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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166

[경영/리더십] 리더와보스의차이 #1 오늘은 리더와 보스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볼가 하는데요우리 이웃님들은 리더와 보스의 차이점을 알고 계신가요? 많이 보신 그림이죠?^^ 그림과 같이 보스는 지시를 내리는 사람, 리더는 앞에서 이끌어주는사람이라고 얘기할수 있어요~~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SBS 에서도 2월 스페셜로 리더의 조선이라는 방송을 했었답니다^^ 구성원을 행복하게 만드는 리더에 대해 포스팅할께요^^이웃님들은 꿈의 직장 제니퍼소프트 를 알고 계신가요?"좀 놀면 안되나요?제니퍼소프트 이원영 대표의 독특한 경영방침이 이죠​ ​ 조금 이해 안되시나요~^^? 경영방침이 좀 놀면 안되나요? 인 이유는인간이 자신과 역량의 능력을 가장 열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기본적 전제 조건은 자율성이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제니퍼 소프트에 들어가.. 2015. 4. 22.
[경영/조직] 회사 직책/직급, 회사 조직도는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회사 직책/직급, 회사 조직도는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가끔 궁금해지는 회사의 조직도, 직책, 직급에 대한 영어로 명칭은 어떻게 되는지 나열해봤습니다. [직책/직급] 직급부터 볼까요 대표이사 회장 : Chairman & CEO 대표이사 부회장 : Vice Chairman & CEO 대표이사 사장 : President & CEO 부사장.전무 : Executive Vice President 상무.상무보 : Vice President 부장.차장 : General Manager 주임기사 : Staff Engineer (여긴 연구원 직급) 수석연구원 : Principle Research Engineer 책임연구원 : Senior Research Engineer 선임연구원 : Research Engineer 전.. 2015. 4. 7.
[경영/리더십] 멍부 멍게 똑부 똑게 나는 직장에서 어떤 상사일까? 나는 직장에서 어떤 부하일까? 직장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오류 중에 하나가 "내 사수는 나랑 안맞아", "내 부하직원은 나랑 안 맞아"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훌륭한 리더와 팔로워는 그냥 만들어 지는게 아니다.언제까지 나에게 잘 해주는 상사나 부하를 기다리기만 할 것인가? 조화로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아래 유형을 보고 나와 상사 또는 나와 부하직원의 조화를 생각해 볼 수 있다. 훌륭한 리더와 팔로워는 좋은 관계를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2015. 3. 31.
[자기경영] 안철수 KAIST 석좌교수님과의 대화 안철수 KAIST 석좌교수님과의 대화 출처 : http://monoeyes.com/692 2008년. '안철수 박사와의 대화'라는 주제의 작은 비공개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평소 존경해 마지 않던 안철수 박사님을 가까이서 뵐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였던 것 같습니다. 안철수 박사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며... Sense vs Knowledge 마케터와 개발자가 싸운다. 마케터는 신문기사만 잘 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을 개발자가 너무 모른다고 투덜대고 있다. 개발자는 구글 검색만 조금 해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을 마케터가 모른다고 투덜대고 있다.어느 조직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상황입니다. 저들이 저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모든 사람은 '상식의 함정'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니,.. 2015. 3. 31.
[경영/리더십] CEO 혈액형 보면 경영스타일 보인다? CEO 혈액형 보면 경영스타일 보인다? 출처 : [서울경제 2006-03-17 17:33] ‘혈액형을 알면 경영 스타일이 이해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혈액형을 소재로 한 TV 개그코너가 인기를 끌자 재계에서도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혈액형과 업무스타일간의 상관 관계에 새삼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혈액형이 A형인 대표적인 CEO는 신격호 롯데 회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황영기 우리은행장, 강덕수 STX 회장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A형은 기본적으로 신중하게 단계를 밟아 치밀하게 일을 처리하며 위기를 방어하기 위해 끈기 있게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부회장은 총괄사장만 10여명을 거느리고 있지만 지금까.. 2015. 3. 31.
[경영/리더십] 리더의 임무는 부하직원의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리더의 임무는 부하직원의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부하 이상으로 지혜를 짜낼 필요가 있다. 구체적인 방향 제시 없이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라'고 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아이디어는 대화에서 나온다. 기업에서의 대화란 회의할 때 나온다. 회사에서 회의란 어떤 결론을 내리는 자리여야 한다. 회의를 위한 회의는 시간낭비일 뿐이다. 여기서 말하는 결론은 최종적으로 아이디어를 말한다.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암묵지를 끌어내고, 최종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것, 그것이 회의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이런 결론을 도출하는 회의를 이끌어 내는 것도 리더의 임무이다. 단순히 '좋은 아이디어를 내주세요'라 말한다면 아무도 말하지 않고 입을 닫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명확한 방향과 목표.. 2015.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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