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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리더십, 성과관리250

[경영/리더십] 재능과 지능에 대한 칭찬보다 노력에 대한 칭찬을 학교 교육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은 아니라고 본다.직장에서 단체생활에서 누군가에게 칭찬할 때는 그 사람의 의지와 노력에 대해서 칭찬하고 격려하는게 훨씬 좋은 의미로 다가갈 것 같다.나쁜 의도나 의지로 좋은 결과를 가져왔는데 그걸 알고도 똑똑하다느니, 최고라느니 하는 것은서로에게 좋지 못하다는 생각이다. 재능과 지능에 대한 칭찬보다 노력에 대한 칭찬을 !! 육아맘들은 참고하세요^^ 스탠퍼드 대학의 심리학자 드웩교수가 뉴욕의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 아주 쉬운 문제를 풀게하고 나중에 나온 시험 결과와 함께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하네요. 절반의 아이들에겐 "너 참 똑똑하구나" 라며 지능에 대한 칭찬을 했고 절반의 아이들에겐 "너 참 애썼구나" 라며 노력에 대한 칭찬을 해줬대요. 그리고.. 2014. 12. 21.
[경영/리더십] CEO 혈액형 보면 경영스타일 보인다? [서울경제 2006-03-17 17:33] ‘혈액형을 알면 경영 스타일이 이해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혈액형을 소재로 한 TV 개그코너가 인기를 끌자 재계에서도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혈액형과 업무스타일간의 상관 관계에 새삼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혈액형이 A형인 대표적인 CEO는 신격호 롯데 회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황영기 우리은행장, 강덕수 STX 회장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A형은 기본적으로 신중하게 단계를 밟아 치밀하게 일을 처리하며 위기를 방어하기 위해 끈기 있게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부회장은 총괄사장만 10여명을 거느리고 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불협화음 없이 통솔하고 있다. 주위에서.. 2014. 12. 20.
[경영/리더십] 정주영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임금 수준이 되기 전엔 절대로 100% 자기능력 발휘하려 들지를 않는다” 정주영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임금 수준이 되기 전엔 절대로 100% 자기능력 발휘하려 들지를 않는다” 급여생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바로 임금 인상입니다. 요즘은 ‘월급 빼고 모든 물가가 다 올랐다’고 하는 세상 아닙니까? 그런데 월급을 주는 사람 입장인 대그룹 창업자들은, 과연 임금을 어느 정도 주어야 한다고 보고 있을까요. 현대 창업자인 정주영의 시각을 한번 볼까요. 결론부터 말을 하면, 직원들이 받을 만큼 수준의 임금을 주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 시각은 그의 저서(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에서 구수한 입담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먼저 근로자는 임금을 어느 수준까지는 보장받아야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한다고 정주영은 보았습니다. 임금을 높이면 채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느 .. 2014. 12. 6.
[경영/리더십] 면접관의 자세-체크리스트 면접관의 자세 § 차례1. 채용에 대한 이해 1) 채용이란? 2) 채용 프로세스 3) 선발도구의 유용성 4) 선발오류가 조직에 끼치는 영향 2. 채용 면접 1) 역량 기반의 구조화된 채용시스템 2) 면접 프로세스 3) 우수한 면접관 VS. 부족한 면접관 2.1. 면접준비 1) 직무확인 및 선발 평가요소 설정 2) Competency?(역량이란?) 3) 역량모델의 구조 4) 회사 역량 분류체계 5) 측정도구 및 측정요소 Matrix 6) 이력서,자기소개서 체크 포인트 7) 면접질문의 구성 'STAR' 2.2. 면접진행 1) 시작(Opening) 2) 면접에서 얻을수 있는 정보와 접근방식 3) 심층분석 질문의 4가지 포인트 4) 효과적 질문 VS. 부적절한 질문 5) 면접 사례 6) 면접내용의 기록 7) 마.. 2014. 10. 13.
[경영/리더십] 일 잘하는 사람의 '보고 스킬' 몇 가지 일 잘하는 사람의 '보고 스킬' 몇 가지 - 일 잘하는 사람의 한 가지 특징. 10일 안에 완료하기로 했으면, 적어도 7일 안에 끝내고 보고한다. 피드백 받고 수정할 3일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일 못하는 사람은 10일 안에 하라고 말하면 10일 후에 보고한다. 일은 20일 지난 후에야 끝난다. - 일 잘하는 사람의 두 번째 특징. 10일 안에 완료하기로 했는데, 그 기한 안에 끝내지 못할 거라고 '확실히' 판단되면 2~3일째에 바로 보고하고 대안을 논의한다. 일 못하는 사람은 10일 이후까지 끙끙거리다가 '못하는 이유'를 나중에서야 말한다. - 일 잘하는 사람의 세 번째 특징. 논쟁을 통해 상대를 제압하려 하지 않는다. '문서'로 자신의 논리를 펼쳐 내고 설득한다. - 일 잘하는 사람의 네 번째 .. 2014. 10. 10.
[경영/리더십] 리더와 보스의 차이 [리더와 보스의 차이] 아이젠하워(Dwight Eisenhower) 대통령에게 친구가 '리더십'이 뭐냐고 물었다. 아이젠하워는 실을 책상 위에 갖다 놓고 당겨보라고 했다.친구가 실을 당기자 팽팽해지며 끌려왔다. 이번에는 뒤에서 밀어보라고 했다.친구는 열심히 밀었지만 실은 굽혀질 뿐 밀리지 않았다. 아이젠하워가 말했다."리더는 밀지 않는다.다만 당길 뿐이다.실을 당기면 이끄는 대로 따라오지만, 밀면 움직이지 않고그 자리에 있을 뿐이다 진부한 말인 줄 알았는데, 작금의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러셀 어윙(Russell H. Ewing)의 말이 사무친다. "보스는 뒤에서 호령한다""리더는 앞에서 이끈다" "보스는 '가라!'고 말한다""리더는 '가자!'고 말한다" "보스는 공포를 조성한다" "리더는 자신감을 키운다.. 2014.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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