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절반 넘게 먹었는데"..'뱀 머리' 이물질 '충격'
외국의 한 항공사 기내식에서 파충류 머리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략...
항공사 측은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경위가 밝혀질 때까지 이 업체로부터 기내식 납품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기내식을 납품한 업체는 '산칵 인플라이트'다. 이 업체는 2018년부터 선익스프레스와 계약을 맺고 기내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기내식에서 문제가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매체에 따르면 이전에도 기내식에서 달팽이와 곰팡이가 나온 적 있다.
"절반가량 먹었을 때..."
헉, 당사자의 심리를 공감하려고 생각하니 충격 ㅠㅠ;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728065308830)
반응형
'시사,성과,정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우 폭우 차이 (0) | 2022.08.14 |
---|---|
[법률/기업] 경조사 휴가일수 (2) | 2022.08.07 |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개정안 (0) | 2022.07.27 |
8월부터 전국 공공 회의실·주차장 개방 (0) | 2022.07.25 |
LG생건, 회수명령 '살균제 물티슈' 임직원에 '할인 판매' (0) | 2022.07.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