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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성과,정책308

[시사] 인천공항 민영화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13일 중국 하이난다오 싼야시에서 열린 국제공항협의회(ACI) 2009년 공항서비스평가(ASQ) 시상식에서 ‘세계 최우수 공항상’을 받았다. 인천공항은 2005년 처음 세계 최우수 공항으로 선정된 이후 5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1993년부터 매년 시행돼 온 공항서비스 평가에서 5연패를 한 것은 인천공항이 처음이다. - 경향신문 2010-05-14 - 민영화를 하게 되면 국가가 마음대로 인천공항을 좌지우지 하기 힘들어진다. 결국, 맨 처음 영향을 받게되는 것은 인천공항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요금 인상부터 시작될 것은 뻔하다. 그리고 넘기려는 회사가.. MB 처남회사... 뭐, B B K를 봤을 때부터... M B의 불도저식 편협한 관료주의를 봤다.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는 .. 2010. 5. 14.
[사회] 월화수목금금금... 한국의 S/W개발자는 괴롭다 IT개발자,디자이너 들이 3D업종으로 전락한 지는 오래다. IMF를 지나면서부터 그렇게 인식이 되었으니깐 말이다. 그래도 IT종사자들은 부푼 꿈을 갖고 있기에 한가닥 희망을 갖고 업무에 뛰어든다. 그렇게 몰두하고 노력하다보면 0.1%정도는 꽤 괜찮은 정도의 위치에 설 수 있을테니 말이다. 오마이뉴스 | 입력 2010.04.08 18:49 [오마이뉴스 박현준 기자]금요일 자정이 가까워 오는 시간, 서아무개(29)씨는 퇴근 준비를 한다. 하지만 표정이 어둡다. 내일이 주말이지만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정을 맞추려면 어쩔 수 없어요. 그나마 오늘은 일찍 퇴근합니다." 계속되는 야근으로 인해 지친 그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 보였다. 너무 짧은 개발기간... 야근은 필수 서씨는 2007년 2월 전공을 살려 I.. 2010. 5. 7.
[시사/명언]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프랑스 작가인 알베르 카뮈는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Nothing is more despicable than respect based on fear.) 라는 명언을 남겼다. 2010. 4. 30.
[사회] 서울푸른수목원 용두사미? 이번 정부는 뭐하나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처리하지를 않는다. 합법적이고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할 수 밖에 사람들이 이렇게 당하면서도 다들 이번 6.2 지방자치선거에서도 또 선택하는 사람들 이해할 수 없다. 무지한 사람들의 몰지각한 행동 때문에 피해를 입을 사람이 앞으로도 더 많은 꺼 같아서 안타깝다. 구청장,구의원,구로구 국회의원... 뽑아준 사람들... 안습이다. ------------------------------------------------------ 항동 푸른수목원 용두사미? 보금자리주택에 밀려 확대 '무산' "생태공원수준" 주민들 불만 "수목원이 아니라 그냥 생태공원인가?"(정문수씨, 구로구청 홈페이지 구청장에 바란다) 국토해양부의 항동 보금자리주택지구 발표로 .. 2010. 4. 26.
[사회/문화] 김제동, 23일(현지시간) 미 하버드대서 로스쿨 특강 방송인 김제동이 23일(현지시간) 미국 하버드대에서 로스쿨 특강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김제동은 하버드 한인학생회 주최로 열린 이날 강연에서 김제동은 두 시간 동안 자신의 철학과 삶의 이야기를 소탈하게 전해 교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중간중간 특유의 재치로 좌중을 사로잡는 일도 잊지 않았다. 김제동의 강연내용 중 일부는 미국 한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졌다. 이 내용을 올린 누리꾼에 따르면 김제동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제 사회를 본 것으로 자신이 어떤 세력에게 압력이나 불이익을 받았다고 믿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동은 대안학교에 대한 자신의 생각 등 다양한 주제를 갖고 이야기했다. 김제동은 출국에 앞서 지난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일정을 간략하게 알.. 2010. 4. 26.
[사회/기업] 철강유통 전국 1위 새한철강 법정관리 뉴시스 | 송창헌 | 입력 2010.04.15 10:08 송창헌 기자 = 철강유통 부문 국내 1위 업체인 새한철강이 유동성 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끝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개시)를 신청했다. 15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새한철강은 최근 회생·파산 전담 재판부인 민사10부(부장판사 선재성)에 법정관리 신청서를 제출했다. 새한철강은 신청서에서 "자체적으로 추정한 계속기업가치는 441억 원이지만, 청산가치는 217억1560만 원에 불과하다"며 "회생절차 개시결정으로 채무변제 기간이 늦춰지면 최단기간에 채무금과 이자를 갚겠다"고 밝혔다. 새한철강은 최근 법정관리를 신청한 남양건설로부터의 외상 대출금과 어음 부도액 등 250억 원을 막지 못해 자금난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새한종합건설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새한.. 2010.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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