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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성과,정책353

주5일 근무제 => 주40시간 근로제도 주5일 근무제 => 주40시간 근로제도 엄격하게 말하면 주5일 근무제도가 아니라 주40시간 근로제도입니다. 근로기준법의 개정으로 금년 7월 1일부터 금융,보험, 공공부문 및 상시 근로자 1,000명 이상을 고용하는 사업부터 순차적으로 주40시간 근로제도를 시행하게 됩니다. 이 때, 상시 근로자수 판단기준은 "근로기준법은 임시직, 일용직, 상용직 여부 등에 관계없이 적용되므로 ‘상시 근로자수’ 산정시 임시직,일용직,상용직 여부 등에 관계없이 사용자가 직접 고용하고 있는 모든 근로자를 포함하되 사용자가 직접 고용하지 않은 하청업체 근로자나 파견근로자는 제외하도록 합니다. 또한, 사업장이 여러 군데인 경우 판단기준은 인사노무 관리, 회계 등이 명확하게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서로 다른 단체협약, 취업규칙을 적용받.. 2016. 11. 10.
[자동차/산업] 장기렌터카 감세 특혜 [자동차/산업] 장기렌터카 감세 특혜 '허' 번호판 뒤에 묻힌 '세금 3200억' 고소득자 장기 렌터카 감세 특혜... 일반 자가용 이용자만 '봉' 김연기(yeonki75) 기자 출처: http://economy.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07069&ar_seq= ▲ 그랜저(2972cc)를 3년 동안 이용할 경우, '허' 번호판을 가진 렌터카는 일반 구입이나 자동차리스에 비해 453만4000원의 세금을 덜 낸다. 문제는 세금 감면을 받고 있는 장기렌터카의 대부분은 기업이나 고위공직자, 고소득 자영업자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는 데 있다. ⓒ 오마이뉴스 김연기 서울 신천동에서 유명 보쌈 프랜차이즈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최아무개(49)씨. 최씨는.. 2016. 10. 25.
남부광역급행철도 강남권 영동대로통합개발 남부광역급행철도 강남권 영동대로통합개발 수도권 교통망 개발 호재. http://blog.naver.com/dospace/220700400011 2016. 10. 24.
공익광고 "청렴한 대한민국" 공익광고 "청렴한 대한민국" ▲ 내가 하는 부탁이 ▲ 남이 보면 청탁일 수 있습니다. ▲ 내가 하는 선물이 ▲ 남이 보면 뇌물일 수 있습니다. ▲ 내가 하는 단합이 ▲ 남이 보면 담합일 수 있습니다. ▲ 내가 할 땐 정과 의리지만 ▲ 남이 볼 땐 부정과 비리일 수 있습니다 . ▲ 남의 시선으로 나를 돌아볼 때 청렴한 대한민국이 보입니다. https://youtu.be/63a1Jf6sqZI 30초의 짧은 영상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공익광고 영상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제작한 공익광고협의회(kobaco)는 이 영상을 보고 무엇을 생각했을까요? 다음의 언론 기사가 있습니다. 특정인 뽑으려 일정 변경… ‘채용비리’로 얼룩진 코바코 (2014.11.28 ) 이 영상이 만들어진 시간은 2014년11월로 .. 2016. 10. 7.
영동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승용차 여성 4명 숨져 졸음운전, 음주운전, 난폭운전 모두 겁난다.... 안전이 최 우 선 이다... 조심하자. 관광버스가 승용차 덮쳐 6중 추돌사고..여성 4명 숨져 http://v.media.daum.net/v/20160718084324470 2016. 7. 18.
개식용 종식을 위한 법규 안내집 - KARA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에서 개식용과 거기서 야기되는 동물학대 등사육부터 도살 그리고 보신탕으로의 유통과정에서 발생하고 목격되는수많은 문제들을 제어할 법적인 기반이 없다는 주장은 사실일까? 개고기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최소 5개의 현행 법률이 위반된다. 1. 식품위생법 위반 2. 가축분뇨법 약용 및 위반 3.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4. 사료관리법 폐기물 관리법 위반 5. 동물보호법 위반 6. 축산물 위생 관리법 위반 -불법 개농장이나 개농장의 동물학대를 목격하신다면 이 법규 자료집과 함께 일선 경찰과 행정관청에 신고를 해 주세요 . 개식용 종식을 위한 법규 안내집 - 출처 : KARA 2016. 6. 30.
[사회] “고달픈 직장생활 성별 바꾸고파” [사회] “고달픈 직장생활 성별 바꾸고파” 여자나 남자나 사회생활이 다 힘든 거지만, 조금 더 힘든게 여자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지금이나 예전이나 아직도 OECD 보고서를 보면 한국은 남녀차별이 유별나다. “고달픈 직장생활 성별 바꾸고파”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7-06-19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가끔은 자신의 성별과 다른 성별이 되고 싶을 때가 있다. 이 순간만은 남자였다면, 혹은 여자였다면 하는 생각이 그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반대의 성이 갖고 있는 ‘이점’ 때문일 것이다. 어떤 때는 묘한 라이벌이 되기도 하고, 다른 때는 협력을 통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내기도 하는 남과 여. 직장인들에게 ‘이럴 때 직장에서 내 성별이 바뀌었으면…”하는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솔직한 고백을 들어봤다.. 2016. 3. 17.
난폭운전, 긴급자동차 양보의무 위반 처벌 강화 등 개정 도로교통법령을 시행 난폭운전, 역주행, 긴급자동차 양보의무 위반 처벌 강화 등 개정 도로교통법령을 2016년 2월 12일부터 시행 경찰청(교통기획과)에서는 2016년 2월 12일부터 난폭운전에 대한 처벌 신설, 고속도로 등에서의 고의 역주행과 긴급자동차 양보의무 위반시 처벌 강화 등을 담은 개정 도로교통법령을 시행한다. 급정거?급차로 변경 등을 반복하여 불특정 운전자에게 위협?위해를 가하는 난폭운전에 대한 처벌을 신설하여 신호위반 등 사고 위험성이 높은 위반행위 9가지*를 선정하여 이 중 둘 이상을 연달아 하거나 하나의 행위를 지속 또는 반복하여 다른 사람을 위협하는 경우를 난폭운전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난폭운전으로 구속된 경우는 면허를.. 2016. 2. 12.
프랑스에서 야근했더니 프랑스에서 야근했더니 한국은 반대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 LG전자는 지난해 11월 연구소에서 일하는 직원 A씨를 해고했다. 사유는 동료들을 배려하지 않고 정시퇴근했다는 점, 2016.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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