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개발자47 [IT/개발] 개발자와 영업직원의 소통의 시간 개발자와 영업직원간의 의사소통을 위해서... 뭐, 업무시간이나 그 외시간이나 의사소통의 여유가 있고 방법에서도 서로의 환경을 존중해주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고 한 쪽이라도 업무가 바빠서 또는 서로의 의사소통 방식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면....의사소통이 되지 않을 것이다. 골프처럼 야구장도... 친근해지고 이야기하기 좋은 곳이 될 수 있겠다. 한 쪽 업무가 바쁠때를 생각해보자... 거의 힘들다. 그렇다면.. .여유가 되는 시간은 언제 일까?식사시간, 담배 피우는 시간, 커피 한잔으로 머리를 환기시키는 시간, 술 마시는 시간.... 등이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는 야간에 머리도 식힐겸 야근을 할 때 영업직원도 야근을 하고 있다면서로간에 이야기를 하기가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곤 했었다. 어떤 경우... .. 2012. 8. 31. [IT/개발] 개발자와 영업자 이런 말들이 예전부터 있다. 영업직원이 개발직원에게 질문을 했을 때답답해하면서 "검색 한 번만 해보면 알 걸 가지고 불편하게 질문을 한다"고반대로 개발직원이 영업직원에게 질문을 했을 때답답해하면서 "신문에 다 나와 있는데 신문한 번 보면 될 것을 질문 한다"고 한다는내용의 영업직원과 개발직원간의 불편한 진실... 흔히 영업직원이 개발직원에게 어떤 기능이 되냐고 물었을 때 "안되는데요" 라고 개발직원이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개발직원은 (현재 조건으로는) 안되는데요라는 말을 단순히 안되는데요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개발직원이 영업직원에게 이 물건을 팔 수 있냐고 물었을 때 "안되는데요" 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있다. 둘다의 경우 "안되는데요", "모르겠는데요"라고 대답이 끝나버리면 초급이거나 무능하.. 2012. 6. 19. [개발/컬럼] 얼마나 배워야 하나요? 얼마나 배워야 하나요? 2003.12.18 17:35 류(ryujt) http://cafe.naver.com/codeway/6 얼마나 배워야 하나요? 가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려고 하거나 입문과정에 있는 분들에게 받는 질문이다. 그리고, 때로는 자신의 위치가 어느 정도가 되는지 항상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에게로부터 같은 질문을 받는다. 본인이 그러한 것에 대한 권위적인 기준을 남에게 이야기할 만한 자격은 없지만, 나름대로 생각한 기준을 말해보고자 한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것들은 본인 자신의 개인적인 기준일 뿐, 그 어떠한 권위적인 해석이나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 않음을 미리 알려둔다. 우선 본인은 개발자의 등급분류를 준비과정, 입문과정, 초급, 중급, 고급, 특급으로 나누고자 한다. 여기서 입문과정과 .. 2012. 5. 17. [개발/컬럼] 개발자가 야근을 하면 회사가 발전할까? [개발/컬럼] 개발자가 야근을 하면 회사가 발전할까? 개발자가 야근을 하면 과연 회사가 발전할까요? "개발자가 정한 일정을 회사가 받아들여주지 않는다" 경영자 중에는 정말로 꽉 막힌 사람이 있어서 논리적으로 설득하려고 하면 화를 내고 고성을 질러 잠재우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설득하기에 따라서 개발자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논리로 합리적인 일정의 필요성을 호소합니다. 회사에서 촉박하게 일정을 잡고 개발자를 야근 시키는 이유는 역시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인데 장기적으로 볼 때 촉박한 일정과 개발자의 야근은 회사의 수익을 줄어들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1 경영진/영업팀에서 갑과 상의하여 프로젝트 완료 일정을 결정 2 개발자가 최선을 다해서 정해진 일정에 프로젝트 완.. 2012. 5. 6. [개발/컬럼] 소프트웨어는 누가 개발해야 하는가? [개발/컬럼] 소프트웨어는 누가 개발해야 하는가? 소프트웨어는 누가 개발해야 하는가? 김국현(IT평론가) 2006/07/27 소프트웨어는 누가 개발해야 하는가? 세상에 이런 우문이 어디 있느냐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개발자'라 짧게 대답할 것이다. 개발자라는 세 글자에는 외부에서 고용된, 그마저도 몇 단계의 하청을 거쳐, SI 업의 하류 공정을 묵묵히 맡고 있는 젊은이의 초상이 투영된다. 정말 소프트웨어는 그들만의 몫일까? 일견 당연해 보이는 이 상식을 이제는 벗어 버려야 할 때다. 소프트웨어란 '갑'이, 그 중에서도 '현업'이 개발해야 하는 것이다. '을'이 개발하고 ‘갑’은 검수를 하는 현재의 안이한 세태로는 기업이 지녀야 할 속도와 유연성은 참 갖추기 힘든 일이다. 요즈음, 기업의 IT 시스.. 2012. 5. 2. [개인] 기획, 설계, 구현, 유지보수를 하는 개발부서 사람들 [개인] 기획, 설계, 구현, 유지보수를 하는 개발부서 사람들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고객 또는 사업부서와 요구사항 분석을 위해서 기획을 하거나 기획에 참여하는 개발부서가 있다.설계를 진행하고 구현에 들어가는 개발부서.유지보수를 위한 매뉴얼, 가이드를 만드는 개발부서. 이런 개발부서가 있는 회사라면 개발자들에게 있어서는 대체로 배울 것이 많은 개발부서나 회사라는 생각이 든다.그러나 프로젝트 기획이나 설계를 하거나 참여를 하지 않는 개발부서가 있다. 개발 PM에 따라 사정이 달라질 수 있지만 이런 경우 회사에서도 항상 개발부서에 대한 말이 많을 수 밖에 없다.단순히 진행과정상의 문제와 요구했던 결과와 다른 결과물에 따라 평가하기 때문이다.기획, 설계가 함께 진행되지 않으니 당연히 요구했던 결과물이 안나올 수.. 2012. 5. 1. [개발/IT] 공감가는 회사에 개발자로 있다면... [개발/IT] 공감가는 회사에 개발자로 있다면... 모든 회사가 이런 건 아니지만 공감하게 된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라는 선배들의 말씀들을 그냥 넘길수는 없겠지요. 개발자에게 국한된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 노는 것과 기술개발을 동일시 하는 느낌을 받는다면... 바로 ===333 2012. 4. 17. [IT/개발] 우유를 시켜먹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백번 듣는 것 보다 한 번 직접 보는 게 낫다는 말처럼책으로만 보는 것보다는 직접 만들어보고 경험해보는 것이,알고 있는 것보다는 직접 가르쳐보는 것이확실하게 자기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출처: 인터넷 아래의 글을 읽어 보자.... 우유를 시켜먹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2004.06.10 10:23 류(ryujt) http://cafe.naver.com/codeway/137 만년 초보 딱지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스스로 초보 수준임을 모르는 사람까지 합하면 그 수는 무시 못할 정도에 이르게 된다. 무엇이 문제일까? 물론 수 많은 개발자들의 숫자만큼 수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므로 몇 가지 말로 일반화하기란 너무 어렵다. 다만, 만약 지금 내가 거론하려는 조건들이 그대에게.. 2012. 4. 7. [개발] 개발자의 회사생활에 대하여 개발자의 회사생활에 대하여... 내 어항속의 물고기를 잘 키우고자 한다면 수족관에 가서 좋은 물고기와 물고기에게 좋은 환경을 알아와야하고 물고기와 함께 생활하는 지인들을 만나 그들에게서 노하우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나아가 물고기가 실제로 태어나서 자라나는 곳을 가보거나 생태환경과 품종등에 대해서 알아두고 몸소 느끼는 것도 중요하다. 이렇게 내 어항속의 물고기를 키우고 생활과 함께 할려면 내어항만 보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듯이 회사원, 개발자 등도 내 회사에서만의 시각과 생각이 굳어진다면 우물안 개구리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사무직과 개발자들은 책상에서 개발하고 정보서핑을 하면서 퇴직할 때까지 일할게 아니라 가끔 세미나, EXPO, 지인들, 커뮤니티, 신기술의 학습을 위해서.. 2012. 3. 10.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