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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47

[개발/IT] 공감가는 회사에 개발자로 있다면... [개발/IT] 공감가는 회사에 개발자로 있다면... 모든 회사가 이런 건 아니지만 공감하게 된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라는 선배들의 말씀들을 그냥 넘길수는 없겠지요. 개발자에게 국한된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 노는 것과 기술개발을 동일시 하는 느낌을 받는다면... 바로 ===333 2012. 4. 17.
[IT/개발] 우유를 시켜먹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백번 듣는 것 보다 한 번 직접 보는 게 낫다는 말처럼책으로만 보는 것보다는 직접 만들어보고 경험해보는 것이,알고 있는 것보다는 직접 가르쳐보는 것이확실하게 자기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출처: 인터넷 아래의 글을 읽어 보자.... 우유를 시켜먹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2004.06.10 10:23 류(ryujt) http://cafe.naver.com/codeway/137 만년 초보 딱지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스스로 초보 수준임을 모르는 사람까지 합하면 그 수는 무시 못할 정도에 이르게 된다. 무엇이 문제일까? 물론 수 많은 개발자들의 숫자만큼 수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므로 몇 가지 말로 일반화하기란 너무 어렵다. 다만, 만약 지금 내가 거론하려는 조건들이 그대에게.. 2012. 4. 7.
[개발] 개발자의 회사생활에 대하여 개발자의 회사생활에 대하여... 내 어항속의 물고기를 잘 키우고자 한다면 수족관에 가서 좋은 물고기와 물고기에게 좋은 환경을 알아와야하고 물고기와 함께 생활하는 지인들을 만나 그들에게서 노하우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나아가 물고기가 실제로 태어나서 자라나는 곳을 가보거나 생태환경과 품종등에 대해서 알아두고 몸소 느끼는 것도 중요하다. 이렇게 내 어항속의 물고기를 키우고 생활과 함께 할려면 내어항만 보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듯이 회사원, 개발자 등도 내 회사에서만의 시각과 생각이 굳어진다면 우물안 개구리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사무직과 개발자들은 책상에서 개발하고 정보서핑을 하면서 퇴직할 때까지 일할게 아니라 가끔 세미나, EXPO, 지인들, 커뮤니티, 신기술의 학습을 위해서.. 2012. 3. 10.
[경영/리더십] 내가 개발자를 먹여 살린다 내가 개발자를 먹여 살린다Posted 2012/02/07 12:46 출처: http://i-guacu.com/3012 십여년 가까이 기술 영업직(기술 마케터)을 하다 다른 업종으로 최근 업을 바꾼 사람을 만났다.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멘토이자 선배 기술 영업 사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감명 깊었던 격언을 전했다, "내가 개발자를 먹여 살린다는 자세로 영업을 해야 한다" 좋은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뒤에 이어진 이야기였다. 고객사를 만나서 열심히 설명하고 회사로 돌아와 개발자에게 개발 사안을 이야기하면서 개발자들과 많이 싸웠고 참 힘들었다는 것이다. 그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개발자들의 몰이해에도 불구하고 영업 실적을 쌓아왔고 그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답답한 개발자들에 대한 이야기와 답답한.. 2012. 2. 8.
[문화/사회] 하드워킹맨 - 일데렐라 취직을 못해서 백수, 그냥 쉬는 백수, 밤낮없이 일하는 직장인, 자영업자. 다양한 사람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살기위해 일하고 있다. 내 주위의 개발자와 영업부서 사람들을 보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들 열심히 일할 꺼라고 믿는다. 눈에 보이는 면에서 본다면 회사에서 (영업부 직원들은 야근을 많이 안하는 편이라 개발자만 이야기 하자면) 개발자들 몇몇은 낮과 밤 부단히 일을 하고 있다. 즉, 하드워킹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야근수당도 없고 급여를 더 주는 것도 아니고 인센티브를 받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성취감이 높은 환경도 아닌거 같아서 안타깝지만 그들은 책임감으로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너들은 개발자들의 젊은 패기를 보고 채용을 하곤 한다. 나쁘게 보면 저렴한 노동력을 이용하고 좋게 보면 .. 2012. 1. 6.
[개발/컬럼] 개발자가 야근을 하면 회사가 발전할까? 개발자가 야근을 하면 과연 회사가 발전할까요? "개발자가 정한 일정을 회사가 받아들여주지 않는다" 경영자 중에는 정말로 꽉 막힌 사람이 있어서 논리적으로 설득하려고 하면 화를 내고 고성을 질러 잠재우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설득하기에 따라서 개발자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논리로 합리적인 일정의 필요성을 호소합니다. 회사에서 촉박하게 일정을 잡고 개발자를 야근 시키는 이유는 역시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인데 장기적으로 볼 때 촉박한 일정과 개발자의 야근은 회사의 수익을 줄어들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1 경영진/영업팀에서 갑과 상의하여 프로젝트 완료 일정을 결정 2 개발자가 최선을 다해서 정해진 일정에 프로젝트 완료 3 짧은 기간에 프로젝트를 완료해서 회사의 이익이 .. 2011.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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