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건강'에 해당되는 글 82건

  1. 2019.09.10 [음식/건강] ★비타민의 종류및 효능★
  2. 2019.08.16 [건강/의학] 검지가 혼자 일어서지 못하는 이유는?
  3. 2019.08.13 [건강/의학] 손톱 자라는 속도 각기 달라
  4. 2019.08.13 [건강/의학] 뒷통수를 맞으면 별이 번쩍이는 이유?
  5. 2019.08.13 [건강/의학] 알코올로 소독을 하는 이유는?
  6. 2019.08.10 [건강/의학] 추우면 입술이 파래지는 이유?
  7. 2019.07.31 [건강/의학] 헌혈에 대한 몇가지 사실과 오해
  8. 2019.07.18 [과학/자연] 비누를 사용하면 정말 세균이 죽나요?
  9. 2019.07.01 [의학/건강] 10대 소녀의 칼슘의 섭취가 체중 증가에 미치는 영향(다이어트)
  10. 2019.05.25 [건강/의학] 눈에 넣는 안약은 어디로 갈까?
  11. 2019.05.09 [건강/의학] 봄의 불청객,춘곤증 한방에 날려버리자
  12. 2019.05.09 [건강/운동] 운동 제대로 알고 하자
  13. 2019.05.05 [건강/의학] 손가락 관절을 꺾을 때 ‘우두둑’ 소리가 나는 이유?
  14. 2019.04.29 [음식/건강] 니코틴을 제거해주는 식품
  15. 2019.04.21 [건강/의학] 변비에 관해
  16. 2019.04.21 [건강/의학] 젊은 여성을 괴롭히는 변비
  17. 2019.04.21 [건강/의학] 변비약을 계속쓰면 의존증이 생긴다는데
  18. 2019.04.08 [건강/의학] 우리애는 학교에서 변을 못봐요...초등학생까지 변비라니...(소아, 유아변비)
  19. 2019.04.08 [건강/의학] 연속하는 복통, 하복부가 불쾌한 것도 대장증상?
  20. 2019.04.07 [건강/의학] 변을 봐도 개운치가 않아요...변이 가늘게 나와요.

★비타민의 종류및 효능★ 



♣비타민A 

@공급원: 송아지간, 달걀, 당근, 멜론 

@결핍증: 안구건조증, 야맹증, 피부건조, 각막연화증 

@효능과 생리적 기능 : 눈의 건강유지, 항암작용, 황산화 작용, 점막구성성분, 성장촉진, 피부,머리카락, 알레르기질환개선, 잇몸등을 건강하게 유지 



♣비타민B1(티아민) 

@공급원 : 육류, 알곡류, 콩.강화곡류, 빵 

@결핍증 : 각기병, 뇌세포손상및 근육위축과 근육종, 부종, 피부감, 호흡곤란, 식욕부진, 설사 

@효능과 생리적 기능 : 탄수화물의 에너지 대사도움 성장촉진, 정신건강증 신경계통, 근육, 심장기능 정상적유지 



♣비타민B2(리보플라빈) 

@공급원 : 달걀, 육류, 유제품, 푸른체소 

@결핍증 : 구강염, 설염, 피부염, 우울증, 현기증 

@효능과 생리적 기능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FAD와FMN의 구성성분)성장과 재생작용, 건강한 피부유지, 손톱모발부지, 시력을 돕고 눈의 피로를 감소시킴. 



♣비타민B3(니아신) 

@공급원 : 생선, 알곡류, 땅콩, 콩 

@결필증 : 구취, 설사, 신경과민,피부염 

@효능과 생리적 기능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에너지대사에 관여 고지혈증 개선, 혈압강하 효과, 당뇨병개선,신경안정작용 및 우울증 치료, 위장질환감소, 심한두통의 예방과 치료 



♣비타민B6(피리독신) 

@공급원 : 육류, 생선, 알곡, 바나나 

@결핍증 : 비듬, 구강염, 피부염, 근육경련, 신경과민 

@효능과 생리적 기능 : 아미노산 대사에서 보효소작용, 구토증, 입덧예방, 빈혈예방, 정신신경질환예방, 면역기능강화, 피부병예방, 동맥경화증예방, 생리전증후군치료 



♣비타민B12 

@공급원 : 우유, 생선, 육류, 달걀, 효문 

@결핍증 : 악성빈혈, 체취, 비듬, 월경불순, 신경과민 

@효능과 생리적 기능 : 악성빈혈예방, 철분과 엽산의 기능을 도와줌, 신경과민감소, 집중력및 기억력향상, 치매예방, 심혈관계 질환예방 



♣비타민C 

@공급원 : 여러과일과 채소(오렌지, 토마토) 

@결핍증 : 식욕부진, 피로, 코피, 위장장애, 퍼런멍잘듦 

@효능과 생리적 기능 : 황산화 작용, 백내장예방, 항암작용. 콜라겐합성, 스트레스해소, 피부건강유지, 면역증진 및 감기예방, 흡연자의 면역증강, 철분칼슘 흡수촉진, 혈중콜레스테롤 저하, 당뇨병개선효과 



♣비타민D 

@공급원 : 유제품, 지방성생성, 피부햇빛받으면 생성 

@결핍증 : 충치, 골연화증, 구루병, 노인성 골다공증 

@효능과 생리적 기능 : 칼슘의 항상성 유지, 호르몬으로서의 작용, 치아와 골격을 위한 칼슘흡수 향상 



♣비타민E 

@공급원 : 채소, 달걀, 생선, 마가린 

@결핍증 : 적혈구파괴, 신경질환, 근육위축증, 빈혈및 생식기능 장애 

@효능과 생리적 기능 : 항산화작용, 심혈관계 질환예방, 피부노화 방지, 퇴행성 뇌질환 예방및 치료, 암예방, 당뇨예방, 면역성증진, 눈의 건강유지, 생식기능도움 역할 



♣비타민K 

@공급원 : 푸른채소, 돼지간장내 세균도 형성 

@결핍증 : 코피출혈, 노화촉진, 출혈성의 궤양 

@효능과 생리적 기능 : 간기능개선, 암예방치료, 페경기후 골다공증 예방 혈액응고 물질인 프로트롬핀의 생성도움 



♣엽산 

@공급원 : 푸른채소, 내장, 알곡, 강화빵, 땅콩 

@결핍증 : 거대적아구성, 빈혈, 신경관손상, 성장지연, 입과 혀에 염증 

@효능과 생리적 기능 : DNA합성과정과 적혈구생성을 도와 빈혈예방, 심장과 혈관건강 유지, 노인성치매와 우울증개선, 항암효과, 태아의 신경계통 발육에 관여, 통풍예방 



♣판토텐산 

@공급원 : 곡류, 콩류, 닭고기, 동물조직 

@결핍증 : 피로와 불면증 

@효능과 생리적 기능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에너지 대사과정에 관여 스트레스 해소작용, 면역력증진, 콜레스테롤 산화방지, 기억장애예방, 통풍예방,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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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는 정중신경(median nerve), 자신경(radial nerve), 노신경(ulnar nerve)의 가지들이 분포해 있습니다. 이들 신경에 의해 근육의 수축, 이완이 일어나 손가락이 움직이는 것이지요.



근육은 손가락마다 독립적으로 분포해 있으나, 이들 신경의 가지들이 각각의 근육에 개별적으로 붙어 있는 것이 아니고 서로 어느정도 오버랩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손가락도 100% 단독으로 움직이진 않지요. (손가락을 쫙 편 상태에서 엄지를 뺀 나머지들 중 하나만 굽힐 수 있나 해보세요.) 둘째손가락은 비교적 혼자서 굽혀지는 이유는 둘째손가락을 움직이게 하는 신경이 다른 손가락 근육에는 덜 분포하기 때문이구요, 넷째 손가락이 상대적으로 잘 안되는 이유는 넷째 손가락에 분포하는 신경이 다른 손가락 근육에도 많이 분포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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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가 제일 빠릅니다. 

  손톱은 매일 조금씩 자라고 있답니다. 

나이에 따라 자라는 속도가 다르고, 계절에 따라서도 조금씩 다르답니다.

평균적으로는 하루에 약 0.1 mm, 한 달에 3~6 mm 가량 자라는데요...



겨울보다 여름에 더 잘 자라고, 밤보다는 낮에 잘 자란답니다.

손톱이 자라는 속도는 나이와도 관련이 있는데요.... 

대개 30 세 정도까지는 손톱이 자라는 속도가 빨라지지만, 그 이후에는 노화의 영향으로 더디게 자란답니다.



모든 손가락의 손톱이 같은 속도로 자라는 것은 아니랍니다.

손톱이 자라는 속도는 외부 자극에 따라 다른데요. 

가장 길어서 외부의 위험이 더 많은 가운데 손가락이 가장 빨리 자란답니다.

그리고 가장 짧고 단단한 엄지손가락의 손톱이 그 속도가 가장 늦답니다.

가운데 손가락의 손톱이 자라는것에 비하면 엄지 손가락의 손톱은 반밖에 자라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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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구별하는 원추 세포에 장애가 생길 때 색맹 혹은 색약이 나타난다. 유전성 질환이므로 현재 치료방법이 없다. 색약은 원추세포의 역치가 높아서 아주 밝은 곳에서만 색깔을 구분할 수 있고 약간 어두운 곳에서는 색깔을 구분할 수 없는 경우이다. 

뇌안에서 시각 중추는 후두엽(머리 뒷부분)에 있다. 뒷머리를 세게 부딪쳤을 때 눈앞에 별이 반짝이는 것이 보이는 것은 시각 중추가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출생시에는 단지 명암만을 식별할 수 있고 몇 달 동안은 동굴에 살던 조상과 마찬가지로 원시여서 가까운 것은 보지 못한다. 여섯살이 되어야 제대로 된 시력을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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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여서 감기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요.^ㅡ^


주사를 맞을 때, 먼저 알코올 솜으로 소독을 해본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알코올 솜으로 문지르면 시원하게 느껴진다. 그것은 우리 몸의 열을 알코올 분자에 빼앗겨서 시원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액체였던 알코올이 기체로 증발하면서 그에 필요한 열에너지를 우리 몸에서 충당하는 것이다. 이것은 더운 여름날, 마당에 물을 뿌리면 물이 날아가면서 열에너지를 흡수해 시원해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피부 소독을 할 때 왜 알코올을 사용하는가? 그 이유는 알코올의 살균력 때문이다. 소독을 위해 사용하는 알코올은 에탄올(에틸알코올, C5H5OH)인데, 에탄올은 삼투능력이 매우 커서 세균 표면의 막을 잘 뚫고 들어간다. 그렇게 막을 뚫고 들어가서 세균의 생명 기초인 단백질을 응고시켜 세균을 죽인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100% 순수한 에탄올은 세균을 죽이지 못한다는 것이다. 100% 에탄올은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능력이 너무 탁월하여 세균 표면의 단백질을 한꺼번에 응고시켜서 세균 표면에 단단한 막을 만든다. 

이 막은 에탄올 분자가 세균 내부로 침투하는 것을 막기 때문에 세균이 죽지 않는다. 따라서 살균작용이 효과적으로 일어나게 하려면 순수한 에탄올에 물을 섞어서 세균 표면의 막을 한꺼번에 응고시키지 못하게 하여, 에탄올 분자가 세균의 체내에 뚫고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 가장 살균력이 강한 에탄올 용액의 농도는 75%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병원에서 사용하는 소독용 알코올은 에탄올 75%와 물 25%로 되어 있다. 



우리 주변에서 알코올을 사용하는 예는 이외에도 많다.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알코올 램프속의 알코올은 에탄올이 아니고 메탄올(메틸알코올, CH3OH)이다. 같은 알코올이라고 해서 술처럼 마셨다간 큰일난다. 메탄올은 독성이 강해 눈이 멀거나,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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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의 늦은 밤 귀가 길은 겨울 정취로 가득하다. 포장마차와 어묵, 군밤과 군고구마의 냄새가 그러하다. 그리고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발을 동동 굴리고 입김을 연신 불어대고 있는 우리네 이웃이 그러하다. 그런데 추운 곳에서 떨고 있는 우리네 이웃들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입술은 파래져있고 얼굴은 하얗게 변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밤이라 눈이 어두운 사람에게는 잘 안 보이겠지만! 



우리가 흔히 입술이라고 부르는 부분은 해부학적으로 말하는 입술의 아주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해부학적으로 입술은 윗입술과 아래입술로 구분하는데, 코옆에서 좌우로 내려가 있는 도랑안쪽 전체를 윗입술,아래턱 중앙에 있는 도랑으로부터 위를 아래 입술이라고 하며 이것들은 피부와 연속적인 외피부, 입안의 점막부, 그리고 피부와 점막의 연결부인 붉은 입술부,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성이 입술연지를 바르는 부분은 붉은입술부 또는 적순연이라고 부르는 곳으로 이 부분의 피부는 그 각질화 정도가 약하기 때문에 혈관의 혈액이 비쳐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입술이 붉게 보이는데 입술이 붉게 보이는 것은 사람에게서만 나타난다. 그리고 인종의 피부색에 관계없이 모두 붉게 보인다. 건강한 사람의 입술은 붉게 보이지만, 빈혈등이 있는 경우에는 붉은 색이 엷어지고 혈액중의 산소가 부족하면 자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므로 입술색은 건강을 체크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입술색과 추위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왜 건강한 사람도 추위에 떨게되면 입술이 파래지는 것일까? 



찬 공기에 피부가 노출되면 신체는 체열이 밖으로 달아나는 것을 막기위해 피부에 있는 혈관을 수축하여 달아나는 열을 줄인다. 그러나 혈관이 수축하면 입술의 혈관을 흐르는 혈액의 흐름이 느려진다. 따라서 산소와 결합하여 붉게 보이던 동맥피의 붉은 빛은 엷어지게 되고 반대로 이산화탄소와 결합하여 푸른색을 보이는 정맥피의 색이 부각되게 되어 결과적으로 입술자체가 새파랗게 보이게 되는 것이다. 손등위의 정맥이 새파랗게 보이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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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에 대한 몇가지 사실과 오해 

 

헌혈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자신의 몸의 일부를 떼내어 다른 사람에게 주는 숭고한 행동입니다. 몸의 일부를 떼어준다는 점에서 보면 장기 기증의 일종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피를 대신할만한 것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현 상황에서 여러가지 병이나 부상으로 피가 부족하여 사경을 헤메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분들에게 피를 나누어 주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항상 피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학교가 방학을 하면 피 부족은 더 심해진다고 합니다.

헌혈을 하면 자신의 피를 400ml정도 뽑아내게 됩니다. 뽑아내는 피의 양은 나라마다 국민들의 여러가지 상태를 고려하여 정하는데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좀 적게 뽑는 편입니다. 아마 체격이 작기 때문일 지도 모릅니다. 400ml정도의 피를 뽑는 것은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좋은 쪽으로나 나쁜 쪽으로나 말입니다. 400ml 정도의 피는 우리 몸에 여분으로 있는 피의 일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헌혈하면 전혀 나쁜 것이 없느냐고 다시 물으신다면 몇가지 좋지 않은 점이 있기는 하다고 솔직히 말씀드리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우선 헌혈하러 들어가기 전에 겁이 납니다.

그리고 혈액형 검사를 할 때 손가락 끝을 침으로 찌르므로 아픕니다.

그럴 가능성이야 아주 적겠지만 헌혈하신 분이 그 찌른 자리를 더러운 곳에 담그거나 더럽게 해서 그곳에 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피를 뽑으려고 주사바늘로 찌를 때도 역시 아픕니다.

헌혈을 시작하여 바늘을 통해 피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현기증을 느끼거나 심하면 정신을 잃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피를 '뽑아서'라기 보다는 피를 '보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게다가 굵은 바늘이 팔에 들어가 있으니 헌혈을 하는 동안 내내 팔이 아픕니다. 그렇지만 헌혈이 끝나면 전혀 아프지 않게 되지요.

헌혈하고 나서 가만히 누워있다 일어나라는 간호사의 말을 듣지 않고 곧장 일어나면 현기증을 느끼거나 심하면 쓰러질 수도 있습니다. 쓰러져서 다치는 수도 있구요.

헌혈할 때 주사바늘로 찌른 자리에 멍이 들어 며칠간 남아 있는 것은 흔히 있는 일입니다.

현혈하고 하루정도는 피를 뽑은 팔을 심하게 움직이면 안되는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헌혈한 날은 목욕이나 샤워를 삼가야 하므로 여름철에는 상당히 불편합니다.

그리고 헌혈할 때 주사바늘을 찌른 자리에 1mm정도의 흉터가 남습니다.

어지럽거나 기운이 없을 때마다 그것이 지난 번에 헌혈한 것 때문이 아닐까 하는 쓸 데 없는 생각을 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지럽거나 기운이 없는 것은 헌혈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데 말입니다.

세어보니 열두가지나 되는군요. 혹시 빠뜨린 것이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헌혈을 하시는 분들은 이 모든 불편과 고통을 달게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자신의 몸의 일부를 떼어주시는 것입니다.

헌혈에 대하여 잘못알려진 사실도 많습니다.





1. 헌혈을 하면 몸안에 오래된 낡은 피를 뽑아내므로 몸에 좋다? 



헌혈할 때 뽑는 피속에는 만들어진 지 100일이 넘는 오래된 성분부터 바로 그날 만들어진 성분까지 골고루 섞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낡은 피를 뽑아낸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소리입니다. 헌혈이란 자신도 충분히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피를 뽑아서 다른 사람에게 주는 일입니다.



2. 헌혈하면 몸안에 더러운 피를 없애준다?



우리 몸안에 더러운 피란 없습니다. '더러운 피'란 영화제목에나 있는 말입니다. 더러운 피라는 것이 없는 데 그것을 없애준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소리입니다. 설령 더러운 피라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뽑아서 병든 사람에게 준다는 것은 사람으로서 차마 할 수 없는 나쁜 짓입니다.

헌혈을 하면 그피를 돈 많은 사람들이 보신용으로 맞는다?

옛날 이야기에 보면 부모님이 돌아가시려할 때 손가락을 깨물어 자신의 피를 부모님의 입에 흘려넣어 회생하시게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사람의 피속에는 특별한 기운이 들어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요즈음에도 건강한 사람의 피를 주사하면 회춘하거나 혈기가 왕성해지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그런 목적으로 병원에 가서 수혈을 받고자 하는 얼빠진 사람들도 종종 있구요.

그런 사람들이 병원에 가서 자신의 뜻대로 수혈을 받는 경우는 없습니다. 의사라면 누구나 수혈을 받는다 해도 보신이 되거나, 보혈이 되거나, 회춘하거나, 혈기가 왕성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요구를 거절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건강한 사람이 수혈을 받아도 몸에 도움이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3. 헌혈을 하면 새로운 피가 잘 만들어지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



헌혈을 하면 새로운 피가 평소보다 더 많이 만들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몸에 어떤 좋은 영향을 미치거나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아무런 증거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피가 잘 만들어진다고 해서 건강에 좋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4. 헌혈을 하면 에이즈 검사는 물론 건강진단이 된다?



헌혈을 하면 에이즈, B형 간염, 혈액형, 간기능, C형간염 등에 대한 검사를 해서 그 결과를 본인에게 알려줍니다. 물론 이것이 본인의 건강상태를 아는 데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의사가 진찰도 하지 않고 그 결과에 대하여 설명도 해주지 않는데 그 검사가 가지는 효용이라는 것이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검사는 헌혈하신 분의 건강상태를 알아봐드리기 위하여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수혈을 하면 안되는 병든 피를 골라내기 위하여 의무적으로 하는 검사인데 그 결과를 본인에게 알려드릴 뿐입니다. (그 검사에서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오면 그 혈액은 수혈을 하지 않고 버립니다. - 실제로는 버리지는 않고 제약회사에서 피의 성분을 뽑아내어 약을 만드는데 사용합니다. 그 약 역시 인공적으로 만들지는 못하고 피에서 뽑아내는 수 밖에는 없는 귀한 약입니다. 그런 약들 중의 하나가 여러분께서 흔히 알고 계시는 알부민 주사입니다.) 

그런 검사를 하는 데는 피 10ml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그런 검사를 하기 위하여 피를 400ml 씩이나 뽑는다면 그것은 낭비입니다. 가끔 간염이 있거나 간기능이 나쁜 분들중에 몸의 상태가 어떻게 변했는 지도 알고 좋은 일도 하는 두가지 목적으로 헌혈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것은 수혈에 사용할 수도 없는 피를 400ml 씩이나 뽑아내는 결과를 낳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매춘을 하거나 동성애를 한 사람이 에이즈에 걸린 것을 걱정하여 에이즈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헌혈을 해서 물의를 일으킨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에이즈검사의 결과를 헌혈한 사람에게 알려주지 않으니 그런 목적으로 헌혈하는 일은 많이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5. 헌혈을 권유하는 것은 적십자사 직원들이다?



우리나라에서 피를 공급하는 것은 적십자사가 국가로부터 위탁받은 사업입니다. 그래서 적십자사에서는 적십자혈액원이라는 산하기관을 두고 그곳에서 헌혈사업을 맡아서 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헌혈차 안에 계시는 분들은 모두 적십자혈액원의 직원입니다. 크게 보면 적십자사 직원이라고 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군요.

그러나 밖에서 헌혈을 권유하시는 분들은 적십자사 직원이 아닙니다. 적십자 회원들이지요. 중고등학교에 있는 RCY나, 적십자 청년봉사대와 같은 적십자사의 회원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들은 월급을 받고 그런 일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귀한 시간을 쪼개어 아무런 보수도 받지 않고(물론 좋은 일을 한다는 정신적 보상을 받기는 합니다만) 스스로 그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일종의 자원봉사자인 셈입니다.

물론 적십자사 직원들이 권유하는 경우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저는 그런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헌혈한 피는 자신이 원하면 언제든 지 무료로 다시 자신에게 주사할 수 있다?

한번 헌혈을 하면 그 피는 언제든지 본인이 원하면 무료로 자신에게 다시 주사할 수 있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번 헌혈을 하면 그 피는 복잡한 경로를 통하여 피가 필요한 사람에게 곧 주사됩니다. 다른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 버리는 것이지요. 그것을 본인이 원한다고 다시 맞을 수 있겠습니까? 



6. 왜 이런 오해가 생겼을까요?



헌혈을 하면 조그마한 카드를 주는데 그것을 헌혈카드라고 부릅니다. 그 헌혈카드의 용도 때문에 그런 오해가 생긴 것입니다.

수혈이 필요해서 수혈을 받은 경우에 병원에서 그 비용을 지불할 때 헌혈카드 1장을 제시하면 피 1단위를 수혈하는 데 들어간 여러가지 비용(주사비, 혈액원관리비, 검사비, 적십자 혈액원에 지불한 비용 등등)에서 적십자 혈액원에 지불한 비용을 빼줍니다. 두장을 제시하면 2단위를 수혈한 비용에서, 석장을 제시하면 3단위를 수혈한 비용에서... 이런 식이지요. 이것은 우리나라의 어느 의료기관에서나 해당이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잘못 알려진 것이 그런 오해를 불러온 것입니다.

왜 적십자 혈액원에서는 무료로 헌혈을 받아 병원에 돈을 받느냐고 물으시는 분이 계실 지도 모르겠군요. 피야 무료로 받았지만 피를 뽑는데 필요한 인건비, 시설비... 그리고 피를 검사하는 데 들어가는 인건비, 시설비, 재료비... 그리고 피를 운반하는 데 필요한 여러가지 비용... 이런 것 때문에 그러는 것은 아닐까요?



헌혈하면 병이 옮을 수 있다?

한때 헌혈을 하면 에이즈나 간염과 같은 병에 걸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퍼진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이야기 입니다. 헌혈을 한다고 해서 어떤 병이 옮지는 않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고 말았습니다만 '헌혈'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몸의 일부를 떼어주는 희생적인 행동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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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를 사용하면 정말 세균이 죽나요? 



비누사용은 백선 뿐 아니라 다른 진균증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이는 곰팡이 즉, 진균의 보금자리가 되는 피부각질 조각들이 잘 제거되기 때문이다.

비누사용은 또 손상된 피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균의 번식을 억제해 이차 세균감염을 막아주기도 한다.

결론은 피부를 늘 청결하게 하는 것이 백선의 치료 뿐 아니라 재발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단 게으르면 할 수 없다. 곰팡이와 평생을 같이 살 수 밖에.

☞ 백선이란?

  : 옛날에 도장 부스럼이라 부르던 것으로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백선균, 소포자균, 표피균 등 곰팡이의 일종인 사상균이 피부에 감염되어 일어나는 피부병이다.감염된 자리나 증세에 따라 두부백(기게충), 무좀, 손톱 백선 등으로 분류한다.

1) 두부백선

  : 흔히 기게충이라 부르는 병으로 어린이에게 많이 나타난다. 머리카락이 둥글게 빠지거나 피부면에서 끊어지며 머리
가 없는 부위가 허옇게 된다.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2) 체부백선

  : 버짐이라고 불리며, 얼굴, 목, 팔, 다리 등에 경계가 뚜렷한 붉은 색 점이 생기고 표면에 구진 이나 물집이 생긴다.

3) 완선

  : 넓적다리 안쪽에 주로 생기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 가장자리가 붉은 색의 홍반이 생기고 홍반의 안쪽과 주위에 구진, 물집, 인설이 생긴다.

4) 한포상백선

  : 무좀을 말하며 작은 물집을 주 증상으로 하는 것, 발바닥의 피부가 두터워져 갈라지는 것, 짓무르는 것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심하게 가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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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의 칼슘의 섭취가 체중 증가에 미치는 영향 
 

10대 소녀들은 청바지가 몸에 맞지 않을까 걱정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우유를 마시는 것을 중단한다. 아동 시절과 청소년 시절에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일생 동안 뼈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지만, 뼈를 보호하는 유제품을 식단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중요성을 인식하는 청소년은 거의 없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10대 소녀들은 하루에 권장되는 1,500 밀리그램의 칼슘을 절반 정도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10대 소녀들의 부모와 의사들은 청소년들에게 칼슘을 섭취하여야 하는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좋은 이유를 들 수 있게 되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칼슘을 섭취하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미국 하와이 대학 연구진이 샌디애고 시에서 개최된 실험 생물학 학술 모임에서 발표된 최근 연구에 의하면, 정기적으로 칼슘을 많이 섭취한 9세~14세의 소녀들은 그렇지 않은 소녀들에 비하여 체중이 적게 나갔으며 또한 체지방도 적게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연구진은 323명의 소녀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칼슘을 많이 섭취할수록 체중 감소 효과가 좋은 것을 발견하였다. 즉 섭취하는 300밀리그램의 칼슘당 1.9 파운드(0.855 kg) 정도 체중이 적게 나가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연구 결과를 확신하기 위해서는 좀더 많은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필요하지만(현재 진행되고 있음) 많은 역학적 연구를 통해 칼슘을 많이 섭취하면 체중이 반드시 감소되지는 않지만 최소한 체중이 증가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 이미 제시되었다. 이 사실은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 즉 우유나 치즈를 섭취하면 지방과 칼로리 때문에 체중이 증가한다는 사람들의 통념과 상반되는 것이다. 소녀들의 고 칼슘 다이어트에 대하여 연구를 하였던 미국 네브라스카 주 오마하 시 Creighton 대학의 간호학 교수인 Joan Lappe 박사는 우유를 마시기를 중단하는 많은 10대 소녀들은 우유로부터 지방을 섭취하는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Lappe 박사는 연구 결과를 지난해 영국 의학학술대회에서 발표하였는데, 연구를 위하여 소녀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한 그룹의 소녀들에게는 매일 1,500밀리그램의 칼슘을 섭취하게 하였고 다른 그룹에는 일상적인 식단을 통하여 매일 평균적으로 881밀리그램의 칼슘을 섭취하게 하였다. 4년이 경과한 후 고 칼슘 식단을 섭취하였던 그룹과 일상적인 식단을 취하였던 그룹 간의 몸무게의 차이는 없었다. 


Lappe 박사는 “항간에는 유제품을 섭취하면 비만해진다는 속설이 있지만, 연구를 통하여 10대 소녀들이 유제품으로부터 하루에 섭취하는 칼슘의 3분의 2 또는 4분의 3을 얻더라도, 칼슘을 적게 섭취하는 소녀들에 비하여 체중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하였다. 건강 전문가들은 10대 소녀들이 체중을 조절하기 위하여 유제품 섭취를 줄이는 것을 지양하길 권하고 있다. 연구를 통하여 아동 시절과 청소년 시절에 칼슘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뼈의 건강에 좋으며, 골다공증 등과 같이 뼈가 가늘어지는 질병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이 이미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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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는 안약은 어디로 갈까?


눈물이 나오게 되면 콧물이 질끔질끔 나오게 되는 경우를 경험했을 것이다.

눈에서 코로 이어지는 관이 있는 것이다. 아랫눈꺼풀을 뒤집어 코에 가까운 부분을 잘 보면 

작은 구멍이 눈꺼풀위와 아래에 빠끔히 뚫려 있다.  

여기에서 눈물이나 안약등이 들어가 콧속으로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 

세균이 들어가거나 해서 관이 부어 막히면 눈물이 항상 줄줄 흘러나오게 된다.  

나이를 먹으면 이렇게 되기 쉽기 때문에 곤란한 사람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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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불청객,춘곤증 한방에 날려버리자! 

 







어느 해보다 일찍 찾아온 봄. 햇살이 좋긴 한데 봄 맞을 준비가 덜 된 까닭인지 심신이 지치고 졸음이 쏟아진다. 어느새 나타난 춘곤증을 이기고 활력을 되찾는 방법을 찾았다. 



▣ 춘곤증 증상은? 



춘곤증이란 글자 그대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특별한 질환이 없는데도 몸이 나른하고 피로를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증세로는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낮시간에 졸음이 쏟아지거나, 식욕이 떨어지고 나른하며 권태감으로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어깨가 뻐근하고 감기에 걸린 것처럼 몸이 찌뿌드드하다. 심하면 불면증과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평소의 건강관리 상태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지기도 한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증상이 짧고 가볍게 나타나며, 허약한 체질의 경우에는 적응력이 떨어져 있어 증상도 심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피로를 느끼기도 한다. 



▣ 왜 생기나? 



가장 큰 원인은 인체가 계절의 변화에 즉각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봄철에 사회적인 변화가 많은 요소도 꼽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인사이동, 취학, 입학, 이사 등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급격한 환경 변화들이 봄철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또한 봄철은 활동량이 늘어난 데 비해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지 못하는 점도 들 수 있다. 



남성보다 여성이 춘곤증을 심하게 호소하는 경향이 있다. 원인으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복잡한 호르몬의 조절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춘곤증은 3~4월경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시적 생리 현상이지만 그 증세가 심할 경우는 알맞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다. 또한 춘곤증은 겨우내 잠복해 있던 질병과 더불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피로가 장기간 계속된다든지 피로감과 함께 숨이 차다든지 하는 다른 증상이 보이면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열이 계속되면서 몸이 나른한 경우는 결핵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황달이 있는 경우에는 간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피로감으로 인한 질병은 당뇨, 갑상선질환, 심한 빈혈 등이다. 



▣ 어떻게 극복하나? 





하루 세끼를 꼭 챙겨먹자 

식사는 하루 세 끼를 거르지 말고 먹어야 하며 아침을 특히 거르지 않는 것이 좋다.



아침을 거르면 허기진 상태에서 오전을 보내게 돼 점심 때 과식을 불러 춘곤증을 가중시키게 된다. 



고단백질은 졸음을 쫓고 당분은 졸음을 부르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낮에는 육류, 야채, 해조류, 잡곡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피로 회복을 위해서는 비타민을 함유한 음식도 필수적이다. 



제철에 나는 달래, 도라지, 쑥, 취, 더덕 등 봄나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영양상의 균형도 맞고 식욕도 돋워준다. 



밤에는 졸음을 부르는 성분이 있는 당분이 다량 함유된 곡류와 함께 과일, 야채, 해조류 등으로 식사하는 것이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한 방법이다. 





낮잠은 20분만 

4~5시간이라도 숙면을 취해 양질의 수면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수면위생을 지켜야 한다. 



잠들기 전에 음주나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흡연이나 커피 등 카페인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낮에 춘곤증으로 조는 일이 잦아지면서 낮잠을 자는 경우가 많은데 오후 2시 이전에 20분 이하로 수면을 취하는 것은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오후 2시 이후에 잠을 자거나 20분 이상 낮잠을 자는 경우에는 밤잠을 이루지 못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피로 풀기는 스트레칭으로 

현대인이 겪는 운동부족도 춘곤증의 한 원인이기 때문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격렬한 운동은 피로를 가중시키므로 피한다. 전신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손가락과 발 부위를 풀어주는 운동 등이 좋다. 



특히 스트레칭은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시켜주고 신선한 산소를 더 많이 공급받도록 도와주어 효과적이다. 



▣ 비타민의 섭취는 춘곤증에 보약 





스트레스에는 비타민 C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태에서는 에너지 소모가 극대화되기 때문에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대사가 증가해서 비타민 B가 필요하다. 비타민 C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코이드 호르몬 등의 산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 B는 현미, 율무, 통보리 등 도정하지 않은 곡식류와 돼지고기, 닭간, 말린 버섯, 호두나 잣 등의 견과류, 콩류 등에 많다. 피로를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비타민 C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운동 전에는 비타민 E를 

운동시에는 호흡량의 증가로 많은 양의 산소가 소모된다. 이 과정에서 완전히 연소되지 못한 산소가 근육조직을 손상하고 세포를 파괴, 암과 노화를 일으킨다. 



비타민 E와 베타카로틴이 연소되지 못한 산소의 산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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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제대로 알고 하자



바른 자세가 부상 예방 지름길 



지나침은 오히려 부족함만 못하다 했던가. 마찬가지로 잘못된 습관으로 무리하게 운동하기보다는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 



무조건 오래, 힘들게 하는 운동은 좋을 게 없다. 거의 쓰러지기 직전까지 죽을 힘을 다해 운동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이는 건강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회사원 A씨는 한때 마라톤이 몸에 좋다는 생각에 아침.저녁으로 두 시간 이상씩 달리고 또 달렸다. 신발이 좋아야 한다고 해 최고급 조깅화까지 샀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관절염뿐. 그는 자신의 관절이 약간의 충격에도 망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미처 알지 못했던 것이다.



자신에게 어떤 운동이 맞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전문 스포츠 검진 센터에서 조언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운동 강도나 시간을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 20대는 1시간20~40분가량, 40~50대는 1시간 이내로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장년층은 저녁 운동을 피해야 한다. 





*** 스트레칭은 여유 있게 



어떤 운동에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감초가 스트레칭. 하지만 마음이 앞서 무리한 자세를 취할 경우 오히려 관절이 상하는 등 역효과가 날 수 있다. 특히 다른 사람에게 허리를 누르게 하는 식의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잘못된 습관: 무릎 등 관절을 직접 손으로 누른다. 반동을 이용해 몸을 구부린다. 오랫동안 한 자세를 고수한다. 오른쪽, 왼쪽의 운동량이 다르다.



▶처방: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한 동작을 할 때 적당한 시간은 목이나 어깨의 경우 4초, 팔은 10초, 다리는 20초 정도. 연속 동작의 경우 힘이 들면 그 자세에서 약 20초간 머물렀다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 좌우의 운동량이나 동작이 같아야 관절의 틀어짐을 막고 신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 뛸 때는 상체에 주의



마라톤 열풍 때문에 집 근처에 작은 공원만 있으면 너도나도 뛰느라 정신이 없다. 마라톤의 효과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정도. 하지만 하체에 신경 쓰느라 상체의 움직임을 소홀히 하면 기대만큼 성과를 거둘 수 없다.



▶잘못된 습관: 팔을 거의 흔들지 않거나 반대로 아주 심하게 흔든다. 땅을 보고 뛰거나 위를 보고 뛴다. 상체를 구부리고 달린다.



▶처방: 겨드랑이 정도의 높이까지 팔을 흔드는 것이 좋다. 고개를 숙여 땅을 보고 뛰면 머리의 무게가 고스란히 허리에 전달되기 때문에 체형이 굽을 수 있다. 또 머리를 너무 꼿꼿이 세워도 허리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비만한 사람은 무릎과 발목이 상할 수 있으니 부드러운 신발을 신고 사전 준비운동은 필수. 



도움말 조성연 박사(하늘스포츠클리닉)



*** 쉬엄쉬엄 줄넘기



줄넘기를 할 때는 자신의 몸무게보다 최고 7배에 달하는 압박이 가해진다. 따라서 그 충격을 피하는 것이 관건.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체형에 맞는 줄넘기를 해야 한다. 충분한 휴식도 필요하다.



▶잘못된 습관: 높이 점프한다. 긴 줄을 사용한다. 발끝을 바라보며 뛴다. 가슴과 허리를 웅크린다. 1000회, 2000회 등 횟수를 정한다.



▶처방: 줄의 두께는 평균 0.5cm. 무릎이나 발목 등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선 앞꿈치로 줄을 넘을 수 있는 1cm 정도 높이로 점프하는 것이 좋다. 잘못된 자세로 줄넘기를 하면 발목.무릎.허리의 순서로 통증이 느껴진다. 허리가 아플 정도면 위험한 상황.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고, 횟수에 급급하기보다 땀이 날 만큼만 하자. 



도움말 허태련(´허태련의 싱싱생생 줄넘기 다이어트´ 저자)



*** 부상 주의! 인라인 스케이트



인라인 스케이트를 잘못 타면 빠른 속도 만큼 관절도 순식간에 망가질 위험이 있다. 부상을 피하기 위해 가급적 딱딱한 바닥을 피하자.



▶잘못된 습관: 매끄러운 곳을 고집한다. 지나치게 낮은 자세를 취한다. 내리막길을 애용한다. 무조건 빠르게 달린다.



▶처방: 우레탄 소재의 바퀴가 아무리 충격을 잘 흡수한다 해도 장시간 딱딱한 바닥에서 타면 관절에 무리가 따른다. 부드러운 흙길에서 달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무릎과 허리를 동시에 구부린다면 허리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도움말 문지욱(국제인라인스케이팅협회 한국지부장)



*** 배드민턴은 매일 조금씩



배드민턴은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드는 운동이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지쳤다고 생각되면 무조건 쉬는 것이 좋다.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 최고의 효과를 얻는다. 나이 들어서도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운동인 만큼 지금부터 바른 습관을 길러보자.



▶잘못된 습관: 발을 움직이지 않고 상체만을 이용해 공격과 수비 자세를 취한다. 공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라켓을 항상 머리 위로 치켜들고 있다. 무릎을 심하게 구부린다. 그립을 지나치게 움켜쥔다.



▶처방: 급하게 상체만을 움직일 경우 허리 통증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발을 함께 움직여줘야 한다. 무릎은 15도 각도로 구부린다. 라켓의 높이는 어깨와 얼굴의 중간쯤이 적당하다. 이때 힘을 빼고 어깨와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십견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도움말 권관희(서초 YMCA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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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관절을 꺾을 때 나는 ‘우드득’, ‘오도독’소리는 관절 속에 형성된 활액(滑液) 주머니가 터지며 소리입니다. 



활액이란 관절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윤활유 같은 것으로 관절 뼈와 뼈 사이의 관절강(關節腔)에서 분비됩니다. 손가락을 꺾거나 잡아 뽑으면 당연히 관절강이 확장되고 이에 따라 그 사이에 들어 있던 활액 주머니는 비누방울처럼 터지면서 ‘우드득’, ‘오도독’ 파열음을 낸다. 



몇몇 다른 사람들은 반대로 주머니가 터질 때 기체로 변한 활액이 다시 액체로 환원할 때 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손가락 꺾기를 습관적으로 할때 나타나는 효과에 대해서는 무어라 일관되게 연구되고 합의된 결과가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몇몇 의사들은 성장기에 손가락을 꺾는 습관이 손가락 관절 형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 자제하라는 충고는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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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을 제거해주는 식품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유별나게 육류 선호가 강한 반면 야채나 해조류를 경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애연가들이 많고 공해 등의 누적으로 심한 스트레스 등을 안고 생활합니다.담배연기 속에 있는 니코틴은 구강 내의 점막에 흡수되어 혈액 속으로 들어가고 이것이 체내에서 흥분작용을 일으키는데, 그 특성은 담배 한 개의 니코틴이 2백마리의 독사를 죽일수 있는가 하면 10명의 생명을 빼앗을 수 있는 독성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보통 성인이 하루 20개비(1갑)을 피운다고 볼때 20mg 안팎의 니코틴이 체내에 흡수되어 말초혈관, 특히 피부 혈관의 강한 수축으로 혈압 상승과 심장맥박의 증가 현상이 옵니다. 



니코틴에 의한 체내의 변화는 흡연과 동시에 80~90%가 급속히 해독되고 나머지는 수분에 의해 신장과 뇌로배출이 됩니다.또 담배연기 즉 니코틴은 사람의 체내에 들어가면 식욕을 저하시키고 혈압을 높여 동맥경화를 촉진시킵니다. 





영양학적으로 보면 매연공해 즉 체내의 아황산가스나 니코틴의 독을 제거해 주는 것은 각종 비타민입니다. 특히 비타민 A의 효가가 그중 가장 크죠. 비타민 A가 많이 함유된 식품은 녹황색채소로써, 대표적인것으로는 당근, 시금치, 호박 등이 있습니다. 흡연자여러분, 담배 끊으면 건강에 좋겠지만 애연가분들은 녹황색 채소 많이 드세요. 



추가로 토코페롤(비타민 e)이나 베타카로틴(비타민 a 의 전구체)을 복용하게 되면 암을 억 

제하는 항산화효과보다 오히려 암 발병을 

촉발하는 역효과를 낸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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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란 배변이 적절한 시기에 제대로 되지 않거나, 또는 수일간 변이 나오지 않는 상태등으로 정의 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3일 이상 변을 못 보는 경우를 변비라고 합니다. 


변비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기능적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복잡한 사회생활에 따른 스트레스, 편식, 운동부족, 불규칙한 생활 즉 밤늦게까지 일하며 안자는 경향이 있고  이러한 이유로서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지 못하고 출근 시간에 쫓겨 아침식사를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식을 함으로서 일어나는 위결장(대장)반사에 의한 배변행위의 리듬이 깨지기 때문에 결국 변비라는 지독한 증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때로는 과민성장증후군과 같은 증세를 일으켜서 설사, 복통을 수반하는 변비가 되기도 합니다. 

그밖에 기질적인 원인으로서 암에의한 대장폐쇄증, 대장게실증, 직장질벽 이완증, 직장탈, 치질,항문 및 복부 수술 후 장해등의 이유로서 변비가 오기도 하며 기타 선천적인 요인으로 대장의 길이가 길고 꼬불꼬불하게 엉켜있는 경우등에서도 변비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기능적 이상에 의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변비의 종류로는 이완성 변비, 직장성변비 및 경련성 변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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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 변비의 원인 / 변비의 관해 / 치료 및 예방

 
 변비의 정의 

 
 변비를 진단하는 정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정상배변 기간에대한 범위는 넓기 때문에 대개 1주일에 3회 이상 배변을 하면 정상으로 간주하며 2회 이하일 때를 일반적으로 변비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나 배변빈도 외에도 배변시 힘을 주어야 하는 경우, 변이 딱딱하거나, 아랫배에 변이 차있는 느낌으로 불편한 경우, 또는 변을 본후에도 남아있는 느낌이 있는 잔변감 등이 있을 때도 배변 횟수와 관계없이 몇가지 객관적인 증상을 종합해서 변비라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변비가 있을 때 흔한 증상

 

 ** 복부 팽창감 및 복통 


변비가 있을 때 가장 자주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것은 대장 속에 있는 가스로 인한 것인데, 

 음식물이 장속에서 오래 머물 게 될 경우 많은 가스로 인한 것인데, 음식물이 장속에서 오래 머물 게 될 경우 많은 양의 가스가 생기게 됩니다.장속에 있는 세균에는 비피더스균과 같이 몸에 이로운 세균뿐만 아니라 핼운 세균도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해로운 균으로 영얀소를 인돌, 페놀, 암모니아 등의 부패물질로 발효시킵니다.

 
이와같이 소화된 음식물, 즉 음식물 찌꺼기가 장속에서 오래 머물 게 되면 웰슈균 등이 증식되어 부패발효를 일으키고 악취가 강한 가스가 생기게 되며, 이러한 가스 등에 의해 복부 팽만ㄱ마이나 복통등의 증세를 일으키게 됩니다.

 



** 피부증상



변비 환자의 경우 피부에 윤기가 없어지고 거칠어지면서 여드른 같은 피부 감염증이 빈번하게 나타나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두통,어깨결림



두통이나 어깨결림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중의 하나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규명되어 있지 않지만, 자율신경의 작용이 원만하지 못해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식욕부진, 구취, 설태



식욕이 없어지고 구취가 심해지며, 혀가 하얀 이끼와 같은 것이 끼는 설태라고 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불면증, 초조함 등의 신경증상



밤에도 잠을 이루기가 어렵고 불안하며, 쉽게 화를 내는 등의 신경과민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성격이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들에게서 보다 쉽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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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는 여성들의 아침시간은 거의 전투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머리손질 및 얼굴 화장에는 많은 시간이 할애되지만 배변을 위한 여유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 

 또한 다이어트에 대한 불안감으로 식사가 불규칙해지며, 직장내에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것이 때로는 눈치가 보이기도 합니다. 

결국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심각한 변비 증세가 발생하지만 쉽게 접하는 변비약의 광고를 보고 약을 구입해서 자신의 증세에 맞게 점차 양을 늘려 나가게 되는데, 시판중인 변비약은 자극성하제가 많기 때문에 다량 복용시 대장의 자연스러운 운동이 약해지고 결국 변을 보기위해서는 더 많은 양을 복용해야 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게 되며, 이것을 굳이 이야기하자면 "변비약 의존증"이라고 합니다결국 심한 변비가 계속되고, 상습적으로 약을 복용하다보면 대장은 가스조차 밀어낼 힘이 없는 상태로 까지 발전할 수 있고, 이지경까지 이른 변비증은 치료도 잘 되지 않을뿐더러 치료기간이 수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민간요법으로이용되는 알로에, 한약제로 사용되는 변비약등도 자극성 하제의 성분을 함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코 생약이라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변비라는 것은 하나의 증세로 간주하고 가볍게 생각하여 시판되는 변비약에 상습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생각이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식습관의 개선 및 생활태도의 변화, 적절한 하제를 적정기간 복용하는 등의 꾸준한 노력만이 변비를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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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매스미디어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신문, 방송, 주간 또는 월간 잡지를 통해 알려지는 정보의 양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특히 신문, 방송, 잡지등을 통해 선전되는 변비약에 관한 내용은 변비에 관한 한 거의 특효약에 가까울 정도로 주로 효능만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상습 복용에 따른 부작용, 후유증, 합병증등은 거의 알려지고 있지 않습니다. 

변비라는 것은 하나의 증세로 간주하고 가볍게 생각하여 시판되는 변비약에 상습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생각이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식습관의 개선 및 생활태도의 변화, 적절한 하제를 적정기간 복용하는등의 꾸준한 노력만이 변비를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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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학교에서 변보기를 꺼려하는 이유로서 화장실에서 지독한 냄새가 나며, 변을 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고, 배변행위가 더럽고 부끄러운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변의를 자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선 소아변비가 있을 때는 기질적인 원인에 의한 것이 아님을 확인한 후에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결국 어린시절의 변보는 습관이 성인이 된후에도 지속되는 경향이 있고  또한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시절에 변비의 고통을 겪으므로서 성격장해등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변이 쌓이면 공포심에 휩싸이고, 직장안의 많은 양의 딱딱한 변으로 인해 항문괄약근의 간헐적 이완에 따른 변실금으로 팬티에 변을 묻히게 되고, 아이들이 냄새난다고 놀리기도 하고 가끔씩 복통을 호소하기도 하는 등 아이들의 정신적, 신체적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치료는 약물요법을 2-3개월 시행하며, 관장요법은 습관성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연 배변을 유도합니다.

군것질로 인한 불규칙한 식사습관 및 식사량의 감소를 막으며 현미밥 등의 섬유질이 많은 음식으로 충분한 양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치즈, 햄, 소세지, 햄버거등의 인스탄트 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생우유, 야채 쥬스등의 섭취를 유도합니다.

변의를 억제하지 않고 배변이 결코 더럽고 부끄러운 행위가 아닌 정상적인 것이라는 것을 인식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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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원인에의해 하복부 불쾌감, 복통등이 올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자궁,나팔관,난소질환이 있을 수 있으며 비뇨기 질환, 장염, 소화기암등의 복부 질환에서 상기 증세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대장질환에 의해서 하복부 불쾌감, 가스가 차는 느낌, 변비, 설사, 복통등이 올 수 있으며 가장 흔한 질병으로 과민성 장증후군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대장직장암, 대장계실염, 궤양성 대장염등이 있으나 흔하지는 않습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대장의 기능이상으로 발생하며 복잡한 현대생활,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주원인 이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생기기도 합니다.과민성장증후군은 주증상에 따라 변비형, 설사형, 변비설사 교대형으로 분류하며 각각의 형태에 따라 치료방법도 달라집니다. 과민성장증후군의 진단은 전문의와 상담 및 기본적인 검사,대장내시경 및 대장촬영을 통해 기질적인 원인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에 판정할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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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롭고 애매한 증상입니다.

변을 본후 남아있는 느낌이 들 수도 있고 아래를 제대로 안닦고 나온 기분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변이 남아있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이러한 증세를 일으키는 경우는 대장직장암, 과민성장증후군, 궤양성대장염,치열,진행된 3-4도 치핵 등 많은 대장항문질환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세를 호소하는 분이 본원을 방문했을 때 의사는 일단 병력조사 및 문진을 하고, 직장수지검사(항문부위를 손가락으로 넣는 검사), 항문경검사 및 대장내시경,대장촬영등을 하여 기질적인 질환 즉 대장직장암,궤양성대장염,치핵,치열 등의 질환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만약 기질적인 원인에 의한 것이라면 수술 또는 약물치료를 통해 완치할 수 있으나 기질적인 원인이 아니라면 약물 및 식이요법등으로 오랜기간 치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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