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193 [위생/상식] 머리카락에 윤기를 내려면 머리카락에 윤기를 내려면 마요네즈를 손바닥에 약간 덜어 그 손으로 머리카락을 매만져 마요네즈가 머리의 피부 속까지 스며들게 한다. 그 다음 머리를 빗고 30분쯤 타월을 머리에 두르고 있다가 샴푸로 머리를 감는다. 이와 같이 두 세 번만 하면 머리결이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돌게 된다. 2019. 9. 18. [위생/상식] 머리를 행굴 때 맥주를 머리를 행굴 때 맥주를 머리를 감고 난 후 헹굴 때 마시다 남은 맥주나 청주를 물에타서 헹구면머리결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비듬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식기나 유리를 닦을 때 사용하면 아주 잘 닦이는데 이것은 맥주나 청주에 알코올에 성분이 있어 기름을 잘 녹이기 때문이다. 2019. 9. 18. [위생/상식] 탈모 증상땐 구기자 달인 물에 머리 감으면 .. 탈모 증상땐 구기자 달인 물에 머리 감으면 .. 남녀 불문하고 머리칼이 빠지게 되면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 등 미용면에서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 탈모 증상이 있을 때 구기자잎(한약재 파는 곳에 가면 구입할 수 있다.)을 넣고 달인물에 매일 머리를 감아보자. 이렇게 여러날 계속하다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2019. 9. 18. [위생/생활] 머리 가려움증 머리 가려움증 소금으로 머리를 감으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소염과 살균효과도 있어 비듬, 가려움증, 두통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머리를 먼저 감고 난 다음 머리 전체에 한 숟갈 정도의 소금을 뿌린 후 소금이 녹으면 가볍게 마사지 하면서 구석구석까지 스며들게 한다. 따뜻한 물로 씻어 낸 다음 찬물로 헹군다. 2019. 9. 18. [위생/생활] 벽지에 묻은 기름은 맥주거품으로... 벽지에 묻은 기름은 맥주거품으로... 명절을 지내고 나면 여기저기 음식준비로 기름때가 끼기 마련이다. 아무리 청결히 한다해도 곳곳에 기름때가 남는데 특히 벽지에 묻은 기름은 보기도 안좋고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다. 이럴때는 먹고 남은 맥주로 간단히 해결하자! 맥주를 헹주에 조금 묻혀 살살 문질러보자! 힘들이지 않고 깔끔하게 기름때를 제거할수 있을것이다. 2019. 9. 18. [생활/위생] 텔레비전의 먼지를 손쉽게 제거하려면~~ 텔레비전의 먼지를 손쉽게 제거하려면~~ 텔레비전의 화면은 날마다 닦아도 어느새 또 쌓일 정도로 먼지가 잘 생긴다. 이것은 텔레비전 화면에 쉽게 발생하는 정전기 때문이다. 텔레비전 화면을 깨끗이 청소하고 싶을 때는 걸레에 정전기 방지용 액을 조금 묻혀서 닦는 게 효과적이다. 오디오를 청소할 때도 마찬가지이며 좁은 곳은 면봉을 이용하면 먼지가 쉽게 닦인다. 또 약간 미지근한 물에 린스를 조금 풀어 그 물로 닦아주면 정정기 방지 효과와 먼지 제거 효과가 뛰어나다...^^ 2019. 9. 18. [사회/문화] 나이에 맞는 호칭 부르기 지학(志學) 15세 학문에 뜻을 두는 나이 약관(弱冠) 20세 남자 나이 스무살을 뜻함 이립(而立) 30세 모든 기초를 세우는 나이 불혹(不惑) 0세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을 나이 상수(桑壽) 48세 상(桑)자를 십(十)이 네 개와 팔(八)이 하나인 글자로 파자(破字)하여 48세 지명(知命) 50세 명(天命)을 아는 나이. 지천명(知天命)이라고도 함 이순(耳順) 60세 인생에 경륜이 쌓이고 사려와 판단이 성숙하여 남의 말을 받아드리는 나이 환갑(還甲) 61세 일(一) 갑자(甲子)가 돌아왔다고 해서 환갑 또는 회갑이라하고 경축하여 華甲(화갑) 이라고도 한다 종심(從心) 70세 뜻대로 행하여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나이, 고희(古稀)라고도 한다 희수(喜壽) 77세 희(喜)자를 칠(七)이.. 2019. 9. 16. [미용/위생] 올바른 머리 감는법 1. 머리 감는 횟수 우선 자신의 모발 및 두피상태를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며 탈모증 있는 사람은 감을 때 머리가 빠져 머리감는 것을 두려워하나 평소에 머리를 깨끗이 감는 것은 땀, 먼지, 노폐물 등이 피지와 섞여 두피에 자생하는 세균 및 곰팡이의 번식을 방지하고 탈모예방에 도움을 준다. 머리감는 횟수는 몇 번 감아야 한다는 원칙이 있다기 보단 청결을 기준으로 감아야 한다. 1) 정상모발 보통 이틀에 한번 정도가 적당 2) 지성 및 지루성 기름이 많이 끼고 끈적이며 냄새가 많이 나는 모발이나 머리에 땀(지방)이 많이 나거나 피지선이 왕성한 모발로 매일 감아야 하며 땀은 알칼리성으로 그대로 두면 세균 번식이나 불결한 상태가 됨으로 오래 두면 지루성피부염과 모낭염의 원인이 됨 3) 건성 가늘고 건조하며 푸석.. 2019. 9. 16. [생활/상식] 30가지 생활의 지혜 1. 락스액으로 타일 묵은 때 벗겨 욕실타일 틈새에 낀 묵은 때를 벗겨내려면 종이 타월이나 화장용 티슈를 올려놓고 락스원액을 부은 다음 하룻밤 묵혀 두면 깨끗해진다. 2. 소금으로 조화 손질하면 깨끗 오래된 조화를 깨끗하게 손질하려면 비닐봉지에 소금을 넣고 조화를 넣은 후 흔든 다음, 물에 잠깐 담갔다 꺼내 말리면 처음처럼 깨끗해진다. 3. 폐식용유 버릴 땐 우유팩 활용을 폐식용유를 버릴 땐 우유팩을 활용해 보자. 우유팩 속에 신문지를 뭉쳐 넣고 여기에 폐식용유를 부으면 된다. 신문지가 식용유를 빨아들여 흐르지 않는다. 4. 세제통을 CD케이스로 재활용 세제통은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튼튼하다. 윗부분을 경사지게 잘라 CD케이스로 활용하면 좋다. 컴퓨터 디스켓 보관용 박스로도 재활용할 수 있다... 2019. 9. 14. 이전 1 ···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57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