기 위하여 유제품 섭취를 줄이는 것을 지양하길 권하고 있다. 연구를 통하여 아동 시절과 청소년 시절에 칼슘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뼈의 건강에 좋으며, 골다공증 등과 같이 뼈가 가늘어지는 질병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이 이미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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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는 안약은 어디로 갈까?


눈물이 나오게 되면 콧물이 질끔질끔 나오게 되는 경우를 경험했을 것이다.

눈에서 코로 이어지는 관이 있는 것이다. 아랫눈꺼풀을 뒤집어 코에 가까운 부분을 잘 보면 

작은 구멍이 눈꺼풀위와 아래에 빠끔히 뚫려 있다.  

여기에서 눈물이나 안약등이 들어가 콧속으로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 

세균이 들어가거나 해서 관이 부어 막히면 눈물이 항상 줄줄 흘러나오게 된다.  

나이를 먹으면 이렇게 되기 쉽기 때문에 곤란한 사람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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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불청객,춘곤증 한방에 날려버리자! 

 







어느 해보다 일찍 찾아온 봄. 햇살이 좋긴 한데 봄 맞을 준비가 덜 된 까닭인지 심신이 지치고 졸음이 쏟아진다. 어느새 나타난 춘곤증을 이기고 활력을 되찾는 방법을 찾았다. 



▣ 춘곤증 증상은? 



춘곤증이란 글자 그대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특별한 질환이 없는데도 몸이 나른하고 피로를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증세로는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낮시간에 졸음이 쏟아지거나, 식욕이 떨어지고 나른하며 권태감으로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어깨가 뻐근하고 감기에 걸린 것처럼 몸이 찌뿌드드하다. 심하면 불면증과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평소의 건강관리 상태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지기도 한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증상이 짧고 가볍게 나타나며, 허약한 체질의 경우에는 적응력이 떨어져 있어 증상도 심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피로를 느끼기도 한다. 



▣ 왜 생기나? 



가장 큰 원인은 인체가 계절의 변화에 즉각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봄철에 사회적인 변화가 많은 요소도 꼽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인사이동, 취학, 입학, 이사 등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급격한 환경 변화들이 봄철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또한 봄철은 활동량이 늘어난 데 비해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지 못하는 점도 들 수 있다. 



남성보다 여성이 춘곤증을 심하게 호소하는 경향이 있다. 원인으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복잡한 호르몬의 조절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춘곤증은 3~4월경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시적 생리 현상이지만 그 증세가 심할 경우는 알맞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다. 또한 춘곤증은 겨우내 잠복해 있던 질병과 더불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피로가 장기간 계속된다든지 피로감과 함께 숨이 차다든지 하는 다른 증상이 보이면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열이 계속되면서 몸이 나른한 경우는 결핵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황달이 있는 경우에는 간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피로감으로 인한 질병은 당뇨, 갑상선질환, 심한 빈혈 등이다. 



▣ 어떻게 극복하나? 





하루 세끼를 꼭 챙겨먹자 

식사는 하루 세 끼를 거르지 말고 먹어야 하며 아침을 특히 거르지 않는 것이 좋다.



아침을 거르면 허기진 상태에서 오전을 보내게 돼 점심 때 과식을 불러 춘곤증을 가중시키게 된다. 



고단백질은 졸음을 쫓고 당분은 졸음을 부르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낮에는 육류, 야채, 해조류, 잡곡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피로 회복을 위해서는 비타민을 함유한 음식도 필수적이다. 



제철에 나는 달래, 도라지, 쑥, 취, 더덕 등 봄나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영양상의 균형도 맞고 식욕도 돋워준다. 



밤에는 졸음을 부르는 성분이 있는 당분이 다량 함유된 곡류와 함께 과일, 야채, 해조류 등으로 식사하는 것이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한 방법이다. 





낮잠은 20분만 

4~5시간이라도 숙면을 취해 양질의 수면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수면위생을 지켜야 한다. 



잠들기 전에 음주나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흡연이나 커피 등 카페인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낮에 춘곤증으로 조는 일이 잦아지면서 낮잠을 자는 경우가 많은데 오후 2시 이전에 20분 이하로 수면을 취하는 것은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오후 2시 이후에 잠을 자거나 20분 이상 낮잠을 자는 경우에는 밤잠을 이루지 못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피로 풀기는 스트레칭으로 

현대인이 겪는 운동부족도 춘곤증의 한 원인이기 때문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격렬한 운동은 피로를 가중시키므로 피한다. 전신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손가락과 발 부위를 풀어주는 운동 등이 좋다. 



특히 스트레칭은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시켜주고 신선한 산소를 더 많이 공급받도록 도와주어 효과적이다. 



▣ 비타민의 섭취는 춘곤증에 보약 





스트레스에는 비타민 C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태에서는 에너지 소모가 극대화되기 때문에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대사가 증가해서 비타민 B가 필요하다. 비타민 C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코이드 호르몬 등의 산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 B는 현미, 율무, 통보리 등 도정하지 않은 곡식류와 돼지고기, 닭간, 말린 버섯, 호두나 잣 등의 견과류, 콩류 등에 많다. 피로를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비타민 C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운동 전에는 비타민 E를 

운동시에는 호흡량의 증가로 많은 양의 산소가 소모된다. 이 과정에서 완전히 연소되지 못한 산소가 근육조직을 손상하고 세포를 파괴, 암과 노화를 일으킨다. 



비타민 E와 베타카로틴이 연소되지 못한 산소의 산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Posted by SB패밀리

운동 제대로 알고 하자



바른 자세가 부상 예방 지름길 



지나침은 오히려 부족함만 못하다 했던가. 마찬가지로 잘못된 습관으로 무리하게 운동하기보다는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 



무조건 오래, 힘들게 하는 운동은 좋을 게 없다. 거의 쓰러지기 직전까지 죽을 힘을 다해 운동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이는 건강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회사원 A씨는 한때 마라톤이 몸에 좋다는 생각에 아침.저녁으로 두 시간 이상씩 달리고 또 달렸다. 신발이 좋아야 한다고 해 최고급 조깅화까지 샀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관절염뿐. 그는 자신의 관절이 약간의 충격에도 망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미처 알지 못했던 것이다.



자신에게 어떤 운동이 맞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전문 스포츠 검진 센터에서 조언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운동 강도나 시간을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 20대는 1시간20~40분가량, 40~50대는 1시간 이내로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장년층은 저녁 운동을 피해야 한다. 





*** 스트레칭은 여유 있게 



어떤 운동에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감초가 스트레칭. 하지만 마음이 앞서 무리한 자세를 취할 경우 오히려 관절이 상하는 등 역효과가 날 수 있다. 특히 다른 사람에게 허리를 누르게 하는 식의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잘못된 습관: 무릎 등 관절을 직접 손으로 누른다. 반동을 이용해 몸을 구부린다. 오랫동안 한 자세를 고수한다. 오른쪽, 왼쪽의 운동량이 다르다.



▶처방: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한 동작을 할 때 적당한 시간은 목이나 어깨의 경우 4초, 팔은 10초, 다리는 20초 정도. 연속 동작의 경우 힘이 들면 그 자세에서 약 20초간 머물렀다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 좌우의 운동량이나 동작이 같아야 관절의 틀어짐을 막고 신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 뛸 때는 상체에 주의



마라톤 열풍 때문에 집 근처에 작은 공원만 있으면 너도나도 뛰느라 정신이 없다. 마라톤의 효과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정도. 하지만 하체에 신경 쓰느라 상체의 움직임을 소홀히 하면 기대만큼 성과를 거둘 수 없다.



▶잘못된 습관: 팔을 거의 흔들지 않거나 반대로 아주 심하게 흔든다. 땅을 보고 뛰거나 위를 보고 뛴다. 상체를 구부리고 달린다.



▶처방: 겨드랑이 정도의 높이까지 팔을 흔드는 것이 좋다. 고개를 숙여 땅을 보고 뛰면 머리의 무게가 고스란히 허리에 전달되기 때문에 체형이 굽을 수 있다. 또 머리를 너무 꼿꼿이 세워도 허리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비만한 사람은 무릎과 발목이 상할 수 있으니 부드러운 신발을 신고 사전 준비운동은 필수. 



도움말 조성연 박사(하늘스포츠클리닉)



*** 쉬엄쉬엄 줄넘기



줄넘기를 할 때는 자신의 몸무게보다 최고 7배에 달하는 압박이 가해진다. 따라서 그 충격을 피하는 것이 관건.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체형에 맞는 줄넘기를 해야 한다. 충분한 휴식도 필요하다.



▶잘못된 습관: 높이 점프한다. 긴 줄을 사용한다. 발끝을 바라보며 뛴다. 가슴과 허리를 웅크린다. 1000회, 2000회 등 횟수를 정한다.



▶처방: 줄의 두께는 평균 0.5cm. 무릎이나 발목 등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선 앞꿈치로 줄을 넘을 수 있는 1cm 정도 높이로 점프하는 것이 좋다. 잘못된 자세로 줄넘기를 하면 발목.무릎.허리의 순서로 통증이 느껴진다. 허리가 아플 정도면 위험한 상황.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고, 횟수에 급급하기보다 땀이 날 만큼만 하자. 



도움말 허태련(´허태련의 싱싱생생 줄넘기 다이어트´ 저자)



*** 부상 주의! 인라인 스케이트



인라인 스케이트를 잘못 타면 빠른 속도 만큼 관절도 순식간에 망가질 위험이 있다. 부상을 피하기 위해 가급적 딱딱한 바닥을 피하자.



▶잘못된 습관: 매끄러운 곳을 고집한다. 지나치게 낮은 자세를 취한다. 내리막길을 애용한다. 무조건 빠르게 달린다.



▶처방: 우레탄 소재의 바퀴가 아무리 충격을 잘 흡수한다 해도 장시간 딱딱한 바닥에서 타면 관절에 무리가 따른다. 부드러운 흙길에서 달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무릎과 허리를 동시에 구부린다면 허리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도움말 문지욱(국제인라인스케이팅협회 한국지부장)



*** 배드민턴은 매일 조금씩



배드민턴은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드는 운동이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지쳤다고 생각되면 무조건 쉬는 것이 좋다.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 최고의 효과를 얻는다. 나이 들어서도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운동인 만큼 지금부터 바른 습관을 길러보자.



▶잘못된 습관: 발을 움직이지 않고 상체만을 이용해 공격과 수비 자세를 취한다. 공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라켓을 항상 머리 위로 치켜들고 있다. 무릎을 심하게 구부린다. 그립을 지나치게 움켜쥔다.



▶처방: 급하게 상체만을 움직일 경우 허리 통증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발을 함께 움직여줘야 한다. 무릎은 15도 각도로 구부린다. 라켓의 높이는 어깨와 얼굴의 중간쯤이 적당하다. 이때 힘을 빼고 어깨와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십견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도움말 권관희(서초 YMCA 간사)

Posted by SB패밀리

손가락 관절을 꺾을 때 나는 ‘우드득’, ‘오도독’소리는 관절 속에 형성된 활액(滑液) 주머니가 터지며 소리입니다. 



활액이란 관절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윤활유 같은 것으로 관절 뼈와 뼈 사이의 관절강(關節腔)에서 분비됩니다. 손가락을 꺾거나 잡아 뽑으면 당연히 관절강이 확장되고 이에 따라 그 사이에 들어 있던 활액 주머니는 비누방울처럼 터지면서 ‘우드득’, ‘오도독’ 파열음을 낸다. 



몇몇 다른 사람들은 반대로 주머니가 터질 때 기체로 변한 활액이 다시 액체로 환원할 때 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손가락 꺾기를 습관적으로 할때 나타나는 효과에 대해서는 무어라 일관되게 연구되고 합의된 결과가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몇몇 의사들은 성장기에 손가락을 꺾는 습관이 손가락 관절 형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 자제하라는 충고는 하기도 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니코틴을 제거해주는 식품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유별나게 육류 선호가 강한 반면 야채나 해조류를 경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애연가들이 많고 공해 등의 누적으로 심한 스트레스 등을 안고 생활합니다.담배연기 속에 있는 니코틴은 구강 내의 점막에 흡수되어 혈액 속으로 들어가고 이것이 체내에서 흥분작용을 일으키는데, 그 특성은 담배 한 개의 니코틴이 2백마리의 독사를 죽일수 있는가 하면 10명의 생명을 빼앗을 수 있는 독성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보통 성인이 하루 20개비(1갑)을 피운다고 볼때 20mg 안팎의 니코틴이 체내에 흡수되어 말초혈관, 특히 피부 혈관의 강한 수축으로 혈압 상승과 심장맥박의 증가 현상이 옵니다. 



니코틴에 의한 체내의 변화는 흡연과 동시에 80~90%가 급속히 해독되고 나머지는 수분에 의해 신장과 뇌로배출이 됩니다.또 담배연기 즉 니코틴은 사람의 체내에 들어가면 식욕을 저하시키고 혈압을 높여 동맥경화를 촉진시킵니다. 





영양학적으로 보면 매연공해 즉 체내의 아황산가스나 니코틴의 독을 제거해 주는 것은 각종 비타민입니다. 특히 비타민 A의 효가가 그중 가장 크죠. 비타민 A가 많이 함유된 식품은 녹황색채소로써, 대표적인것으로는 당근, 시금치, 호박 등이 있습니다. 흡연자여러분, 담배 끊으면 건강에 좋겠지만 애연가분들은 녹황색 채소 많이 드세요. 



추가로 토코페롤(비타민 e)이나 베타카로틴(비타민 a 의 전구체)을 복용하게 되면 암을 억 

제하는 항산화효과보다 오히려 암 발병을 

촉발하는 역효과를 낸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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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란 배변이 적절한 시기에 제대로 되지 않거나, 또는 수일간 변이 나오지 않는 상태등으로 정의 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3일 이상 변을 못 보는 경우를 변비라고 합니다. 


변비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기능적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복잡한 사회생활에 따른 스트레스, 편식, 운동부족, 불규칙한 생활 즉 밤늦게까지 일하며 안자는 경향이 있고  이러한 이유로서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지 못하고 출근 시간에 쫓겨 아침식사를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식을 함으로서 일어나는 위결장(대장)반사에 의한 배변행위의 리듬이 깨지기 때문에 결국 변비라는 지독한 증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때로는 과민성장증후군과 같은 증세를 일으켜서 설사, 복통을 수반하는 변비가 되기도 합니다. 

그밖에 기질적인 원인으로서 암에의한 대장폐쇄증, 대장게실증, 직장질벽 이완증, 직장탈, 치질,항문 및 복부 수술 후 장해등의 이유로서 변비가 오기도 하며 기타 선천적인 요인으로 대장의 길이가 길고 꼬불꼬불하게 엉켜있는 경우등에서도 변비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기능적 이상에 의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변비의 종류로는 이완성 변비, 직장성변비 및 경련성 변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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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 변비의 원인 / 변비의 관해 / 치료 및 예방

 
 변비의 정의 

 
 변비를 진단하는 정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정상배변 기간에대한 범위는 넓기 때문에 대개 1주일에 3회 이상 배변을 하면 정상으로 간주하며 2회 이하일 때를 일반적으로 변비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나 배변빈도 외에도 배변시 힘을 주어야 하는 경우, 변이 딱딱하거나, 아랫배에 변이 차있는 느낌으로 불편한 경우, 또는 변을 본후에도 남아있는 느낌이 있는 잔변감 등이 있을 때도 배변 횟수와 관계없이 몇가지 객관적인 증상을 종합해서 변비라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변비가 있을 때 흔한 증상

 

 ** 복부 팽창감 및 복통 


변비가 있을 때 가장 자주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것은 대장 속에 있는 가스로 인한 것인데, 

 음식물이 장속에서 오래 머물 게 될 경우 많은 가스로 인한 것인데, 음식물이 장속에서 오래 머물 게 될 경우 많은 양의 가스가 생기게 됩니다.장속에 있는 세균에는 비피더스균과 같이 몸에 이로운 세균뿐만 아니라 핼운 세균도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해로운 균으로 영얀소를 인돌, 페놀, 암모니아 등의 부패물질로 발효시킵니다.

 
이와같이 소화된 음식물, 즉 음식물 찌꺼기가 장속에서 오래 머물 게 되면 웰슈균 등이 증식되어 부패발효를 일으키고 악취가 강한 가스가 생기게 되며, 이러한 가스 등에 의해 복부 팽만ㄱ마이나 복통등의 증세를 일으키게 됩니다.

 



** 피부증상



변비 환자의 경우 피부에 윤기가 없어지고 거칠어지면서 여드른 같은 피부 감염증이 빈번하게 나타나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두통,어깨결림



두통이나 어깨결림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중의 하나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규명되어 있지 않지만, 자율신경의 작용이 원만하지 못해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식욕부진, 구취, 설태



식욕이 없어지고 구취가 심해지며, 혀가 하얀 이끼와 같은 것이 끼는 설태라고 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불면증, 초조함 등의 신경증상



밤에도 잠을 이루기가 어렵고 불안하며, 쉽게 화를 내는 등의 신경과민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성격이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들에게서 보다 쉽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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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는 여성들의 아침시간은 거의 전투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머리손질 및 얼굴 화장에는 많은 시간이 할애되지만 배변을 위한 여유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 

 또한 다이어트에 대한 불안감으로 식사가 불규칙해지며, 직장내에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것이 때로는 눈치가 보이기도 합니다. 

결국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심각한 변비 증세가 발생하지만 쉽게 접하는 변비약의 광고를 보고 약을 구입해서 자신의 증세에 맞게 점차 양을 늘려 나가게 되는데, 시판중인 변비약은 자극성하제가 많기 때문에 다량 복용시 대장의 자연스러운 운동이 약해지고 결국 변을 보기위해서는 더 많은 양을 복용해야 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게 되며, 이것을 굳이 이야기하자면 "변비약 의존증"이라고 합니다결국 심한 변비가 계속되고, 상습적으로 약을 복용하다보면 대장은 가스조차 밀어낼 힘이 없는 상태로 까지 발전할 수 있고, 이지경까지 이른 변비증은 치료도 잘 되지 않을뿐더러 치료기간이 수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민간요법으로이용되는 알로에, 한약제로 사용되는 변비약등도 자극성 하제의 성분을 함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코 생약이라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변비라는 것은 하나의 증세로 간주하고 가볍게 생각하여 시판되는 변비약에 상습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생각이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식습관의 개선 및 생활태도의 변화, 적절한 하제를 적정기간 복용하는 등의 꾸준한 노력만이 변비를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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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매스미디어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신문, 방송, 주간 또는 월간 잡지를 통해 알려지는 정보의 양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특히 신문, 방송, 잡지등을 통해 선전되는 변비약에 관한 내용은 변비에 관한 한 거의 특효약에 가까울 정도로 주로 효능만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상습 복용에 따른 부작용, 후유증, 합병증등은 거의 알려지고 있지 않습니다. 

변비라는 것은 하나의 증세로 간주하고 가볍게 생각하여 시판되는 변비약에 상습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생각이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식습관의 개선 및 생활태도의 변화, 적절한 하제를 적정기간 복용하는등의 꾸준한 노력만이 변비를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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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학교에서 변보기를 꺼려하는 이유로서 화장실에서 지독한 냄새가 나며, 변을 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고, 배변행위가 더럽고 부끄러운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변의를 자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선 소아변비가 있을 때는 기질적인 원인에 의한 것이 아님을 확인한 후에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결국 어린시절의 변보는 습관이 성인이 된후에도 지속되는 경향이 있고  또한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시절에 변비의 고통을 겪으므로서 성격장해등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변이 쌓이면 공포심에 휩싸이고, 직장안의 많은 양의 딱딱한 변으로 인해 항문괄약근의 간헐적 이완에 따른 변실금으로 팬티에 변을 묻히게 되고, 아이들이 냄새난다고 놀리기도 하고 가끔씩 복통을 호소하기도 하는 등 아이들의 정신적, 신체적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치료는 약물요법을 2-3개월 시행하며, 관장요법은 습관성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연 배변을 유도합니다.

군것질로 인한 불규칙한 식사습관 및 식사량의 감소를 막으며 현미밥 등의 섬유질이 많은 음식으로 충분한 양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치즈, 햄, 소세지, 햄버거등의 인스탄트 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생우유, 야채 쥬스등의 섭취를 유도합니다.

변의를 억제하지 않고 배변이 결코 더럽고 부끄러운 행위가 아닌 정상적인 것이라는 것을 인식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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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원인에의해 하복부 불쾌감, 복통등이 올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자궁,나팔관,난소질환이 있을 수 있으며 비뇨기 질환, 장염, 소화기암등의 복부 질환에서 상기 증세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대장질환에 의해서 하복부 불쾌감, 가스가 차는 느낌, 변비, 설사, 복통등이 올 수 있으며 가장 흔한 질병으로 과민성 장증후군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대장직장암, 대장계실염, 궤양성 대장염등이 있으나 흔하지는 않습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대장의 기능이상으로 발생하며 복잡한 현대생활,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주원인 이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생기기도 합니다.과민성장증후군은 주증상에 따라 변비형, 설사형, 변비설사 교대형으로 분류하며 각각의 형태에 따라 치료방법도 달라집니다. 과민성장증후군의 진단은 전문의와 상담 및 기본적인 검사,대장내시경 및 대장촬영을 통해 기질적인 원인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에 판정할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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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롭고 애매한 증상입니다.

변을 본후 남아있는 느낌이 들 수도 있고 아래를 제대로 안닦고 나온 기분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변이 남아있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이러한 증세를 일으키는 경우는 대장직장암, 과민성장증후군, 궤양성대장염,치열,진행된 3-4도 치핵 등 많은 대장항문질환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세를 호소하는 분이 본원을 방문했을 때 의사는 일단 병력조사 및 문진을 하고, 직장수지검사(항문부위를 손가락으로 넣는 검사), 항문경검사 및 대장내시경,대장촬영등을 하여 기질적인 질환 즉 대장직장암,궤양성대장염,치핵,치열 등의 질환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만약 기질적인 원인에 의한 것이라면 수술 또는 약물치료를 통해 완치할 수 있으나 기질적인 원인이 아니라면 약물 및 식이요법등으로 오랜기간 치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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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의 시작은 복부 오른쪽에 위치한 맹장부에서 시작하여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으로 이어지며 S자 모양으로 구부러진 S상 결장 및 대장의 마지막 부분인 약 15cm가량의 직장이 있고 항문이 있습니다.

대장의 길이는 130-150 cm 정도이고, 소장을 둘러 쌓고 있을 정도로 배속을 거의 일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장암으로 나타나는 증세도 부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나 대개의 경우 70%가 직장과 s상 결장에 발생하기 때문에 직장 및 S상 결장에 생긴 암의 증상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직장 및 S상 결장에서 발생한 암의 증상>

혈변, 변의 굵기가 가늘어 지거나, 변을 보고도 남아있는 느낌<잔변감>이 있고, 복통, 설사 변비가 되풀이 되는 등의 배변에 관계하는 증상이 많습니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혈변증상이며, 이는 암의 중심부에 궤양이 생기면서 출혈이 되기 때문입니다. 암에 의한 혈변의 경우 암적색·적갈색의 혈액이 섞인 경우가 많고 때로는 검은 핏덩어리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문에서 멀리 떨어진 맹장, 상행 결장에 생긴 암의 증상>

역시 암에의한 출혈로서 빈혈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혈변을 자각하는 경우는 적고,복부팽만감, 복통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암이 진행되어 대장이 막히는 경우 장이 부풀어 올라 구토, 복부팽만, 복통등의 증세가 있을 수 있으며, 간혹 건강검진에서 시행한 초음파 검사상에서 대장에서 간으로 전이된 암덩어리가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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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보는 경우로서 노화현상에 따른 생리적, 육체적 변화에 의해 발생하는 항문근육 약화로 인한 변실금입니다.

또한 고령자는 대장기능이 약화되어 이완성 변비, 직장형 변비가 있을 수 있는데, 이때 직장내에 수일간 변을 보지 못해 딱딱한 덩어리가 들어있는 상태를 분변매복이라고 하며 이때도 역시 변이 항문 밖으로 새어나오는 변실금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변비증세가 있는 소아에서도 이와같은 이유로서 변실금이 올 수 있습니다.

그밖의 원인으로 어려운 분만, 직장 항문수술의 후유증인 괄약근 손상에 의해 항문을 조이고
변을 참는 기능이 약해져서 변실금이 올 수 있습니다.

변실금에 대한 진단 및 치료는 우선 직장 수지<손가락> 진찰, 직장항문 내압검사, 배변조영술등을 종합해서 판정하며, 항문괄약근 기능저하에 따른 변실금은 복잡한 검사만큼이나 치료역시 까다롭고 잘 낫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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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초경 을 할 때

아빠는 축하만 대화는 엄마와

´소녀에서 여성으로´. 초경(初經)은 부모 품에서 재롱떨던 딸 아이가 어느덧 성장해 모성(母性)을 가진 여성으로 재탄생함을 알리는 신호다. 딸자식 둔 가정에선 당연히 온가족이 기뻐해 줘야 할 경사다. 문제는 최근 평균 초경 시기가 초등학교 6학년(13.2세)으로 급속히 빨라져 자칫 무방비 상태에서 초경을 맞기 쉽다는 점이다. 귀엽고 천진난만한 내 딸아이에게서 나타나는 초경,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 가족이 함께 축하를=아빠를 비롯한 가족의 축하는 아이가 새로운 신체 변화를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단 생리현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엄마의 몫으로 미루자. 아빠나 오빠가 아는 척하거나, 궁금하다며 이리저리 자꾸 묻는 일은 피하는 게 좋다. 아빠나 오빠는 축하 정도에서 그치고, 구체적인 대응은 엄마가 해야 한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유한익 교수는 "생식기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아무리 자연스럽더라도 이성에게는 감추고 싶은 부분이 있다"고 들려준다.

◆ 이성 가족의 역할도 중요=아이의 성적 프라이버시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방문이나 화장실 문을 갑자기 여는 일도 자제해야 한다. 아빠를 포함한 이성 가족의 몸가짐은 아이의 성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예컨대 습관에 젖어 실내에서 훤히 비치는 내의 차림으로 지내거나, 목욕 후 벗은 몸을 보이는 일은 좋지 않다. 유한익 교수는 "어린이들은 아빠와 신체적 접촉으로 인한 따뜻한 마음, 즐거움, 쾌감 등을 명확히 구별하지 못하고 혼돈하기 쉽다"며 "딸이 예쁘더라도 아빠가 성적인 부분을 쓰다듬는 등의 행위는 삼가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 월경과 임신의 생리현상 설명=초경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대비책을 세우려면 우선 고학년 무렵부터 딸 아이에게 배란.임신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줘야 한다. 이때 아이가 쉽고 편안한 마음으로 이해하도록 아이의 눈높이에 맞출 것. 어머니가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설명해 주는 것이 가장 좋다. 상황에 따라선 이모 . 여자 선생님 . 언니 등도 무방하다.

초경 후엔 딸과 함께 월경 시작일을 매달 수첩에 기록하자. 특히 초경과 더불어 임신이 가능해진다는 사실은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충분히 인식시켜야 한다.

<그림 1> 참조

보통 난소에서 완전히 성숙한 한 개의 난자가 월경주기 중간쯤에 배란되는데 이 시기는 통상 다음 월경 14일 전후다. 일단 배란 된 난자는 만 24시간 내에만 수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사정된 정자의 질내 생존기간은 3~5일이다. 배란 5일 전에서 배란 다음 날인 6일간 임신이 가능한 셈이다.

◆ 생리 관리법을 가르친다=요즘은 다양한 생리대가 시판돼 아이들도 관리하기가 쉽다. 하지만 간단한 자기 관리조차 엄마 손에 의지한 아이들이 많아 이 역시 자세한 설명과 훈련이 필요하다.

초경 이후 한동안은 생리가 불규칙하므로 예상치 못한 날에 대비해야 한다. 우선 아이와 함께 책가방에 늘 생리대를 준비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물 휴지도 함께 준비하면 더 좋다. 처음엔 생리혈이 겉옷에 묻어 당황하기 쉽다. 특히 남녀 공학인 학교를 다닌다거나 담임이 남자 선생님일 땐 집으로 일찍 귀가하기도 하므로 미리 처리방법을 가르쳐두자.

◆ 문제점은 엄마와 함께 해결=초경 후 몇 년간은 생식기가 미성숙해 성호르몬이 부적절하게 분비된다. 자연히 생리 관련 질환이 흔하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최두석 교수는 "정상적인 생리 땐 처음 2~3일간 약간의 생리통과 함께 양이 좀 많다가 차츰 줄면서 1주일 내에 그치지만 난소가 미성숙할 땐 호르몬 불균형으로 부정기적인 출혈이 흔하다"고 설명한다. 특히 이런 출혈은 기간이 길고, 양도 많아 빈혈을 초래하는 일이 드물지 않다. ´희발(稀發)월경´(생리 주기가 35일 이상), ´빈발(頻發)월경´(생리주기 3주 미만) 등도 산부인과 상담이 필요하다.

생리통도 10대에 가장 흔하다. 생리통은 대개 생리 시작 몇시간 전부터 시작해 이틀 정도 지속된다. 원인은 자궁내막에서 분비되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이 자궁근육을 심하게 수축시켜 빈혈 상태로 만들기 때문이다.

최 교수는 "생리통이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때(10%)는 일반진통제가 아닌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억제해주는 약을 생리 시작 때부터 통증이 없을 때까지(2~3일 정도) 먹이도록 한다"고 말했다.


*** 생리 때의 식사는 이렇게

<피해야 할 음식>

▶초콜릿.사탕.케이크.과자 : 단 음식은 월경 전 피로와 예민함의 원인이 된다.

▶커피.홍차.콜라 : 카페인이 많아 월경 전 긴장증을 더욱 심하게 한다.

▶라면.햄.소시지 등 인스턴트 식품 : 염분이 많아 몸을 붓게 한다.

<권할 만한 음식>

▶감자.쌀.호밀.밀가루 : 조금씩 자주 먹으면 혈당치가 높게 유지돼 긴장증이 완화된다.

▶신선한 과일, 야채 : 비타민C가 생리통을 줄여 준다.

▶소간.닭간.바나나.수박.콩.자두 : 비타민B6가 많아 월경 전 긴장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콩.땅콩.호두.해바라기씨.계란 : 비타민E가 많아 월경 전 가슴의 멍울이 아픈 현상을 완화시켜 준다.

▶생강 : 몸이 마르고 차가운 체질의 경우 생리통을 완화해 준다. 생강을 뜨거운 물에 담가 목욕해도 효과적.

▶쑥.당귀 : 한방에서 생리통에 많이 쓰는 처방. 같은 비율로 곱게 갈아 뜨거운 물(보통 물컵 크기)에 2작은술을 넣고 꿀을 적당히 섞어 마신다.

도움말=박성은 풀과 나무 한의원 원장


초경하는 딸과 부모가 알아야 할 일

*** 본인은

▶월경의 생리 기전을 정확히 안다.

▶이제는 임신이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생리 전후 자신의 신체 변화를 일기장에 적어 본다.

▶초경 후 1년간은 주기가 불규칙하다.

▶월경 시작일을 수첩에 기록하는 습관을 들인다.

▶생리량에 문제가 있다 싶을 땐 곧 어른과 상담한다

▶생리통이 심할 땐 참지 말고 어른과 상담해 통증을 해결한다.

▶생리대 처리법을 정확히 배운다.

▶생리혈이 겉옷에 묻었을 때 당황하지 말고 처리하는 법을 익힌다

▶생리대는 늘 한 개 이상 준비하고 다닌다.

▶월경과 관련된 이런저런 의문점은 어른과 상의해 정확히 알아둔다.

*** 어머니는

▶딸이 초경 무렵이 되면 월경 현상을 차츰 이해시킨다.

▶초경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고 함께 축하해 준다.

▶월경이 왜 일어나는지 딸과 함께 책을 보면서 설명해 준다.

▶월경의 의미와 임신 과정을 정확히 알려 준다.

▶어머니의 초경 및 생리 관련 경험담을 이야기 해 준다.

▶생리통, 과다 출혈 등 딸의 불편함을 간과하지 않는다.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되면 딸과 함께 산부인과 상담을 받는다.

▶생리대 처리법을 자세하게 알려 준다.

▶예기치 않은 생리가 시작될 때의 대처법을 알려 준다.

▶특히 첫 1년간은 딸의 생리에 대해 자연스레 대화를 나눈다.

▶생리 첫날은 딸과 함께 수첩에 기록한다.

*** 아버지는

▶딸에겐 월경과 관련해 직접 묻지 않는다.

▶딸의 월경 관련 궁금증.걱정 등은 아내를 통해 해결한다.

▶초경을 할 만큼 성장한 딸이 대견하다는 마음을 전달한다.

▶초경을 축하하는 자리를 아내와 함께 준비한다.

▶집안에서 몸가짐에 신경 쓴다(목욕 후 알몸 보이지 않기 등).

▶오빠가 있으면 오빠에게도 몸가짐에 신경 쓰라고 주의한다.

▶딸의 성적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고 사적인 공간을 인정해 준다.

▶예쁘다며 가슴이나 엉덩이 등을 만지는 일은 절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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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원인에의해 하복부 불쾌감, 복통등이 올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자궁,나팔관,난소질환이 있을 수 있으며 비뇨기 질환, 장염, 소화기암등의 복부 질환에서 상기 증세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대장질환에 의해서 하복부 불쾌감, 가스가 차는 느낌, 변비, 설사, 복통등이 올 수 있으며 가장 흔한 질병으로 과민성 장증후군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대장직장암, 대장계실염, 궤양성 대장염등이 있으나 흔하지는 않습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대장의 기능이상으로 발생하며 복잡한 현대생활,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주원인 이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생기기도 합니다.과민성장증후군은 주증상에 따라 변비형, 설사형, 변비설사 교대형으로 분류하며 각각의 형태에 따라 치료방법도 달라집니다. 과민성장증후군의 진단은 전문의와 상담 및 기본적인
검사,대장내시경 및 대장촬영을 통해 기질적인 원인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에 판정할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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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잠혈 검사란 대변중의 눈에 안보이는 혈액을 검출해서 대장항문의 출혈성 질환유무를 밝혀내는 검사입니다.

잠혈반응검사에서 양성인 환자의 약2%에서만 암이 발견되며, 대부분은 암이 아닌 출혈성질환으로 인해 나타난잠혈인 것입니다.

또한 양성반응을 보이는 분의 약 10-20%에서 대장용종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는데 용종(폴립)은 종류에 따라 암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드시 전문병원을 방문하여 상담 및 검사를 통하여 대장항문질환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대장직장암도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암조직의 궤양이 생겨야만 출혈이 생기기 때문에 초기인 경우에는 잠혈반응이 양성이 나오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결국 대장질환의 조기발견,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상담 대장내시경,대장촬영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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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또는 대장의 어떤 증세를 경험했던 분들의 심리상태는 "병원에 가는 것이 두렵다"

"어떻게 엉덩이를 보여주어야 되는지" "너무 창피스럽다" " 진찰할 때는 아프다던데" "혹시 암은 아닐까" 등의 나름대로 상상하면서 수치스럽게 느끼고 차일피일하다가 결국 증세가 심해져서 어쩔 수 없이 병원에 가야하는 경우가 생기던가, 또는 몆번을 망설인 끝에 큰 결심을 하고 병원에 옵니다.

그러나 엉덩이를 보여주는 것이 생각만큼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고 또 불과 수십 분만에 확실한 해결을 얻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병원에 가야겠다고 결심을 하면 "이제는 어쩔 수 없고 기왕 여기까지 왔는데, 일단 한번 의사한테 맡겨보자" 라고 하는 마음자세로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진찰시 항문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항문이 충분히 이완되고 통증없이 수월하게 진찰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치질의 진찰과 검사


  ▷ⅰ.문진

- 통증,출혈,항문으로 덩어리가 빠져나오는지...

- 붓고 아프고 분비물 등은 없는지...

- 변비 ,설사 등의 대변 습관과 관계 있는 증상은 없는지...

- 평소 식생활 습관은 어떤지...



  ▷ ⅱ. 항문 진찰

- 그림과 같이 하의를 약간만 내립니다.
  
- 손가락 또는 항문경이라는 작은 기구를 삽입합니다.

   (치질 및 직장 점막의 상태를 관찰)
  
이때 주의 할 점은 손가락이나 기구가 항문으로 들어갈 때는 변을 볼 때 같이 배에 힘을 주시면 괄약근이 이완되고 편안하게 검사 받을 수 있으나 두려워하고 놀라서 괄약근이 수축하게 되면 약간의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ⅲ. 직장 및 S-상 결장검사
  
- 외래에서 간단하게 관장을 한후

- 직장 및 S-상 결장 내시경 검사

- 엉덩이 부위만 약간 뚤려있는 바지를 갈아 입은 후

- 그림과 같이 의사와 함께 모니터를 보면서

-  대장 및 항문 검사
  

대장에 생기는 암은 직장 및 S-상 결장 부위에 생기는 경우가 대략 70%정도 되기 때문에 외래에서 간단히 시행할 수 있는 S-상 결장 내시경검사는 반드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기와 같은 과정으로 진찰 및 검사가 끝난 후에 의사는 치핵 ,치루,치열등의 치질의 종류나 기능 정도 치료 방침 등을 설명하게 되며 , 극히 적은 경우이지만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의사는 왜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동의를 구한 후 예약일을 정하게 됩니다.

이때 이해가 되지 않거나 의문점등이 있으면 그때 질문하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서 자칫 고질병이 될 수 있는 항문 질환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S-상 결장 내시경의 경우 외래에서 간단하게 관장 또는 좌약 등의 처치를 하고 시행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 전체 대장을 눈으로 확인하는 내시경 검사의 경우 검사전 콜라이트 또는 골리텔리라는 전해질용액 2-4리터를 전날 오후 또는 검사 당일 오전부터 10분 간격으로 한 컵씩 다 마시면 대략 4시간 내로 대장이 청결하게 되어 내시경 검사를 정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검사는 전 처치가 번거롭고, 또한 고통이 따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대장 조영술, 즉 항문으로 내시경 대신 조영제라는 하얀 약물을 투입해서 모니터를 보면서 엑스레이를 찍는 대장 촬영으로 대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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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두세명중 한사람은 치질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경우가 치료를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좌욕, 내복약, 좌약 및 연고로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있고 병원에서는 수술외에 경화제 주사요법, 결찰요법, 동결요법, 적외선 응고 요법등의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 대부분의 치질은 수술하지 않고 보존적인 방법만으로도 증상이 좋아질 수 있으며 또한 치질의 악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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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과 같은 경우는 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며, 수술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여러개의 덩어리가 변볼 때마다 빠져나와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할 때..  
빠져 나온 덩어리가 항문괄약근에 조여지며 들어가지 않는 감돈치핵..
(또는 이런 경험이 있었지만 치료하지 않았던 경우..)  
몇개의 덩어리가 항문밖으로 탈출하고 항문 전체가 나팔꽂모양으로 넓어진 상태일때..
젊은 사람으로 통증, 출혈등이 자주 있고 저절로 들어가기는 하지만 변볼 때마다 덩어리가 빠져나올 때..
지난 임신때 치질의 악화로 고생하였고, 앞으로도 임신할 예정이 있는 분은..
장시간 빠져나와있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때..  
항문 주변에 생기는 치루 및 항문주위농양의 경우..
예전에 간단한 방법으로 일시적으로 탈출은 되지 않게 하였지만 재발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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