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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87

생리통과 치료 생리통과 치료 여자에게 있어 생리는 귀찮은 존재이긴 하지만 자궁 건강상태 뿐만 아니라 오장육부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금방 생리색이 검어진다든지 생리를 두 번 한다든지 하는 반응이 온다. 또, 건강한 생리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동의보감에서도 “자식을 얻으려면 생리를 고르게 해야 한다. 생리가 고르지 않으면 혈기가 어그러져 자식을 얻을 수 없다”고 했다. 생리는 한의학에서 그 근본적인 치료법을 찾을 수 있는데 먼저 생리통에 대해 알아보자. 생리통은 생리 전에 나타나느냐? 생리 후에 나타나느냐가 중요하다. 생리 전에 나타난다면 노폐물이 많이 생성되어 있는데 좁은 자궁입구를 통해 많은 양의 노폐물들을 내보내다 보니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생.. 2019. 1. 24.
올바른 치질 예방법 올바른 치질 예방법 항문병이 없는 건강한 경우, 치질이 있으나 수술을 받을 정도가 아닌 경우, 혹은 치질 수술을 받은 경우에, 일상생활에서 아래와 같이 항문위생에 유의하면 항문병을 예방하거나 악화를 방지하며, 혹은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매일 목욕을 합니다. 입욕 및 좌욕은 혈행개선, 상처치유촉진, 항문괄약근 경련의 이완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입욕 시에는 충분히 항문 주위를 따뜻한 물로 씻고 그 후는 잘 건조시켜 둡니다. 소금물이나 비누, 소독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항문 주위를 자극하여 증상이 악화되는 수가 있으므로 피합니다. 목욕이 치질의 예방에 제일이며, 치료도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 세균감염의 증상이 있는 경우는 입욕을 권하지 않습니다. 항문부를 청결하게 배변 후 배변 후는 종이로만 닦으면.. 2019. 1. 17.
치질 예방/치료 - 올바른 좌욕법 치질 예방/치료 - 올바른 좌욕법 좌욕의 효과 항문부의 청결 혈핵순환의 개선 및 항문주위의 충혈을 완화 항문 괄약근의 긴장 이완 좌욕법 좌욕을 할 때는 쭈그려 앉아서 하는 것은 항문에 부담을 주므로, 좌욕기가 없는 경우는 엉덩이가 충분히 들어갈 정도의 넓은 세숫대야를 이용하여 낮은 의자에 올려놓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이 들어 있는 세숫대야에 엉덩이를 푹 담그고 탈지면으로 가볍게 두드리듯이 하면서 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때 배변을 할 때 처럼 힘을 주어서 항문을 충분히 열고 씻으면 더 효과적입니다. 한 번 할 때의 시간 : 5~10분 하루의 좌욕 횟수 : 3~4회가 적당하며 너무 자주하면 항문이 짓무르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물의 온도 : 40~42도 (대중목욕탕의 온탕 정도)가 적당.. 2019. 1. 17.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별 마사지 법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별 마사지 법 요가나 필라테스 등의 운동으로 근육이완이나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도 있지만간단한 마시지법으로도 가능하다. 2019. 1. 8.
두뇌 훈련법 두뇌 훈련법 매일 밤마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하루를 돌이키는 훈련을 해 보세요. 오늘 하루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하루의 스토리를 쭉 생각해 보세요. 그냥 대충 하지 마시고 아주 구체적으로 생각해 내 보세요. 두뇌의 활용이라는 것은 입력된 정보를 다시 끄집어 내는 암기입니다. 즉, 머리속에 들어간 정보 (오늘 하루 있었던 일)를 상세하게 일일히 가능하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상상해 내는 겁니다. 이 일은 자신을 돌아보는 일과 두뇌의 기억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즉, 머리가 좋다.. 라고 하는 것은 기억을 제대로 잘 해내는 사람입니다. 기억을 잘 해낸다는 것은 그만큼 내 두뇌속에 있는 정보들이 잘 제대로 나온다는 의미이기도 하구요. 하루 돌아보는 기억훈련.. 예문 나는 아침에 알람 소리.. 2018. 12. 20.
생명을 단축시키는 생활습관 생명을 단축시키는 생활습관 삼겹살에 소주, 공기밥까지 먹는다 술은 칼로리가 높아도 살이 찌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술과 함께 먹는 안주가 바로 비만의 원인이 된다. 특히 우리나라 회식문화에서 곁들이는 안주는 고칼로리 음식이 대부분이다. 가장 전형적인 회식의 코스대로 삼겹살에 소주, 거기에 공기밥까지 한 그릇 다 비운다면 몸은 어떻게 될까? 우선 공기밥의 탄수화물이 급격하게 혈당을 올리고, 우리 몸에서는 인슐린이 분비되어 에너지 저장을 촉진한다. 에너지가 남아도는 상황이 되면 간에서는 지방을 축적하게 된다. 평상시에는 간에서 만들어진 지방이 다른 조직으로 이동해서 저장되지만 음주 후에는 그대로 간에 저장되는 게 문제. 음주와 함께 과식한 안주는 그대로 간에 지방으로 축적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당장 삽.. 2018. 12. 20.
내 몸에 맞는 속옷, 체질별 내 몸에 맞는 속옷, 체질별 속옷도 건강에 따라 골라 입는 시대다. 체질에 따라 몸에 좋은 소재와 색상, 아이템이 따로 있기 때문. 유행만 좇지 말고 기왕이면 내 몸에 맞는 건강 속옷을 입어 보자. ◆ 태양인 ∥ 부실한 하체를 보호해 주는 속옷 1_ 활동이 많은 날은 푸른색과 녹색 술 마시는 날이나 운동하는 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날이라면 간의 피로를 풀고, 활동을 돕는 푸른색과 녹색 속옷을 입는다. 태양인은 에너지 공급과 독소를 해소하는 간이 작아 알코올을 마시거나, 활동이 많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간이 더 많이 피곤해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간의 활성화를 돕는 솔잎 소재를 입어 간 건강을 확실히 챙긴다. 2_ 쾌변을 이끄는 노란 팬티 태양인은 장 기능이 약해 1주일 이상 변을 보지 못할 정도로 변.. 2018. 12. 19.
'피곤하세요? 그러면 운동하세요' '피곤하세요? 그러면 운동하세요' 규칙적인 운동이 몸의 활력 에너지를 높여 피로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칙적인 운동이 당뇨나 심장질환,비만을 예방하고 증상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잘 알려졌지만 이같은 운동이 피로를 정량적으로 증가시키는지 감소시키는지에 대한 정량적 연구는 없었다. 조지타운 대학의 콘누 박사팀은 최근 6,8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70개의 연구결과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결과 피로감을 줄이는데 있어서 운동은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이 분석한 연구의 90% 이상에서 신체적 활동을 잘 하지 않던 사람들에 있어서 규칙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것이 운동을 하지 않은 것에 비해 피로증상을 현저히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이 피로에.. 2018. 12. 16.
체지방을 줄일수 있는 방법 체지방을 줄일수 있는 방법 1,식사시간엔 느린 음악을 듣는다 빠른 음악은 먹는 속도까지 빠르게 하기 때문이다 2,다이어트 기간 중에는 되도록 식사모임에 참석하지 않고 차 마시는 모임으로 대치한다 3,껌을 씹지 않는 게 좋다. 껌은 타액 분미를 촉진해식욕을증가시키고 뭔가 먹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4,음식을 먹기 전에 냄새부터 맡는 습관을 들인다 먹기전에 음식을 먹는 것처럼 뇌를 속일 수 있기 때문 5, 얼음물을 많이 마신다. 얼물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6,고추등 매운 양념을 많이 사용한다. 그런 것들은 식욕을 줄여주고 열량 소모를 도와준다. 7,매일 큰 잔으로 8잔 정도 물을 마신다. 8,식사할 때마다 먼저 물을 한 컵 마신다. 포만감이 식욕을 줄여준다. 9,소금섭취를 줄인다.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 2018.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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