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시사,성과,정책316

[시사] 북한, 연평도에 해안포 수십여 발 발사 오늘 23일 오후 2시 34분정도에 북한이 연평도에 50발도 넘는 해안포를 발사했다고 한다. 군인 4명, 민간인2명이 부상또는 사망했다고 하는데... 인명피해는 정확히 믿을께 못되고 국방부에서는 숨길 껀 숨기고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줄테니 100% 믿을 순 없지만 현재 북한이 포탄 공격을 한 것은 맞는 것 같다. 마트에 라면, 통조림 판매가 불티 나겠다. 그리고, 곧 고위 공직자, 정치인, 친일파, 유라이트 등의 사람들은 도망갈 준비를 할테고... 안타까워... 국민들. ㅜㅜ; 사상자분들 참 안타깝게 불운을 맞으셨다. 이 번일도 북풍으로 이용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진실, 사실은 몇몇 아는 사람만 알테니... 2010. 11. 23.
[시사] 우리시대의 영웅 시사주간지 2010년 10월18일 30여개 분야 전문가 1500명을 상대로 '우리 시대 영웅'을 묻는 설문 조사를 하여... 결과가 나왔다. 1위 노무현 전대통령 11.1%(167명) 2위 김대중 전대통령 9.5% 3위 박정희 전대통령 9.2% 4위 김구 임시정부주석 6.4% 5위 김수환 추기경 6.1% 6위 안철수 카이스트 교수 5.7% 7위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4.9% 8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4.9% 9위 스티브 잡스 애플 회장 3.5% 10위 박지성 축구선수 3.4% 흠... 3위에 박정희가 오른건.. 이해가 안된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한다 군주론, 마키아벨리 이 말이 생각난다. 나라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국민의 무자비한 희생은 당연하다는 논리... 쩝...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 2010. 10. 20.
[시사] 공직자 = 군복무자 공직자의 위장취업, 탈세, 부동산투기, 자녀관련 비리, 군필은 항상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는 해결책을 찾자고 한다면. 조건에 붙이면 끝난 게임이다. '공무원 5급이상 공직자는 위장취업, 탈세, 부동산투기, 자녀관련 비리 없어야 하고 군필이어야 한다'라고 명시하면된다. 하지만, 그들은 하지 않는다. 자신과 자기 직계, 가족, 지인들 조차 여기에 해당 안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고위 공직자들은 자리싸움과 돈과 권력을 위해 관계를 맺는 그들만의 리그가 펼쳐지고 있다. 군필자만 고위 공직자가 될 수 있는 좋은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2010. 10. 5.
[시사] 합리성,공평성,도덕성과는 거리가 먼 그들만의 정부와 국가 그들만의 국가에서 정권이 바뀐 후 아웃사이더가 되어버린 상식과 합리성과 공평성, 도덕성을 갖춘 훌륭한 사람들. 이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정부와 실권을 갖고 그들만의 정부, 그들만의 국가를 만들어 가고 있다. 결국, 다수의 국민과 훌륭한 사람들은 정권이 바뀔 때까지 그들의 학식을, 인품을, 자비를 베풀 수 있는 여력과 공간이 줄어가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임진왜란, 을사조약, 병자호란 등의 외세의 침략은 누구의 잘못일까? 지금도... 친일파 욕하는 사람들이 지금의 그 세를 이어온 한나라당이 잘한다고 하는 것을 보고는 어이를 상실한다. 준비하자.... 상식과 합리성, 도덕성, 공평성이 통하는 세상이 계속될때 까지. 2010. 9. 30.
[시사] '시동꺼짐' 우려 SM3 5만9천대 리콜 르노삼성. 르노도 어쩔 수 없었나 보군요. 신속하게 생산하려다 보니... 문제가 발생했나 보네요. 결국, 맨 처음 크게 불어진 도요타가 리콜에 대한 책임을 뒤집어 쓴 격이되나요. 정치인 비리가 없는 사람이 없고.. 정도의 차이듯이 자동차 시장도 마찬가지 격이 되었네요. '시동꺼짐' 우려 SM3 5만9천대 리콜 연합뉴스 | 입력 2010.07.12 11:02 국토해양부는 르노삼성자동차의 SM3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12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작년 5월6일부터 6월15일 사이에 생산된 5만9천410대로, 연료탱크 내 증발가스를 배출하는 밸브 이상으로 연료가 제대로 주입되지 않아 심한 경우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28일부터 르노삼성 .. 2010. 7. 12.
[시사/복지] [기획특집] 산재보험 민영화는 미친 짓이다 민영화라는 장점은 몇가지 알고 있지만 그 민영화를 위해 버려야할 혜택들도 있다. 그 중 가장 큰 문제는 서비스를 받고 있는 대상자들의 혜택 축소의 규모이다. 납득시킬 만한 사안인지... 장단기 문제점은 어느정도인지... 무턱대고 장점만 보고 사업을 시작하면 문제점에 직면할 때 도산위기까지 갈 수 있는 상황처럼 민영화 문제도 서민들이나 서비스 대상자들의 몰락으로 까지 갈 수 있는 상황은 막아야 한다. 즉, 확실한 대안, 대책을 만든 후 시작해도 늦지 않다. 청계천만 해도... 적절한 방법을 모색하지 않고 무턱대고 난림공사를 한 덕에 생태계 측면이나 비용문제가 나쁜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산재보험 민영화 컬럼을 살펴보자.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하겠지만.... [기획특집] 산재보험 민영화는 미친 짓이다 -.. 2010. 6.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