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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피 [해몽]피 신이나 성인의 손가락 피를 마시는 것은 위대한 학자나 진리 탐구자가 펴는 참된 교리, 참된 지식을 알게 된다. 피묻은 옷을 감추는 것은 증거 인멸을 꾀하거나 계약사항, 치부 등을 공개하지 않게 된다. 몽정을 수반하는 꿈은 오줌싸게의 꿈과 마찬가지로 성교의 꿈이 강렬하게 나타나 신체적인 반사 작용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생리가 소변처럼 많이 나오는 것은 평소의 소원하는 바가 크게 충족된다. 소녀가 초경을 치르는 꿈은 실제로 체험될 일을 미리 예지하는 경우가 많으며 또는 어떤 일이 성취됐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콧물은 사상과 지식에 관련된 표상이다. 꿈속에서 사정한 것을 보는 것은 정신적 물질적인 소모가 따르고 정액을 걸레나 종이로 닦으면 계약서가 작성된다. 자기 몸에서 피가 난 것을 본 것은 여러.. 2019. 12. 9.
[꿈/해몽] 무덤 [해몽]무덤 공동묘지가 있던 자리에 집을 지은 것은 구세대의 아성이 무너지고 젊은 세대의 힘이 단체를 장악하게 되거나 새로운 일거리가 생겨 옛 일을 소홀히 하게 된다. 관을 넣고 무덤을 만드는 광경을 본 것은 중요한 물건을 보관할 금고 등을 사들이거나 자기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해야 할 일이 생기게 된다. 묘지를 선정한 것은 생활에 안정이 되는 일을 찾게 되고 많은 재물을 얻을 수 있는 일거리를 맡게 된다. 무덤 둘레가 유난히 길다고 생각됐던 것은 뒷배경이 든든한 사람을 만나 사업상의 일을 의논하게 된다. 무덤 속에서 밝은 빛이 새어나온 것은 금은보화가 생기거나 자신의 명예와 관련된 일을 성취하게 된다. 무덤 앞에 서있는 망부석을 본 것은 사업상 직접 거래를 하지 못하고 중개인을 내세워야 할 일이 생기게 .. 2019. 12. 9.
[꿈/해몽] 색채 [해몽]색채 분홍색은 연애, 명예, 기쁨, 애착, 부귀, 공로 , 선동, 호강 등의 일과 관계한다. 검정색은 불쾌, 불길, 무의미, 음탕, 미개척, 비밀, 죽음, 부도덕, 자비등을 나타낸다. 파란색은 젊음, 초년, 정력, 방랑, 박애주의, 인내, 투명, 명랑, 상쾌 ,신선미등을 나타낸다. 보라색은 선동, 음호, 수줍음, 겸손, 아늑함, 존경등을 뜻한다. 회색은 이중성격, 위선, 경멸, 좌과, 미완성, 허약함 등의 이미지를 지닌다. 백색은 결백, 정의, 소박, 순백, 처녀성, 유산상속, 쇄신, 항의, 항소, 신천지, 배타성 등의 일을 뜻한다. 빨간 의복은 신분의 귀함 또는 모함에 빠질 일, 흥분, 싸움, 상해, 사망, 등과 관계한다. 빨간색은 정열, 충성심, 정조관, 연정, 난폭함 등 또는 물건의 상징 의.. 2019. 12. 9.
[꿈/해몽] 문자,숫자 [해몽]문자,숫자 상대방이 읽는 책을 어깨너머로 본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살피거나 그 사람의 비밀을 알려고 한다. 책을 얻어서 읽어본 것은 학문 연구에 관련된 직업을 얻거나 책을 구입하게 된다. 상대방에게 책을 빌려온 것은 남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책에 씌어진 문구를 읽게 한 것은 상대방과의 의견이 일치되고 그 의 뜻에 따르게 된다. 가까운 사람에게 공책을 빌려온 것은 친구간에 우정이 두터워지고 상대방과 약속을 하게 된다. 책을 얻거나 많은 책을 가진 것은 이것이 태몽이라면 학문 연구에 종사하는 후계자를 얻게 된다. 책을 찢거나 던져버린 것은 상대방에게 반항하거나 학대를 한다. 남의 성명이 새겨진 인장을 얻은 것은 협조자를 만나거나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자기의 인장을 새로 만.. 2019. 12. 9.
[꿈/해몽] 시간 [해몽]시간 누가 동짓날 죽는다는 것은 직접적인 예언일 수도 있고 또는 그 날짜에 어떤 일이 성취됨을 뜻한다. 꿈속에서 누가 ○월○일 집에 온다는 것은 직접적인 예언이며 분명히 그날 그 사람이 온다. 이튼날 새벽 4시라고 하는 것은 내년초에서 4개월 후를 뜻한다. 겨울은 말년, 휴지, 완고, 동결 등을 상징한다. 가을은 일의 성숙기, 장년기, 풍요로운 일 등을 암시한다. 여름은 성장기, 젊음, 왕성함, 사업의 융성등을 암시한다. 꿈에서 계절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계절과는 무관한 사업의 흥망성쇠를 뜻한다. 내일은 내일, 백년, 미래, 깨닫는 날 등을 상징한다. 오늘은 오늘, 금년, 현재, 현세대를 뜻한다. 어제는 어제, 작년, 과거, 또는 구세대를 상징한다. 해가 서산에 기울어 가는 것은 말년의 운세와 .. 2019. 12. 9.
[꿈/해몽] 눈,비 [해몽]눈,비 눈에 찍힌 발자국을 그대로 따라간 것은 사회적으로 지도자격인 사람의 동상을 세우는 등 그 업적을 기리게 되고 추종할 일이 생긴다. 폭설이 쏟아져 수많은 건물이 내려 않는 것을 목격한 것은 자기가 하고 있는 개인적인 일에 국가가 협조해서 크게 번창하게 된다. 눈 위에서 썰매나 스키를 탄 것은 사업가는 사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게 되고 취직, 시험 등에 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 함박눈을 맞으며 한없이 걸었던 것은 국가의 지원을 받게 되며 법을 지켜야 할 일과 직면하게 된다. 눈사태 등이 일어나서 건물의 일부가 부서져나간 것을 본 것은 시험에 떨어지거나 하던 일이 실패해서 의욕을 상실하게 된다. 눈을 맞으며 걷는 사람을 본 것은 집안 사람 중에서 누군가가 죽게 되며 고소당할 일이 생기게 된다. 목욕.. 2019. 12. 9.
[꿈/해몽] 바람 [해몽]바람 순풍이 불어서 돛단배가 순항을 한 것은 관가 등의 힘있는 협조세력의 도움을 받아 하고 있는 사업이 날로 번창한다. 태풍이 불어서 무수한 나무가 꺾어진 것은 친분이 두터운 훌륭한 인재나 재산이 외부의 압력을 받아 사망하거나 없어지게 된다. 태풍이 불어 바닷물이 뒤집히거나 육지의 온갖 식물이 꺾어지는 등 아수라장이 된 것은 자신의 능력이나 재산 따위를 자랑하다가 봉변을 당하거나 몰락하게 된다. 불상이 있는 곳으로 매운 바람이 몰아치는 것은 사회적으로 유명한 종교인과 관계를 맺게 된다. 바람을 일으키는 기구를 사용한 것은 모든 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협조기관과 유대를 맺게 된다. 태풍이 부는 가운데에서도 작업을 한 것은 권력기관의 간섭에 의해 진행중인 일이 중단되어 좌절감을 맛보게 된다. 바.. 2019. 12. 9.
[꿈/해몽] 하늘 [해몽]하늘 무지개가 자기집 우물과 다른 곳에 연결되는 것은 입신양명, 무사귀환을 뜻하게 된다. 견우와 직녀성처럼 성좌가 서로 인접해 있는 것은 두 개의 사회 단체가 결연을 맺거나 연합하게 된다. 해와 달이 움직여서 하나가 되는 것은 어떠한 이론이나 일거리가 의견일치를 보게 된다. 햇빛이나 불빛이 찬란하고 사람의 눈이 뚜렷한 것은 진리의 깨달음을 얻거나 그 사람의 정력, 지혜, 세력 등에 압도당함을 뜻한다. 허공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일의 종말, 사망, 행방불명과 관계한다. 으스름한 달밤에 상가를 걷는 것은 친하지 않던 사람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4성 장군이 된 것은 네가지의 공로를 세우거나 우두머리, 지도자가 된다. 저녁 노을을 바라보는 것은 인생의 말년에 커다란 업적을 남긴다. 눈을 맞고 있는 .. 2019. 12. 9.
펭수, 펭수, 펭수. 두유 노우 펭수? 요즘 핫한 펭수 펭수에 대해서 알아보자. 펭수, 연습생 펭수 펭TV 가기 2019.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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