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188 [IT/과학] 내 컴퓨터는 남자? 여자?…'컴퓨터 성별 확인법' 트위터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컴퓨터 성별 확인법'이 화재다. 먼저 메모장을 새 글 쓰기로 연다. 그 후 메모장 안에 내용을 CreateObject("SAPI.SpVoice").Speak "I love YOU" 적는다. 파일이름은 상관없이 저장하되 확장명은 vbs로 한다. 저장한 파일을 실행해 "I love you'라는 말이 남성 목소리인지 여성 목소리인지에 따라 컴퓨터 성별을 확인하는 방법과 제어판에서 음성에 들어가서 "Microsoft Sam ... "이라고 적혀 있으면 남성이고 "Microsoft Anna ..."라고 적혀 있으면 여성이라고 하는 것이다. 재미있는 반응들이다. 2011. 1. 10. [자기경영] 경청을 하면 예뻐져요 7 Habits의 5번 째 습관은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시켜라’ 이다.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먼저 경청해야 한다는 것이다. 워크숍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일상으로 돌아가서 여러 가지 습관들을 실천하는데 가장 효과를 빠르게 그러면서도 깊게 느끼는 것이 이 습관이 아닌가 싶다. 코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코칭의 스킬은 경청, 질문, 메시징, 인정/칭찬 등 크게 4가지로 말하는데, 여기서도 경청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또한 일상에서 간단히 시도할 수 있지만 그 효과는 정말로 크다는 것을 거의 모든 참가자가 증언한다. 자녀코칭 워크숍에 참가한 한 어머니는 워크숍에 참가하면서 그 동안 자신이 아이들의 말을 경청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이것만은 꼭 지켜보자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집에 가서 8살짜리 아들과 7살짜리 .. 2011. 1. 10. [경영/리더십] CEO 혈액형 보면 경영스타일 보인다? CEO 혈액형 보면 경영스타일 보인다? [서울경제 2006-03-17 17:33] ‘혈액형을 알면 경영 스타일이 이해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혈액형을 소재로 한 TV 개그코너가 인기를 끌자 재계에서도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혈액형과 업무스타일간의 상관 관계에 새삼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혈액형이 A형인 대표적인 CEO는 신격호 롯데 회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황영기 우리은행장, 강덕수 STX 회장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A형은 기본적으로 신중하게 단계를 밟아 치밀하게 일을 처리하며 위기를 방어하기 위해 끈기 있게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부회장은 총괄사장만 10여명을 거느리고 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2011. 1. 10. [자기경영] 미래의 문맹은 읽거나 쓰지 못하는 이들이 아닐 것이다 “미래의 문맹은 읽거나 쓰지 못하는 이들이 아닐 것이다. 시효가 만료된 지식을 버리지 못하거나 다시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이야말로 현대판 문맹이라고 할 수 있다.” (The illiterate of the future will not be those who cannot read and write, but those who cannot learn, unlearn and relearn.). [제3의물결]의 저자로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박사가 한 말 입니다. 당신은 어떠신지요?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합니다. 학습과 성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인터넷 2011. 1. 10. [자기경영] 긍정적인 사고의 위력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소망과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직장에서는 전문성을 쌓고 성장하여 승진도 하고 싶고, 가정에서도 가족의 건강과 자녀교육 등 다양한 바램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바램을 달성하는 과정의 땀과 눈물 속에 발전도 있고 인생의 맛도 있게 마련이다. 이러한 목표와 소망이 이루어 지려면 노력과 운도 따라줘야 한다. 노력이 부족하여 작심삼일이 되거나 열심히 노력해도 행운의 여신이 비켜가 버리듯이 목표와 소망은 이루지 못할 수도 있게 마련이다. 그렇기에 모두가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우리의 주변에는 자신의 목표와 소망을 대부분 이루어 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의 두 종류가 있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한 해답으로 미국 펜.. 2011. 1. 10. [경영/리더십] 보고의 비밀 보고, 어디까지 어떻게 해야하나 보고는 회사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보고관계가 곧 상하관계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누구에게 보고하느냐?' 라는 말은 곧 '누가 상사냐?' 하는 말과 동일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회사에 다녀본 경력직원들조차 보고의 중요성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잘못된 보고 때문에 생기는 크고 작은 문제와 갈등도 많다. 상사 입장에서는 제때 정확한 보고를 받지 못해 일이 일파만파 커질 때마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는 탄식이 절로 나온다. 보고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자세는 '팩트(fact)'와 판단(judgement)'를 구분하는 것이다. 상사는 부하에게 객관적인 팩트를 원하지, 판단을 기대하지 않는다. 그런데 팩트와 판단이 뒤섞이면 그 때부터 '이걸 보고해야.. 2011. 1. 7. [경영/리더십] 변화하는 리더 모든 근원을 자기자신에서 찾으려는 리더십, 긍정적 사고가 요즘 트렌드인것 같다. 자신이 변화하면 주변의 모든 것들이 자신에 맞추어 변화된다. 리더십에 관한 아래 글을 읽어보자. 퇴근후 집에 들어설때 자녀들이 현관으로 나와서 반갑게 맞아주길 바라는 가장이 있었다.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고 돌아오는 가장이 그런 정도의 환영은 받아야 하지 않겟는가? 내심 생각해왔다.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몇 번이나 말햇는데도 중고생인 아이들은 공부를 핑계로 자기 방에 들어 앉아 건성으로 인사 시늉만 했다.그는 적잖이 실망스러웠지만 더 말하면 잔소리처럼 비칠까봐 더 이상 말하지 않앗다. 그는 잔소리를 하는대신 자신이 먼저 바꿔보기로 했다.아이들이 집에 들어올 때는 TV를 보거나 책을 읽다가도 얼른 일어나서 현관으로 나가 반갑게 .. 2011. 1. 7. [경영/리더십] 고용주와 리더의 차이는 강압적 리더십의 한계 이미 필자는 수많은 리더십과 코칭 워크숍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매번 과정이 끝나면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존중, 배려, 사랑 등의 원칙을 따르겠다고 한다. 하지만 그 중에 꼭 한 두 명은 자신이 없다고 말한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사랑의 매가 필요하다고 확신하며, 자신이나 학교 선생님들이 그렇게 했기에 자기 자녀들이 모두 괜찮게 되었다는 것이다. 직장에서도 교육 받은 대로 갑자기 지시하고 명령하는 자기 스타일을 바꾸어 위임하고 질문하고 상의해야 된다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을 거라고 항변한다. 필자는 그들에게 사랑의 매가 자녀들을 뉘우치게 하고 반성케 했다면 모르되, 반대로 원망과 반발심을 갖게 했다면 그것은 분명히 변칙적인 방법이 아니냐고 묻는다. 동물들이 매질을 하면.. 2011. 1. 7. [경영/리더십] 효과적 업무 지시와 커뮤니케이션 팀원들과 멀어져 가는 팀장 예스주식회사의 한방향 팀장은 최근 시장전략팀의 팀장으로 새로 부임했다. 그는 해외영업팀을 3년 동안 이끌면서 빠른 업무처리와 카리스마적 리더십으로 명성을 날렸다. 지난해 회사는 그를 경영자 승계관리 프로그램의 대상자로 선정했고,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 그의 잠재력과 성과를 평가해 보기 위해 이번에 시장전략팀으로 인사 발령을 냈다. 시장전략팀은 한 팀장이 기존에 맡던 해외영업팀과는 팀 구성과 조직문화가 많이 달랐다. 해외영업팀은 현장 영업 경력이 있는 남자 직원이 대부분이었고, 상황 변화에 대한 일사불란한 조직적 대응이 장점이었다. 그러나 시장전략팀은 MBA를 마치고 스카우트된 외부 인력과 여성, 신입사원 등 다양한 팀원으로 구성돼 있었다. 팀원들이 회식 참여를 꺼리는 등 한 팀장.. 2011. 1. 7. 이전 1 ··· 496 497 498 499 500 501 502 ··· 57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