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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게나 새우를 삶으면 빨갛게 되는 이유 게나 새우를 삶으면 빨갛게 되는 이유 게사 새우를 삶으면 빨개지는 것은 그들이 아스탁산틴이라는 빨간색소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살아 있을 때는 단백질과 결합하고 았어서 검푸른색으로 보이고, 삶으면 그 결합이 끊어져 빨간색이 나타나는 것이다 2019. 7. 17.
[자연/과학] 사막에 사는 사람들이 검은 옷을 입는 이유 사막에 사는 사람들이 검은 옷을 입는 이유 사막에 사는 사람들은 사시사철 푹푹 찌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검은 천으로 짠 헐렁한 옷을 입고 다닌다. 왜 더운 사막에서 햇빛을 잘 흡수하는 검은색의 옷을 입는 것일까? 이것은 바로 땀을 흘릴 때 바람이 불어주면 시원함을 느끼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검은색 옷을 입으면 흰색 옷을 입었을 때보다 옷 안의 온도가 6도 가량 상승한다고 한다. 그렇게 온도가 높아진 옷 안의 공기는 온도차에 의한 대류 현상으로 헐렁한 옷의 웟 부분으로 빠져나간다. 이 때 옷 안의 공기보다 차가운 바깥의 공기가 옷 안으로 스며들어 오게 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옷 내부와 외부의 공기 순환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기 때문에 몸 주위에 항상 바람이 부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공기 소통이.. 2019. 7. 17.
SW Testing - Part2. 소프트웨어 수명주기와 테스팅 아래 내용들은 ISTQB FL 시험준비 & 테스팅공부를 위해 다음 출처의 자료들로 공부하며 정리한 것 입니다 * 출처 : 개발자도 알아야할 소프트웨어 테스팅 실무 제3판 출처 : 문제로 배우는 소프트웨어 테스팅 2 출처 : Certified Tester Foundation Level Syllabus version 2011 Korean [1] 소프트웨어 개발 모델 테스팅은 소프트웨어 개발활동과 독립적으로 존재하지않고 밀접하게 연계되어있으므로, 개발수명주기모델에 기반하여 테스트 접근법을 다르게 적용해야한다 ​ V-모델 (순차적 개발 모델) ※ 참고 : 폭포수모델 폭포수 모델은 개발이 종료된 후 테스팅을 시작한다 폭포의 물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듯이 계획, 분석, 설계, 구현, 테스트, 유지보수의 각 단계가 .. 2019. 7. 13.
[건강/의학] 소변으로 알아보는 건강 소변으로 알아보는 건강 하루에 우리 몸에서 배출되는 소변의 양은 얼마나 될까? 그 양은 1~1.5L정도 된다. 소변은 99%가 물이다. 나머지 1%는 몸에서 사용이 적혈구가 파괴되어 생긴 색소와 노폐물이다. 소변을 볼 때는 색깔, 냄새, 거품을 살핀다. - 소변의 색이 분홍색, 적색일 때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과 요도를 거쳐 배설되는 과정 중 어딘가에서 피가 나고 있다는 신호이다. 이 피가 섞인 소변은 비뇨 생식기계통의 종양·암·결석 등의 신호탄이 되기도 한다. 물론 스트레스를 받거나 감기를 심하게 앓고 난 뒤에, 심한 운동을 했을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통증 없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통증이 있는 경.. 2019. 7. 13.
[자연/과학] 대나무엔 왜 나이테가 없을까요? 대나무엔 왜 나이테가 없을까요? 해답은 간단. 속이 텅 비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왜 속이 텅 비게 되는가? 그것은 고속 성장을 하느라고 속을 채울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죽순의 성장속도는 일반 식물의 200배 하루에 1m씩 자라 한 달이면 지경 10여cm의 거목이 되지만, 더 이상은 굵어지지 않는다. 나무는 줄기 표피 밑에 있는 '형성층'의 세포분열에 따라 굵어진다. 겨울, 여름철의 분열속도에 따라 촘촘한 부분과 성근부분이 생겨 나이테를 이룬다. 그러나 대나무는 이런 형성층이 없다. 따라서 한꺼번에 고속송장을 한 뒤엔 더 이상의 발전이 있을 수 없고 당연히 나이테도 생겨날 수 없는 것이다 2019. 7. 13.
[음식/과학] 온도계가 달린 맥주의 원리!? 온도계가 달린 맥주의 원리!? 온도계가 달린 맥주″라 하여 모맥주회사가 온도가 올라가면 사라지고, 낮아지면 색깔이 나타나는 이색마크를 병맥주의 라벨에 붙여 대대적인 홍보에 나섬으로써, 이의 원리에 대한 일반인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좀 오래된 이야기죠??) 하지만 알고보면 이 장치는 우리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팩시밀리와 비슷한 원리며 다만 색깔을 내는 특수화합물이 반응하는 온도와 색상, 형태가 다를 뿐이다. 세상만물은 그 물질의 분자구조와 분자내 전자의 밀도에 따라 "빨주노초파남보"로 이뤄지는 가시광선중에서 특정한 영역대의 파장만을 흡수하게 된다. 만약 짧은 파장만을 받아들이는 구조라면 보라색이나 파란색상에, 긴파장만을 받아들인다면 붉은 색상에 가까워지며 모두다 받아들이면 검은색, 모두다 반사하면 흰.. 2019.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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