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화 여행 맛집 요리 헬스934 다이어트가 필요한 친구들 다이어트가 필요한 친구들 2017. 7. 13. 조미료 맛내는 순서 조미료 맛내는 순서 같은 재료라고 할지라도 조미료를 어떤 순서로 넣느냐에 따라서 음식맛이 달라진다.조미료를 칠 때는 ‘설탕-술-소금-식초-간장-된장-고추장-화학조미료’의 순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소금은 국물엔 1%, 생선에는 1∼2%, 풋김치엔 3% 정도가 알맞다. 식초는 해독작용이 있어서 생선회 등에는 좋으나 비타민을 파괴하므로 채소 등과 같은 비타민 함유식품에는 좋지 않다. 화학조미료는 열에 약하므로 불에서 내려놓은 뒤에 넣어야 제맛을 낸다. 식용유는 열을 가하면 분해가 잘되므로 조금씩 나누어서 여러번 넣는 것이 좋다. 2017. 6. 5. 어울리는 음식/어울리지 않는 음식 - 요리 궁합 어울리는 음식/어울리지 않는 음식 - 요리 궁합 ★ 어울리는 음식 ** 두부와 미역 두부는 소화율이 95% 이상이며, 다른 식품과 조화가 잘 되므로 요리를 만드는 데 간편합니다. 두부를 만들 때 거품이 많이 나는 것은 콩이 가지고 있는 사포닌 때문입니다. 콩의 사포닌은 이로운 점도 있으나 지나치게 섭취하면 몸 안의 요오드가 많이 빠져 나갑니다. 요오드는 갑상선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인데,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이 잘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콩이 영양 식품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콩 제품을 먹을 때는 요오드 부족을 보충하는 식품을 곁들여야 합니다. 요오드가 가장 풍부한 식품은 미역, 김과 같은 해조류입니다. 요오드의 공급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느려져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 2017. 5. 29. 계촌법 - 직계가족 계촌법 - 직계가족 1. 직계 가족(直系 家族) 2. 내종간(內從間) 계촌법 3. 외종간(外從間) 계촌법 2017. 5. 29. 한약과 무! 왜 같이 먹으면 안될까? 한약과 무! 왜 같이 먹으면 안될까? 한약을 먹을때 제일 많이 들어본 말이 무로 만든 깍두기나 생채등을 같이 먹지 말라는 말이다. 한약과 무는 상극일까? 흔히 쓰는 한약재 중에 숙지황이라는 약재가 있는데, 이 약재는 치료약, 보약을 막론하고 감초만큼이나 많이 쓰이는 약재이다.그런데 이 약재가 바로 무와 서로 상극관계에 있는 것이다. 즉 무를 먹으면 약효가 줄어들게 되는 셈이므로, 같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그래서 한약을 먹을때 무를 먹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정확히 말해 한약을 먹을때 무를 먹으면 안되는 것이 아니고, 숙지황이 들어간 약을 먹을때 생무를 먹으면 안되는 것이다. 먹는다고 해서 부작용이 생기는 것은 아니고, 다만 약효가 떨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한약 ≠ 숙지황 2017. 5. 29. 내 피부의 색은 어떤 타입일까? 내 피부의 색은 어떤 타입일까? 내 피부의 색은 어떤 타입일까? 자료제공 : 월간BI T.(02)2636-1142 (www.ibeauty114.com) 2017. 5. 29.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