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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성과,정책316

[시사] 배신자인가 국회의원들은? 나라가 어렵다고 정부에서 언론에서 연일 난리다. 더구나 천재지변에 먹을 거리, 생필품, 세금이 반인 유류값 등... 나라가 어렵다고 하는데... 나라의 녹을 먹고 사는 정치인들. 국민들을 가장 먼저 챙겨야 하는 정부와 국회의원들은.. 국민들을 돕기는 커녕 복지예산도 줄이고 (정권 바뀐후부터) 대기업 챙기기와 측근들 챙기기,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이번에 또 터진 뉴스꺼리... 사실 요 몇 년사이 뉴스에는 정부나 여당 비판내용은 극히 줄어들었으며 비판하면 당사자와 그 주변사람들을 너무나 힘들게 하고 있다는 소문들이 자자하다. 사실이기도 하다. 사건,사고 신변잡기 등의 뉴스꺼리들이 즐비하다... 독재정권일 때처럼 말이다. 이번에 나온 국회의원 뉴스꺼리는 ... 가족수당과 자녀학비수당 에 대한 것.. 2011. 3. 24.
[시사]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 결론적으로... 안타까운 현실... 서민들이 점점 살기 힘든 나라를 만들어가는 친일 보수. 부자감세에 이어... 서민 수혜면제. 서민들 한푼 이라도 좀더 벌려고 하는 걸... 그렇게 달가와 하지 않는다. 오세훈 친일 보수단체들을 이용해 무상급식 반대 서명운동한다는데.. 친일보수단체로 들어가는 재정이 우리들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다니 참으로 안타깝다. 또... 3천억여원을 들여 성남시청사를 짓는데 별말없던 친일 보수세력(정치,언론,단체)들은 이제 야당 시장인 성남시장의 지지율을 낮추기 위해 관용차 교체를 비난하고 있다. MB는 나라가 힘들어진 상황에서 7개월간 14억원을 사용했고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 운영비 5년간 5천여만원했다고 한다. 여당 성남시장은 성남시청사 3천여억원 낭비하고 야당 성남시장은 관용.. 2011. 2. 10.
[시사] 흉흉한 나라 민심 구제역의 안타까운 소식 구제역으로 소, 돼지가 생매장 및 안락사 되어가고 있고 조류독감으로 닭,오리도 생매장 똔느 안락사 되고 있다. 이에 가축의 주인들도 괴로움에 자살까지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언론에는 절대 안나오게 막겠지만 사실인지도 확인할 방법은 없다. 직접 그 마을에 가봐야 알겠지... 가축 전염병에... 전세계 1위의 자살률. 그리고, 언론을 통제하고 법을 컨트롤하는 독재정권. 무지한 사람들은 자기가 야당을 찍어서 점점 안좋은 정책이나 일이 터진다지만 다 여당 사람들이 지시하고 꾸민것을 모른다. 원래 부자들은 자신의 기득권을 잃지 않기 위해서 변화를 싫어하고 빈민들은 하루벌어사는데 변화가 생기면 앞날이 더 막막해져 변화를 싫어하게 된다는 논문이나 학자들의 의견도 많다. 나라가 흉흉하다.. 이럴 때일 수록 내 가족.. 2011. 1. 30.
[경제/사회] 서울역~ 인천공항 43분이면 간다 이제 인천공항과 서울역을 잊는 인천공항철도 개통으로 많이 편리해질 것 같다. 우리집은 아직 연결이 불편하구나... 안타깝네. 인천공항철도 전 구간 개통…29일 운행개시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43분이면 다닌다고 한다. 2010년12월29일부터 서울역 인천국제공항역 전구간 운행을 개통한다고 국토해양부에서 밝혔다. 공사 10년만이라고 하니.... 정말 오래 걸렸구나. 인천국제공항철도는 총사업비 4조2184억원을 투입해 2001년 착공한지 10년만에 전구간을 개통하게 됐다. 이번에 개통하는 서울역~김포공항 구간은 총사업비 2조4811억원을 투입해 지난 2004년 1월 공사에 착수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 홍대입구역, 공덕역(2011년말 개통), 서울역 등 4개역과 도심공항터미널이 운영된다. 김포공항~인천공항 .. 2010. 12. 28.
[사회] 한국인 체형, 한국인 평균키 쌈꼬쪼려 소백촌닭 한국인의 평균키가 이제 성장한계에 도달했다고 하네요. 다리는 길어지고 팔등신 몸매에 근접했다고 하네요.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서 성장은 이제 거의 한계에 다달았다는 말을 합니다. 아직은 더 커질 가능성이 높은거 같네요.. 8등신이 안나왔다는 이야기와 아직 선진문화에 진입하지 못한 이유도 있으니까 말이죠 비만율도 전체적으로 줄었다고는 하지만 남성의 경우에는 비만율이 높아졌다고 하네요. 남자들이여 뱃살을 빼자.... 뱃살뿐 만이 아니라 운동을 하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가볍다는 건강하다는 또 자신감이 생긴다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살아요. ^^ 2010. 12. 17.
[사회] “고달픈 직장생활 성별 바꾸고파” 쌈꼬쪼려 소백촌닭 여자나 남자나 사회생활이 다 힘든 거지만, 조금 더 힘든게 여자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고달픈 직장생활 성별 바꾸고파”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7-06-19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가끔은 자신의 성별과 다른 성별이 되고 싶을 때가 있다. 이 순간만은 남자였다면, 혹은 여자였다면 하는 생각이 그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반대의 성이 갖고 있는 ‘이점’ 때문일 것이다. 어떤 때는 묘한 라이벌이 되기도 하고, 다른 때는 협력을 통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내기도 하는 남과 여. 직장인들에게 ‘이럴 때 직장에서 내 성별이 바뀌었으면…”하는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솔직한 고백을 들어봤다. ●“눈치 안 보는 생리 휴가를 쓰고 싶다.” 여직원이 대부분인 화장품회사에 다니는 김모(30)씨는.. 2010.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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