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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성과,정책353

[시사] 권력의 개... 그 결과는 토사구팽 알베르 카뮈 "권력의 두려움에 존경을 표현하는 것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2010년 현재 청와대, 한나라당, 검찰, 경찰, 뉴라이트, 친일파, 노인회 등 어르신들 위주의 보수단체 뭐, 다들 법이 무슨 소용이냐... 이기는 놈이 우리편이라고 말하면 할 말없기도 하지만... 이기는 놈이 항상 내편 들어줄 경우는 없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기득권을 이길 능력이 없기에 박쥐우화처럼 기득권에 달라 붙는 기회주의자가 될 수도 있겠지만. 기득권이 도를 넘어선 행동을 한다면... 기득권보다 기득권에 붙어 있는 거머리들이 먼저 처치되고 죽임을 당한다는게 현실이라고 알고 있다. 평생 치졸하게 살것인가... 아니면 의미있게 (후손들도) 존경받으며 살것인가... 실수는 있어도 도덕적으로 실수한 사람은 가까이하고 비도덕적인.. 2010. 4. 8.
[시사] 사자성어 패러디 * 개인지도 :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 * 남녀평등 : 남자나 여자나 모두 등이 평평하다. * 남존여비 :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비참하다. * 노발대발 : 노태우 발은 큰 발 * 동문서답 : 동쪽문을 닫으니까 서쪽 문이 답답하다. * 동방불패 : 동사무소 방위는 불쌍해서 패지도 않는다. * 박학다식 : 박사와 학사는 밥을 많이 먹는다. * 보통사람 : 보기만 해서는 통 알 수 없는 사람 * 부전자전 : 아버지가 전씨면 아들도 전씨 * 삼고초려 : 쓰리고를 했을때는 초난을 조심하라. * 아편전쟁 : 아내와 남편의 부부싸움 * 요조숙녀 : 요강에 조용히 앉아있는 숙녀 * 원앙부부 : 원한과 앙심이 많은 부부 * 유비무환 : 비가오는 날에는 환자가 없다. * 이심전심 : 이순자가 심심하면 전두환도 심심하.. 2010. 4. 8.
[시사/정치] 요즘들어 왜 대기업 압수수색이 많을까? [정치] 요즘들어 왜 대기업 압수수색이 많을까? KT 압수수색 하루 전날 대청소 보도에 "왜 몇몇 대기업에만 압수수색 정보가 새나" 박영선 의원, "삼성이 그러더니 KT도?" 지난 16일 납품비리 의혹으로 진행된 KT와 KTF 본사, 남중수 사장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사가 "압수수색 정보가 하로 전 샜다"는 CBS의 보도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0일 법제사법위원회가 진행한 대검찰청의 국정감사에서는 이 사실에 대한 야당의원들의 추궁이 이어졌다. CBS의 보도에 따르면 검찰이 최근 KT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기 전날, KT 임직원들은 '사무실 정리하라'는 지시를 받았고 이에 이른바 '자료 대청소'를 실시한 것. 이에 따라 다음날 실시된 서울중앙지금 특수2부는 KT로부터 핵심 자료는 찾아.. 2010. 4. 6.
[시사] 산업은행을 먹으면 대한민국을 먹는겁니다 산업은행을 먹으면 대한민국을 먹는겁니다 대한민국 총자산 1위입니다. 산업은행을 먹으면 대한민국을 먹는겁니다. 공기업 지분을 보시면 엄청납니다. 산업은행 보유지분 - 한국전력 29.9%, 한국토지공사 26.6%, 한국관광공사 43.5%, 한국자산관리공사 26.9%, 중소기업은행 12.5%, 한국수자원공사 9.6% 대한주택공사 11.6% 한국감정원 30.6% 이상 공기업 지분율 대우조선해양 31.26% 대우증권 33.09% 현대상사 22.53% 현대건설 14.69% STX팬오션 15.54% SK네트웍스 12.55% 두산중공업 12.54% 남한제지 12.27% 대구은행 8.72% 아시아나항공 6.96% 신한지주 6.76% 하나금융지주 6.63% 하이닉스 7.10% 등등 이외에도 많음. 2010. 4. 6.
[시사] 펌, MB의 말,말,말 인터넷에서 퍼온글 2008년 12월 30일(화) 에 올라온 李대통령 “또 촛불집회 발생하면 당당하게 대처”라는 경향신문에 대한 어떤 네티즌의 글 ▷ 아이들을 위장취업시켰지만, 우리 엄마도 "정직하라"고 유언했고 우리 집 가훈도 '정직'이다. ▷ 죄지은 것이 없다고 하나님 앞에서 맹세했지만, 유죄판결 받아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했다. ▷ BBK는 나의 회사이지만, 나는 BBK와 전혀 관련이 없다. ▷ 내 아들은 대기업에 취직했지만, 젊은이들이 중소기업에 가지 않으려는 것은 잘못이다. ▷ 경제대통령으로서 경제를 잘 알지만, 1년 안에 나라 경제를 폭삭 말아먹었다. ▷ 제2의 IMF는 오지 않지만, 잃어버린 10년 전으로 반드시 되돌아가겠다. ▷ 환율방어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인위적으로 환율조작에 손 대면 안 된.. 2010. 4. 6.
[시사] 패러디 주기도문 [펌] 패러디 주기도문 전능하사 대선과 총선에 압승하신 한나라당을 내가 믿사오며 그 영도자 우리 주 2MB을 믿사오니, 이는 삽질로 잉태하사 친일파 뉴라이트에 나시고, BBK김경준에게 고난을 받으사 수많은 비리혐의로 특검에 소환되시고, 조사 받는지 반나절도 안 돼 범법자 가운데서 무혐의처분을 받으시며, 대통령 권좌에 오르사 전능하신 재벌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좌파와 빨갱이들을 심판하러 오시리라 투기를 믿사오며 떡값과 차떼기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허위사실 유포 및 범국민 사기를 물 타기 해주시는 것과 투기꾼 들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잘 해먹으실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2010. 4. 6.
[시사]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기획단(President Lee Plan:이하 PLP)'과 재산헌납 2009년 1월 작성된 글임. MB가 재산헌납을 선언한지 1년이 지났지만 재산헌납은 아직 현실로 드러나지 않았다. '설'만 많을 뿐이다. 돈을 벌고 재산을 모으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MB의 과거를 잘 아는 사람들은, "MB가 재산헌납을 제대로 하겠느냐"라는 냉소를 앞세운다. 1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는 제한적인 답변만 들려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의문점은 1996년에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기획단(President Lee Plan:이하 PLP)'이란 것이 존재했다는 것을 알면서부터 시작됐다. 기자는 월간 『말』 2월호 특집의 소재가 '이명박'으로 결정되면서, 이에 대한 보도를 결심했다. "재산의 사회 환원 검토로 인간적 포용력을 보여주자" PLP는 2번.. 2010. 4. 6.
[시사]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 노무현은 국회의원들이 탄핵 요청했고 이명박은 국민들이 탄핵 요청한다. 노무현은 국민들의 비판은 당연한 것이다 라고 말했고 이명박은 비판하는 국민을 잡아들이라 말한다. 노무현은 국민90%를 선택했고 이명박은 국민10%를 선택했다. 노무현 내각은 국민을 사랑했지만 이명박 내각은 땅을 사랑했다. 노무현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화를 했고 이명박은 먼저 일본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노무현은 e지원을 만들었고 이명박은 컴퓨터 로그인도 못했다. 노무현은 안창호 선생님이라 불렀고 이명박은 안창호 씨라 불렀다. 노무현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철저하게 정리하자고 했고 이명박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다. 노무현의.. 2010. 4. 6.
[시사] 그 날이 더 빨리 오기를.... 대한민국을 되 찾을 날 2010.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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