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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135

[경영/리더십] 직장인 생산성 높이기 직장인 생산성 높이기제목을 아래의 "직장인의 생산성을 해치는 7가지 주범" 이라고 적지 않는 것은이 글에서 내가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를 한 번 더 생각해 보았다. 물론, 아래의 글에 공감이 가고 여러 직장인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도 강하다.그래서 조금이라도 생각해서 7가지를 적었다. 직장인의 생산성을 높이기 1. 아침근무전, 오후 근무전 10분씩 할일 목록을 정리하기2. 매주 월요일이나 금요일은 책상 정리하고 닦기3. 편안하게 생각하고 일을 할 수 있는 공간과 다닐 수 있는 동선 만들기4. 멀티태스킹 보다는 일의 우선순위나 중요성, 급한일을 나열해서 순서대로 하기5. 전화벨은 진동으로 이어폰 소리는 크지 않게 회의나 잡담은 가급적이면 회의실이나 탕비실, 복도등에서 하기6. 집중력이 높아지도록 책상에 .. 2012. 9. 4.
[경영/리더십] 파워란 무엇이며 어떻게 표현되는가 파워란 무엇이며 어떻게 표현되는가 [조직행동론] 파워와 정치학파워란 무엇이며 어떻게 표현되는가 출처: 이명헌 경영스쿨 http://www.emh.co.kr/xhtml/power_politics.html 파워와 의존성 파워(Power)는 자신의 의사대로 다른 사람이 행동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잠재적인' 힘입니다. 파워의 토대는 의존성(dependency)입니다. A가 원하는 것에 B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면 A는 B에 대해 의존적이 되고, B는 A에 대해 파워를 갖습니다. 파워를 창출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는 것은 의존성이라고 했는데 의존성은 다른 것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낮을수록 커집니다. 흔한 것에서는 파워가 생길 수 없습니다. 의존성의 정도는 다음의 세가지 요소에 영향 받습니다. 중요성(Impo.. 2012. 8. 23.
[경영/리더십] 구체적인 업무 지시 방법 구체적인 업무 지시에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1. 업무의 우선 순위와 그 기준을 제시한다.2. 직무기술서는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작성한다.3.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작업 계획을 세워라.4. 명확한 업무지시의 힘을 믿어라. 업무요청 수신 1. agenda 수신2. 고객이 원하는 조건 (function, UI, performance)3. 우리가 필요로하는 조건4. 결과물 전달Q:최근 A사의 동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Q: 너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2012. 8. 23.
[경영/리더십] 리더와 관리자의 차이 내가 알고있는 리더와 관리자의 차이이다. 리더 - 팀원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과제를 성공하게 만든다.- 팀원들이 겪고 있는 난제를 파악하여 해결해준다.-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여 팀원들이 자신을 보고 배울수 있게 한다.- 일하는 방식, 일 분배 등에 있어 항시 팀원의 역량 향상을 고려한다.- 가능한 일정과 그 이유를 개발자에게 묻고, 더 빨리/효율적으로 끝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함께 상의한다. 관리자 - 과제를 성공시키기 위해 팀원들을 조직/관리한다.- 팀원들에게 일을 분배하고 해결토록 한다.- 관리자가 하는 일과 팀원이 하는 일을 구분짓는다.- 필요한 일에 가장 적합한 역량을 보유한 팀원에게 해당 일을 맡긴다. (개인의 역량 향상은 개인의 몫이다.)- 촉박한 일정을 주고 기간내에 끝내라고 압박한다... 2012. 8. 10.
[경영/리더십] 임파워먼트란 임파워먼트란 조직구성원 개개인에게 권한위임과 동기부여를 통해 성과 제고와 능력개발을 촉진하여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는 도구입니다. 업무수행에 필요한 책임과 권한 등을 개인에게 최대한 부여하고 개인의 잠재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코칭하고 배려하는 과정입니다. 1980년대 이후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조직활성화 전략으로 조직구성원의 몰입도와 역량개발 노력을 촉진함으로써 조직 차원의 변화와 성과를 추구하는 경영 혁신의 주요 수단으로 부각되어 왔습니다. 요즘 리더가 혼자서 책임지고 지시하고 강요하는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개개인의 잠재능력을 향상시켜서 더욱 좋은 조직을 만들고 성과를 만들어 내는 시대입니다. 2012. 7. 31.
[경영/리더십] 동료, 상사와 급속도로 가까워 지는 법 [경영/리더십] 동료, 상사와 급속도로 가까워 지는 법 성공한 한국의 경영자들의 공통점 중 한가지는 "많이 좀 도와 주세요"라는 말을 자주 하는 것이다. 오래 전에 해외에서 동문수학 했던 모 대기업 총수의 사장시절, 그를 면담하고 감동한 적이 있었다. 사실 그가 젊은 나이에 사장직을 맡게 된 것은 자신의 능력보다는 부친의 후광 덕분일 것이라고, 결국 경영능력이 썩 탁월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회사가 눈에 띄게 승승장구 하는 것을 보고 '뭔가 있구나' 하고 궁금하게 여기던 차에 그를 만나는 기회가 있었다. 그 대화는 그를 향한 오해를 싹 사라지게 했고 회사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는 면담 내내 나의 근황을 물으면서 나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을까에 초점을 맞.. 2012.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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